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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오거나이저] 게이밍 트렁크 앙크 오거나이저

진짜 사야지 사야지만 하다가 결국 환율 크리까지 터지면서 점점 소원해져만 가던 <앙크> 오거는 끝끝내 안 사나 싶었으나, 국내에 이걸 들여와 파는 용자님이 나타나셔서 그나마 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쳐도 오거에만 20만원을 태우다니 ㅋㅋㅋㅋ 그런데… 바…박스가?! ㄷ 날이 더웠는지 시원하게 터졌습니다. 비가 최근에 온 적도 없었는데, 박스도 약간 눅눅하더라구요. 요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와… 진짜 오거나이저도 빡빡한 게임이었던 것입니다. 두께 보이십니까? ㄷ 반복 조립할 것도 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매뉴얼이 생각보다 살짝 부실해서 운 나쁘면 엄하게 조립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꼭 제품 상세 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비교하면서 조립하세요. 특히 피규어 보관함! 그리고 어떤 곳은 너무 빡빡하고, 어떤 곳은 또 의외로 헐렁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보니 목공용 풀, 고무 망치는 필수! 그리고 목재가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은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이 많으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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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홍대/일식] 않이?! 이게 왜 맛있는거야? &lt;유소바&gt;

유소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2길 4 1층 보드게임콘을 포기하고 홍콩에서 장모님 생신 때문에 넘어온 처제와 영화&찜방을 돌아다녔던 하루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참 없어서 조용한 편이다보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는 않은 놈이라는 게... ㅠ_ㅠ 흙흙... 암튼 처제는 저녁 약속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가고, 저랑 와이프는 이왕 나온 김에 밖에서 뭐 먹고 들어가자고 하였고 급하게 갓길에 정차해놓고 폭풍 검색을 시도했습니다. 와이프가 소바가 땡긴다길래 보인 집 중에서 비쥬얼이 좋아서 고른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유소바>입니다. 가게는 찾는 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일단 외관 인테리어도 눈에 확 띄게 되어 있고, 건물에 붙어있는 간판도 찾기 편하도록 적절하게 밖으로 삐져나와 있습니다. 대표 메뉴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밖에 입간판으로 세워져있기 때문에, 밖에서 메뉴를 보고 입장하는 손님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가게에서는 네이버 리뷰를 할 경우에 음료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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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돈카츠] 신논현 맛집, 강남역 맛집! 블랙 카츠 &lt;호미호식&gt;

호미호식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6 운현빌딩 1층 2호, 호미호식 이날은 회사사람들과 함께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도 수술 전이라 먹을 수 있는 것 다 먹어둬야지 벼르고 있었던 차라 기분 좋게 출발했네요. 게다가 돈카츠는 참 맛 없기도 힘들지만, 생각보다 맛있기도 힘든 음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정돈>이 참 미친 가게입니다. ㄷ 가게 외관을 봤을 땐 손님이 북적일 줄 알았는데, 이날 더워서인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나오진 않았나봅니다. 다행스럽게도 웨이팅은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네요. 바깥 대기 줄은 절대 점심 시간에는 대기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여름엔 너무 더워요. ㄷㄷ 호미호식은 먹물 식빵을 잘 갈아서 빨가루를 만든 뒤에, 이 빵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카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색상이 겉이 마치 바싹 탄 것 같은 모양입니다. 사실 저 장어덮밥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카츠 전문점이니깐 카츠류로 시켜보기로 합니다. 흔한 일식집처럼 옆으로 나란히 앉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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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음향/헤드셋] 오디지 무선 게이밍 헤드셋 맥스웰 X (무선헤드셋, XBOX, PS5 지원, Dolby Atmos 부분지원)

음향 체험은 못 참지~ 성격이라 신청은 했는데, 왜 PS용이 아니라 X-box용이 왔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ㅠ_ㅠ 하하... 아무튼 오디지에서 개발했다고 하는 90mm 평판 자력 드라이버라는 것을 탑재했다고 해서 궁금했던 것도 있습니다. 아무튼 혼자 살 때와는 달리 새벽에 마음껏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헤드셋이 필수인지라 점점 좋은 헤드셋을 찾게 되는데, 때마침 무선 게이밍 헤드셋으로 좋아보였습니다. 일단 X-Box 한정으로 Dolby Atmos를 지원한다고 하는데, 왜 이 녀석 한정으로 지원인지는 조금 궁금하네요. 아마 PS5는 독자적인 3D 사운드 지원이라 안되는 것 같기는 하고, PC쪽에서 되나 싶어서 해보니 되기는 했습니다. 다만 PC쪽에서 Dolby Atmos 기능을 설치해야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PC에서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lby Atmos가 처음엔 별 것 아니지만 계속 이것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면 일반 사운드로 내려갈 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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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상당히 다른 맛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lt;기차섬: 탑승하세요!&gt;

사진을 찍다가 놀랐습니다. 넘버링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않이!? 0777번이라구요??? 않이 로터스 프로그 형님들... 그간 제가 열심히 로터스 프로그 형님들 게임을 열심히 샀다고 이렇게 저에게 조흔 번호를 보내주셨습니까? (사실 무근) 아무튼 살다살다 이런 멋진 넘버링을 받았으니 묻따않 평생 소장각이 바로 되었습니다. 어줍잖은 비닐 포장을 뜯어서 귀찮아서 거의 안하는 아스테이지 포장을 해주려고 합니다. 박스를 열면 단촐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룰북부터 환영해주는데, 정갈하게 있지 못하고 내부에 빈 공간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게임에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죠? "승객"이 생겼고, 이것을 뽑기 위한 주머니가 생긴 것이 가장 큰 변화점입니다. 일단 단순 구성물로만 보자면 그렇게 많은 게임은 아닙니다. 카드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정리를 깔끔하게 하려면 덱박스 이용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펀칭 타일은 3개, 그리고 프로모용 펀칭타일까지 해서 총 4개의 펀칭타일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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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5월 10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기차섬, 푸드체인 거물)

기차섬: 탑승하세요!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네~ 접니다! 0777번 넘버링의 소유자! 훗훗훗~ 살면서 이런 넘버링을 받아보는 날이 다 오는 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게 해주십시오~ 굽신굽신~ 아무튼 전날 룰북을 읽어보는데, 제가 아는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것 같은 게임의 룰북이었습니다. 분명히 승객이라는 것도 없었고, 종료 조건도 뭔가 바뀐 것 같고... 오래전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무언가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카드 1장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만 남아있을 뿐, 사실상 다른 게임이라 봐도 되겠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옛날 룰에 대한 옵션을 아예 제공해주지 않는 룰북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왕이면 옛날 방식으로 즐기는 법 안내도 있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신 <기차섬>은 일단 무엇보다 카드 일러스트가 훨씬 이뻐졌고, 심지어 승객 "미플"이 생겨서 게임이 큐티큐티한 맛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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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왜 우리 가게가 일을 잘하는데, 다른 가게가 손님이 몰리는 이유는 알 수 없는 &lt;커피 러시&gt;

최근에 핫한 게임 중 하나인 <커피 러시>의 개봉기입니다. 구매는 출시 때 바로 진행하기는 했지만, 뭐 언제나처럼 개봉이 늦었을 뿐... 벌써 돌려본 게임입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게임을 참 잘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해외 수출까지 고려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한 것인지 국내 게임에서 흔치 않게 영문 룰북도 동봉이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는 복작대는 커피숍입니다. 보면 이탈리아식 카페 정도로 보입니다. 거기는 가보면 앉아서 먹는 곳 보다는 그냥 서서 에스프레소 한잔씩 즐기고 가는 경우가 더 많은 곳들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이 일러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일 처리를 잘할 경우 손님이 자연스레 테이크 아웃을 해서 들고 나가게 될테고 그만큼의 손님이 비게 되겠죠. 처음온 사람들뿐인 이 카페 거리에서 손님이 적은 것을 보고 여기 맛 없나보나~ 라고 생각하고 다른 카페로 간 것이다! 라는 억지 설정을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무튼 이왕이면 시스템과 테마가 잘 어울릴만한 이야기라도 하나 정도는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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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5월 3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칸반 EV, 큐윅스, 블리츠)

칸반 EV 이날의 별점: / 4인플 평일 모임에 대부분 박스가 큰 게임을 들고가기는 참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출근길에 조금이라도 큰 가방을 메고 탄다는 것은 정말 이래저래 민폐거든요. 그래서 매번 적당한 사이즈의 게임만 고를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뭐랄까... 하고픈 게임이 없었어요. 꽤 많은 게임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까지 돌릴 게임이 없는 것인가? 많은 여성분들이 분명히 옷이 많음에도 입을 옷이 없다고 고민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겠죠? 그리고 큰 결심을 합니다. 혹시 비딸 게임을 에코백 같은 곳에 넣어서 갈 수 있으려나?! 하는 실험을 해보게 되었죠. 다행스럽게도 비딸 게임이 가방에 잘 들어가더라구요! 얏호! 그래서 이날은 비딸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어려운 게임을 해보지 않으신 분도 있고 해서 과연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일단은 최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보고 안되면 다른 게임을 하자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나마 한분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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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26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페이퍼 던전)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이날의 별점: / 3인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이하 <클오칼>)을 정말 오래간만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언제가 마지막 플레이였나 보니 무려무려 2020년 10월 17일입니다;; 932일만의 플레이! 와우~ 좋아하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까지 플레이를 안했을까 싶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일단 자주 가는 카페에 이 게임이 항시 있다보니 갖고 가야겠단 생각을 안하게 되고, 그렇다보니 매번 가져온 게임들만 플레이하게 되는 묘한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ㄷㄷ 아무튼 932일만에 한 <클오칼>은 어땠느냐?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왜 그때의 나는 메코에 미쳐있지 않았는가?! 를 되려 되묻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ㄷㄷ 좋아하는 게임 중에서 메코가 있음에도 메코가 없는 귀이한 게임이 되시겠습니다. 매우 간단한 코어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은근히 인터액션도 있고, 깊이감도 있으면서도, 리플레이성마저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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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Lock의 4가지 발생 조건

면접 과정에서 질문이 들어왔었습니다. 분명히 옛날에 본 적은 있지만 사실 외우고 있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질문이 들어와서 결국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왕이면 이런 지식들도 알아두면 당연히 좋은 것들이니 정리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정리를 남깁니다. 일단 DeadLock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교착상태라고 부릅니다. 즉, 서로가 서로를 대기하고 있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을 교착상태라고 부릅니다. 프로그래밍에서는 의외로 흔하게 일어납니다만, 일반적으로 게임 엔진 내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이것도 기억을 할 일이 없어서 역시나 까먹고 있던 지식이기도 합니다. 쓰레드를 신경 쓸일이 별로 없다보니... ㅠ_ㅠ 발생 조건은 사실상 4가지 유형밖에 없다고 확정이 난 부분이기도 합니다. 상호배제 (Mutual Exclusion) : 한번에 하나의 프로세스만이 공유자원을 사용함 점유 대기(Hold and Wait): 프로세스가 할당된 자원을 가진 상태에서 다른 자원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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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취미/도색] 수성도료 붓도색의 교과서 (피규어 및 프라모델 도색을 취한 수성도료 붓도색 교재)

아시다시피 저는 취미 부자였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서 취미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ㅠ 꽤 많은 취미를 갖고 있는 축에 속하는 사람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ㅎ 일단 뭐 주 취미는 사실상 게임입니다. 콘솔 게임(PS1~5, Xbox 360, GBA, PS Vita, PSP, 닌텐도 스위치, 스팀덱)까지 안 사본 콘솔이 드물 정도입니다. 그리고 PC는 항상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업뎃을 하고 있죠. 무엇보다 스팀의 라이브러리도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스팀덱을 샀거든요. IT/전자/UMPC] 스팀덱 17일부터 배송한다던 스팀덱은 온갖 난장판을 겪으며 코모도라는 회사의 이미지만 깍아먹었습니다. 게다가 ... blog.naver.com 개봉기] PS5 디스크 에디션, 듀얼 센스 블랙 PS5는 아직까지 즐길 소프트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리스트업을 보면 게임이 거의 없는 수준... blog.naver.com 카드 마술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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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3년 1~3월 변화 (영입편)

※ 모든 의견은 개인의 의견이고, 게임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를 하고 나니 빨리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을 사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구판)을 해보고 나니 팔아야겠단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신판들은 확실히 조금 더 맛이 좋아졌더라구요. 애정이 많던 구판을 내놓기는 했는데, 이게 팔리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천천히 가격 내리면서 내놓다보면 팔리겠죠? ㅋ 아무튼 <아웨트>는 이 삼부작을 살까말까 고민하게 만들던 저에게 바로 사야겠단 확신을 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도 프리오더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ㅎ 듄: 임페리움 - 불멸 분명히 받기는 했는데, 현재 어딨는지 모르는 게임 <듄: 임페리움 - 불멸>입니다. 배송 온 박스 그대로 어디 짱박아 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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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리뷰는 조금 간단히...

