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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6편 / 마지막 이야기, 결산

 교수님과 두근두근 폴란드 6편 / 마지막 이야기, 결산

마지막 날입니다. 드디어 한국으로 갑니다 날이 근데 좀 흐려서 걱정인데 저게 6시인걸 감안하면 아직 5시간이나 남은 비행 시간에 어떤 날씨로 바뀔지 몰라 큰 걱정은 아니였던거 같...?

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빵을 사러 스벅에 왔습니다.

근데 잠시 영업 안한다고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나 그런 뜻이였던거 같습니다. 기억이 날리가 없죠 몇달이 지났는데 ㅎㅎ 옆집으로 가 빵을 사옵니다. 6일간의 심부름 동안 빵셔틀 역활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왜 야채 든 샌드위치 놔두고 저렴이 크루와상만 덩그러니 있을까 할텐데 이미 샌드위치는 저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당시의 저는 배가 고팠다는것을 알 수 있달까요 숙소에서 갑자기 택시를 불러줬습니다. 기사님과 결탁해 뽀찌를 떼어가는 듯 한데 공항에서 숙소로 올때보다 두배 넘는 금액을 내고 도착했습니다.

우버 타세요 꼭 숙소에서 정해주는 차 타면 바가지 오지게.. 씌워요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공항에 도착해 짐부터 넣어버리기 2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