영화보는거 진-짜 좋아했는데 넷플릭스와 티빙의 상승세, 결국 사버린 51인치 모니터, 그 외 기타등등으로 점점 영화관에 가는게 적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래도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하지 않나 싶어 무작정 가장 빠른 영화 예매!
근데 마침 오늘 개봉하는 첫상영이여서 호다닥 글 써보기! 스포는 없이 전반적으로 이야기 해보면 역시 마블은,,, 음악을 정말 잘 쓰는것 같다.
어두운 화면에서 웅장한 사운드트랙 재생만으로도 심장을 울리는 그 폭력성...? 감동 뭐 그런거 진짜 잘한다.
이번에도 역시 LP든 뭐든 사서 틀어두고 싶은 사운드트랙 가득이라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다. 영화는 4DX screenX로 보게 되었는데 화면의 전환 효과나 영화적 효과, screenX 활용 모두에서 굳이 비싼 돈을 주고서 프리미엄관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느껴졌다.
물이나 체공액션 그렇게 많지 않고, 움직임 또한 격하지 않아서 의자를 일부로 흔드는 느낌이 다소 강했다랄까나...? 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