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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비전/딥러닝] GrabCut을 이용한 전경, 배경 오리는 프로그램 (python, PyQt)

※ 코드 출처는 한빛아카데미의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입니다. import cv2 as cv import numpy as np import sys from PyQt5.QtWidgets import * class Orim(QMainWindow): def __init__(self): super().__init__() self.setWindowTitle('오림') self.setGeometry(200, 200, 700, 200) fileButton = QPushButton('파일', self) paintButton = QPushButton('페인팅', self) cutButton = QPushButton('오림', self) incButton = QPushButton('+', self) decButton = QPushButton('-', self) saveButton = QPushButton('저장', self) quitButton = QPushButton('나가기', self)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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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디저트] 옥란 푸딩 (속초 푸딩 맛집)

옥란푸딩 강원도 속초시 새마을길 40 1층 새해 맞이 겸 속초에 갔다가 만나게 된 가게입니다. 사람들이 많길래 기웃거리다가, 와이프가 푸딩을 좋아하기에 구매를 하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영업 시간은 1030레서 1830으로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관광지이기도 하고, 음식의 특성상 아무래도 오래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한 제품 소진 시에는 더 일찍 끝날 수 있다고 합니다. 푸딩 뿐만 아니라 에그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푸딩 재료 실화입니까??? 흑임자, 감자 등등 다양한 푸딩이 있었습니다. 푸딩은 위와 같이 이쁘게 손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푸딩 용기가 생각보다 아담하고 귀여워서 집에서 세척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엄청 큰 편은 아닙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고, 휴가철 등이 아니라면 손님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서 내부에서 먹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까지 가져온 뒤에 먹느라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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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참고서]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 게임

책의 구성부터 양장본으로 되어있습니다. 판매처를 보면 한정판도 있던데, 구성이 궁금해지더군요. 아무튼 책의 구성도 현대 판의 느낌보다는 약간 옛것의 느낌이 아주 살짝 나는 것은 제목과 내용 탓일까요?! 책은 측면에서 보면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연도별 게임 소개가 쓰여져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게임의 실제 패키지 사진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게임이 더 비싸게(당시에도 삼국지 같은 건 5~6만원이었습니다) 판매되던 시기임였다고 기억이 됩니다. 그때 샀던 몇개의 게임의 패키지를 보니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간 느낌도 들더군요. ㅎㅎ 앞서 말한 1부 내용입니다. 왼쪽엔 게임의 패키지, 그리고 게임 스크린샷, 오른쪽은 게임 소개로 일관된 포맷을 보여줍니다. 또한 중간중간 이 게임 개발에 참가한 사람들의 인터뷰도 실려있어서 국내 PC게임에 관해서는 백과사전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책의 내용에도 있지만 <고블린>이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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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데드 스페이스 (2023, 리메이크)

<데드 스페이스>라고 불리는 호러 게임의 명작이 있습니다. 1~3편까지 나왔고, 3편은 팬들의 기억에서는 지워진 작품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다소간 실패한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나게 했습니다.(리뷰 링크) 그리고 팀이 분해되면서 더 이상의 속편은 없을 줄 알았습니다. 이후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는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가 만든 게임이 나왔으나...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기묘한 게임 시스템 때문에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데드 스페이스>의 리메이크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렸죠. 일단 현세대기에 맞는 그래픽, 그리고 H/W 발전에 따른 몇가지 변화(사운드와 게임의 무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무척 성공적이 되었습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그래픽입니다. 출시 때는 멋진 그래픽이었지만, 지금 하면 웬 찰흙 덩어리처럼 보이는 것들로 게임을 해야합니다. 네크로모프들도 지금 와서 해보면 그렇게까지 무섭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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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헤어질 결심

헤어질 결심 감독 박찬욱 출연 박해일, 탕웨이, 이정현 개봉 2022. 06. 29.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듯한 긴장감을 작품 내내 유지하는 독특한 스타일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워낙 극찬이 많았던 탓에 기대가 많아서 약간은 평가가 낮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로맨스물이 갖춰야 할 것은 달달함, 그리고 애틋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영화들이 너무 뻔하거나, 오히려 너무 나갔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것이 거의 99.9%의 로맨스물이 가진 한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헤어질 결심>은 신선하게도 너무 나갔으면서도 너무 뻔한 것을 모두 해내는 영화입니다. 그것을 해내기 위해 세밀하게 배치한 모든 것들이 이 영화를 보는 모든 즐거움이 됩니다. 인연이란 타이밍이 무척 중요한데, 끝끝내 둘의 타이밍은 단 한번도 맞지 않았고, 둘은 같은 시간을 온전히 공유하지 못한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입니다. 2022년에 꼭 봐야할 영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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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외계+인 1부

외계+인 1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개봉 2022. 07. 20. 기발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영화. 무협, SF를 오가는 대담함이 자칫 커다란 똥을 만들뻔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잘 이끌어갔습니다. 그의 이전작인 <전우치>의 현대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다만 너무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들이 다소 있어서 아쉬움은 많이 남습니다. 그래도 오락영화로서 접근을 해본다면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들은 충분했다 판단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호에 가까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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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집벙 후기 (와이프 및 지인 공동 생일 모임)

모터시티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MTS 게임즈에서 곧 한국어판으로 출시할 <플릿 더 다이스>, <세자매들>의 뒤를 잇는 3번째 작품인 <모터시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설명해주시던 분이 "칸반 롤앤라 같아요"라고 해주시길래 뭔 말인가 했으나, 게임을 해보니 비슷한 느낌은 들기는 했습니다. 기존의 상품을 열심히 얻고, 여기저기 색칠하거나 X를 칠하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콤보를 터뜨리기 보다는 적절히 테크를 타야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작품들이 정신없이 콤보가 터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유불급이란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넘침을 잘 조절하여 적절히 테크도 타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바뀐 부분이었으며, 덕분에 게임 플레이가 한층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저는 초반부터 업글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초반엔 다소 힘이 부치는 느낌이었으나 중반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하고픈 거 다 해~는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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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캐서린 뉴튼 개봉 2023. 02. 15. 개봉 당일에 봤으나 요즈음 조금 바빠서 리뷰가 꽤 많이 밀렸습니다. ㄷ 1주일 후에 쓰게 될 줄이야;;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워낙 빻은 영화라는 평을 많이 보고 간 탓인지 되려 볼만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많았습니다. 일단 앤트맨의 딸인 캐시 랭 배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너무 한결 같아서 보는 내내 몰입감을 해쳤습니다. 그냥 눈만 부릅뜨고 한결같이 똑같은 표정입니다. 지금껏 적어도 발연기로 몰입도를 해친 적이 없던 MCU라 더더욱 실망스러웠던 부분입니다. ㅎㅎ; 두번째는 드라마 <로키>에서 정말 별다른 전투 없이도 포스를 보여줬던 그인데… 다른 캉들이 얘를 죽이지 못해 유배를 시킬만큼 강한 녀석이 어째 타노스보다 임팩트가 없는지… 메인 빌런으로 여러번 나올 예정인데, 앞으로가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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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안드로스핑크스 @앙크: 이집트의 신들

왼쪽은 AK 3세대 물감으로만 칠한 녀석입니다. 오른쪽은 몸체, 날개만 스케일 컬러 인스턴스로 칠하고 나머지는 역시나 AK3세대로 칠한 녀석입니다. 둘 다 조금씩 다른 스타일로 칠해보았는데, 오히려 AK3세대만으로 칠한 녀석이 조금 더 이쁘게 잘 칠해진 것 같습니다. 굳이 칠한 순서를 매기자면 왼쪽 먼저 칠하고 오른쪽을 칠했습니다. ㅎ 왼쪽은 NMM을 써보려 했으나 실패했고, 오른쪽은 인스턴스로만 칠해보려다가 황금색을 표현할 방법이 마땅히 없어서 결국 후반 가서는 AK로 칠을 했습니다. 다만 오른쪽에는 좀 색다는 방법을 써봤는데, 하일라이팅 일부를 손으로 문질러서 도색한 것을 벗겨내는 식으로 하일라이팅을 해봤습니다. 그리소 오른쪽 피규어의 뒷모습을 볼 때 몸체에 결이 잘 살아있는 것이 보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을 쓰면서 벌써 6개째 중형 피규어를 완성했습니다. 예전에 칠한 녀석과 함께 이제야 겨우 6개째! 이 속도라면 내후년이나 되어야 본판이 겨우 완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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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스파이럴 (Spiral)

스파이럴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 출연 크리스 록, 사무엘 L. 잭슨, 마리솔 니콜스, 맥스 밍겔라 개봉 2021. 05. 12. "직쏘"라는 이름을 달기엔 이제 너무 식상해서일까? 이름을 바꿔서 카피캣을 하나 내놓았다. 그런데 모든 면에서 <쏘우> 시리즈의 열화버전이라는 느낌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저 플랫폼을 가져왔을 뿐, 원래 영화가 갖고 있던 매력은 전혀 살리지 못했고, 식상함으로 무장했다. 그나마 기존 작품들과 다른 점은 아예 프리퀄부터 다룬다는 점이다. 근데 우리의 새로운 직쏘에 왜 이렇게 공감하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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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오를레앙: 침략

<오를레앙>의 경우 게임을 하다보면 뭔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아쉬운 점들은 항상 "확장"이란 이름으로 커버가 되는데, 여기 확장 2개도 그런 스타일의 확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그 중 하나인 교역과 음모 확장입니다. 박스 사이즈는 본판과 거의 유사합니다. 거꾸로 들어있는 룰북! 누가 넣었어?? 펀칭 타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 일꾼 보내는 칸들이 바뀌어서 조금 더 게임의 양상이 많이 바뀝니다. 본판의 아쉬움을 확실히 해결해주는 확장이라고 한눈에도 알 수 있네요. 카드 4장 뒷면에 본드자욱이 좀 있어서 사진을 찍어서 교환 신청을 했네요. 원래 이렇게 깐깐하게 따지는 편이 아닌데, 1장이 유독 심해서 그냥 어차피 교환하는 김에 다 같이 교환하는 것으로! 이 글을 쓰는 현재 A/S 받은 게 와있기는 한데, 아직 뜯지도 않았네요; 이제는 시나리오로 즐길 수 있는 확장입니다. 앞부분에 "대규모"라고 되어 있지만 구성물만큼은 소규모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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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2월 15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카네기 이날의 별점: 4 / 4인플 저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첫플이라 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게임의 코어룰이 어렵지 않기에 한번 개념만 잡으면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한분만 신경 쓰면서 룰 설명을 한 덕에 오늘 새로 오신 분(카네기를 가져오심)이 경험이 적으실 줄 몰랐던 게 패착이었습니다. ㅠㅠ 평소라면 물어보는데, 끝나고 영화도 보러가야해서 마음이 좀 급했던 것 같습니다. ㄷ; 오래간만에 설명을 하니 룰이 가물가물해서 룰북도 잠깐씩 봐가며 설명을 했습니다. 단순히 룰뿐인 부분을 독자적으로 해석한 부분을 첨삭하여, 개념을 붙여서 설명을 드린 것 덕에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다들 잘 따라오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대가 무엇을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미리 고려하여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초심자가 3명이라 약간씩 계획이 꼬여서 게임이 기묘하게 흘러갈 뻔 했으나, 중반부터는 시스템을 이해하시면서 라운드 낭비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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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메이의 새빨간 비밀

메이의 새빨간 비밀 감독 도미 시 출연 산드라 오 개봉 미개봉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애니메이션 버전이라 해도 사실 아무런 차이를 느끼지 못할만큼 주제와 내용이 유사하다. 다만 "아시안"이라고 스스로 우기지 않아서인지 적어도 불편함이 느껴지진 않는다. 워낙에 팬더들이 귀엽게 잘 나왔으며, 진짜로 흔히 아시안에서 볼 수 있는 자식에 대한 억척스러운 사랑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의외로 제 과거가 생각나기도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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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오를레앙 (본판)