2015년만 해도 영화를 보는 것이 너무 좋았으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보기만 할 뿐 정작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지 않고 소비만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주변에서 영화를 많이 보는 것을 아니 "이 영화 어때?"라고 묻는 일이 많았고, 무엇보다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는 저로서는 이 질문이 꽤나 곤욕스러웠습니다. 이유인즉, 그냥 보기만 하는 행위를 했을 뿐 영화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단 생각이 든 것이죠. 그래서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한 2차 결과물을 내어보자 해서 시작한 것이 리뷰였습니다. 처음에는 짤막히 쓴다거나 스토리를 설명한다거나... 그러고보니 주변에서 흔히보던 리뷰들이랑 또 크게 다른 것 같지도 않고... 한동안은 리뷰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는데, 리뷰를 써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기다보니 종종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또 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꾸역꾸역 써왔으나, 이제는 그것조차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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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 용어 정리

하도 Unity를 오래 써왔고, 현재는 C#을 쓰다보니 기본적인 동기화 매커니즘이 어떤 게 있었는지도 가물가물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마인드 할겸 정리를 남깁니다. 이미지 출처: mentat.h Spin Lock Spin, 즉 회전하는 식으로 lock이 풀리기를 기다리는 형태의 Lock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공유 자원이 자신에게 할당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무한 루프를 도는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CPU를 잡고 있기 때문에 Context Switching이 일어나지 않는단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대기할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CPU 자원을 너무 오래 의미없이 먹고 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너무 길지 않게 기다릴 경우에만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Sleep을 이용한 루프를 이용한 Back Off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ritical Section 커널이 아닌 유저단에서 사용하는 동기화 매커니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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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Entity Component System)에 대하여

예전에 C++로 만들어진 엔진에서 ECS의 개념에 감동받고 직접 제작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질문을 받았더니 너무 정리가 안되어 꽤나 횡설수설을 하고 말았습니다. ㄷㄷ 아... 정말 나이 먹어갈수록 기억력 감퇴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ㅠ_ㅠ 그래서 역시나 이것도 간단히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건 당시 Unity 2018 프리뷰때 소개해주던 포스팅 글이 워낙 잘 되어 있으니 그냥 그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아무튼 ECS를 간단히 말하자면, 기존의 Object-Oriented가 아닌 Data-Oriented 방식의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패턴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DOTS 기술 소개: 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 | Unity Blog 다루는 주제 스크립팅 DOTS 공유 이번 게시물에서는 새로운 데이터 지향 테크기술 스택(DOTS) 기술 중 한 가지인 ECS(엔티티 컴포넌트 시스템)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현재까지의 개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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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라멘] 무난한 맛을 가진 라멘집 &lt;류센소&gt;

류센소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1 1층 하루는 그냥 다른걸 먹어볼까 싶어서 그냥 길을 나섰습니다.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게 된 곳이 바로 <류센소>라는 라멘 전문점입니다. 이날 뭔가 국물이 좀 땡겼거든요. 좁은 도로가에 있는 가게라 가게를 알리기에는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가게 앞에도 주차한 차량들이 많아서 가게 세워놓은 간판을 찾는 것도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환경이 이렇다보니 좋든 싫든 입간판이 필수인 것 같기도 합니다. 불법 주정차를 없애는 게 제일 베스트겠지만 100% 다 잡을 순 없으니... 가게 내부는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꽤 작은 편이고, 점심 시간 대에 갔음에도 웨이팅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2인 이상 자리에 앉을 수는 없어서 적은 인원이 앉을 수 있는 옆으로 나란히 앉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는 기본적인 양념, 밑반찬, 종이컵 등의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저는 류센소 카라로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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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용 언어 &quot;모조&quot;(Mojo) 출시

"파이썬보다 3만5000배 빠르다" AI 개발 언어 '모조' 출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파이썬보다 최대 3만5000배 빠른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모조(Mojo)가 등장했다.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모듈러(Modular)는 인공지능(AI) 관련 개발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 www.digitaltoday.co.kr python의 편리함, 그리고 C의 속도까지 갖췄다는데... 매년 쏟아져 나오는 언어 속에서 호기심은 생기지만, 파고들 시간까지는 없다보니 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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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냉면] 확실히 호불호가 강한 평양 냉면집이었던 &lt;평가옥&gt;

평가옥 반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53 여기저기 지점이 많은 <평가옥> 반포점을 들렸습니다. 전날 냉면 먹는 영상을 봤더니 냉면이 너무 땡기더군요. 근처에 냉면집이 어디있나 찾아보니 그나마 좀 떨어진 곳에 <평가옥>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역삼쪽 있을 때 회식 때 몇번 가보기는 했지만, 그땐 안주를 먹었지 냉면을 먹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메뉴판을 보기도 전에 일하시는 이모님이 뭐 드실거냐고 물어서 가격이 얼만지도 모르고 그냥 냉면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근데 뒤늦게 알고보니 냉면 곱배기가 1.8만원이나 하더군요; 그냥 보통으로 시킬 걸 그랬습니다. ㅎㅎ;;; 백김치, 그리고 김치가 제공이 되고, 그 외 몇몇 양념 등이 제공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반찬은 입맛을 확 끌어들이는 편은 아녔습니다. 그냥 무난! 육수는 일반적인 평양냉면의 맛 그대로였습니다. 꽤 괜찮은 평양냉면집의 경우에는 밍밍한 육수에 뭔가 다른 맛이 나는 편인데, 여기는 정통 평양냉면집이라고 봐야할지 육수에서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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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발/깔창] 열성형을 통한 자가맞춤형 깔창 &lt;랩몬깔창&gt;

제가 꽤 자세나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이면 아실 것 같습니다. 특히나 시다스 깔창을 자세 교정을 위해 약 3년 정도 착용하고 다녔고, 무엇보다 발 볼이 너무 넓어서 발에 맞는 스키 부츠를 찾지 못하여 스키 성형을 빡세게 하기도 했던(해당 관련 포스팅1, 포스팅2)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능성깔창에 대해서도 관심이 상당히 많습니다. 2014년즈음 건강을 크게 한번 망친 이후로 다양한 건강쪽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의 단점은 꾸준히 케어를 받을 수 있고 당시에 25만원으로 약 3~6개월 이후에 수명이 다 되면 다시 제작을 해야하고, 다달이 자세 교정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이게 절대 비싼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따지면 꽤 저렴하지 않나 생각을 하는 편인데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외벌이를 하다보니 이런 것마저도 지금은 약간은 사치같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관심이 가는 제품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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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롤앤라로 던전을 탐험하고, 던전 보스를 때려잡자! &lt;페이퍼 던전&gt;

원래는 좀 더 일찍 왔어야하지만 아주 조금 늦어버린 <페이퍼 던전>에 대한 데블다이스의 사과문이 들어있습니다. 워낙 이쪽 업계가 늦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요즈음이라 저는 뭐 그냥 그런갑다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신경써주는 부분은 신뢰도 측면에서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데블다이스 1시간 무료 이용권과 쿠폰입니다. 데블다이스는 장시간 이용하기엔 보드게이머에게는 요금이 저렴한 것이 아니다보니 사실 갈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쿨하게 버렸습니다;; 그리고 선주문자 특전인 몬스터 도장입니다. 일단 도장의 경우에는 뚜껑이 따로 없어서 지퍼백에 넣지 않는다면 여기저기 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닦아서 넣자니 따로 뭐 닦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특전으로 준 것 치고는 뭔가 살짝 마무리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차피 비매품이고 서비스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굳이 불만을 가질만한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 단순 롤앤라 게임이다 보니 사실 테마적으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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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일식] 가성비라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가성비는 별로였던 &lt;스시롭다&gt;

스시롭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길 49 스시롭다 1,2층 가게 바깥에 가게의 다양한 메뉴들을 이미지로 실어놓아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관심을 갖게할만한 요소들을 적절히 갖춰뒀습니다. 특히나 라이브 스시세트의 경우에는 1.19만원이라는 꽤 저렴한 가격입니다. 가게 내부는 꽤 고풍스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나 가게 안쪽으로는 스시를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주방이 바로 보이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스시라는 특징에 딱 맞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주류 메뉴판 메인 메뉴판 메뉴 구성은 다양한 편입니다. 마키, 나베, 면, 덴푸라, 그릴, 스시 등 꽤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스시롭다 코스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단무지, 마늘, 그리고 호박 무스 등이 제공이 되었습니다. 일단 식전으로 즐긴 호박 무스는 뭐 맛이 없을 수가 없으니 패스! 역시나 식전에 나온 계란찜입니다. 독특한 것이 계란찜안에 건조한 밥알갱이가 들어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꽤 독특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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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탄산] 배트맨 콜라, 그리고 슈퍼맨 사이다 (호불호가 꽤 크게 갈릴 맛!)

저는 일반적으로 보드게임에서도 신작러이고, 먹거리에서도 신작러(?) 성향이 강합니다. 무언가 매번 하는 것들 보다는 새로운 것들을 겪어보는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일단 호기심에 사본 배트맨 콜라, 그리고 슈퍼맨 사이다는... 앞으로 사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배트맨 콜라의 경우 콜라는 맞는데, 맛은 "하리보 콜라맛"과 같은 좀 애매한 콜라맛입니다. 이런 맛을 느끼려고 굳이 사먹을바에는 펩시나 콜라를 먹는 게 당연히 정답일 것 같습니다. 사이다도 젤리형 사이다맛과 유사합니다. 왜 이런 어정쩡한 맛에 기댄 것인지 좀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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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캄브리아기의 생물 대폭발을 직접 겪어보는 &lt;바이오스: 메가우나&gt;

"생명이라는 불꽃놀이" - 바이오스 메가파우나 바이오스 제네시스의 시대 끝자락에서, 박테리아로부터 새롭게 탄생한 편형충은 이제 본격적인 종들간의 생... blog.naver.com 훌륭한 까르마님의 게임 소개글도 한번 보시고 갈게요~~~~ 지난번 <바이오스: 제네시스>, 그리고 <바이오스: 메소파우나>에 이어서 3번째 게임의 개봉기입니다. <바이오스: 제네시스>에 이어 지구에 드디어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다양한 단세포 생물들이 합쳐져서 다세포 생물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산소 폭발 등으로 인해 산소를 매개체로 하는 호기성 생명체들이 엄청나게 많이 탄생하던 시기입니다. 생명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설렐만한 시기 그 시기의 다양한 생물종이 되어, 이제 갓 현대 생명체로서의 진화를 위한 다양한 기관들이 생겨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각종 기관들이 생기게 되고, 이후 고등 생명체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기저 기관으로 DNA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다양한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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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간단리뷰]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연금술사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기다리던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이하 <돌팔이 약장수>)의 새로운 확장 "연금술사"입니다. 첫번째 확장인 "허브 마녀"는 마녀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약재인 홍성목이 등장하면서 조금 더 게임에 변주를 줬습니다. 특히나 게임 중 주어지는 3개의 코인을 통해서 상황에 맞게 마녀의 능력을 쓸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6짜리 호박의 추가로 게임의 플탐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조금 더 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를 넣었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플탐이 조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없던 솥이 넘쳐도 더 약재를 놓을 수 있는 형태의 기능이 추가가 되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플탐이 늘어난 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갖고 있는 원초적인 재미가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이번 "연금술사" 확장의 경우에는 내용물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박스가 다소 휑하게 느껴질 정도죠. 긱업 풀세트를 사용해도 원박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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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환상의 전설! 그 잡채! &lt;트릭케리언&gt; 한국어판

아시다시피 <트릭케리언>은 부제인 환상의 전설이라는 문장이 참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일단 이 게임이 당시 9.9만원에 펀딩한 것도 미친 짓이고, 이후 수년간 갖은 고초를 겪은 구매자들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안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게임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 별바를 거쳐 코보게가 가져가면서 죽었다깨도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음에도 워낙 오래간 생산 준비 중이었던 제품이었죠. 아무튼 마참내 도착했습니다. 한국어판은 영문판과는 달리 저 금색 잉크는 금박이 아니라 단순 노란색 잉크라서 영문판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합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않이... 왜 이렇게 오탈자가 많은겁니까? ㄷㄷ 스티케리온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오탈자가 많아서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참조표에 오탈자가 없는 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여기 오탈자 있으면 정말 뭔가 마음이 아픕니다. ㅠ 수련서는 그간 원재료값 상승 덕분일까요? 기존에 있던 영문판에 비하면 종이의 질이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너무 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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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30일 벙개 모임 후기 (부동산 거물: 첫번째 도시, 커피러쉬, 리인포스먼트, 우드크래프트, 문명의 시대, 은하의 시대)

