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침은 심부름으로 시작합니다 이날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다른 빵 종류를 사서 교수님께 드렸었는데요 버터의 풍미가 어쩌고 별로다 저쩌고 해서 앞으로는 그냥 스벅에서 빵 사야겠다 했던 날이였습니다 오늘은 교통 패스를 끊고 바르샤바 올드타운으로 갑니다. 학회에 정말 볼게 없었거든요 트램을 한번 타보고 싶어서 타봤었는데 어머나 반대였네 근데 찐으로 여행하는 기분이 나서 좋았기도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르샤바의 구도심(올드타운)입니다 뭔가 전주 한옥마을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유럽스러운 느낌이 한가득이라 부는 바람에, 따스한 바람에 잠시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너어어무 좋았습니다 근데 올드타운이라기에 건물이 진짜 깔끔했었는데 폴란드가 전쟁으로 부서지고 나서건물을 거의 다 새로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한옥마을 st감성이 이런 이유로 나왔건건가 중심부의 동상을 보고 왔는데요 주변에 수학여행온 꼬마들이 선생님 따라 와다다다 지나가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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