전용 박스에 추가 생산한 컴포까지 오느라 다른 박스에 담겨오게 된 <오를레앙>입니다. 품질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랬다는데, 그냥 새로 담아준 것을 썼기에 기존 것을 보지도 않아서 품질 이슈는 잘 모르겠군요. <오를레앙>, <오를레앙: 교역과 음모>, <오를레앙: 침략>까지 3개 풀세트. 하지만 이걸 뜯을 즈음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 일단은 개봉기는 본판 뿐입니다. ㅋ 카더라로는 예전에 수만카피씩 생산을 해야해서 한국어판이 나오질 못했다는데, 아스모디가 껴들면서 나오게 되었다~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한국어판이 나왔으니 되었다! 내부에 들어있는 풍성한 목재 컴포입니다. 품질 퀄리티가 안 좋았다고 하는데, 뭐 그냥 쿨하게 안 쓰고 버렸습니다. ㅋ 게임 매커니즘이 풀 빌딩이다 보니, 토큰을 꺼내 쓸 수 있는 플레이어 색상별로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다만 저 끈에 고정하는 장치가 없어서 플레이어용 토큰들을 담아두기 참 애매하더군요. ㅠ 잘 묶어놓기는 했으나… 목재 토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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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오피스 인베이전 (Office Invasion)

오피스 인베이전(2022) - 왓챠피디아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 3인방이 회사를 약탈하고 인간을 몰살하려는 외계인들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SF 영상물 pedia.watcha.com 이게 정말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가 맞아?! 라는 말만 영화의 절반인 1시간동안 되뇌이며 봤습니다. 그리고 정말 외계인이 나오자마자 이 영화는 갑자기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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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마블 원샷 시리즈 (단편)

마블에서는 한 때 대단히 짧은 단편 영상을 만들던 때가 있었습니다. 약간 비하인드 이야기 같은 것들을 모아서 만들던 "마블 원샷"이라는 시리즈였는데, 페이즈 4로 넘어오면서 작품 수를 엄청 늘리면서 이 시리즈는 일단은 더 이상 제작이 안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페이즈 5로 넘어오면서 양보다 질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는 다시 마블 원샷 시리즈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블원샷: 올 헤일 더 킹 감독 드류 피어스 출연 벤 킹슬리 개봉 미개봉 짭다린의 감옥 내에서의 생활, 그리고 텐링즈로 납치되는 이야기를 다룬 짧은 단편 이미지 준비중 마블원샷: 에이전트 카터 감독 루이스 데스포지토 출연 헤일리 앳웰 개봉 미개봉 에이전트 카터가 어쩌다 사무국장이 되었는지가 나오는 단편 이미지 준비중 마블원샷: 어 퍼니 씽 해픈드 온 더 웨이 투 토르스 해머 감독 레이덤 출연 클락 그레그 개봉 미개봉 콜슨 요원의 재치를 볼 수 있는 단편. MCU에서도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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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슬리핑 갓즈, 슬리핑 갓즈: 폐허의 물결, 슬리핑 갓즈: 던전, 그 외

받은지는 1주일 정도 되었지만, 개봉은 무척 늦게 했습니다. 코로나 걸리니 만사가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내팽개쳐주다가... 뒤늦게 뜯뜯하려고 박스에서 꺼냈는데, 뭔가 참 많네요. 원박이 된대서 설레서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기존 제공되는 박스로는 원박이 불가해서 일단은 본판 박스 + 스트레치골 박스로 해서 2개로 나눠서 어떻게 보관을 해봤습니다. 굳이 플텍을 다 씌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확장인 "폐허의 물결", 그리고 "던전"의 카드들은 뜯지도 않고 고대로 모셔뒀네요. 팝콘 블랙 라벨을 쓸 경우 확실하게 마그네틱 박스에 그득 차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서 얇은 플텍을 따로 주문해야할 것 같습니다. 특전 중 하나인 선장 피규어, 그리고 던전에 들어있던 랜턴 피규어입니다. 도색에 참고할만한 일러스트가 있던데, 제가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특전인 메탈 쉽! 메탈은 도색해본적이 없는데, 이것도 프라이머 찍어 발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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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서울대작전 (Seoul Vibe)

서울대작전 감독 문현성 출연 유아인, 고경표, 이규형, 박주현, 옹성우 개봉 미개봉 그 시대 갬성이라기엔 너무 나간 느낌은 없잖아 있습니다. 그래도 음악 좋고, 케이퍼 무비로서 갖출 것의 최소한은 갖춘 영화입니다. 다만 너무 사족이 많고, 늘어지고, 나만 재밌는 아재 개그,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진심인 PPL까지 합쳐지니 이게 무언가 싶은 구간이 꽤 많습니다. 게다가 영화의 전체적인 톤이 너무 오락가락하는 것도 보기에 껄끄러워지는 부분. 딱 킬링 타임용 영화 정도이고, 오락 영화로 접근하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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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데이 시프트

데이 시프트 감독 J.J. 페리 출연 제이미 폭스, 데이브 프랭코, 나타샤 류 보르디초, 메건 굿, 칼라 소우자, 스티브 호웨이, 스콧 앳킨스, 올리버 마수치, 스눕 독, 에릭 랭 개봉 미개봉 유사한 장르 영화의 프레임에서 벗어날 생각도, 그렇다고 경계로 가볼 생각도 없었던 영화. 중반에 액션들이 몰아서 나오는데, 초반과 후반에는 암것도 없다. 완급 조절은 실패인 듯 싶지만, 그래도 킬링 타임용으로는 볼만한 정도는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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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2월 11일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오로스 이날의 별점: / 첫플, 3인플 일단 룰마가 거지 같이 설명해줘서 망했습니다. 룰마 저주할거야! 그리고 그 룰마는 바로 접니다!! ㄷㄷ 망할 거지같은 룰마 같으니! ㄷㄷ 4개의 게임 룰북을 읽어서 갔는데(<오로스>, <사비카>,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이하 <그웨트: 아르헨>), <틸레툼>) 끝끝내 처음 읽은 <오로스>는 룰을 반절 이상 까먹어서 진행하는데 진짜 절반은 룰북을 뒤적인 것 같네요. 같이 하신 분들께 정말 사죄의 말씀을 ㄷㄷ 게임 진행 중 치명적인 에러플 때문에 한번 접고, 게임이 흘러가다가 종료조건즈음 또 하나 잘못 알려드린 게 있어서 또 에러플이 되어 게임이 좀 오묘하게 끝나버렸습니다. 다만 가능성은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두번은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모바일 게임에서 유행하던 <2048>처럼 타일을 요리조리 움직여서 합쳐서 더 높은 숫자의 타일을 만들고, 그 타일에 성소를 짓고, 성소에 연구를 보내면서 최종적으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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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좀비사이드: 무기를 들어라

<좀비사이드>는 시원시원하게 좀비를 학살하는 재미가 있는 테마빨 찐하게 풍기는 게임입니다. 이 프랜차이즈는 워낙 성공하여 다양한 게임들이 나왔고, 2판도 이번에 새로 나왔죠. 게다가 <마블 좀비즈>까지 내놓으면서 저의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런 게임의 플립 앤 라이트 버전의 게임이 오늘 개봉기에서 다룰 게임 <좀비사이드: 무기를 들어라>입니다. 박스는 장르답게 생각보다 작은 편입니다. 박스사이즈에 딱 맞는 마음이 편해지는 룰북사이즈입니다. 다 좋은데, 룰북 레이아웃은 너무 올드한 감성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신의 게임인데, 좀 더 신경써줄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씨몬, 그리고 보드엠 로고가 같이 박힌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씨몬 게임은 거의 보드엠이 독점적으로 유통하는 편인데, 이왕이면 모든 씨몬 게임을 진행했으면 싶은데, 선택적으로 골라서 하시더라구요. 게임에서 사용하게 될 생존자들입니자. 생존자 시트 왼쪽에 1p라고 적혀 있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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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애덤 프로젝트 (The Adam Project)

애덤 프로젝트 감독 숀 레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러팔로, 제니퍼 가너 개봉 미개봉 시간 여행, 나와의 만남, 그리고 SF. 뭔가 그럴싸한 것들을 뭉쳐다놓았습니다. 하지만 왜 여기에 데드풀 형님이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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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싯가마냥 11마존에서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를 거의 실시간으로 하고 있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이하 <그웨트 아르헨>)입니다. 저는 하필 최고가 찍었을 때 구매를 했어요. 싯가 기준으로 최저가가 7만원 극초반까지도 나오니 눈치 계속 보시다가 필요하실 때 담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존 <그웨트>랑 코어 룰은 거의 비슷한데, 플레이 감각이 완전 다른 게임이란 평이 자자하더라구요. 아직 룰북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벌써부터 기대 중입니다. 근데 룰북 언제 읽지;;; 1인플을 정식 지원해서 1인 전용 룰북인 Way of a Gaucho가 따로 있고, Appendix는 건물 참조표, 그리고 게임의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보드판의 모양새만 보면 기본 그웨트랑 유사한데, 기존과 다른 점이라면 특이하게 기차가 동쪽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기존에는 서쪽인 캔자스 시티에서 출발했던 것에 비하면 일단은 방향이 달라졌네요. 반가운 소식은 개인판이 마참내 듀얼레이어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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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버즈 라이트이어 (Lightyear)

버즈 라이트이어 감독 앤거스 맥클레인 출연 크리스 에반스, 타이카 와이티티, 피터 손 개봉 2022. 06. 15. 워낙 혹평이 심해서 얼마나 재미없을까 하고 봤던 애니메이션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구독을 해둔 덕분에 볼 수 있었네요. 일단 사람들의 평에 비해 그렇게까지 못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오히려 놀랐을 정도입니다. 아니 이렇게까지 혹평을 받을 영화였는가?! 라고 반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렇게 반문을 하고 나니 납득이 가는 부분이 딱 하나 생깁니다. <토이 스토리>는 이미 3부작으로 깔끔하게 끝냈으나, 억지스럽게 생명 연장의 꿈을 위해 4부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4편까지는 확실히 이별을 일단락 짓지 못했을 수 있다는 변론을 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왜 굳이...?! 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가장 큰 부분이 왜 굳이 "버즈 라이트이어"인가라는 것 밖에 안 떠오르더군요. 깔끔하게 이별을 한 팬들에게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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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사비카

요즈음 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지른 <사비카>입니다. 최근에 책장을 꽤 많이 비워내서 좋아했는데, 다시 책장이 그득그득 차고 있어서 대략 처치곤란인 상태가 되어가고 있네요. 게임 좀 늦게 와라~ 한 3년씩 딜레이.............. 룰북은 2장씩 들어있습니다. 영문, 그리고 박스 뒷면으로 예측건데 하나는 스페인어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당연하게도 쿨하게 스페인어는 폐기! 뭔가 대단히 오밀조밀 잘 들어있습니다. 개봉을 하던 시간이 이미 새벽 2시를 향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플텍은 다음에 씌우는 것으로 하고 일단 정리를 시작합니다. 흰 박스에는 개인용 미플 외의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아마도 손상이 될만한 자그마한 부분들이 있어서 내부에서 굴러다니다가 데미지를 입을 것을 고려해서 따로 종이 상자에 담아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 덕에 손상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 외 밖에 따로 있던 컴포들입니다. 저 녀석도 위에 꽁다리가 대단히 위태롭게 얄쌍한데, 다행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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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그레이 맨 (The Gray Man)

그레이 맨 감독 앤서니 루소, 조 루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레게장 페이지 개봉 2022. 07. 13. 캡아의 잔향이 오래 남은 크리스 에반스의 악역 변신은 흥미롭다. 오히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은...?! 라이언 고슬링은 뭘해도 섹시하게 느껴지는건 왜 그런건가?! 남자로서 너무 반칙! 영화는 크게 잡다한 가지 없고, 큰 줄기 하나만 심어뒀습니다. 그래서 담백해서 오히려 보기 편했던 작품입니다. 킬링 타임용으로는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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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원 대박, 한국 벽시계의 단순했던 시작