부동산 거물: 첫번째 도시 이날의 별점: / 3인플 전략 게임인 것 같은 파티 게임 같은 전략 게임인 <부동산 거물: 첫번째 도시>(이하 <부동산거물>)을 간만에 플레이했습니다. 이날 오시는 분 중에 이 게임을 해보고프다는 분이 있어서 그간 미루고 미루던 일을 했습니다. 짜잔~ 바로 <버라지> 3D 맵박스에 혹시나 <부동산거물>이 들어가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귀신같이 보드판 사이즈가 너무 딱 들어맞아서 원래 이 게임 박스인가 하는 생각을 가질만큼 딱 들어맞더라구요. 아무튼 부피를 거의 1/3 가까이 줄였습니다. 이로써 자주 들고다니며 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메이지나이트 UE>에 이어서 두번째로 박스를 줄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날은 보드판은 랜덤으로 세팅하고 게임 진행을 했습니다. 중간에 에러플을 할 뻔 했으나 다행스럽게 바로잡고 잘 진행했네요. 역시나 "참조표"의 필요성을 또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는 안 할 게 너무 뻔해서 참 할 말이 없습니다.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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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삼겹살] 독산동 화포집 (무난한 삼겹살집)

화포집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22길 20 지상1층(독산동) 얼마전 포스팅한 <옛마을>이라는 곳도 삼겹살이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아쉬운 것이 조금씩 있는 곳이었습니다. 무언가 저와 와이프의 기대를 좀 더 명확히 충족시키는 곳이 없을까가 매일 고민입니다. 하루는 데이트를 하려고 먹거리 시장 골목으로 들어갔다가 새롭게 오픈한 가게가 있어서 먹으러 들어간 곳이 오늘 소개할 <화포집>입니다. 가게는 외부에서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전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황색광을 사용을 했고, 전반적으로 가게 내부가 무척 밝은 편에 속합니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던 때였고, 가게 내부에 테이블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약 12테이블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메뉴는 고기, 식사, 그리고 마실 것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다행스럽게도 후식 냉면을 팔고 있습니다. 저와 와이프 둘 다 고기를 먹을 땐 꼭 냉면이 있어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지난번 <옛마을>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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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생태계의 자그마한 유기체가 되어 최대한 많이 자손 번식을 하는 게임 &lt;바이오스: 메소파우나&gt;

추후 개봉기에서 다룰 <바이오스: 메가파우나>의 입문게임으로 나온 <바이오스: 메소파우나>입니다. 이 녀석은 메가 파우나의 시스템을 좀 더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룰북은 절대 그렇지 아니합니다. 바이오스 연대기에 포함이 되지 않는 외전격 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간소화가 된 게임입니다. 저의 경우 까르마님을 통해 <메소파우나> → <메가파우나> 순으로 배워서인지 오히려 게임 룰을 숙지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언제나처럼 꽤 가득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전갈형 곤충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곤충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생겨먹은 녀석이라... 꼬리는 전갈 같은데 머리와 다리는 곤충이고... 뭐 상상 속의 동물이니 어떻게 생겨먹든 무슨 상관이람?! 으로 넘어가봅니다. 그리고 이 게임도 역시나 룰북이 2권으로 두껍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재미난 점은 <메가파우나>의 외전인데 <메가파우나>와 같이 할 수 있는 규칙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2개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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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음료/에너지음료]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선라이즈 (개인 취향으로는 가장 별로였던 몬스터)

언제나처럼 편의점에 뭐 마실 것 없나 들락거리러 들어갔더니 신제품이 보였습니다. 저는 몬스터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요즈음엔 카페인을 줄이려고 예전보다는 먹는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만... 신제품은 언제나 못 참는 편입니다. 아무튼 이번 제품은 오렌지색 제품으로, 아마도 오렌지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유추가 가능한 패키징을 갖고 있습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Zero Sugar입니다. 칼로리는 10kcal로 울트라 제품군 다운 칼로리량입니다. 몬스터 다이어트라는 것도 있다던데, 정말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뒤따르니 좋을 것 같지는 않네요; 일단 맛에 대해서 평가를 하자면, "오랑지나"와 유사한 맛입니다. 오랑지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맛을 갖춘 몬스터 제품일 것 같네요. 저는 뭔가 좀 아쉬운 오렌지 맛이라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앞으로 이 제품은 사실 사먹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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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GBA 4월 29일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트릭케리언,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커피러쉬, 티펜탈의 선술집)

트릭케리언 CE 이날의 별점: / 3인플, 여명기 확장 끔찍한(?) 혼종으로 만들어버린 <트릭케리언>(이하 <트케>)을 처음으로 돌려보았네요. 제 혼종은 킥스판 특전인 영문 보드판(양면으로 밤 & 낮이 있음), 여명기 기계와 메탈 코인, 그리고 샤드 주머니, 그리고 메탈코인 구성으 추가로 있습니다. 그리고 박스에 UV 인쇄, 그리고 넘버링 등이 있어서 한국어판과는 좀 다른 구성입니다. 영롱한 메코 아무튼 이날 처음 해보시는 분이 한분 계셔서 룰 설명을 드렸습니다. 근데 <트케> 설명도 설명이 누적되다보니깐 점점 더 룰 설명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러면서도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처음으로 과학 여명기를 끼고 게임을 진행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능력을 쓸 일이 정말 단 1도 없어서 단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았네요. 이럴거면 그냥 아카데미 확장도 끼고 할 것을... 아무튼 언제해도 재미있는 <트케>입니다. 다만 최소 플탐이 최소 3시간은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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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엔티 스마트 스팀 족욕기 (가성비 괜찮은 발건강을 위한 족욕기)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신체의 부위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발의 건강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발에 각질이 많고, 발에 굳은 살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발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 족욕을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물을 떠다놓고 족욕을 하는 게 제일 베스트이기는 한데 물의 사용량도 많고 실제로 불편한 것도 있다보니 잘 안하게 됩니다. 그래서 족욕이 쓸만한 게 없을까 뒤져보다가 구매한 내돈내산 족욕기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한지는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작으면서, 동시에 생각보다는 또 큽니다. 세수대야에 적당한 온도의 물을 떠다놓고 하던 것에 비하면 그래도 적어도 3단계 뿐이기는 해도 온도 조절이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제품 설명서는 크게 읽을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품의 사용 방법이 워낙 쉽기 때문에 이걸 뭐 더 설명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그냥 버튼 누르고 물 채우고 물 비우는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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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 북부행 철도

뭐야.. 왜케 싸!? 하고 본판도 없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이하 <신웨트>)의 확장 <북부행 철도>부터 먼저 구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신웨트>도 최저가는 아니지만 1만원 정도 싸게 올라와서 그냥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이로써 <신웨트>풀 세트를 모으게 되었네요. 이제 적절한 오거나이저를 찾아볼 때인가? ㄷ 확실히 일러가 산뜻(?)하게 바뀌니 완전히 다른 게임처럼 보입니다. 어디 웹툰 표지 사진들마냥 남자 3명 얼굴이 떡하니 박혀 있던 구판에 비하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많이 좋아졌어요. 무엇보다 룰 개선도 있어서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한 뒤에 한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은 뭔가 심심했거든요. 확실히 개선이 되니 조금 더 게임이 재미있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때다 싶어 질렀습니다. 룰북과 참조표가 차례대로 들어있습니다. 기존과 달리 추가된 룰이 있어서 룰북은 한번 쭈욱 훑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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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주류] 세계주류품평회 3관왕에 빛나는 성수주조장의 2가지 막걸리, 비상9 & 존버 1925

예전에 어떤 분이 막걸리들이 꽤 맛있다고 이것저것 추천을 해주셨는데, 우연찮게 광고가 떠있길래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구해본 것은 일단 2개! 비상9 막걸리 일단 먼저 시도해본 것은 "비상9"(비상구) 막걸리입니다. 도수는 9도입니다. 페트의 라벨 디자인은 다소 호불호를 타지않을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일단 나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먹힐만한 디자인은 아닌 것 같고, 요즈음 절므니 감성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40대인 저에게 먹힐만한 감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ㄷㄷ 좀 더 유머러스하거나 좀 더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을 섭외했음 싶습니다. 상품 페이지의 정보를 보면 요즈음 트렌드인 낮은 도수를 맞추기 위해 9도 정도로 도수를 떨어트리고, 거기에 추가로 단ㅁ사을 조금 넣은 것이 독특합니다. 게다가 이 단맛도 성분표에 나와있듯이 저렴한 아스파탐이 아니라 조금 더 고오급 재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갔습니다. 네이밍은 비상구(Exit), 그리고 비상(飛上)이란 뜻도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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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돼지고기] 옛마을 (두툼하고 맛이 풍부한 돼지고기 맛집)

옛마을 구로디지털역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흥대로 558 1층 첫회사 다닐 때 알고지내던 이사님이 추천해주셨던 돼지고기 집입니다. 이상하게 돼지고기가 맛있는 곳을 찾기가 참 어려운데, 여기는 사장님이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차리신 곳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삼겹살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에 괜찮은 집입니다. 구로 디지털 단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일단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가게 내부도 그리 작은 편은 아니라서 단체 회식도 하기 좋은 곳입니다. 메뉴는 돼지고기집답게 많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소갈비살이 껴있는게 약간 이색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나 파김치의 경우 사장님 부모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상당히 맛이 있는 편입니다. 독특하네 큐민가루에도 찍어 먹는 것을 추천하는 곳입니다. 고기를 가게에서 구워주시는 스타일입니다. 바쁜 경우에는 조금 응대가 늦어질 수 있겠지만 고기가 워낙 두둠해서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조바심 내지 않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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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지구에서의 생명체의 태동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 &lt;바이오스: 제네시스&gt;

"생명이라는 공든 탑" - 바이오스 제네시스 바이오스 제네시스. 여기서 "제네시스"는 성경의 첫 권인 창세기를 뜻하는 말이지요. 생명의 시... blog.naver.com 까르마님의 아주 훌륭한 게임 리뷰가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훌륭하디 훌륭한 리뷰 보러 가시면 흥미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릴 적 꿈이 곤충학자, 고생물학자였던만큼 이런 류 테마 너무 취저입니다. 게임이 아무리 망테크를 타더라도 말이죠. ㅋㅋㅋ 아는 분을 통해서 바이오스 4신기 중에서 3신기만 먼저 구했습니다. <바이오스: 제네시스>, <바이오스: 메가파우나>, 그리고 못 구한 <바이오스: 오리진스>까지가 생명체 연대기 3부작 게임으로 필 에클룬드라는 호불호 크게 타는 작가의 게임입니다. 그리고 외전격인 <바이오스: 메소파우나>라고 <바이오스: 메가파우나>의 미니 버전도 있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전문 지식으로 가득찬 내용물이 잔뜩이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크게 끼치지 않는 읽을거리(Flav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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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덱소개] 버리기 덱, 히트몽키 활용한 저코스트 회수덱(바운스덱), 그리고 필드 장악을 통한 마이너스덱

한동안 메타에 적응 못하고, 어떤 덱을 해도 재미가 없어서 미션도 잘 안하는 둥 게임을 거의 안했습니다만... 최근에 정말 할 게임이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다시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가아끔 미션이 2개 날아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웬만해선 6개가 넘지 않도록 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즐겨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소개할 덱은 버리기 덱입니다. 모독이 나왔을 때 어떻게 쓸일이 없을까 한참을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있는 덱들을 참고하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덱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버리기 덱은 최대한 버릴 수 있는 카드들이 나와줘야 하기 때문에 "아메리칸 차베즈"를 넣어줬습니다. 이 덱에서의 핵심은 덱의 이름에도 적혀 있지만, 컬렉터, 모비우스, 그리고 드라큘라입니다. 바로 이 핵심 카드 3장이 어떻게 뽑히느냐에 따라서 운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모비우스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내리면 좋습니다. 특히나 스웜의 존재 때문에 꽤 많이 카드들을 버릴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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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리인포스먼트 (Reinforcements, 증원)

