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복학 #대학생 #전세 #ARABOGI 지난주에 방 몇곳 본 이후 딱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다시 광주 가서 몇곳 더 보기로 함, 겸사겸사 부모님과 드라이브 (아직 무면허라 부모님이 운전, 효자) 운전할떄 선곡은 보통 내가 하는데 팝송 틀면 뭐라는지 모르겠다 해서 잘 못튼다.
영어 공부를 명목삼아 자주 듣던 노래를 마구 틀어댔다. 이정도면 거즘 노래방 3000원정도 뽑았다 싶던떄, 광주에 도착했다.
광주 다시 간 김에 애플펜슬 수리 완료되었다 해서 ANTZ 다시 방문, 여전히 사람은 많았으나 이번엔 고친 물건만 받아 확인만 하면 되는 거여서 시간은 저번보다 빠르게 처리되었다. 이번에 방 옮기면서 컴퓨터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아직 아이맥과 맥북과 맥미니 사이에서 갈등중이다 계약금으로 모은 돈 다 내고 나면 갈등 할 필요도 없이 맥미니 사야 하는 현실이지만 가끔 현실을 잊어버리면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다.
사진 찍는걸 깜빡하고 이미 한입 먹은 국수 집 보고 나니 배가...
원문 링크 : 광주 근교 드라이브 (202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