연매출 100억원 대박, 한국 벽시계의 단순했던 시작 플라이토 LED 전자 달력·벽시계 만든 지성아이엔씨 박기현 대표 많은 아이디어가 발상의 전환이나 우연... blog.naver.com 이게 사업아이템이 되는거야?! 싶은 것으로 성공한 케이스인 듯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 것이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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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틸레툼

타스치니, 시모네의 신작 <틸레툼>입니다. 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후기를 보건데 이 작가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자가증식의 단계를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주사위 일꾼이나 주사위 액션을 너무 좋아하는 느낌. 플레이 리뷰 이벵이 있지만, 아쉽게도 저 기간까지 게임을 못 돌릴 확률이 커보이는 상태라... 일단 이번주 토요일(2월 11일)에 돌리게 된다면 빠르게 후기를 써서 시도(?)라도 한번 해봐야겠다 싶습니다. <튜링 머신> 평이 너무 좋아서 하나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거든요. ㅎ 특전인 라운드 진행 참조표입니다. 게임 룰북을 다 읽기는 했는데, 게임을 플레이를 해본 게 아니다보니 명확히 기억은 안 나네요. 역시나 한번 설명을 해야 머릿속에 어느 정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박스는 축제를 벌이고 있는 것 같은, 아마도 퍼레이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거리의 모습입니다. 그에 반해 뒷면 박스의 이미지를 보면 정작 앞의 모습과 너무 괴리감이 큰 다소 삭막한 느낌의 디자인이 보이네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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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주(咒)

주(&#21650;) 감독 케빈 코 출연 고영헌 개봉 미개봉 Incantation(2022) - Watcha Pedia Ruo-nan had broke religion taboo by accident 6 years ago. It caused her boyfriend and family died for no reason. She passed a dark period of superstition, and she hide these secrets and pains from people, she even gave away her new born child to other family. After few years, she went to therapy and... pedia.watcha.com 오컬트는 참 끝맺음을 하기 어려운 것 같다. 게다가 공포 영화 장르에서 너무 많이 쓰이는 페이크 다큐는 가장 효과적이기도 하지만 가장 비현실적이기도 한 장르가 아닐까. 물론 나 같은 기록 덕후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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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RRR: 라이즈 로어 리볼트 감독 SS 라자몰리 출연 주니어 N.T.R., 람 차란 테자, 알리아 바트, 아제이 데브건, 사무시라카니, 앨리슨 두디, 레이 스티븐슨 개봉 미개봉 RRR하면 <Russian RailsRoads>밖에 안 떠오르는 것을 봐서는 뼛속까지 보드게이머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ㄷㄷ 아무튼 저는 기본적으로 발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들만의 독자적인 영화 방식, 집단 군무, 그리고 일부 액션 영화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슈퍼 히어로 무비는 인도가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할리우드보다 영화를 더 많이 만드는 곳이 발리우드니깐요. 아무튼 발리우드의 정수란 정수는 싸그리 긁어다가 만든 영화입니다. 다만 발리우드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가 러닝 타임이 족히 2시간은 넘는다는 것인데,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이하 "물의 길")이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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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감독 존 추 출연 양자경, 젬마 찬, 콘스탄스 우, 아콰피나, 헨리 골딩 개봉 2018. 10. 25. 왜 이 영화 제목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인지는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여전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부 중국계, 또는 중국인 뿐인데, 마치 이것을 "아시아"로 묶어버리는 것은 오히려 인종이 아닌 민족 차별적인 영화가 아닌가 싶은 영화였습니다. 그냥 <크레이지 리치 "차이니즈">라고 했어도 충분한 영화였는데 말이죠. 아무튼 차별받는 인종인 흑인, 황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서 가졌어야 할 오락 영화로서의 바른 자세는 오히려 <블랙 팬서>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그 덕에 <블랙 팬서>가 북미에서 크게 성공한 것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 영화는 전형적으로 서양에 알려진 아시아인의 모습을 전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그 틀 안에 가둬놓고 이야기를 끌어가려고 하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대단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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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클랭크 레거시 (드워프, 엘프, 용)

가장 중요한 우리 용님을 제일 신경 써서 칠했습니다. 좀 더 본격적으로 인스턴트 컬러를 쓰는 연습을 하기 위해 칠해보았습니다. 손쉽게 음영 및 빛 처리가 되는 것이 확실히 도색하기 편한 도료는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능력으로는 피규어의 전체적인 면적이 넓어야 도색이 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선을 다해(?) 칠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꽤 만족. 인스턴트 컬러를 꽤 잘 쓴 축에 속해서 시간도 그리 오래 안 걸렸단 점이 꽤 고무적입니다. 원래는 검은 용이지만 아직은 검은색 계열 칠은 어려워서 용 하면 떠오르는 빨강으로 칠했습니다. 이후 하일라이팅은 AK 3세대 아이보리로 진행했고, 용의 광택을 위해 아주 약간의 유광 바니쉬까지 했습니다. 얘들 말고 나머지 둘도 칠했는데, 사진을 찍어놓은 게 없더군요. 새벽에 칠했더니 피곤해서 그냥 잠들어서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 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인분 댁에 뒀기 때문에 머잖아 게임하러 가게 되면 나머지 두녀석들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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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울프워커스

울프워커스 감독 톰 무어, 로스 스튜어트 출연 아너 니프시, 에바 휘테이커 개봉 미개봉 대단히 독특한 그림체를 갖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울프워커스>입니다. 숲속에서 살아가는 늑대, 그리고 늑대들을 이끄는 2명의 인물, 그리고 그들을 잡으려는 중세의 가상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원령공주>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대결을 표현했다고 봐도 되고, 사실 시놉도 뻔한 축에 속합니다. 다만 그것을 표현해낸 수단, 그리고 그 수단을 표현해낸 방법이 워낙에 독특합니다. 원근법이라는 것이 생기고나서 많은 것들이 또 발전하기 시작했고, 사실주의가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는 현대 미술의 발을 걸쳐서 독특하게 오히려 3d 공간을 해체주의처럼 2d로 다시 재배치한 형태의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나 펜선을 잘 활용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 펜선을 진하게 남겨두어 좀 더 따뜻한 느낌을 갖게 하거나, 반대로 격정적인 장면에서 이용하기도 하는 등 꽤 독특했습니다. OST도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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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주드 로, 에디 레드메인, 에즈라 밀러, 매즈 미켈슨, 댄 포글러, 앨리슨 수돌, 칼럼 터너, 제시카 윌리엄스, 빅토리아 예이츠, 윌리엄 나딜람, 리처드 코일 개봉 2022. 04. 13. 정말로 "신비한 동물"들이 나올 때가 더 재미있었는데, 이야기는 점점 동물을 곁다리고 그것으로 암중모략을 그려내는 것이 썩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위협이라 느껴지는 부분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은 세계관이 갖고 있는 한계 때문에 더더욱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법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역시 일반적으로는 너무 판타지거든요. 1편이 가장 이 영화가 갖고 있던 훌륭한 포지션이었던 것 같고, 이번 작품은 어울리지 않는 미스터리, 수사물처럼 되면서 본전도 못 찾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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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필름] 어셈블: 문나이트 비하인드

어셈블: 문나이트 비하인드 | 디즈니+ 오스카 아이작, 이선 호크를 비롯한 여러 사람과 함께 문나이트의 촬영 비하인드신을 살펴본다. www.disneyplus.com 사실 영화라 보기는 힘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엮어 낸 영상물입니다. <문나이트> 드라마에 대한 리뷰는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블 드라마 중에서는 투탑에 둘만큼 너무 잘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배우 1명의 연기력 하나로 이렇게까지 끌어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작품이죠.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서 더더욱 오스카 아이작의 놀라운 연기력에 감탄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그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잘 아는 배우가 아니었는데, 이 작품 이후로 그가 나오는 작품들은 최대한 챙겨보려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구독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문나이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행스럽게도 MCU와의 접점이 아직 없고 순수하게 드라마로서의 재미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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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미용/면도] 질레트 랩스 with 딥클렌징바

강남 올리브영 리모델링하고 며칠 지나지 않았을 때의 매장 내의 모습입니다. 질레트는 진짜 너무 광고비를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이 광고비 아껴서 금액을 좀 낮춰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ㅂㄷㅂㄷ 아무튼 그래서 짜잔! 저는 날 면도기는 신제품이 나오면 사보는 남자입니다. 과연 얘는 또 뭐가 다를까 싶어서 사보았습니다. 딥 클렌징 바가 바로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설명에 적혀있듯 각질 제거와 면도를 동시에 해줍니다. 매일 쉬지 않고 면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귀찮습니다. 그래서 3~5일에 한번씩 면도를 하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아무리 세안을 잘 해도 수염 사이사이에는 각질이 자연스레 끼게 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으려 해도 그렇죠. 그런 면도기에 클렌징 기능이 있다?! 일반적으로 면도 전 세안을 하여 세균 감염의 위험을 막고, 좀 더 부드러운 면도를 위해 셰이빙 젤이나 크림을 바르죠.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면도 후에는 따로 세안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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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 플레이 코인 리뷰 (체험단)

낱개 포장을 깔끔하게 하되, 화투형식의 트럼트 카드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카드가 생각 이상으로 작고 귀여워서 한 덱 사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카드의 두께는 신용카드랑 비슷했습니다. 뒷면은 미끄럼방지라도 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로 까끌까끌했습니다. 제가 받은 조합은 Q8이네요. 집에 미니덱이 많아서 정말로 이걸 산다고 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화투를 내어주면 사서 써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동전은 우리가 흔히 쓰던 동전과 유사합니다. 무게도 엇비슷한 느낌이고, 소리가 경쾌한 것이 갖고 놀기에는 좋아보였습니다. 일단 코인의 경우에는 게임용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동전의 사이즈가 다를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쌓아놓고 게임을 할 확률이 높은 편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런 사이즈가 다른 동전은 좀 오묘합니다. 예전에 있던 민트 코인의 경우에는 동전의 두께가 워낙에 두꺼웠기에 적당히 쌓아놓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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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월 28일 토요일 정기 모임

하다라 이날의 별점: / 5인플 5인인데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남았길래 무엇을 돌릴까 고민을 하다가 고른 <하다라>입니다. 그래도 꽤 자주(?) 돌린 탓인지 이제는 슬슬 물리는 느낌의 게임이 되어가는 중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의 기본기나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 좋아합니다. 문명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등을 짓는 것이 아니라 영웅(?)들만 영입하면서 문명을 가꾸는 형태이다보니 테마 몰입이 살짝 아쉬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2022년까지는 Top 100에 들어있기는 했지만, 이날 돌려보고 나니 이제는 슬슬 놔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명의 시대> 한국어판이 나온다면 이 게임은 아예 아웃이 될 것 같네요. 스트라이크! 이날의 별점: / 5인플, 2회플 <하다라>를 돌리고도 여전히 시간이 남아 잠시 돌리게 된 게임 <스트라이크>입니다. 간단한 룰 속에서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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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데드 레커닝 - 소금과 천둥, 깊은 바다의 전설, 뱃사람

첫번째 확장인 "깊은 바다의 전설"입니다. 기존 본판에서는 조우라고는 오로지 상선 뿐이었는데, 이 확장이 추가되면서 조우가 다양하게 바뀌게 되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조우용 책자"가 따로 있는 형태입니다. 다양한 업글 추가, 그리고 조우용 카드, 그리고 몇가지 봉인된 형태의 스토리 구성물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봉인까지 되어 있는 것을 봐선 스토리가 꽤 재미있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는 설렘을 갖게 만드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확장인 "소금과 천둥"입니다. 이 역시 앞서 봤던 확장인 "깊은 바다의 전설"과 유사한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별달리 크게 바뀐 것은 없어서 크게 설명할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모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 같던데, 게임이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조만간 한번 쭈욱 밀어보고픈 욕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확장인 "뱃사람"입니다. 기존에 있던 인물들 중에서 일부를 비대칭형태로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확장으로 앞서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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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걸리고 만 코로나