박스의 상단과 하단입니다. 근데 좀 재미있게도 좌측이 박스의 하단이고 우측이 박스의 상단이라는 점 정도일 것 같네요. 아무튼 박스를 열어보면 "카오스 모드"라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종이 뒷면에는 실제 룰을 설명하고 있기는 한데, 일반적인 게이머들에게는 카오스 룰을 들이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킥스 당시에는 룰이 재미있어 보여서 산거였는데, 이 녀석도 2년 조금 넘겨서 받았네요. 그리고 다시 룰북을 읽어보니 왜케 재미없어보이는지;; 큰일입니다. ㄷ 카드 2벌, 그리고 카오스모드 룰북용 종이 하나, 그리고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타블루를 빌딩하는 스타일의 게임으로 약간의 블러핑과 함께 상대방과의 인터액션이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뒤늦게 생각해보니 이 게임 다인플보다는 2인플이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게임을 돌려봐야 알겠죠. 구매는 골드 에디션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좌우에 저렇게 금박이 입혀져 있습니다. 근데 이런식으로 좌우 금박이 들어간 카드는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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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다원 검사 후기

베개, 매트리스, 자는 자세 등등 제가 잠에 대해 나름 진심입니다. 옛날에는 무조건 머리대고 잠들면 잘 자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게 꼭 무조건 잠을 잘 자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이것저것 다양한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결혼을 하고, 코시국이 찾아오면서 제 운동량은 100에서 갑자기 0에 가깝게 수렴을 해버리는 통에 살이 10kg 가까이 쪘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찾아온 합병증 같은 녀석이 바로 코골이,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입니다. 점점 더 심해진다는 아내의 증언, 그리고 무호흡증은 저도 걱정이 되는 부분이기에 병원에 들려서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코는 몸 안쪽으로 비중격 만곡증이 있어서 바로 잡아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혓바닥쪽이 너무 두툼해서 혓바닥도 자르면 더 좋아지겠지만 아직까지는 수술에 부작용이 많아서 추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신 아쉬운(?)대로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편도를 적출하기로 이야기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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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를 또 하는 중... (feat &lt;바이오스: 제네시스&gt;)

지난번 빡세게 Unsettled의 기본행성까지 한국어화를 진행했었습니다만... 결국 한국어화해서 게임 한번 안 돌려보고 지쳐서(?) 팔아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로써 4번째 한국어화를 진행한 셈이네요. 다만 자료는 만들다 만 상태라 공개까지는 안 이어지고 결국 묻혔습니다. 이렇게 <프로디갈 클럽>, <홈스테더스>, <소서러 시티>, 그리고 <언세틀드>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유통이 되고 있는 자료는 <소서러 시티> 하나 뿐이지 않을까 싶네요. <프로디갈 클럽>은 제가 공유를 ㅄ같이 하는 바람에 자료가 소실이 된 셈이고, <홈스테더스>는 너무 저퀄이라 다시 만드려고 한 것이 벌써 3년째 안하고 있고... 그리고 결국 끝까지 진행하지 못한 <언세틀드>의 잔해(?)만 남았습니다. ㄷㄷ 그리고 이번에 5번째로 몇몇 분들의 자그마한 도움을 받아가며 5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게임은 바로 <바이오스: 제네시스>!! 아직 게임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까르마님이 지금까지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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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일식] 낙원테산도 (일본식 경양식, 오믈렛)

낙원테산도 용산아이파크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6층 내부 전경 용산 매표소로 가는 길에 있는 <낙원테산도>입니다. <낙원타코>와 같은 낙원 그룹에서 만든 프랜차이즈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일본식 경양식, 그리고 역시나 일본식 오믈렛을 파는 집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낙원타코>는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등포에 있는 <낙원테산도>를 갔을 때에도 꽤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딱히 먹을 거 없나 둘러보다가 내키는 게 없어서 여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 상차림은 숫가락과 포크, 그리고 물컵, 물병이 준비가 됩니다. 그리고 요즈음 대세인 태블릿을 통한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장점은 이미지까지 같이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보니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눠서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게다가 혹여라도 사람을 대하는 게 껄끄러운 사람들에게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주문을 할 수 있으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메뉴는 예전에 가봤던 지점에서 크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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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피자] 스폰티니 (독특한 이탈리아식 조각피자)

스폰티니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42 1층 처음 방문했을 때 조각 피자를 팔길래 피자가 작을 것이라 생각하고 2조각과 함께 맥주를 주문하는 패기를 부렸던 <스폰티니>입니다. 밀라노에서...?! 물질 전송장치가 벌써 개발이 된 것인가?! 점심 시간에 혼자 나와 맥주 한캔 즐기는 도시 남자의 여유로움~!!! 왼쪽은 너무 신난 티가 많이 났... 가게 내부는 적절한 사이즈입니다. 강남이라는 지리적 조건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생각보다 큰 편입니다. 그럼에도 점심시간 즈음 가면 항상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어...?! 어.......?! 어!!!? 너무 크잖아. ㄷㄷ 피자 한조각이 나왔는데 너무 두껍고 큰 사이즈에 많이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나머지 한 조각이 나오기 전인지라 부리나케 카운터로 가서 나머지 한조각은 포장을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네요;; 그렇게 두번째피자까지 등장을 했습니다. 포장 안하고 그릇채 2개 받았으면 이상한 놈으로 취급 받았거나 대식가로 취급 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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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건강/보조제] 웰릿 슬리피움 (숙면을 위해서 선택해본 수면 보조제)

저는 항상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적어도 1, 2번은 무척 잘 지키고 있는 편입니다만, 3번은 항상 안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코시국으로 확찐자가 되었고, 평소에 잘 타던 자전거를 안 타면서부터 운동 부족으로 근육량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코골이도 심해졌고, 최근에 비중격 만곡증이 있는 것도 알게 된 상황입니다. 여러 요인들이 겹쳐(혓바닥 뿌리가 너무 비대하고, 비중격 만곡증에, 이차 부정교합 등등) 결국 코를 골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죠. 그렇다보니 근래 1년은 수면 무호흡증도 생겼다고 와이프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렇다보니 더더욱 수면이 신경이 쓰여서 수면 다원 검사도 받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갖춰져서 실비 청구까지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서 5월에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수면의 질이 좀 더 나아지겠죠? 하지만 이렇게 알아보기 전에 저보다 더 숙면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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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방] NIID Cache & NIID Cache Lite

저는 사실 와디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펀딩을 위한 페이지들보다는 그냥 외국에서 물건을 공구하는 용도의 프로젝트들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소개할 가방도 사실상 공구하는 용도의 페이지로 쓰였습니다. 가방의 경계를 깬 완전히 새로운 슬링백+더플백! | NIID CACHE 하이브리드 크로스백 하나로 10억원이 넘는 펀딩! 일상엔 슬림한 13리터 슬링백, 여행이나 아웃도어에는 36리터 대용량 더플백으로 변신! 세상에 없던 놀라운 경험을 만나보세요 www.wadiz.kr 저를 정말 많이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가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계실 듯 싶습니다. 단지 펜 하나만 들고다녀야하더라도 전 무조건 가방을 메고 다닙니다. 특히나 어느 순간부터는 가방에 항상 우산, 그리고 책 또는 게임기가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모일을 갈 때도 가방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죠. 적어도 30x30짜리 게임 하나 정도는 들어가는 가방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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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18일 화요일 벙개 후기 (바이오스: 메가파우나, 하이 프론티어 포 올, 블랙 프라이데이)

블로그 이웃이신 까르마님의 은총이 내려오는 날이라 연차까지 쓰고, 다른 모임원 한분과 함께 게임을 하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게임들이 돌아갈 예정이라 기대 중인 하루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정말 간결하고 깔끔하게 룰 설명해주신 까르마님께 무한 영광!! 바이오스: 메가파우나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예전에 까르마님께 게임을 배워보고 바로 빌렸던 게임 <바이오스: 메소파우나>(후기 첫번째, 그리고 두번째, 이하 <메소>)와 같은 라인의 조금 더 본격적인 게임 <바이오스: 메가파우나>(이하 <메가>)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박스는 조금 많이(?) 커졌고 내용물도 많아져서 좀 더 본격적인 게임이 되었더군요. 게다가 기본 매커니즘은 또 <메소>와 거의 동일해서인지 룰을 이해하는 게 무척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어려운 게임을 2점대 게임 설명하듯 해주시는 까르마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즐겼습니다. ㄷㄷ 저도 룰을 안 까먹어야 할텐데, 오래간만에 설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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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튜링머신 (디덕션 추리 게임! 소싯적 야구 게임의 업글 버전!)

앨런 튜링은 현대의 컴퓨터 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 중 한명입니다. 특히나 튜링 테스트라고 불리는 것을 만들었는데, 이는 현대에 머신러닝, 딥러닝이 활발해지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런 튜링의 "검증기"(테스트 머신)을 통해 기계에게 질의응답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보드게임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아무튼 워낙 평가가 좋았던 게임이라 그냥 별다른 의심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심지어 룰이라고는 읽어보지도 않고서... 아무튼 그렇게 3인 원정대를 만들었네요. ㅎㅎ; 구매 제품 구성은 본 게임 1개, 그리고 추가 문제집이 적혀 있는 책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추가 문제집은 이후에 구매할 때도 제공이 될런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박스 전면에는 구멍이 슝슝 뚫려있습니다. 당시에는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기록을 했고, 테이프 같은 곳에 구멍이 뚫려있고, 이를 통해 논리회로 등을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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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12일 수요일 정기모임 (붉은대성당, 튜링머신, 어스)

붉은 대성당 이날의 별점: / 4인플, 계약자 확장(첫플) 작은 박스 안에 가득찬 컴포, 그리고 부피대비 훌륭한 재미를 선사하던 론델 게임 <붉은 대성당>의 확장을 누군가 갖고 오신 덕분에 마참내 해볼 수 있었습니다. 본판의 경우 플레이가 누적될수록 깊이감이 부족하여 좀 아쉬웠던 게임인데 확장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매번 확장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확장을 만드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나가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적게 나가면 이게 확장이냐 싶은 경우가 많거든요. 확장으로 완벽해지면 그건 그거대로 뭔가 찝찝함이 남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풀확병은 있다보니 일단 다 사는 편인데... 아무튼 <붉은 대성당>의 확장의 경우에는 개인판이 확장되고, 동시에 새로운 계약 보드가 추가가 됩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액션이 조금 더 늘었어요. 기존에 할 수 있던 A~C 액션에 추가로 D액션까지 생겼다보니 게임이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딜레마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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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Svelte 튜토리얼 페이지 완료

집에 이미 Svelte and Sapper In Action이라는 책이 있는 상태이지만 시간 관계상 다 읽지 못했는데, 아예 실습을 하면서 따라할 수 있는 Svelte Tutorial Page가 있으니 반나절만에 어느 정도 습득을 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JS에 대한 개념은 있어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아예 기초 지식이 없다면 튜토리얼도 따라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Svelte tutorial Introduction / Basics svelte.dev 스벨트 앤 새퍼 인 액션 저자 마크 볼크먼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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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플랫폼 개발 때문에 보고 있는 Rust 튜토리얼 페이지 소개

들어가기에 앞서 - The Rust Programming Language 들어가기에 앞서 항상 그렇게 명확지는 않았지만, 러스트 프로그래밍 언어는 근본적으로 권한 분산 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종류의 코드를 작성하는 중이던 간에, 러스트는 여러분에게 더 멀리 뻗어갈 권한을 주어,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이 전에 했던 것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메모리 관리, 데이터 표현, 그리고 동시성에 대한 저수준의 디테일을 다루는 “시스템 레벨”의 일을 해보세요. 전통적으로, 이 프로그래밍 영역은 신비로운 것으로 보이고, 이 영역의 악명높은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rinthel.github.io 누군가가 빠르기 맛뵈기로 볼 수 있도록 Rust도 튜토리얼처럼 만들어놓은 페이지가 있어서 이걸로 최근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것도 그리 길지 않은 튜토리얼이기 때문에 반나절이면 다 볼 것 같네요. 확실히 예전에 비해 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느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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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어스 (오거나이저, 매트 5개 포함)

