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함덕해수욕장 #제주도 #여행 #필름로그 여행 너무 가고 싶다. 이때 겨울 끝나서 한창 날씨 따뜻하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너무 덥다, 바다 보고 싶다.
혼자 고생도 하고 많이 용기 냈던 여행이였는데 잊어버리면 너무 아까울 거 같아서 늦기 전에 적어둬야지. 갑자기 여행이 가고싶어졌었던거로 기억한다. 10일 저녁에 12일 비행기를 예약하고 짐 싸고 떠났다.
비행기 기다리면서 숙소 찾아봤었는데 계획이 철저한 여행이 아니여서 더 좋았던 듯 하다. 처음 공항 도착해서 숙소를 애월쪽에 잡았었다.
참 멀더라, 버스도 두번 갈아탔었나, 버스 타고 다닐만한 작은 섬은 아니였던거 같다. 나 뺴고 다 알던 사실이였다.
유채꽃이 어디에나 피어 있어 눈이 심심하지는 않았다. 사람도 많지 않아서 혼자 적적히 걷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카페가 진짜 많았고 포토존을 각각 만들어 두어서 커피 값으로 이용료를 대신하는 곳들이 많았다. 걷다보니 목이 말라 카페에 들어갔었는데 진짜 커피만 팔아서 입이 텁텁했었...
원문 링크 : 혼자 떠났던 제주도 여행(2021.03.1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