아마도 토요일에 코골이 관련해서 병원 상담 받느라 2~8층이 이비인후과인 엄청 큰 병원을 다녀왔는데, 아마도 거기서 감염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월요일 거의 반실신(?)한 상태로 누워있다가 새벽에 도대체 왜 아픈가 싶어서 자가검사 키트로 검사를 했더니 두줄이 뙇! 화요일 조금 괜찮아져서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 양성임을 다시 한번 확인 사살했네요. 그간 잘 버텨왔는데, 왜 이번에 걸렸나 모르겠습니다. ㄷㄷ 아무튼 본의 아니게 1주일 자가 격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슬픈 것은 화요일 오후까지는 와이프가 괜찮았는데, 저녁즈음 되어 와이프도 아프기 시작했네요. 아마도 부부 둘 다 코로나 양성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_ㅠ 차라리 두명이 동시에 아픈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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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일레븐 (본판)

영문판 <일레븐>의 본판 개봉기입니다. FM 시리즈라고 해도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은 박스 윗면의 이미지입니다. 의외로 룰의 양이 많은 편입니다. 룰북을 읽어본 결과 게임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꼭 해봐야죠! 보드판을 부직포 같은 재질로 해뒀습니다. 사실 그냥 보드판이어도 아무 상관 없겠지만, 이런 디테일함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시 TTS 등을 통해 한 사람들의 평이 워낙 안 좋았으나 많이 개선되었다 이야기 들었는데, 최근에 해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생각보다 괜찮다고들 하시더군요. 저도 해보기는 해야할텐데, 확실히 언어요소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개인판입니다. 일단 구단 운영판이 하나 있고, 그리고 구단에서 갖고 있는 스타디움 판이 있습니다. 구단 운영판은 스탭이나 현재 수익 같은 것들을 표시하는 용도로 사용이 되고, 스타디움판은 사실 저렇게까지 클 필요가 있나 싶은 수준입니다. 실제로는 저기에 그냥 토큰 놓는 것, 그리고 카드 놓는 것 밖에 없는데... 뭐 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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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월 25일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인쉬 룰 설명만 하고, 처음 몇턴만 하고 종료 원래는 이날 모임이 2인으로 마감이 될 줄 알고 <위대한 로렌초>와 함께 <인쉬>, <드본>을 챙겼는데, 갑자기 <아우토반>을 누군가 들고오신다 하셨고, 뒤이어 그 게임 해보고 싶다고 또 한분이 갑자기 참여를 하시면서 제가 열심히 챙겨온 게임이 쓸모가 없어졌... ㅠ_ㅠ 아무튼 시간이 아주 잠깐 남아 원래 2인플을 하려고 했던 멤버분께 룰 설명만 간단히 드리고 짧게 몇턴만 진행해보았습니다. 고리 하나를 먼저 획득하면서 종료! 아우토반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브라스>의 독일 버전이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던지라 관심이 있었던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트럭에 싣고 다니는 컨테이너가 너무 귀여웠던 게임이죠. 킥스 당시에 관심만 갖고 구매를 계속 망설였던 것은 일단은 당시 킥스를 너무 많이 넣어놓아서이기는 한데... 아무튼 모임원 중에 한분이 오후 4시즈음 수령하셔서 룰을 익혀 오셔서 6시 반부터 설명을 해주실만큼 훌륭한 룰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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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우드크래프트

박스에 있는 눈이 풀린 주사위를 깍고 있는 엘프가 매력 포인트(?)인 <우드크래프트>입니다. 일러상으로는 주사위를 깍아내고 있고, 6면체로서 숫자가 다 있는 걸 봐선 계약서 달성시 그냥 뒤집어 쓰면 되는 거 아녔냐?? 하는 생각은 들지만 뭐 이미 눈이 맛이 간 엘프에게 먹힐 이야기는 아닌 듯 싶네요. 구성품은 요즈음 게임치고는 대단히 단촐합니다. 정사이즈 박스라 좋기는 하지만 너무 내부가 휑해요. 빵빵한 구성물의 최신 게임들에 비해 초라하달까…?! 카드 2벌은 지퍼백에 담겨 있고, 게임 중 사용되는 액션판를 고정하기 위한 고정쇠가 1개 들어있습니다. 룰북, 그리고 참조표가 들어있습니다. 처음 게임을 할 때 참조표를 몇번 보게 되겠지만, 익숙해지면 보지 않아도 될만큼 나름 아이콘화는 잘 해놓았습니다. 펀칭 타일, 그리고 보조 보드판들입니다. 개인판, 액션판을 제외하면 메인 보드판이 없는 게임입니다. 펀칭타일에 있는 녀석을 액션판에 고정쇠를 이용해 고정해주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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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지는 중…?!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심하게 앓은 뒤로 한동안 탈모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심장이 워낙 빠르게 뛰는데다가, 머리에 열이 많은 편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뒤늦게 약을 먹으면서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 이후로 조금씩 눈에 띄게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포스팅 하려다가 딱히 크게 눈에 띄는 효과를 보지 못한 한방 치료는 끝끝내 쓸 내용이 없어 포스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암튼 그때 약 300 정도 들여서 이미 한번 치료를 시도해보았죠. 그리고 확실히 최근엔 눈에 띄게 줄어든 게 보입니다. ㅜㅠ 이게 다 과도한 남성 호르몬 때문에!!! 아무튼 최근에는 다른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더니 무려 4400모 정도 심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ㄷ 너무 충격적(?)이라 말문이 좀 막혔습니다. 관리하면 좀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암튼 수술에 얼추 800만원 정도 들게 생겼습니다. 하하;; 그간 머리 감고 단 한번도 말리지 않았던 약 40년의 세월을 돌리고 싶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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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쉴드 for 스팀덱 (스팀덱강화유리, 게임기보호필름)

스팀덱을 쓰다보면 혹시 이거 액정 박살나면 어케야하나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대부분 핸드폰에도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이고, 닌텐도 스위치에도 붙여놓았죠. 스팀덱도 당연하게도 강화필름이 있더군요. 크~ 액정 걱정은 1g 정도는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워낙 무게가 무겁고, 널찍해서 사실 보호 필름이 얼마만큼 보호를 해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테스트는 못해보니… 하하하; 아무튼 액정에 데미지그 가는 것을 적어도 최소화해줄 수 있다는 것은 그간 써온 액정 필름들이 증명을 해줍니다! 힐링 쉴드야 사실 아이패드에도 같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워낙 많이 보이는 회사인데, 적어도 아직까지 불만의 내용을 본 적이 없습니다. 나의 스팀덱도 보호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모서리쪽은 라운딩 처리를 해둬서 쉽게 깨지지 않도록 해뒀습니다. 실제로 각져있을 경우 라운딩이 되어 있는 것보다는 훨씬 쉽게 깨집니다. 이는 아치형 터널 같은 것들을 고려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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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레그 1, 2권

부츠레그 1 저자 야스다 스즈히토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2.07.25. 부츠레그 2 저자 야스다 스즈히토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2.09.19. 소년물, 능력물은 참 많이도 쏟아진다. 그 중에서도 좀 독특한 느낌이라 일단 보기는 시작했으나… 신발에 혼이 담겨 그것으로 아직은 정체조차 알 수 없는 핸드레드(Hand-red)와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어차피 장르 특성상 기본적인 재미는 좋고, 다양한 등장인물도 등장하는데… 소재만 조금 독특할 뿐 특별히 뭔가 확 잡아끄는 매력은 없는 듯 싶습니다. 아마도 뒤이어 나오는 작품들은 굳이 구매호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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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킹덤러쉬 - 시간의 균열 (한국어판 풀세트)

단체샷에 실수로 제럴드랑 베즈난을 빼먹었습니다. 이미 다 찍고, 뜯고 난 뒤라 이제와 갖다 붙일 수도 없어서... ㄷㄷ 그냥 따로! 본판도 무척 상자가 큽니다. 트레이가 있기는 한데, 이게 한국어판 기준으로도 풀확 수납이 되지 않더군요. 아쉽게도 투박스 수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확장이 더 나오더래도 굳이 구매는 안할 것 같습니다. 집에 둘 곳이 없어요. ㅠ_ㅠ 내부엔 확장 요소까지 고려해서 공간이 다소 넉넉히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넉넉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정리 방법도 따로 어디 적혀 있질 않아서 적당히 잘(?) 욱여 넣어야 하더군요;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실제 모바일 게임에서 지도 클리어할 때마다 붙이던 별, 그리고 클리어 표시용 스티커입니다. 나름 시나리오 지원이기 때문에 게임 클리어하면서 스티커 하나씩 붙여나가는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선 단체샷에 보시면 따로 룰북 한 세트가 더 있는데, 게임 안에 들어있는 규칙서는 Ver 1.8이고, 새롭게 동봉된 규칙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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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오로스 (퍼즐)

퍼즐마냥 공용 보드판에서 타일을 놓고, 타일을 밀고, 합치고, 화산도 폭발 시켜가면서 땅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자신의 힘을 키우는 반신(Demi-god)이 되는 게임 <오로스>의 개봉기입니다. 내용물 자체가 큼지막해서 흘러내릴 일이 없기는 하지만 괜히 상단에 뚜껑이 없어서 흘러내릴까봐 걱정이 되는 모양새의 트레이입니다. 이왕이면 뚜껑도 하나 달아주지... 단가가 너무 높아지는건가?! 일부 빡빡하게 관리하는 회사에서는 펀칭 타일들을 이처럼 비닐에 넣어줍니다. 근데 자연 생각하면 이왕이면 비닐은 최소화해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냥 종이띠로 해주세요~ 아님 없어도 사실 아무 문제 없어요! 그리고 추가 펀칭 타일들, 그리고 게임 중 쓰이는 보드판과 숭배보드판을 치워봅니다. 지금 보기에는 딱히 이상(?) 없어보이는 트레이인데요. 내용물이 잔뜩 들어있는 저 가운데 공간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질 않습니다. 끽해야 점수표인데... 그렇다면 왜 저 공간을 만들었는가?! 일단 2가지 추측이 가능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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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열혈강호 87권, 스파이X패밀리 10권

열혈강호 87권 저자 전극진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23.01.20. 스파이 패밀리 Spy Family 10 저자 Tatsuya Endo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2.12.20. 1월 25일에 리디 북스에 <스파이X패밀리> 10권이 올라왔다길래 역시나 며칠 전 올라온 신작 <열혈강호> 87권과 함께 결제했습니다. <열혈강호>는 뜻밖의 인물이 86권에서 등장하면서 끝났습니다. 바로 초반에 잠깐 얼굴을 보인 이후로 단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던 "천마신군"의 등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잠깐만 비추고 뭐 별달리 하는 게 없을 줄 알았는데... 그의 멋진 됨됨이와 무공에 감탄만 잔뜩! <스파이X패밀리>는 한도끝도 없이 귀여운 아냐의 토니토 때문에 잠시 주마등(?)을 겪는 로이드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플랜 C가 생기면서 위기에 빠지는 아냐의 이야기까지 뭐 하나 빼놓을 것 없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벌써 컨텐츠를 소비해버려서, 또 긴 시간 다음 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ㅠ_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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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월 18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강남 테이블그라운드)

울브즈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룰 설명만 들었을 땐 상당히 잘 만든 추상 전략 게임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플레이를 하다보니 단점이 몇가지 보였습니다. 그 단점은 바로 대부분의 다인플이 되는 추상전략이 갖고 있는 단점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3, 4인플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점수 계산은 초승달, 반달, 그리고 보름달일 때 한번씩 하게 되어 있는데, 운이 좋아 서로 갈라먹거나 싸움이 일어나면 다행이지만 게임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어느 한곳으로 모이거나 하는 경우가 생길 확률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3, 4인플의 경우에는 웬만해선 1명은 무주공산으로 영향력을 무척 쉽게 행사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물론 지금까지 영향력 뿌려놓은 것을 포기하고 그쪽으로 붙어도 되겠지만, 영향력 게임 특유의 스노우볼 때문에 이미 뿌려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 붙는 순간 사실상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개체수가 제일 깡패이고,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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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벙개 후기 - 2일차 Part.2 & 3일차 (1월 14~15일) with Cian, 겜머, 별밤지기