어… 오거나이저랑 매트는 왜..샀을까요? ㅋㅋㅋ 습관(?)의 무서움인가? ㄷ 아무튼 같이 구매한 사람이 있어 어째꺼나 2세트! 아무튼 구매한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본품인 게임, 매트 5개들이, 오거나이저, 구디즈까지 구성입니다. 매트 박스는 주변을 따라서 4계절을 뜻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매트가 없어도 크게 상관이 없는 게임입니다. 이유인즉, 카드를 자주 내리고 올리지는 않거든요. 게임을 해보고 나니 굳이 필요없다 싶고, 이미 있으니 그런갑다 하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오거나이저가 있다면 일반적으로는 박스 안에 수납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약간의 꼼수를 쓰면 함께 수납은 됩니다. 구디즈에 들어있는 요소들입니다. 계절 카드, 토양 토큰(종이 토큰보다 딱히 나은점이 없습니다;;), 플레이어 점수용 목재 나뭇잎 토큰, 그리고 선마커로 추정되는 인쇄된 목재 토큰이 들어있습니다. 전면의 아름다움에 비해, 후면은 약간 촌스럽습니다. 어쓰는 마지막날까지 넣을까말까 고민만하다 보니 결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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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최대공약수 구하기

최근 프로그래머스에서 알고리즘 풀이를 차근차근해보고 있습니다. 뭔가 자극이 될만한 게 없을까 싶어서 시작한 저만의 프로젝트인 셈인데, 일단 쉬운 것부터 하고 있는 중인데, 중간에 턱 막히는 게 나옵니다.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를 구하라니... 워낙 일상에서 이 두가지 수를 구할 일이 없다보니 어떻게 하는거였지?! 하는 대략 멍함부터 오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리즘은 항상 제일 단순한 것부터 시작이죠.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오겠지만, 간만에 연습할겸 차근차근해보자는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import <iostream>; // @C++20 //#include <iostream> int GCD(int a, int b) { int result = 1; int range = min(a, b); for(int i = range; i >= 1; --i) if(a % i == 0 && b % i == 0) return i; return 1; } int main() { int a, b; s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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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신논현] 육개옥 (맛이 깔끔하고 좋은 육개장&온반집)

육개옥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67 와이프랑 식장을 보러다니다가 회사 근처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근처 뭐 먹을게 없을까 싶어서 찾다가 열려있는 가게가 몇 없어서 겨우 찾아온 가게입니다. 하지만! 맛집이어서 놀랐네요. 간판은 바깥쪽에도 나와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유료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주차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식사 메뉴는 진짜 간단하게 육개장, 온반 뿐입니다. 오히려 안주류가 더 많습니다. 특히나 트러플 계란후라이는 뭐길래 3만원이나 하는 것인지 의문만 남긴 채 몇달째로군요. 언제 술한잔 하러 가보고 싶습니다. ㅎ 가게 내부는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습니다. 밑반찬도 무척 단촐하게 제공이 됩니다. 한우 육개장입니다. 일단 고기는 대단히 연하고, 붉은 색에 비하면 의외로 맵지는 않습니다. 칼칼한 맛을 기대한 것에 비해 의외로 맛이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그러면서도 개운한 맛이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날씨 좋으면 여기까지 와서 점심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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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모 절개&비절개모발이식 수술 후기, 그리고 2주 간의 기록

Previously on my Hair... 탈모로 인한 모발 이식 방법 상담 후기 저는 살면서 머리를 감고 말려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온 몸에 털이 많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집안... blog.naver.com 워낙 상담도 깐깐하게 잘 해주셨고, 저의 수많은 호기심을 짜증 한번 없이 다 받아주신 덕분에 저는 오히려 믿음을 갖고 수술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밖에 시간이 되질 않아 토요일로 잡았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뤄지는 수술이라고 하셨습니다. 병원 관련 포스팅들은 법적인 이유로 병원명이 노출이 안되니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힘들었지만, 영업해온 기간, 그리고 티비에 꽤 많이 출연하신 담당 선생님 등등 믿음이 갈만한 요소가 많아서 바로 수술 날짜를 잡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지난번 상담 때 이야기를 적었지만 저는 4000모 정도 이식을 해야하고, 비절개모발이식, 그리고 절개모발이식 두가지를 모두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받기 하루 전날의 제 정수리.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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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8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텐페니 파크, 어쓰, 미드가르드의 약탈자, 픽토매니아,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가이아 프로젝트)

텐페니 파크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안 오툴 형님 덕분에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식어버린 방상 투드레 형님의 일러가 매력 포인트인 게임 <텐페니 파크>가 돌아갔습니다. 한국어판이 나온 기념으로 누군가 갖고 오셔서 간만에 돌려보았네요. 보드판 1개로 정말 알뜰살뜰하게 놀이기구를 4개나 잘 욱여넣으며 이쁘게 스타트를 한 덕에 수월한 플레이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폴리오미노 스타일류의 게임 중에서는 준수한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5번의 라운드 중 매 라운드 최소 3번의 액션(상황에 따라 4번)을 하게 됩니다. 15번의 액션 동안에 놀이공원을 짓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한 게임입니다만, 뭔가 더 잡아끄는 매력은 없기에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집이 업글이 된다고 해도 게임 구매 기준이 지금과 유사하게 이어질 것 같네요. 어쓰 이날의 별점: / 3인플 일단 간단한 비유부터 먼저 하자면 <윙스팬> 지구버젼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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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5일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티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이날의 별점: / 4인플, 북부확장 포함 사진 출처 : 보드게임긱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구웨트>)를 돌린지 꽤 되어, 이제 막 전략 게임 돌리는 재미를 느끼는 멤버가 있어서 소개도 할 겸 챙겨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돌리는지라 설레는 마음에 게임을 시작했는데, 일단 게임이 끝난 뒤의 소감은... 응?! 이 게임 이렇게 올드했던가?! 아마도 최근에 <그웨트: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를 돌려본 뒤라 더더욱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일단 몇몇 없느니만 못한 기능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교역소가 너무 좋아서 사실 다른 능력들이 찬대받는 등 이제 정말로 2판을 살 때가 되었구나~ 하고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확실히 <아웨트>가 너무 잘 만든 후속작 같습니다. 약간의 밸런스 조절을 거친 <그웨트 2판>이 궁금해지고 있어서 조만간 구매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 전에 먼저 <구웨트>부터 팔아치워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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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프로그램 종료시 무언가를 실행해야 할 때 (AppDomain.CurrentDomain.ProcessExit)

Static Class를 만들어두고서 Log를 쌓게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잘 사용은 하고 있습니다. 콘솔에도 출력하거나, 파일 출력을 하거나, 아니면 또 다른 출력 방식을 통해 출력을 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만들어 둔 상태입니다. LogHelper.Log(~~~) 이런 형태다보니 따로 생성자도 없고, 사실상 소멸자도 없죠. C#에서는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하나 싶어서 방법을 찾다보니 나온 것이... AppDomain.CurrentDomain.PrcoessExit라는 delegate에 그냥 메소드를 추가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적용해보니 잘 작동하네요. static LogHelper() { AppDomain.CurrentDomain.ProcessExit += OnDestory; } 참 프로그래밍하기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ChatGPT에 물어봐도 잘 나오기는 하는데, 하도 자주 거짓말을 진짜인 것처럼 떠들어대니 몇번의 대화를 거쳐야 원하는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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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4월 1일 만우절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부동산 거물, 스카페이스 1920, 메도우, 테라 노바)

부동산 거물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2회플 진짜 필요 이상으로 큰 박스 때문에 게임이 재미없으면 바로 방출하고, 괜찮다면 어떻게든 박스 사이즈를 줄여서라도 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을 했습니다. 튜토리얼 덱의 도움 없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약간의 에러플(뭐였는지 기억 안남 ㄷ)로 인해 게임이 매끄럽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어떻게 굴러가기는 가서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면서 1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이 생각보다 재미있다며, 제대로 해보자면서 2회차에 바로 돌입했습니다. 세팅은 바꾸기 귀찮아서 그대로 두고, 초기에 랜덤으로 뽑는 것들만 조금 다르게 했고, 어드밴스드 세입자 세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확실히 이전판보다 게임이 조금 더 풍성해졌고, 부동산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사고 팔면서 게임이 진행되면서 정말 울고 웃는 상황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한분은 다음 라운드에 무조건 부동산 시장이 붕괴한다고 예측을 하시고 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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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부동산 거물 (부동산 계의 거물이 되어보자!)

박스가 그리 커보이지는 않겠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박스를 가진 게임입니다. 맘모스 백에 위아래 여백 없이 딱 들어갈만한 사이즈입니다. 물론 높이도 낮은 게 아니라서 <부동산 거물>, <스카페이스 1920> 넣으니깐 다른 게임은 아예 넣을 수 없을만한 사이즈였습니다. ㄷㄷ 둘 다 거물! 기존 프로모, 그리고 MTS에서 만든 프로모까지 해서 총 2 종류의 프로모가 들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본판, 그리고 어드밴스드 룰로 해보지도 않은 상황이라 굳이 뜯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는 어드밴스드 룰까지 돌려본 상황이기 때문에 다음에 플레이할 때에는 이 프로모들도 넣고 플레이를 할 예정입니다. 보이시나요? 사이사이 보이는 휑함?! 이 정도로 낭비되는 공간이 많은데, MTS에서 어떻게 잘 이야기해서 박스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설계해서 제작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기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것이 필요없는 것들이 좀 많습니다. 일반적인 30짜리 정사각 박스에 잘만 욱여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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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베개] 커블 베개 (높이조절이 가능한 독특한 베개)

정말 다양한 베개를 쓰고 있습니다. 왼쪽 팔목에 찬 가민 피닉스 7x를 통해서 조금 더 세밀하게 수면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 베개는 한동안 수면의 질을 올려주는 베개였습니다.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숙면을 못 취하고 있네요. ㅠ 이제와보니 사진이 상당히 많이 흔들렸네요. 전면부에는 이 베개의 특징인 대단히 탄력성 좋고 유연한 플라스틱 지지대가 보입니다. 바로 저 녀석이 이 베개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사용 후 환불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기에 저런 봉인씰이 있습니다. 웬만큼 열자마자 손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환불, 교환은 힘들 수 있습니다. 뒷면은 베개 해부도 같은 사진이 있습니다. 베개의 하단부는 앞서 말한 플라스틱 조형물, 상단에는 일반적인 솜베개로 받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쪽에는 옆으로 누워서 잘 때 구조물이 어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구멍을 뚫어놓았습니다. 열면 베개부터 만나게 됩니다. 어차피 내용물 꺼내야하니 마저 꺼내보죠! 내부에 들어있는 구성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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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elte 튜토리얼 (스벨트) 페이지

PC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회사에서 하게 될 상황인데, C#이나 MFC로는 이쁘게 만들지도 못하니 뭔가 다른게 없을까 하다가 최근에 봤던 타우리(Tauri)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Svelte도 다시 설치하고 Tauri도 설치했습니다. 정작 문제는 Svelte는 그때 웹밖에 안된다고 해서 공부를 하다 말았었죠. 그래서 다시 보려고 하는데, 책은 집에 있고 해서 그냥 C#으로 어떻게 만들든가 WPF로 만들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웬걸 튜토리얼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특징과 문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Java Script를 한번 훑어보고 나니 이제는 문법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게다가 Type Script 때문에 좀 더 코드가 보기 편해진 것도 있습니다! 그래 이렇게 Strict해야 보는 맛이 있죠. 아무튼 튜토리얼 페이지를 소개하려고 잡설이 길어졌네요. Svelte tutorial Introduction / Basics svelte.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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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서 linq의 aggregate를 이용하여 누적값 만들기

public int Count => items.AsQueryable().Aggregate( 0, (int retVal, KeyValuePair<int, Queue<PriorityTaskItem>> pair) => retVal + pair.Value.Count ); items가 IQueryable로 전환이 되거나, 아예 IQueryable이라면 중간의 과정은 생략하고 linq를 이용하여 합계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함수 원형은 Aggregate.cs쪽으로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Queryable로 바꾼 상태에서는 Queryable.cs로 참조가 연결되어 내부 코드를 볼 수 없습니다. public static TAccumulate Aggregate<TSource, TAccumulate>( this IEnumerable<TSource> source, TAccumulate seed, Func<TAccumulate, TSource, TAccumulate> func) { if (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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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마작 용어 정리 1편 (feat. 작혼)

마작은 도박 아닌가요? 흔히들 하는 오해 중 하나입니다. 여기저기 미디어들에서는 마작으로 도박을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도신이라거나, 도박묵시록 카이지 라거나... 마작 문화권에 있는 곳이라면, 그냥 마작을 도박으로 이용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마작 문화권이 아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도박을 하는 모습만 봤기 때문에 마작의 안 좋은 면만 보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한때는 마작을 많이 쳤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마작을 금지했고, 야구를 유행시켰죠. 이는 어찌 보면 우민화 정책 중 하나였습니다. 마작은 4명이서 모여서 어떤 작당을 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기 쉽지만, 야구&지역감정이면 시선을 딴데로 돌리기에 유용하거든요. 그 지역 감정은 여전히 정치권에서는 좋게 쓰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지역 감정보다는 젠더 갈등으로 풀어나가는 것 같지만요.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마작은 도박이 아닙니다. 마작으로 도박을 할 수 있는 것 뿐이지... 만약 정말 도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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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머더 미스터리 미니 - 보랏못 리라이트,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체와 온천>(이하 부제만 표기)은 이미 클리어를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웬디, 어른이 되렴>은 손도 못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같이 하려는 멤버들과 게임을 아예 못한지 벌써 몇달째인지;;; 계속 서로 돌아가면서 일이 생기고 있어서 ㅠㅠ 아무튼 결국 시간이 흐르고 흘러 MMM의 3, 4번째 시리즈인 <보랏못 리라이트>와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이 도착했습니다. 자세한 개봉기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수박 겉핥듯 대충 개봉기를 올려둡니다. 구성품은 언제나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대신 기존작과 달리 종이를 통해 무언가 카드를 늘어놓을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이게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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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스카페이스 1920 (밀주법 시대에 마피아가 되어 경쟁자들을 도태시키자!)

