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의 여름방학이 끝나가면서, 2학기라는 단어가 다시 익숙해지려 하는 도중 교수님 : 근데 너희들 여름휴가 안쓰냐?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3일간의 휴가 아무 계획도 없어도 가고싶은곳도 만날사람도 없었지만 무작정 서울 티켓을 끊고 출발해버립니다.
작고 작은 인간관계를 하나씩 꺼내보면서 서울로 올라가는 중 한마리의 먹이감을 포착합니다. 주변에 즉흥적인 친구들이 많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한 전무님의 얼굴을 따라 서울 도착 후 점심을 먹습니다. 사실 버스에서 여러 맛집을 추천받았지만 버스 내리고 나니 다 Break Time이 걸려버리는 관계로...
다음에는 꼭 가볼게요 낮술을 때린다는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나 낮부터 술마시는 주정뱅이야!
이런 과시적 의미도 조금은 있지만 나 낮부터 술 마셔도 되는 한량이야! 나 지금 매우 여유로워!
하는 시간부자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사진 정리하는데 낮술을 많이도 때렸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