블랙 프라이데이 이날의 별점: / 4인플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주식 게임이라 생각하는 <블랙 프라이데이>입니다. 프리드만 프리제 작가의 게임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포지션상 자주 돌리기 보다는 종종 돌리는 게 좋다보니 높은 순위에 올리기 힘든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흔히들 느끼는 주식의 느낌이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그럼에도 나름 전략적(?)인 것은 어느 정도 주가 차트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나름 작전주도 만들 수 있고, 적절하게 상승장, 하락장이 발생하고, 하락장 속에서도 빛나는 상승 주도 만나거나, 주식을 팔아 안전자산을 확보한다거나 등 꽤 현실 세계가 잘 반영이 되었습니다. 주식을 분석적으로 파고 들어서 실제 수익을 내시는 분들에게야 단순히 도박 게임이겠지만, 일반인이 느끼는 주식은 딱 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와 겜머님은 상황상 같은 배를 탄 상황이었습니다. 게임 내내 비슷한 작전주를 골라서 샀고, 2~3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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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쇼군의 카타나 (Shogun No Katana, 将軍の刀)

요즈음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 유명한 게임 <쇼군 노 카타나> 개봉기입니다. 하도 평이 좋아서 어제 룰북을 읽어보았는데, 진짜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기대 만빵! 박스는 포장이 되어 있는데, 박스 슬리브 위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닐은 그냥 뜯뜯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다국어판으로 생산한 탓인지 룰북은 아예 따로 이렇게 비닐 포장을 하여 보내줬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어디 구겨진 곳은 없네요. 룰북,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것으로 보이는 Historical Handbook(아직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추가 모듈 설명서, 그리고 기본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박스 슬리브는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은 없고, 뒷면에는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총 2400개 생산을 했고, 그 중에서 449번 넘버링을 받았습니다. 1만 늦게 받았으면 450 가능했을텐데, 뭔가 살짝 아쉽게 느껴지네요. ㅎ 박스에는 쇼군, 그리고 다이묘들에게 바칠 칼을 만들고 있는 장인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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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직격 : 침체의 서막

한중 갈등의 심화,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더 해체되어가는 "글로벌"이란 단어, 그리고 그 속에 끼어있던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언제든 위기는 기회인데, 2부의 끄트머리 즈음에는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는 새로운 회사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로컬이 더더욱 강해지는 세상에서 확실히 "기술"이 제일 중요한 것인 듯 싶습니다.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으로서 확실히 다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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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보드게임 Top 100 목록 (with 순위변동)

순위 2018 2019 2020 2021 순위 변동 게임 이름 1 2 1 1 1 동일 브라스: 버밍엄 2 - - - - NEW! 클랭크: 레거시 - 전리품 주식회사 3 - - - - NEW! 행성 X를 찾아서 4 - - - - NEW!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5 - 24 5 5 동일 언더워터 시티즈 6 - - - - NEW! 다섯 부족 7 10 39 10 4 3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8 4 2 3 3 5 가이아 프로젝트 9 - - - 8 1 듄: 임페리움 10 - - - 16 6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1 - - - - NEW! 역사따라 트레킹 12 - 23 18 38 26 문명의 시대 13 - - - - NEW! 임페리얼 스팀 14 27 8 4 13 1 촐킨: 마야의 달력 15 25 22 9 12 3 위대한 로렌초 16 10 39 10 7 9 트릭케리언 17 - - - - NEW! 우드크래프트 18 - - - - NEW! 스플렌더: 대결 19 23 18 6 10 9 7원더스: 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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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벙개 후기 - 1일차 (1월 13일) with Cian, 겜머

블로그 이웃이신 Cian님(의 블로그 링크), 겜머님(의 블로그 링크)과 어쩌다보니 2박 3일 일정으로 보드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1월 14일에 별밤지기님(의 블로그 링크)까지 올라오시게 된다면 4인플이 되는 셈이죠. 아무튼 세분 다 먼곳에서 오시는지라 최상의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며칠을 퇴근하고 집 치우기만 반복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온라인으로 자주 교류를 하고 지내고 있어, 아예 정기 모임화를 하자 의견을 냈고, 일단은 3월 중에 봐요~ 라고 벌써부터 약속을 대충 정하고 헤어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잘 하면 2개월에 한번씩은 뵐 것 같아요. 두 분을 저녁 10시즈음 저희집에 뫼시게 되었고, 저와 겜머님은 저녁을 안 먹어서 저녁으로 핏자를 시키고 겜머님은 씻으시고, Cian님께 버밍엄 룰을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누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게임으로 하자! 라고 했으나, <브라스: 버밍엄>은 그것과 별개로 한번은 해봐야 하는 게임이라는 이유로 제가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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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벙개 후기 - 2일차 Part 1 (1월 14일) with Cian, 겜머, 별밤지기

1일차 후기는 아랫쪽 관련성 높은 글타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날(금요일) 새벽 6시에 잠들어서 다음날 별밤님이 오시는 12시까지 서로 교대로 깨어가며 깨울까말까 고민만하면서 결국 서로서로 잠만 잤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는 별밤님 뫼시러 가고, 그 사이에 점심이 도착하고... 그렇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동흥관! 홀에서 하는 음식과 배달 음식이 서로 다른 곳에서 만들어지는 독특한 곳입니다. 저는 홀에서 먹는 것 보다는 배달이 더 맛있더라구요. 리바이브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 게임은 3분다 해보고 싶어하셨던 게임 <리바이브>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5000년이 지나 다시 지표면이 사람이 살 수 있게 되면서 지저인으로 살아가던 인류가 다시 올라와 지표면을 다시 장악해나가는 아주 먼 미래를 주제로 이루어지는 게임입니다. 액션은 5가지로 무척 간단한 편입니다. 룰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배우는 것도 어렵지 않고, 빡빡한 축에 속하는 게임도 아니라서 답답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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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트레지디 루퍼

요새 너무 포스팅을 미뤄둔 게 많아서 급하게 예전에 임시 저장해놓은 것들을 풀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에게 양도받은 게임인데, 이제야 개봉기를... 시트지가 생각보다 몇장 없습니다. 게다가 사용하기 불편한 재질의 종이라서... 프린팅해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A4에 출력하면 글자가 너무 작아져서... 뭔가 좀 편하게 쓸 방법이 없으려나? 각본가 설명서는 정말로 처음 게임을 할 때 각본가를 맡은 사람에게 대단히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거 진짜 하나하나 예시까지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놓아서 잘 만들어진 매뉴얼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에서 현재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의 현황 보드판입니다. 게임 중 사용되는 고정된 4가지 장소입니다. 이 4가지 장소에 등장 인물의 변화, 그리고 조합의 변화만으로 의외로 변화무쌍한 게임이 가능하다는 게 매력 포인트같습니다. 다만 각본가의 역할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한번 각본가를 맡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각본가를 맡아야 하는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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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1~10위

마참내!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ㅠ_ㅠ 아... 예전에 하던 것 처럼 20개씩 끊어서 쓰다가 40위즈음부터 10개씩 쓸까 싶은 생각이 드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ㅎㅎ 1~10위는 의외로 뻔한 게임이 많고, 의외의 게임은 적은 구간이라서 가장 재미가 없는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뻔한 게임들은 오히려 뻔해서 적을 말이 꽤 없네요;;; 아무튼 이 순위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신작"일수록 버프를 좀 더 쉽게 받는 편입니다. 이 순위부터는 신작 버프를 조금씩 받는 게임들이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주세요. ㅎ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2022년 플레이 횟수: 5 (확장끼고 돌린 횟수 2) 총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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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머스 마켓 (파티보드게임, 전략보드게임)

<파머스마켓>이라는 게임입니다. "행복한 바오밥"에서 출시한 게임입니다. 게임 박스는 유사한 퍼블리셔와 사이즈가 같습니다. 같은 사이즈라 오히려 게임 정리하기가 좋아서 무척 좋습니다. 현재 집에 있는 것 중에 사이즈가 같은 것은 유일하게 <다음역: 런던>(개봉기)인 것 같습니다. ㅎ 박스는 자석으로 고정되는 열리는 뚜껑 스타일의 박스입니다. 박스를 열면 바로 규칙서가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규칙서는 펼쳐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규칙서를 치우고나면 정사각 사이즈의 타일들이 잔뜩 보입니다. 파란색 하늘이 보이는 것이 게임 중에 쓰이게 되는 규칙 타일, 그리고 초록색 잔뜩인 것이 상품 타일입니다. 타일들을 다 꺼내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총 16번의 라운드를 진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4인 기준으로 볼 경우에는 인당 16개씩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나고 나면 1개가 남게 되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상품 타일은 총 257개가 있습니다. 뒤늦게 숫자로 적고 보니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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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21~30위

지난 Top 31~40에 이어 이번이 8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신작"일수록 버프를 좀 더 쉽게 받는 편입니다. 이 순위부터는 신작 버프를 조금씩 받는 게임들이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주세요. ㅎ 30. 카네기 2022년 플레이 횟수: 6 총 플레이 횟수: 6 보유 신규 한 게임을 한해에 6번이나 돌리는 경우는 저에겐 흔치 않습니다. 1시간짜리 게임도 아니고, 적어도 최소 1시간 반을 봐라봐야 하는 게임인데 말이죠. ㄷ 액션&팔로우 스타일의 게임으로 22년 순위 82위에 랭크되어 있는 <미드가르드의 약탈자>(이하 <미약>)과 유사한 시스템입니다. 오히려 시스템만 놓고본다면 저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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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웨어러블디바이스] 가민 Venu2S

와이프가 제가 산 스마트워치를 보고는 자기도 하나 사고 싶다고 하길래 돈좀 보태어 사준 "가민 Venu 2S"가 이번에 간단히 살펴볼 제품입니다. 겨울에 할인 행사중이었던지라 정가보다 10% 정도 더 싸게 구매를 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군이 있지만, 전부 맘에 안들고, 그나마 얘만 맘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나마라는 것이 아쉽기는 한데, 워낙에 팔목이 얇아서 쓸만한 녀석이 없더라구요. 현재는 2주 정도 차고다니는 중인데, 그래도 지금은 무척 맘에 들어하고 있는 것을 보니 사준 사람으로서 보람차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인 패키징이 가민 피닉스 7x랑 거의 비슷합니다. 요즈음 패키징을 전부 같은 방식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왕이면 플래그쉽 모델과 아닌 것들에 약간의 구분을 둬서 패키징도 조금씩 다르게 해줬음 어땠을까 하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역시나 구성품도 동일합니다. 요즈음 워낙 케이블이 넘쳐나는 시대이고, 케이블이 재활용이 힘들고, 또한 어댑터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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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고기/한우] 꽃피다한우

꽃피다한우 경기도 광명시 소하로109번길 15 소하토피아 8층 와이프가 동네 근처 맛집들을 서칭을 열심히 해서 리스트업을 해둔 것이 있습니다. 다만 여러 이유로 시간 관계상 갈 일이 없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 때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와이프랑 살면서 깨닫게 된 것은 해산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으며, 특히나 갑각류를 무척 싫어하는 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각류는 들이는 노력에 비해 맛도 없고,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다만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게 갑각류라 이 부분은 맛지 않네요. ㅎㅎ; 그래서 둘이서도 좋아하는 메뉴는 그나마 "한우"! 그것도 나인 투쁠을 무척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포스팅할 <꽃피다한우>도 나인투쁠을 취급하는 한우 취급점이라고 하더군요. 그간 나인 투쁠 제품들을 사서 집에서 구으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진짜 제대로 취급하는 곳에서 먹으면 죽일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할 겸 해서 들렸습니다. 상가 안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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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11~20위