박스가 엄청 컸는데, 안에 참 차곡차곡 잘 넣어서 보내줬습니다. 제가 구매한 <스카페이스 1920>의 구성은 킹 오브 시카고로 책자와 엽서가 빠진 구성입니다. 스카페이스 게임 플레이용 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스 내에서 직각으로 접혀서 왔는데, 실제로 사이즈가 꽤 크고, 어깨에 맬 수 있도록 되어있지도 않아서 운반에 꽤 불편함이 있는 매트였습니다. 본판 외의 애드온들입니다. 게임에서 쓰이게 되는 사업체 토큰들입니다. 박스 내에 어떻게든 욱여넣을 수 있기는 한데, 일단 트레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수납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을 팔거라면 수납도 고려해서 팔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인데;;; 역시나 게임에서 쓰이는 돈의 플라스틱 버전입니다. 돈다발을 묶어놓은 형태로 잘 만들어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역시나 게임 박스에 온전히 다 수납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로 수납을 하거나 "요령껏" 수납을 하면 박스에 들어가기는 합니다. 전체적으로 각져있는 부분이 많아서 사용을 오래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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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3월 29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롤링 하이츠, 니말리아, 노 땡스!, 캐피탈 럭스2: 제너레이션)

롤링 하이츠 이날의 별점: / 4인플 처음 다들 시작하실 땐 이거 파티 게임 아닌가요?! 라고들 하셨지만 게임이 중반즈음 되니 전부 진지하고 한숨을 쉬어가시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파티의 탈을 쓴 전략 게임이 분명합니다. 특히나 현재 내가 처한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 게임 종료 조건 등을 생각하면서 내 일꾼 풀을 어떻게 사용을 해야할지를 고민하여 일단 운에 맡겨 일꾼을 굴리게 됩니다. 일꾼 굴리는 것 외에는 운의 요소라고는 없는 게임이다보니 그때부터는 또 다른 고민에 쌓이게 됩니다. 지금 당장 이 소소한 건물이라도 완성을 해야할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할지 말이죠. 재미있는 점은 2인플 할 때 느낀 플탐의 시간과 4인플할 때 느낀 플탐의 시간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2인플은 룰 설명 빼고 2시간, 4인플은 3시간 가까이 걸리기는 했지만 시간의 밀도는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 플탐인 것 같은데, 그렇다고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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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리, 스벨트, 러스트, 그리고 크로스 플랫폼

“거의 모든 OS 앱으로 변환” 타우리 프레임워크의 이해 타우리(Tauri)는 자바스크립트 또는 타입스크립트 코드를 거의 모든 운영체제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하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다. www.itworld.co.kr 현재 모바일 플랫폼 개발도 가능하도록 기능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대단한 플랫폼이 될 것 같네요. 게다가 최신 동향을 죄다 갖다 쓸 수 있게 Svelte 지원, Rust는 필수! 이참에 Rust도 공부를 해야할텐데... 항상 몸이 부족해서(라고 쓰고 시간이 부족하고 게을러서라고 쓴다) 다 하지 못하는 게 언제나 아쉽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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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ICompaerer 만드는 법

public WatingQueue() { SortedDictionary<int, data> items = new( Comparer<int>.Create((a, b) => { if (a == b) return 0; else if (a > b) return -1; else return 1; }) ); items.Add(DateTime.Now.Year, new()); } Comparer를 만들어서 일부 데이터에 원하는 순서대로 정렬을 한다거나 하는 등이 가능하다. 위의 예시는 SortedDictionary를 이용하면서 오름차순이 아니라 내림차순으로 처리하는 간단한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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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불릿 포 (실시간 탄막 슈팅 보드게임!)

Lv99 Games는 개인적으로 독특한 매커니즘을 갖는 게임들을 많이 만들어서 좋아하는 게임사 중에 하나입니다. <엠피리얼>, <배틀콘>, <밀레니엄 블레이즈>,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확장의 본 게임인 <불릿>까지 어느 하나 겹치는 매커니즘이 없을 정도죠. 그러면서도 게임의 퀄리티는 기본 이상은 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접근성이 너무 낮아요. ㅠ 너무 마니악하달까? 아무튼 불릿 시리즈의 최신 확장의 개봉기입니다. 근데 본판 박스를 열어보니 수납할 곳이 없더라구요. ㅠ_ㅠ 공간이 너무 빡빡... 어쩔 수 없이 포장 뜯고 내용물 확인만 하고 다시 원래 박스에 그대로 넣어놨네요. ㄷㄷ 구성품은 교환할 구성품과 함께 본 내용물인 <불릿: 포>, 저는 혼자 냥릿이라 부르지만 아쉽게도 딜라이트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서... ㅋ 서로 각자의 노선을 타는 것으로! 이런 류의 일러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 쉽게 먹힐만한 게임은 아닌 것도 싶습니다. Lv99의 게임들이 전부 비슷한 일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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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혼 공식 애니메이션 &lt;작혼 PONG&gt;

작혼 애니메이션에 자막까지 달아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ㄷ 한국 서비스 열심히네요~ 덕분에 열심히(?) 마작을 치고 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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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롤링 하이츠 (도시 건설의 역꾼이 되어보자! 그러려면 일꾼을 빡세게 굴려야지!)

이번에 개봉기를 다룰 게임은 <Rolling Heights>, 즉 롤링 하이츠라는 이름의 게임입니다. 한창 미국에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던 시기의 건축회사 사장이 되어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상대하며 세력을 넓혀가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작가는 <미스틱 베일>, <큐비토스>, <데드 레커닝>, 그리고 곧 한국어판이 나올 <레디! 벳! 셋>의 작가이자 D의 의지를 잇는자! AEG에서 팍팍 밀어주는 작가인 John D. Clair가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 구매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커니즘이 재미있어 보였거든요! 일꾼을... 굴린다! 굴려라! 바로 미플을 굴려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일꾼이 똑바로 섰다면 열심히 일하는 중, 옆으로 누웠다면 게으르게 일하는 중, 그리고 누웠다면 지쳤다로 표현이 되어 이 일꾼들을 이용하여 액션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운빨(?)이 되지 않도록 <큐비토스>에서 있던 것 처럼 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지친 일꾼들을 달래 다시 굴렸을 때 하나라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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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3월 25일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롤링 하이츠, 스카페이스 1920, 디스틸드)

롤링 하이츠 이날의 별점: / 2인플, 첫플 <큐비토스>, <미스틱 베일>, <데드 레커닝>, <스페이스 베이스>, <레디! 셋! 벳!>, 그리고 <롤링 하이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John D Clair라는 작가의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미스틱 베일>을 조금 더 확장 발전 시킨 게임이 <데드 레커닝>이라면, <큐비토스>를 조금 더 확장 발전 시킨 게임이 <롤링 하이츠>입니다. 게임은 미플을 박스에 굴려 해당 일꾼을 통해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마천루를 건설해나가는 게임입니다. 그러다가 4개의 자원 중 하나의 자원 큐브가 다 떨어지면 게임 종료 조건이 오고, 끝난 뒤 개인 미션과 공용 미션 점수 계산을 하면 끝나는 의외로 간단한 게임입니다. 특히나 일꾼을 굴려서 쓴다는 것이 꽤 재미난 부분입니다. 미플이 옆으로 누웠다면 자원 1개를 받고, 미플이 정상적으로 섰다면 자원을 2배 받습니다. 만약 아예 드러누웠다면 그 일꾼은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또한 미플에 따라서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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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파이썬/금융] 파이썬 기반 금융 인공지능

파이썬 기반 금융 인공지능 저자 이브 힐피시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2.09.28. 최근 머신러닝, 딥러닝을 공부할 일이 있어서 구하게 된 책입니다. 다만 책의 내용을 제가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원하던 책과는 거리감이 꽤 있어서 사실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 책이기도 합니다; 일단 제게는 너무 어려웠어요. ㄷㄷ 알고보니 제가 다른 책이랑 착각을 해서... ㅠ_ㅠ 중급 책이었어! 어쩐지!!! 책은 펼치자마자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다양한 것들을 수행해나가면서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제도 꽤 잘 나와있고, 이론상 개념도 잘 설명을 해줘서 금융 쪽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책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해당 내용 분야별로 잘 분류를 해둔 덕에 전혀 몰랐던 금융 지식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 금융권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것을 통해서 조금 더 시계열 분석 및 금융쪽에서 조금 보조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일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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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스 올마이티

버거스올마이티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2길 31 1층 회사가 강남 부근이라 그런지 해외에서 국내로 수입된 다양한 버거집들을 가볼 수 있는 사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다녀보기는 했는데, 아직까지는 굿 스터리 이터리가 제일 맛은 괜찮았습니다. 문제라면 문제는 가격도 제일 괜찮(?)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ㄷㄷ 오늘 소개할 버거스 올마이티는 미국식 버거를 파는 매장입니다. 의외로 전국적으로 여기저기 체인점이 많더라구요. 특별히 뛰어난 외관이라거나 무언가 확 이목을 잡아끄는 그런 포인트는 없습니다. 요즈음은 키오스크가 없는 곳이 없죠. 여기도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키오스크의 장점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단점이 좀 더 크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단 메뉴에 대한 설명이 키오스크에는 대부분 없습니다. 혹여나 메뉴에 대한 설명이 있다고 해도 뒷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설명 읽어보고 원하는 것을 고르는 것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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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3월 18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틸레툼, 아일 오브 스카이, 라크리모사, 퍼스트 랫)

분명히 12시에 왔는데, 어쩌다보니 첫 게임은 1시 48분에서야 할 수 있었다는 슬픈 하루였습니다. 1게임 정도 더 돌릴 수 있었을텐데 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ㄷㄷ 틸레툼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여러번 게임을 하고 싶어서 챙겨갔었으나, 이상하리만치 내켜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못 돌려보던 <틸레툼>을 마참내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사고초려!) 총 4번의 라운드가 진행이 되고, 한 라운드는 다시 3개의 주사위를 가져가서 액션을 하는 형식으로 대단히 단촐한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정 주사위 1개를 고르게 되면 그 주사위의 색깔에 맞는 자원을 주사위 눈금만큼 받게 됩니다. 그리고 7에서 그 주사위의 눈금을 뺀 숫자만큼 AP를 갖고서 주사위를 갖고 온 곳에 있는 아이콘에 맞는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가져가서 주사위 눈금에 맞는 액션을 한다는 점에서는 전작 중 하나인 <테케누>와 유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테케누>는 게임이 더 빡빡한 느낌을 줬다면, <틸레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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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디저트/젤라또] 라또래요 (속초 젤라또 맛집)

라또래요 강원도 속초시 동해대로 3938-1 지난번 <뽕빨낙지>에 이어 같은 날 방문했던 또 다른 가게인 <라또래요>라는 젤라또 가게입니다. 일반 아이스크림도 좋지만, 좀 더 꾸덕하고 맛이 진한 젤라또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먼저 돌아봤던 일행들이 사람들이 많이 서있는 젤라또 가게가 있다고 하여 다음날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내부에서는 취식이 힘들만큼 무척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렇다보니 내부 취식이 아니라 테이크아웃 해서 가져가는 형식입니다. 재미있는 부분은 메뉴입니다. 현재 메뉴는 위와 같이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 메뉴는 그날근라 사정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전날에는 다른 메뉴 구성이었다고 먼저 속초 시내를 돌아본 일행들이 말해줬습니다. 저는 전날 있었다고 하는 흑임자가 먹어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라또래요>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9시까입니다. 그렇게까지 오래 열지는 않습니다. 요 부분 찾아가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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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등록하는 법 (애플페이 교통카드는 사용 불가! ㅠ)