지난 Top 21~30에 이어 이번이 9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신작"일수록 버프를 좀 더 쉽게 받는 편입니다. 이 순위부터는 신작 버프를 조금씩 받는 게임들이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주세요. ㅎ 20. 온 마스 2022년 플레이 횟수: 0 총 플레이 횟수: 5 보유 2019년: 8위 2020년: 6위 2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 액션 파트, 그리고 이 2개의 파트를 마음대로 오가기엔 제약사항이 많다보니 미리미리 어디 있을 때 무엇을 해야겠다와 같은 큰 그림도 미리미리 그려놔야 하는 점이 이 게임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은 <리스보아>를 더 높게 쳐주지만, 저는 <온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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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월 7일 정기 모임 후기

좀비사이드: 무기를 들어라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2회플 <좀비사이드>는 스핀오프 격의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현실세계, 판타지, 그리고 히어로(<마블 좀비즈>)에, 이번에는 플립 앤 라이트 장르까지 나왔습니다. 카드를 오픈하고, 정해진 무기의 모양에 맞게 좀비에 테트리스를 해서 막아내면서, 2라운드부터 등장하는 보스를 물리치는 협력형 게임입니다. 쉬움도 어렵게 승리, 보통도 어렵게 승리를 했네요. ㅋㅋ 일단 게임도 생각보다 잘 만들었지만, 무엇보다 놀란 것은 룰북에 적혀 있는 "잘 지워지는" 펜이 들어있다길래 왜 굳이?! 싶었는데... 진짜로 너무 잘 지워져서 놀란 펜이었습니다. ㅋㅋㅋ 플앤라, 롤앤라로 다양한 장르가 나오고 있지만, 기존 <좀비사이드>의 느낌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협력형으로 정말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데드 레커닝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오픈월드형 게임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습니다. 탐험도 하고, 거래도 하고, 상선도 털고... 대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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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비스트

겉 비닐 일부가 찢어져 있어서 일단은 비닐을 아예 벗겨둔 상태입니다. 출시일에 구매는 했고, 출시일 왔을 때 개봉도 했는데, 아직까지 노플인 것은 비밀... ㅠ_ㅠ 흙흙... 펀칭 타일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진 않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대단히 화려해보이는 느낌의 펀칭 타일입니다. 트레이는 생각보다 널널해서 정리하기 꽤 편합니다. 킥스에서는 확장이 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언어 요소가 너무 많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그 망설인 결과가 한국어판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캐릭터도 많고, 범인(?)의 역할을 할 비스트도 역할이 많아서 리플레이성은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 채플>과 유사한 범인 추적 게임인데 독특하게 상호 작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빨리 돌려봐야 방출을 하든 갖고 있든 할텐데... 이번주는 블로거들끼리 모임이 있으니 패스하고, 다음 주에는 꼭 돌려봐야죠! 비스트 플레이어용 참조표 및 참고용 플레이어 보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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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31~40위

지난 Top 41~50에 이어 이번이 7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연초라 뭔가 할 일이 많아 하루 늦어버렸네요. ㅠ_ㅠ 40.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2022년 플레이 횟수: 6 총 플레이 횟수: 6 보유 신규 올해 코보게에서 내놓은 게임 중 하나로, 구작을 개선하여 내놓은 판본이죠.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이하 <리버탈리아>)가 새롭게 진입하며 40위에 안착했습니다. 아마 이것보다 더 위로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임이 가진 한계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게임이 갖고 있는 재미도 명확한 편입니다. 이 게임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라운드 시작은 항상 똑같이 6장의 카드를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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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카르타벤츄라 - 라싸, 빈란드, 오클라호마

MTS 게임즈에서 출시한 스토리 게임 <카르타벤츄라> 3 작품의 약식 개봉기입니다. 실제 내용물은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대충만 찍을 수 밖에 없네요. 기획, 글, 아트가 모두 동일합니다. 만약 중간에 계신분이 시나리오 작가시라면 대단한 분인 것 같네요. ㄷㄷ 3개의 시나리오를 이렇게... 아직 게임을 맛보기만 잠깐 하다 와이프랑 할까 싶어서 냅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혼자서 빨리 하고 판매할지도...?! 박스를 열면 상당할 정도로 조촐합니다. 정사각 사이즈의 카드 덱 하나, 그리고 매뉴얼 한장이 전부입니다. 매뉴얼은 실제 역사적 배경에 픽션을 얹은지라 간단한 배경 설명도 함께 합니다. 일단 라싸 기준으로 카드는 총 70장이 있습니다. 모든 카드들은 앞뒷면을 각각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내용은 140이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라싸 기준으로는 게임 초반 전개가 살짝 독특했습니다. 조만간 1인플 끝내고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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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

1편이었던 <갓 오브 워>(2018)에 이어 무려 4년만에 등장한 후속편 <갓 오브 워 - 라그나로크>(이하 <라그나로크>)가 이번 리뷰의 대상입니다. 사실상 4편이었던 <갓 오브 워>(이하 <갓옵>)의 리뷰는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쳐버린 카메라 연출 1편에서도 연출이 미쳤단 생각이 들지만 2편에서는 카메라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습니다. 마치 롱테이크로 가져가는 것 같은 연출처럼 게임 내내 카메라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단 한번의 흐름의 끊김이 없이(물론 죽어서 로딩할 때 제외)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특히나 잠드는 씬에서는 잠자리에 누웠는데 씬 전환이 갑자기 얼굴에 빛이 들고, 꿈속을 떠도는 등... 이런 미친 연출은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RPG로서의 발전 <갓 오브 워>에서의 장비 (좌), 이번에 새로 바뀐 장비들 (우) 장비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더 좋은 것을 들고다님으로 인해 "레벨"을 표시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비와 부착물을 9레벨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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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출연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개봉 2022. 10. 12.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출연 양자경, 스테파니 수, 키 호이 콴, 제이미 리 커티스 개봉 2022. 11. 23. 이동준 평론가가 2022년 최고의 해외 영화 중에서 2번째로 꼽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계속 OTT 어디에서도 안 나오길래 결국 결제까지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MCU 때문에 "멀티버스", "유니버스"가 하나의 풍토가 된 경향이 있었는데, 오히려 "멀티버스"를 MCU가 오히려 더 못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페이즈 4는 작품수가 많은만큼 단점도 너무 많았던 페이즈이기도 하죠. 스타트를 끊은 MCU는 오히려 멀티버스를 잘 운영해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되려 엄하게 이 영화가 진정한 멀티버스를 보여주는 모습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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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3년 새해맞이 1박 모임 @속초

늦었지만, 먼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블랙 스토리즈 이날의 별점: 일단 본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약간 예열로 한번씩 돌아가면서 문제를 냈습니다. 이미 풀었던 문제들은 빼놓고 안 푼 문제들 중에서 골라서 풀었습니다. 다회플이 가능한 게임이기는 하지만, 사실 시나리오를 한번 듣고나면 까먹기 힘든 이야기다 보니 사실상 다회플이 불가능하다는 부분이... ㄷㄷ 서스펙트 게임 - Ep3 & Ep4 이날의 별점: 지난 에피소드 2를 끝낸게 무려 21년 8월 5일. 이후 어쩌다보니 같이 하는 멤버들이 바빠지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결국 22년 12월 31일이 되어서야 겨우 플레이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게임을 하다가 불꽃 놀이 소리가 들리길래 그제서야 저희는 새해가 온 것을 알았네요. ㅎㅎ 아무튼 이미 에피2까지 하면서 다져진 탓에, 오히려 정보를 숨기려고 하는 경향이 사라지고 진짜로 모두가 합심해서(?) 범인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 게임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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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GV SVIP 선물

항상 연중에 주던 CGV SVIP 선물은 올해는 특이하게 12월이 끝나갈즈음에나 도착을 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것을 준비하느라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고 오픈을 해봅니다! 아... 몇년째 SVIP인데, Thank you라는 한마디로 퉁치는거냐?! 좀 더 정성을 내놔봐! 하는 말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대단히 무심해보이는 자그마한 글씨네요. 어...?! 어...?! 어!!!! 일단 그냥 쓸모가 없습니다. 않이... 당시 VVIP 선물이었던 노트만큼이나 감흥이 없는 선물이네요. 그때는 SVIP 카드라도 꽂혀 있어서 뭔가 좋단 느낌이라도 있었지만, 이번엔 참... 뭐가 없습니다. 일단 굳이 의미를 찾자면, 스크린 재활용하여 만든 카드 지갑, 그리고 노트입니다. 근데 시대가 어느 땐대 노트인건가요?! ㅠ_ㅠ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ㄷ 그래도 뭔가 보기에는 이뻐보입니다. 근데 카드 지갑은 진짜로 지갑 역할을 할 뿐 목에 걸거나 할 수는 없어서 사실상 실용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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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51~60위

지난 Top 61~70에 이어 이번이 5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60. 스트라이크! 2022년 플레이 횟수: 4 총 플레이 횟수: 4 미보유 신규 주사위와 박스. 이 구성물 뿐이라고? 그런데 이런 게임이라고? <흔들어봐! 헬프요정>의 경우 극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무척 재미있는 게임인 것은 분명하지만, 플레이가 다소 단조로운 느낌을 받아서 방출을 하기는 했습니다. "운빨"이라 부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극한의 피지컬로 다가올 수 있는 게임들을 좋아하는데, <스트라이크!>는 의외로 피지컬과 뇌지컬을 적절히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그저 주사위를 통 안에 던져넣고, 같은 눈금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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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41~50위

지난 Top 51~60에 이어 이번이 6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50. 오리진스: 최초의 건축가들 2022년 플레이 횟수: 1 총 플레이 횟수: 3 보유 2021년: 71위 처음할 때 이 게임의 시스템이 신선했습니다. 근데 2회차 플레이즈음 되니 확실히 전쟁이 노력 대비 점수 효율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한명이 치고나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그것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투자해야 하는 일이 많아져요. 그렇다보니 좋든 싫든 다른 노선을 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나머지도 충분히 비벼봄직하지만, 노력대비 편하다는 뜻입니다. 마치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에서 카우보이가 노력대비 점수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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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용 M2. NVMe SSD 추천 (핫딜 중)

스팀덱용 SSD 현재 핫딜 판매 중입니다!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은 지르러 가시면 1TB로 업글된 슈퍼(?) 스팀덱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팀덱] 교체용 1tb ssd 별도 구매 완 코모도 스팀덱을 5천번대 구매 예약을 해둬서 진작에 수령은 했는데, 미적 거리다가 SD카드 512를 4.9에 ... blog.naver.com 물론 혹시(?) 모를 마이크로 SD카드 구매는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스팀덱 영접을 위한 준비 (M.2 NVMe 2230, SD 카드 구매 가이드 및 가성비 비교) 한동안 2230 사이즈 M.2 NVMe가 없었고 가격이 꽤 비쌌었는데, 최근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신...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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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프랑스식/레스토랑] 라티 시크릿 셰프

라티시크릿셰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315 롯데캐슬골드파크타워960 지하1층 지인이 집 근처에 말도 안되게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에 때마침 결혼 기념일이기도 해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고 해서 찾아가게 된 "라티 시크릿 셰프"입니다. 가게 바깥은 생각보다 눈에 띄지는 않는데, 내부 모습을 보면 굳이 여기 있을 가게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뿜뿜하고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무척 작은 편입니다. 4인 기준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 꽤 작은 사이즈의 식당입니다. 어디 호텔에서 일하시는 셰프의 아내분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이야기 들었습니다. 2가지의 코스가 있고, 그 외에 다양한 요리들이 있습니다. 일단은 처음 와봤고, 분위기도 낼겸해서 그냥 둘 다 시크릿 코스로 시켰습니다. 근데 뒤늦게 메뉴가 나올 즈음 생각해보니 하나는 시크릿으로 시키고, 아나는 라티 코스로 시킬 걸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괜히 겹치는 메뉴를 서로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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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61~70위

지난 Top 71~80에 이어 이번이 4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70. 리빙 포레스트 2022년 플레이 횟수: 3 총 플레이 횟수: 3 판매 신규 룰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잘하기 힘든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게임 <리빙 포레스트>가 7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창 집에 물밀듯 킥스가 들어오고, 그리고 국내 업체들이 미친듯이 한국어판을 찍어내다보니 그냥 집에 없어도 되겠다 싶은 이유로 방출까지 가게 된 케이스입니다. 의외로 이렇게 방출된 게임들이 많은 편입니다. 숲 타일이나 불 안 끄고 점수로 이기신 분 계신가요? 게임이 잘 만든것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특출나게 잘난 부분이 보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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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생산성] 네오스마트펜 R1 (직장인선물)

이번에 리뷰하게 된 상품은 네오 스마트펜 R1이라는 제품입니다. 회사를 다니거나, 또는 공부를 하거나, 또는 무언가를 정리하게 될 때 집에 있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이제는 대학원생이 된 와이프가 매일 들고 다닐 예정이고, 평소에도 갖고 나가면 "내가 쓰려고 했는데 왜 갖고 갔어?"라는 이야기만 듣다보니 아예 안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로 뭔가를 기록하려고 하다보니 핸드폰을 통해서 기록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다고 해서 냉큼 사용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먼저 만나볼 녀석은 "플래너"입니다. 2023년 플래너이고, 22년 12월 26일부터 날짜가 있더라구요. 즉, 이번주부터 날짜가 기록이 가능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플래너를 봤을 땐 단순 플래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노트도 하나 있었는데, 이 녀석도 뭔가 특별히 대단한 노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노트(?) 때문에 실제로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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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UMPC] 스팀덱

17일부터 배송한다던 스팀덱은 온갖 난장판을 겪으며 코모도라는 회사의 이미지만 깍아먹었습니다. 게다가 물건을 받지도 못한 사람들이 환불을 요청했더니 환불 수수료를 내라는 등 다른 보따리 상보다 훨씬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죠. 급하진(?) 않았지만 빨리 받고 싶었는데 뒤늦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크다고는 들었지만 박스가 생각 이상으로 큽니다. 이거 왜 이렇게 크지?! 하는 생각을 갖게 할만큼 꽤 큰 사이즈의 박스였습니다. 열어보니 바로 사용 설명서부터 보입니다. 그냥 전원 꽂고 전원켜고 사용하면 됩니다. 별 것 없군요. 근데 일반적으로 기기들이 바로 전원을 켜고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좀 독특했습니다. 그냥 전원을 넣었더니 안 켜지더라구요; 종이 뒷면에는 대단히 간단한 기기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왼쪽 Steam 버튼을 눌렀을 대, 그리고 오른쪽 옵션 버튼을 눌렀을 때, 그리고 micro SD 카드를 꽂는 곳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열어보니... 너무 크고 우람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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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81~90위

지난 Top 91~100에 이어 이번이 2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90. 인사이더 2022년 플레이 횟수: 2 기록된 총 플레이 횟수: 5 보유 2019년: 86위 2020년: 87위 게임 플레이를 안하는 건 아닌데, 종종 플레이하고 후기를 안 쓰거나, 미뤄두다가 그냥 사라지거나 등등의 상황이 제법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게임이 <인사이더>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이고, 언제 내밀어도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와 와이프의 게임 평가표를 보면 둘 다 게임에 대해 꽤 고평가를 해주고 있는 축에 속하는 게임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 승패에 집착하기 보다는 그냥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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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71~80위

지난 Top 81~90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순위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매긴 순위이며, 개인적인 관점에서의 평가와 감상문이 짤막하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은 언제나 환영이고, 토론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80. 발레리아: 카드 킹덤즈 2022년 플레이 횟수: 0 총 플레이 횟수: 13 보유 2018년: 12위 2019년: 54위 2020년: 28위 2021년: 27위 처음 나왔을 땐 <미니빌> 판타지 짭 정도로만 느껴졌던 게임입니다. <미니빌>은 레거시로 노선을 크게 변경을 하기도 했지만, <발레리아: 카드 킹덤즈>(이하 <발카킹>)의 경우에는 자신의 노선을 더욱 깊이 파는 전략을 가져갔습니다. <미니빌>과는 다르게 <발카킹>은 항상 주사위 2개를 굴리고, 각각 주사위 눈금에 해당하는 카드의 능력이 발동, 그리고 두 주사위를 합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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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얼굴 공개하지 않고도 비주얼 유튜버로 성공하는 법

얼굴 공개하지 않고도 비주얼 유튜버로 성공하는 법 슈퍼챗을 휩쓸어가는 유튜버는 ‘사람’이 아니다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 blog.naver.com 시장 조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기는 하지만, 내 나이에 어머니가 여럿(?)이 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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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교육용 교구재 + IT 융합

SKT 사표내고 아파트까지 팔아가며 창업에 올인한 결과 아이 창의성 개발 선물로 인기 'AI 블록' 개발 창업 기업은 한 번쯤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등 ... blog.naver.com 이미 멜론으로 한번 성공했던 사람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더 도전이 궁했을 사람 창업을 해도 데스밸리를 지나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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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초개인화에 대한 생각

한국 청년들이 구글에 던진 도전장에 1000만 유저가 반한 이유 웹 하이라이팅 서비스•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개발기 창업 기업은 한 번쯤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등 큰 시... blog.naver.com 국내를 상대로 사업해봐야 돈 못 번다. 결국 누군가 사용을 해야 의미가 있으므로, "니즈" 파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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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 세라 서퍼

컬렉션 레벨이 올라갈수록 출현이 너무 많은 네거티브 덱으로서는 특히나 코스모나 샹치에게 카운터를 너무 많이 맞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근에 너무 승률이 좋지 않아 다양한 덱을 시도하다가, 정착한 덱을 소개합니다. 많이들 쓰는 세라, 실버 서퍼를 메인으로 하는 덱입니다. 1, 2, 5 코스트 1장씩을 제외하면 전부 3코스트 덱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노바 (1코스트, 2파워) 오코예 (2코스트, 2파워) 실버 서퍼 (3코스트, 0파워) 비숍 (3코스트, 1파워) 로그 (3코스트, 1파워) 울프스베인 (3코스트 1파워) 브루드 (3코스트 2파워) 캡틴 아메리카 (3코스트 3파워) 코스모 (3코스트 3파워) 킬 몽거 (3코스트 3파워) 폴라리스 (3코스트 5파워) 세라 (5코스트 4파워) 평균 파워값이 2.25로 그리 높은 덱은 아닙니다. 이상적인 플레이가 이루어 진다면야 꽤 훌륭하게 쓰일 수 있는 덱이기도 합니다. 1턴: 아무것도 내지 않음 2턴: 오코예가 베스트 3턴: 비숍이나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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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3D 스캐너·밀링 머신 개발 기업 ‘디오에프연구소’

고려대 나와 한 달 초급 100만원도 안 주던 회사를 9년 다닌 이유 치과용 3D 스캐너·밀링 머신 개발 기업 ‘디오에프연구소’ 창업 기업은 한 번쯤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등... blog.naver.com 역시 시간을 들이는 생산보다는 구독 시스템이 돈이 된다. 돈이 되는 재화를 생산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것 보다는, 적당한 시간으로 꾸준히 재화가 생산되도록 하는 것이 최고시다! (구독이라거나, 구독이나, 구독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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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투 매니 본즈 풀 세트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룩한 박스 사이즈입니다. 비록 원박싱이 안되기는 하지만 "들고다니기 편한 사이즈"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만족합니다. 출처: https://openseatgaming.com/2017/04/25/a-solitary-unboxing-too-many-bones/ 기존 <투 매니 본즈>(이하 <뼈마니>)의 경우에는 박스의 사이즈가 위와 같았습니다. 길리팩 기준으로 사이즈를 보시면 되는데... 기어록 박스 크기 대비 각각 2배가 되는 사이즈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게 사이즈가 오묘해서 웬만한 가방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게다가 박스 안에 빈 공간이 좀 많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원박싱을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결국 들고 다니기 힘들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렇기에 박스 사이즈가 사실상 기어록 박스와 유사한 크기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휴대성이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뜯어본 한국 전용 프로모팩입니다. 개봉기 찍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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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2년 보드게임 Top100 - 91~100위 + 101위

2021년 Top100을 뽑은지도 그리 오래된 느낌이 아닌데(왜냐면 실제로 올해 늦게 시작했기에;;), 벌써 쓰게 되어버려 잠시 곶통 받을 뻔 했으나, 몇번 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의외로 금방 해버린 Top 100입니다. 원래는 연말 끝나고 새해에 정리해서 쓰는데, 연말까지 주말마다 약속이 있어서 아마도 보드게임을 못할 것으로 보이기에 작성을 빠르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순위 글을 3/10즈음 작성했을 때 새로운 게임이 하나 껴들어오는 바람에 101위가 생겨버렸습니다; 써놓은게 아까워서 그냥 그대로 쓰는 것으로! 그리고 이 모든 순위와 코멘트, 의견은 개인적인 기준에 의해 정해진 것입니다. 반박시 여러분의 말씀이 다 맞는 것으로!! 개인적인 게임의 재미 > 플레이 횟수 > 게임 플레이 하고픈 욕구순으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101. 베이스볼 하일라이트: 주사위 게임 22년 플레이 횟수: 1 총 플레이 횟수: 1 미보유 신규 블로그 이웃이신 까르마님을 통해서 알게 된 게임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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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아바타: 물의 길 (스포 없음)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개봉 2022. 12. 14. 13년만의 아바타 신작이 개봉을 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보고 왔으나, 이래저래 다른 것들이 치여서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위에 보이듯 관람은 12월 15일 22:50, 용아맥, H18&19에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모두 아시듯 러닝타임이 192분으로 3시간하고도 12분짜리 영화입니다. 이렇게 긴 시간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들은 어떻게 지루하지 않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쉽게도 이 영화는 그것은 조금 실패를 합니다. 절반은 영화, 그리고 절반 정도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면들이 많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저도 아주 살짝은 이야기가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닌 사람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봐도 지구의 생명체와 너무 유사한 느낌이다. 1편에서는 그래도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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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라크리모사

모짜르트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미망인, 그리고 주변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게임 <라크리모사>입니다. 최근 게임은 정말 치명적이다 못해 끔찍한(새벽에 룰북 읽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에러플을 하였음에도 게임이 의외로 괜찮았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뒷면 박스에 다양한 언어로 적혀 있길래 예감은 했지만 실제로 만나면 매번 번거롭게 느껴지는 다국어 룰북~ 일단 영어 남기고 죄다 버립니다! 카드는 5687 사이즈로 2덱이 들어있습니다. 게임 중 쓰이는 카드는 실제로 개인판에 집어넣고 써야하는지라 사실 플텍을 씌우면 오히려 개인판에 잘 안 들어가서 귀찮기는 합니다. 팝콘 블랙을 사용했는데, 하드를 씌우면 더 잘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판은 무척 만족스럽게도 접이식 더블레이어입니다. 요즈음 애매하게 트리플, 더블 레이어로 만들면서 보드판을 크게 만들어서 박스가 커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상황을 아예 막아줘서인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4개의 개인판은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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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2월 8일 정기모임 후기