점심 먹고 산책이나 할겸 바깥을 걷고 있는데... 음?! 아!!! 하는 상황을 만났습니다. 바로 오늘인 21일부터 애플 페이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죠! 짜란~ 근데 이렇게 입간판을 세워놓은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나가다 발견하지 않았다면 애플 페이가 오늘부터인지 전혀 알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리나케 일단 애플페이 등록을 해보기로 합니다. 왜냐하믄 저는 네이버X현대 카드를 사용 중이니깐요! 아이폰의 "지갑" 앱을 실행하면 제일 상단에 애플 페이 등록에 대한 안내가 뜹니다. 기대하면서 "추가" 버튼을 눌러보도록 합시다! 체크 카드 또는 신용 카드, 그리고 교통카드 등록이 가능합니다. 일단은 카드 등록부터 하고 나머지를 생각해볼 예정이니 체크카드 & 신용카드를 눌러봅니다. 현재 애플페이와 제휴를 맺은 곳이 현대 카드 밖에 없기 때문에 현대 카드만 메뉴에 뜹니다. 추후 더 늘어날지 안 늘어날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한동안은 현대 카드 독점으로 기능 제공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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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3월 15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밀레 피오리, 퍼스트랫, 서식지)

밀레 피오리 이날의 별점: / 4인플 / 어드밴스드룰 지난번 평은 좀 아쉽게 적었는데, 아무래도 3인플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확실히 4인플이 되니깐 복작복작해서 좀 더 콤보 터뜨리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렇다해도 카드 운빨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게임이라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누가 갖고 있다면 하자고 달려들 것 같기는 합니다. 유리 공예를 하는 테마이기는 한데, 사실 테마는 거의 안 느껴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뭐 테마를 노리는 게임은 아니고... 어떻게든 지금 차례에 내 거지같은, 또는 천사같은 핸드로 점수를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를 1장 쓰고 나면 상대에게 전부 넘겨주는 식의 어드밴스드 룰을 했기 때문에 상대 견제는 가능하지만 적어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ㅎㅎ 아무튼 시원시원하게 콤보를 내었으나, 보라색 플레이어에게 괜한 훈수(?)를 두는 바람에 그 하나 때문에 결정적으로 1등을 내어주고 말았네요. ㅋㅋㅋ 지난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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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밀레 피오리, 북해의 침략자들, 서쪽 왕국의 성기사)

밀레 피오리 이날의 별점: / 3인플 지난주 다들 돌려보았으나, 나만 돌려보지 못한 게임이었습니다. 그 날 그 분은 <쇼군의 카타나>를 빌려가시고, 저는 <밀레 피오리>와 <동인도 주식회사>를 빌려갔습니다. 서로간의 윈윈 거래(?)였죠. 다행스럽게도 이날 참석하시는 분 중에 지난 주에 이미 돌려보신 분이 계셔서 저는 따로 룰을 숙지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약간 플립 앤 라이트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여러 장의 핸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카드의 능력을 쓰거나, 모든 카드의 공통 능력을 쓰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누군가가 종료 조건을 달성할 때까지 진행을 하면 되는 간단한 룰입니다. 플립 앤 라이트처럼 내가 칠해놓은(?) 곳들에 의해 다른 것들이 영향을 받고, 이를 통해 콤보가 터지고, 그것으로 점수가 나고 등등 꽤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카드빨" 게임이고, 무엇보다 "니가 막아라~" 하면서 책임 전가하기가 가능한 게임이라 좋든 싫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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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개] 퍼스트 랫 (귀여운 쥐들의 치즈가 가득한 달로 향하기 위한 여정)

지난 페스타때 출시할 줄 알고 구매 목록에 올려뒀건만, 결국 6개월 가까이 지나서 3월에야 손에 받을 수 있었던 게임 <퍼스트 랫>입니다. 사실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릅니다만, 출시 전부터 긱과 해외에서의 평이 좋아서 그냥 크게 내용을 찾아보지 않고 구매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간만에 한 무지성 구매 정도랄까요?!; 요즈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무지성 구매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의 장점은 모다?! 한국어가 있어서, 한국인이 이해할 수 있으며, 한글로 쓰여져 있다는 점이겠죠. 영문이었으면 사실 뒷면에 있는 글을 잘 읽지는 않는 편인데, 이렇게 한번씩 보게 되네요. 룰북에는 왜 쥐들이 달로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치즈 달"이라는 곳으로 가서 무한한 치즈를 큰 위험(?)없이 얻고 싶은 그들의 욕심이 그득그득 반영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ㅅ습니다. 전체적으로 컴포들이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참조표가 따로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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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서쪽 왕국의 성기사, 왕관의 도시, 프로모, 컬렉터즈 박스

얼마전 하려고 챙겨갔던 <북해의 침략자>(이하 <북침>), <서쪽 왕국의 건축가>(이하 <서왕건>), 그리고 <서쪽 왕국의 성기사>까지 나름 사방위 게임들을 컬렉터즈 박스까지해서 꾸역꾸역 모으고 있습니다. 게임에 맞는 메탈 코인이 <서쪽 왕국의 건축가>들에는 없고, 킥스용 목재 컴포도 없는 것들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러다가 이 게임 전부 미플 소스로 미플 업글을 하는 날도 올 것만 같습니다. (높은 확률로 5년 내에 할 것 같아요;;) 이번 코보게에서 판매한 버전은 당연하게도 풀세트 밖에 없습니다. <서쪽 왕국의 성기사> 본판, <서쪽 왕국의 성기사: 왕관의 도시>, <서쪽 왕국의 성기사: 프로모 세트>, <서쪽 왕국의 성기사: 컬렉터즈 박스>까지 4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4개 구성에 이 가격(?)이면 나름 혜자같네요. 요즈음 같은 시대에 ㄷㄷ 본판입니다. 본판 자체의 박스는 그리 크지 않아서 사실 부성비로는 끝내주는 게임이었습니다만 사실 부성비는 정리를 해보심 알겠지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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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Nadicle님의 다섯 부족 3d 오거나이저

먼 옛날에는 <다섯 부족>을 하면서 딱히 뭔 재미인지 몰랐던 것 같은데, 연차가 좀 쌓이고 나니 뭔 맛으로 하는건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비슷한 예로 현재 제 리스트 항상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브라스: 버밍엄> 같은 녀석도 있습니다. 아무튼 아끼는 게임이 되었으나, 정리가 너무 ㅈㄹ맞아서 뭔가 오거가 있음 좋겠다 싶었는데, Nadicle님이 만드신 오거가 있어서 부리나케 주문을 넣은게 11월; 그리고 3월에야 받아볼 수 있을만큼 많이 밀려서 있었네요. ㅎㅎ; 기존의 혼파망 상태인데, 뭐 게임 한번 하려면 좀 고생고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섞이기까지 하면 뭔가 분류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말이죠. 일단 3d 프린터를 이용한 오거나이저인만큼 미리 만들어진채로 온다는 것은 무한한 장점입니다. 다만 생산 속도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걸린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건 언제즈음 해결이 될런지?!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것들이 깔끔하게 저렇게 수납이 되니 마음이 편안~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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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cle님의 비뉴스 3d 오거나이저

매번 이글 그리폰의 비딸 게임을 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트레이 도대체 왜 있는거야!? 하는 생각입니다. 뭔가 정리가 되는듯 전혀 되지 않거든요. 이럴거면 그냥 빼주든가! 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러기엔 없는 것 보단 나은, 딱 "계륵"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트레이입니다. 하지만 이 트레이에 이너 트레이를 사용하게 된다면 생각 이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데요. 그래서 현재 Nadicle님을 통해 <리스보아>, <갤러리스트>, <칸반 EV>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온 마스>, <웨더 머신> 정도만 좀 더 깔끔하게 해결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기존의 혼파망 상태입니다. 사실 겉으로 보기엔 문제가 없어보일 수 있습니다. 뭐 잘 들어가있으니 문제 없는 것 같은데요?! 라고 말이죠... 하지만 내부를 보면... 보.. 보이십니까? 일단 지역별 포도밭 타일은 그냥 혼파망 그 자체입니다. 저거 하나하나 다 꺼내서 종류별로 세팅하는 것도 일이죠. 아...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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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고양이 빗 추천! 코코다움 보송브러쉬

아시듯 저희 집은 7묘가 될 뻔 했으나, 와이프랑 합치기 전에 제가 기르던 첫째가 구름다리를 건너서 6묘로 지내다가, 작년 말에 또 한 아이를 보내면서 현재는 5묘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5묘도 절대 적은 숫자가 아니라서 정말 지갑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집에 다양한 빗들을 사봤으나 뭔가 애들이 아파한다거나(금속재질의 빗), 고무로만 되어 있으나 패턴 때문인지 빗질이 잘 안되거나 등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미리미리 헤어볼 방지를 위해서 빗질을 정기적으로 해줘야 하죠. 다만 5묘다보니 사실 게으니즘 때문에 자주 해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구해보았습니다. 바로 코코다움 보송브러쉬라는 제품입니다. 고양이 빗 추천으로 검색해보니 나온 것 중에 제일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특히나 저 딥 브러쉬가 원터치 털 제거 버튼이 있어서 위아래로 슬라이드 함으로 인해 빗살을 넣어버림으로써 털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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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버거] 이층버거 (구디역, 치즈버거)

구디 이층버거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대로163길 16 2층 이층버거 와이프랑 저는 치즈버거를 무척 좋아합니다. 분명히 맛이 죽여주는 곳이 있었으나(버거톤) 폐업으로 사라져서 이제는 딱히 맛집이 없는 상황이네요. ㅠ 아무튼 치즈버거로 검색한 곳 십수군데 중에서 와이프가 고른 곳입니다. 가게는 살짝 외진 곳에 있어서 굳이 찾아가지 않는다면 찾기 힘든 곳에 있었습니다. 가게 간판도 술집 간판으로 착각으로 지나감직하다보니 자연스레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ㄷ 입구는 옛날 다세대 주택같은 느낌이 나는 입구가 반겨줍니다. 여닫이 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가게에 따로 키오스크까지 있었습니다. 계산하는 일손을 줄이니 가게 운영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게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먹으러 갔는데, 따로 배달을 하는 모습이 안 보였습니다. 구디역 근처라 평일, 그리고 점심 장사가 메인일 것 같습니다. 키오스크에는 버거에 대한 설명이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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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IT] 애플스토어 강남점 3원 31일 오픈

갑자기 건물 공사하길래 뭐 또 생기나 했더니… 갑자기 애플 강남점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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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1 (학교폭력, 복수극, 연진아...)

더 글로리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고등학교 시절, 끔찍한 괴롭힘에 시달렸던 여자. 많은 시간이 흐른 후,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그녀가 치밀한 복수를 감행한다. www.netflix.com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적절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학교 선생님"이 된다는 기묘한 전개. 않이~ 왜 학교 선생님이죠? 라는 생각부터 들었던 전개입니다. 그런데 다 보고 난 뒤에는 예상치 못했으나, 막상 끝나고 보니 무난했다~? 정도로 끝맺음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옛 속담에는 "때린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릴 뻗고 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 양심이라는 게 있던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그 반대입니다. "맞은 놈은 다릴 못 뻗고 자도, 때린 놈은 다릴 뻗고 잔다"입니다. 워낙 주변에서 들리는 흉흉한 기사들, 그리고 이게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만큼 말도 안되는 학교 폭력 등을 보고 있으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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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3.1절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그웨트 아르헨티나, 일레븐, 쇼군의 카타나, 갈릴레오 프로젝트)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 게임은 최근에 해보고서는 다시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의 애정을 잔뜩 키우고 있는 게임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입니다. 기존 <그웨트>를 안다면 10분 정도만 차이점을 대략 설명만 해줘도 바로 게임이 진행할 정도로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근데 플레이하는 맛이 완전 다른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마폴1>과 <마폴2>의 관계처럼 핵심 플레이 매커니즘은 동일한데, 완전히 다른 게임처럼 느껴지는거죠. 기차는 기존처럼 억제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차가 멀리 갈수록 이제는 지름길을 이용해서 더 빨리 골인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게임이 후반으로 갈수록 질질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길이 됩니다. 게다가 수출을 위해 소를 선적하는 배도 초반 고정 이후로는 랜덤하게 깔리다보니 이 부분도 꽤 매력적이구요. <아웨트>를 해보고 나니 <그웨트> 구판은 못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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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2년 10, 11, 12월 변화 (방출편)

※ 모든 의견은 개인의 의견이고, 게임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요즈음 중고 판매 목록이 줄어들지 않는 것을 봐선 방출 목록은 점점 줄어들고 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실제로 가계부를 보면 방출한 목록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요. 워낙 악성 재고들이 많...습니다. 조만간 가격 조정 한번 또 하고, 방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죠. 예전에는 게임들 잘 팔렸(?)던 것 같은데, 이제 슬슬 마이너한 것들만 남은 것 같습니다. ㅋ 방 출 내 손을 떠나간 게임들 응급상황 병사들의 귀향이라는 게임의 응급실 버전이었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협력 게임이기도 했고, 코시국에 나와서 테마적으로는 참 찰떡이었지만... 룰북도 안 읽어보고 뜯지도 않은채로 집에 계속 짱박혀 있는채로 1년 가까이 안 돌아가다보니 집에 자리는 없고... 갖고 있어봐야 안 돌릴 것 같고~ 등의 여러 이유로 방출! <병사들의 귀향>도 뭐 사실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게임의 시스템이 깊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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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컴퓨터비전]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저자 오일석 출판 한빛아카데미 발매 2023.01.05. 워낙 딥러닝(DL), 머신러닝(ML)에 지식이 전무한지라 겉핥기식 책, 그리고 딥하게 파고드는 책으로 구분해서 2권씩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3권이 전부 Python을 이용하고, 나머지 한권은 C++을 이용하는 책입니다. ML, DL쪽이 대부분 파이썬을 쓰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 작업을 해야 하는 환경은 C++이다보니 아무래도 C++ 관련된 책도 필요할 것 같아서 구비는 해뒀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책을 보고 나니 나머지 책은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수준이기는 했습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은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다른 책은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만큼 디테일하고, 딥하게 내용을 파고듭니다. 그나마 퍼셉트론쪽은 다른 책에서도 다루는 내용들이라 별로 어려울 것은 없는데... 다른쪽의 경우에는 수식까지 전부 보여주면서 이런 연유로 등ㅈ아하게 되었다 등을 이야기해주니 이해를 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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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 이대녀

젠더 갈등, 지역 갈등은 결국 정치권, 여론에서 본인들이 편하게 쓰기 위한 무기일 뿐... 결국 서로 대화를 많이 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정도는 공감을 하게 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인 듯 싶습니다. 하지만 유툽도 그렇도 다양한 매체들이 자신이 보는, 관심 있는 것들만 추천해서 보여주는 세상에 살고 있다보니... 취사선택이 아닌 "선택한 것 같은" 강요를 받고 있는 세상인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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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딥러닝] 깊은 다층 퍼셉트론 겉핥기 (Python, Tensorflow, 텐서플로, 파이썬)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import numpy as np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tensorflow.keras.datasets as ds from tensorflow.keras.models import Sequential from tensorflow.keras.layers import Dense from tensorflow.keras.optimizers import Adam, SGD (x_train, y_train), (x_test, y_test) = ds.mnist.load_data() x_train = x_train.reshape(60000, 784) x_test = x_test.reshape(10000, 784) x_train = x_train.astype(np.float32) / 255.0 x_test = x_test.astype(np.float32) / 255.0 y_train = tf.keras.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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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딥러닝] 손글씨 인식하기 ver 1.0 (Python, tensorflow, 파이썬, 텐서플로)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import numpy as np import tensorflow as tf import cv2 as cv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winsound model = tf.keras.models.load_model('dmlp_trained.h5') def reset(): global img img = np.ones((200, 520, 3), dtype=np.uint8) * 255 for i in range(5): cv.rectangle(img, (10 + i * 100, 50), (10 + (i + 1) * 100, 150), (0, 0, 255)) cv.putText(img, 'e: erase s:show r:recognition q:quit', (10,40), cv.FONT_HERSHEY_SIMPLEX, 0.8, (255, 0, 0), 1) def grab_num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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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필터링] 이미지 & 동영상 필터링 프로그램 (with python, PyQT)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이미지 프로세싱 import cv2 as cv import numpy as np from PyQt5.QtWidgets import * import sys class SpecialEffect(QMainWindow): def __init__(self): super().__init__() self.setWindowTitle('사진 특수 효과') self.setGeometry(200, 200, 800, 200) pictureButton = QPushButton('사진 읽기', self) embossButton = QPushButton('엠보싱', self) cartoonButton = QPushButton('카툰', self) sketchButton = QPushButton('연필 스케치', self) oilButton = QPushButton('유화', self) saveButton = QPushButton('저장하기',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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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딥러닝] 파노라마 영상 제작하기 (with Python, PyQT)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from PyQt5.QtWidgets import * import cv2 as cv import numpy as np import winsound import sys class Panorama(QMainWindow): def __init__(self): super().__init__() self.setWindowTitle('파노라마 영상') self.setGeometry(200, 200, 700, 200) collectButton = QPushButton('영상 수집', self) self.showButton = QPushButton('영상 보기', self) self.stitchButton = QPushButton('봉합', self) self.saveButton = QPushButton('저장', self) quitButton = QPushButton('나가기', self) self.label = QLabel('환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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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로 인한 모발 이식 방법 상담 후기

저는 살면서 머리를 감고 말려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온 몸에 털이 많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집안에 대머리가 없다고 하시기에 더더욱 안심하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2016년즈음 다니던 회사에서 아침 9시 출근, 새벽 4시 퇴근을 약 6개월 넘게 하면서 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이때 갑상선 기능성 항진증을 앓았으나,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약 6개월을 그냥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간만에 만난 전전 회사 사람들을 통해서 "살이 너무 심각하게 빠진 것 같다"라는 말을 듣고 뒤늦게 병원을 가보고 제 병명을 알게 되었죠. 한동안 왜 잠을 잘 못 잤으며, 매일 피곤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2023년인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을만큼 아주 곶통을 받고 있는데... 정말 할 수만 있다면 회사를 고소하고 싶네요.(당시 회사는 임금 체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ㅂㄷㅂㄷ) 아무튼 그때 이후로 미용실을 갈 때마다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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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피지컬 100 (최강의 피지컬은 누구?)

피지컬: 100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100인의 참가자. 연이은 험난한 대결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최후의 1인에게 주어지는 영예와 상금을 차지하기 위하여. www.netflix.com 끝난지는 좀 되었고, 나온 날 바로바로 봤지만 후기가 늦어버린 <피지컬 100>입니다. 그나마 이것과 유사한 프로로는 <강철부대>정도인 것 같은데... 뭔가 이런 피지컬을 다루는 종목들을 보면 애틋하면서도, 저렇게 뭔가에 열중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탈인간급 굇수들도 많이 나왔는데, 정말 다양한 경기를 하면서 이기기를 바라는 팀도 생기고, 꼭 떨어졌음 하는 사람도 생기는 등... 겨우 9개의 에피소드에서 이렇게까지 스토리를 만들면서도 인상 깊은 예능을 만든 부분은 칭찬을 높게 할만한 것 같습니다. 역시 각본 없는 스토리야 말로 이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운동 꽤나 하는 사람들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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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카페] 부산 랑데자뷰 (도심속의 제주 카페)

랑데자뷰 서면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10번길 64 랑데자뷰 서면본점 지난 설에 부산에 내려갔다가 친구놈 기다리면서 들른 커피숍입니다. 이름이 독특하고 외관에서 보기엔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들어간 곳입니다. 가게 이름은 "랑데뷰", 그리고 "데자뷔"를 합친 단어로 <랑데자뷰>라는 상호명을 갖고 있었습니다. 도심속의 제주라고 해서 어떤 곳일지 궁금했는데요... 일단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맛있어 보였지만, 저녁 겸 술을 마실 예정이었기 때문에 굳이 손을 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 정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만... ㅠ_ㅠ 그냥 참았습니다. 왜 도심속 제주라고 하는 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바닥에 자갈을 직접 깔아놔서 자갈 특유의 소리가 들려서 좋기는 한데 바닷 바람이 불거나 바닷 소리가 나는 건 아니라서... 왜 제주 감성인지는 사실 이해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더치 커피와 케모마일 티를 시켰습니다. 설 때라 아직 추울 때라 와이프는 따뜻한 차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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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2년 10, 11, 12월 변화 (영입편)

※ 모든 의견은 개인의 의견이고, 게임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진즉 썼어야 하지만 너무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는 바람에 무려 5개월치가 밀려버린 포폴 변화 글입니다. 내용이 꽤 길 것 같네요; ㄷ 아무튼 영입 내용에는 사실상 이미 시일이 지난 후라 그냥 썰을 풀 예정입니다. 왜 구매했는지도 몇몇 게임들은 적겠지만, 이미 해본 게임이라 아닌척 쓰기도 이상해서;;; 영 입 내 손에 쥐어진 게임들 9개의 목숨 / 서식지들 / 베스킷 보스 3가지 게임은 하나의 패키지로 구매한 것이라 묶어서 설명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는 하지만 정작 게임에 대해서 언급하기엔 나누는 게 나을 것도 같고;;; 그나마 이 3개의 게임들은 모두 애드온으로 구매한 컴포넌트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게임의 재미를 떠나서 셋 모두 일단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스가 크지 않은 것도 한 몫하고 있구요. <9개의 목숨>은 좀 게임이 아쉽고, <베스킷 보스>는 게임은 나쁘지 않고,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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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딥러닝] 도로 표지판 인식하기 (with Python, PyQt)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import cv2 as cv import numpy as np from PyQt5.QtWidgets import * import sys import winsound class TrafficWeak(QMainWindow): def __init__(self): super().__init__() self.setWindowTitle('교통약자 보호') self.setGeometry(200, 200, 700, 200) signButton = QPushButton('표지판 등록', self) roadButton = QPushButton('도로 영상 불러옴', self) recognitionButton = QPushButton('인식', self) quitButton = QPushButton('나가기', self) self.label = QLabel('환영합니다', self) signButton.setGeometry(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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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식사/낙지] 뽕빨낙지 (속초 낙지 맛집)

뽕빨낙지 강원도 속초시 새마을길 58 1층 점심을 뭐 먹을까 둘러보다가 딱히 서칭을 해보진 않았던지라, 그냥 대애충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멤버 중 한명이 낙지집을 가자고 해서 여기로 가게 되었는데, 낙지만 파는 줄 알았더니 이것저것 파는 곳이었습니다. 낙지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일부 어떻게 먹어야 더 맛이 있는지 연구하는 곳들이 있는데, 그런 곳들이 이렇게 따로 먹는 방법들이 표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식사 주문 전부터 묘하게 신뢰가 가는 식당이었습니다. 낙지 외에도 순대 파전 등 술 안주거리를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안주거리가 많다니, 다음 속초 올 일이 있다면 식사가 아니라 술 한잔 걸칠 때 온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날 나눠먹기 위해서 낙지 2인분, 해물파전, 그리고 속초 하면 빠질 수 없는 오징어 순대를 시켰습니다. 밑 반찬으로는 무냉채, 샐러드, 콩나물, 그리고 덜어먹을 수 있는 미역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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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2월 22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알마 마터 이날의 별점: / 3인플 아무리 잘 정리를 해놔도, 항상 꺼낼때마다 혼돈의 카오스를 펼쳐놓는 게임 <알마 마터>를 오래간만에 돌렸습니다. 오래간만에 해도 역시 잘 만든 게임은 잘 만든 게임입니다. 출근 시간에 정사각형 박스의 게임을 챙겨 본 것은 무척 오래간만이었는데, 의외로 할만한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적극적으로 정사각형 박스 게임도 챙겨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스티커도 열심히 다 붙여서 나름 풀업(?) 해놓은 게임인데, 작년에는 돌리지 않아서 올해는 리스트에 올릴 게임들은 꼭 한번씩은 돌려보자는 취지로 돌렸네요. <코임브라>도 돌려야 할 것 같다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아무튼 룰이 어렵지 않은 게임은 맞는데, 간만에 설명하려니 버벅거리는 것은 항상 겪게 되는 일이로군요. ㅠㅠ 역시 전날 룰북을 한번은 꼭 봐야겠다는 다짐을 또 한번 하게 됩니다. 이날은 교수를 사용할 때에 책이 필요없는 학장님을 뫼시고 시작했는데... 이 게임 이렇게까지 빡셌던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