어쩌다보니 이날은 2인 뿐이라, 그냥 가벼웁게 2인 게임들만(?) 챙겨갔습니다. 아쉽게도 모임을 가는 장소인 테이블 그라운드에는 이런 게임들이 갖춰져 있지 않아서 들고 가야하는 건 아쉽네요. 7 원더스: 듀얼 이날의 별점: / 기본판 1회, 판테온 1회 와이프가 게임이 너무 무미건조하다고 잘 안해주는 <7원더스: 듀얼>을 오래간만에 돌렸습니다. 오거나이저 + 리더스 확장 + 판테온 + 아고라까지 풀셋을 갖춘 게임인데, 그저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따로 세팅 요약표까지 만들어뒀는데, 아고라껀 안 만들어둬서 아고라까지 집어넣어서 하나 만들어둬야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판은 본판만 끼고 했습니다. 뭔가 계속 까주지 말아야 할 카드들을 까줘야 하는 상황들이 계속 나와서 점수는 상당히 밀리고 있었습니다. 과학 심볼을 모아 과학 토큰으로 군사력 더 밀어주는 것을 가져가서 3시대에 겨우겨우 군사력을 끝까지 밀어서 군사 승리를 했네요. 두번째 게임은 확장인 판테온을 끼고 플레이를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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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데드 레커닝 (본판)

저 박스를 감싸는 다른 박스에 담겨 왔는데, 캘린더 + 파니니 축구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파니니 축구 카드는 받을 때마다 느껴지지만 누구 아이디어였을까요? 일단 호기심에 뜯어보고 그냥 재활용 쓰레기로 버렸습니다; 안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재활용 쓰레기로 갈 것이 확정인 것을 왜 굳이 사용자 동의도 없이 보내주는지... 아무튼 주변에 의외로 산 사람이 없는 게임이기도 해서, 샀다고 하니 다들 놀라십니다. 않이.. 왜 때문이죠? 존 D. 클레어가 만든 게임이라면 <미스틱 베일>(심지어 긱업빗도 있다구요!)을 만드신 분 아닙니까? 이분 요새 잘 나가는 AEG의 작가이신데! 게다가 D의 의지도 잇고 있다구요! 우리는 D의 의지를 이어 해적왕!!!... 네. 박스는 생각보다 큰 사이즈입니다. 게임이 그렇게까지 내용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은데 왜 이렇게 큰지 좀 궁금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봐도... 흐음~ 이렇게까지 컸어야 했나 싶지만, 요즈음 트렌드를 생각하면 납득이 가기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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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클랭크 레거시 - 전리품 주식회사 + C팀팩

일단 풀세트 샷부터 먼저 갑니다. <클랭크!> 자체의 재미는 이미 검증을 했고, <클랭크!> 보다는 <클랭크! 인! 스페이스!>를 더 좋아했던 저로서는 본판인 <클랭크!>의 테마는 좋았으나, 시스템은 <클랭크! 인! 스페이스!>를 가져다 썼음 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오는 클랭크는 이 둘의 장점을 더욱 확실히 섞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특히나 맵을 길을 통해 이동할 때마다 까는 스타일로 바뀐다고 하니... 꼭 한국어판이 나와주길!!! 보시기엔 별로 안 커보이는 박스겠지만, 42 x 31 x 10(cm)으로 상당히 큰 축에 속합니다. 빨리 플레이를 끝내고 어떻게든 다른 박스에 옮겨담을 요량으로 최근에 돌릴 일이 생겨서 뒤늦게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이 게임 유머 센스가 미쳤습니다. 실제 게임을 해보면서 보여지는 유머 센스가 정말 위트 넘칩니다. 특히나 약관 아랫쪽 작은 글자들은 진짜 보험 약관 읽는 느낌! <팬데믹: 레거시>(이하 <팬레>)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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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2월 10일 정기 모임 후기

라크리모사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치명적 에러플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을 그의 젊은 미망인과 함께 완성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 <라크리모사>입니다. 사실 음악적인 테마는 게임 중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아무튼 전날 새벽 2시에 퇴근해, 어떻게든 토요일에 돌리겠단 집념에 언박싱 이후 룰북을 읽었습니다. 너무 피곤한 와중에 읽었더니 중요한 것을 하나 놓치고 말았는데... 그것은 게임의 큰 흐름을 놓쳐버린 셈! 게임은 4번의 액션을 하면 1라운드가 끝나고, 그렇게 5번의 라운드, 즉 20번의 턴을 가지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왜인지 머릿속에는 카드 정리할 때 시대 더미가 다 떨어졌다면 안 채운다는 그 부분 때문에 카드가 다 떨어질 때까지 진행을 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슬프게도 다른 팀에게도 똑같이 알려주는 결과를...;; 아무튼 그 덕에 게임은 나름 꽤 넉넉한 턴을 진행했습니다. 1시대가 거의 2~3라운드씩 했으니, 사실상 15x4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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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 영접을 위한 준비 (M.2 NVMe 2230, SD 카드 구매 가이드 및 가성비 비교)

한동안 2230 사이즈 M.2 NVMe가 없었고 가격이 꽤 비쌌었는데, 최근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신에 SD 카드는 환율의 영향으로 가격이 올랐는데요. 아무튼 SD카드가 일반적으로는 SSD보다는 일반적으로 아주 약간 느리기 때문에 그래도 최적의(?) 속도를 위해 SSD도 교체를 할 예정입니다. 기존 스팀덱이 64G 모델이 58.9만원, 256G 모델이 78.9만원, 마지막으로 512G 모델이 98.9만원이 나오는데요. 마음만 좀 굳게(?) 먹는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좀 더 많은 용량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단 2230 사이즈이 M2. NVMe SSD의 경우 실제로 스팀덱은 누구나(?) 쉽게 뜯어서 교체를 할 수 있도록 편하게 분해, 조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인터넷 찾아보면서 뜯뜯 해서 교체를 할 예정인데요. WD SN740 1T 2T M2 2230 SSD NVME 스팀덱 호환 COUPANG link.coupang.com 일단 첫번째 추천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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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4.0 (feat. 실버 서퍼)

이번에 실버서퍼가 업데이트 되면서 제 덱도 네거티브 3.0에서 4.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기존 덱의 승리 2트랙 전략과는 살짝 결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덱은 웡-블팬-아르님 콤보나 네거티브-마이티 토르의 콤보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쉽게 풀리지 않는 덱이었습니다. 유연성은 생각보다 떨어지지만 성공한다면 그 리턴이 꽤 큰 스타일의 덱이었죠. 그럼에도 저를 비브라늄, 그리고 오메가에서 2 큐브 부족한 곳 까지 끌어올려줬던 덱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유연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콤보가 나오면 강력한데, 나오지 않으면 꽤 무기력한 상황이 많았던 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사용하는 실버서퍼 덱의 경우 기본적으로 실버서퍼의 파워가 0이기 때문에 네거티브와의 궁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도 3코짜리 유닛으로 아이언 하트, 토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몇가지만 추가했을 뿐인데 꽤 쓸만하더군요. 모험을 하는 것이 없어져서 기존의 파워 예상치 보다는 많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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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12월 11일 티어 리스트

실버 서퍼의 등장, 그리고 시리즈 4, 5의 등장으로 기존의 덱들은 죄다 밑으로 내려가고 티어 1에는 꽤 재미난 덱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확실히 메타카드 1장 그리고 몇가지 카드만 추가가 되어도 게임이 확연히 바뀌는 것이 마블 스냅의 매력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그간 티어 리스트 변동이 너무 없어서 포스팅을 잘 안했는데, 이렇게 격변(?)이 있을때마다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 싶네요. 티어1 네거티브 서퍼덱 이번에 새롭게 올라온 1티어 최상위 덱입니다. 제가 한창 열심히 쓰고 있는 덱도 네거티브 3.0을 쓰고 있죠. 물론 카드 풀이 부족해서 아직 그리 강력하진 않지만... ㅠ_ㅠ 아무튼 네거티브로 파워와 코스트를 모두 바꿀 경우 무조건 이득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의 덱입니다. 게다가 Bast로 손에 잡힌 카드들의 파워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실버서퍼의 힘을 받기 좋은 3코 짜리 좋은 카드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6코 카드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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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12월 3일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카슨 시티: 더 카드 게임 이날의 별점: (6인플) 제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카슨 시티: 더 카드게임>을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챙겨갔습니다. 이 게임을 사서 처음으로 해보는 6인플이었는데, 뭔가 계획(?)한대로 흘러가지도 않고, 원래는 1장이 더 많이 깔려서 선택권이 많았던 것에 비해서... 확실히 6인플이 되니 남는 카드도 없고하니 대단히 빡빡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물론 게임 특유의 독특한 경매방식이 매력 포인트이고, 이것을 이용해 마을을 만들어가는 컨셉은 잃어버린 것은 아니라서 크게 문제는 없었으나, 확실히 6인이 아닐 때의 느낌에 비하면 약간은 아쉬운 감은 있었습니다. 앞으로 6인은 하지 않는 것으로~ 비뉴스 이날의 별점: (3인플) <비뉴스>를 하시고프단 분이 계셔서 역시나 챙겨갔었습니다. 2010년 버전 룰 밖에 몰라서, 2010년 버전으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초반에는 잘 풀리나 싶었으나, 이유를 알 수 없게도 뭔가 계속 액션들이 꼬이는 바람에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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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 연말 정산

Sony wrapup.playstation.com PSN에서 연말 정산을 하고 있습니다. PS5를 산 해가 올해이기도 하고, <인왕 2>를 한다고 많은 시간을 썼던 때이기도 합니다. 뭔가 마무리 짓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 컨텐츠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롤을 많이 쉬다보니 콘솔 게임할 시간도 늘고, 도색할 시간도 늘어나서 좋습니다. 그간 스킨 모으느라 부득부득했으나, 스킨 모으는 게 점차 어려워지니깐 뭔가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이제 그냥 롤은 종종 접속해서 스킨 조합하는 재미 정도로만 유지를 할까합니다. 게임 플레이보다는 이제 순수하게 수집을 위한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남는 시간들을 알차게 써야하는데, 요 며칠 몸이 좋지 않아 집에 도착하면 뻗기 바빴던 것 같네요. 오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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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오리진스 - 고대의 불가사의

팔려고 내놨으나 끝끝내 팔리지 않아 쥐고 있는 게임 <오리진스: 최초의 건축가들>의 확장입니다. 박스가 크게 보일 수 있겠지만 약 15cm 정도로 꽤 작은 박스입니다. 기존 본판 박스의 절반 사이즈로, 면적으로는 사실상 1/4 정도 되겠네요. 언제나처럼 반겨주는 룰북! 다 좋은데, 본판&확장 룰북 사이즈 다르면 은근 불편하던데… ㅠ 그리고 바로 본 내용물이랄 수 있는 것들이 나옵니다. 구성물이 대단히 단촐한데요. 펀칭타일 작은 것 8개가 전부입니다. 원래 박스 사이즈대로라면 펀칭타일 2개짜리 확장인 셈입니다. 근데 라운드 당 점수를 주는 타일이 생겼는데, 이 점수가 절대 무시할 수준이 되지 않기에 기존 군사트랙의 밸붕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3점 중반대 게임인데, 이 확장을 끼면 난이도가 확 올라 4점 초반처럼 느껴집니다. 기존 게임이 뭔가 어설픈 느낌이었는데, 이 확장으로 확실히 재미있어졌습니다. 근데 건물 텍스트가 너무 작아서 매번 게임할 때마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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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러브 하드

러브 하드 감독 헤르난 지메네즈 출연 니나 도브레브, 지미 O. 양 개봉 미개봉 왓챠 기준 평점이 워낙 좋지 않아 꽤 오래간 보는 것을 망설였는데, 보고나니 왜일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궁금해서 왓챠 평들을 보면 젠더 감수성에 잔뜩 기댄 평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되는 영화가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이 영화에 저런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 납득이 안 갑니다. 확실히 젠더 갈등은 라떼 시절보다는 심해진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납득이 갈만한 젠더 차별이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억지스러운 젠더 감성으로 영화를 폄훼하는 것은… 아무튼 못났지만 심성은 고운 남자가 컴플렉스로 거짓말을 한 것이 발단이 되어, 차이기만 하던 여자가 직접 자신이 반한 남자를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로코물입니다. 세상 제일 인기 없는 아시안 남자, 그것도 찐 너드를 끌어왔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요즈음 트렌드를 잘 따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BTS덕에 한국인은 요즈음 잘 나가는 듯 싶습니다. 제가 유럽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