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페스타때 출시할 줄 알고 구매 목록에 올려뒀건만, 결국 6개월 가까이 지나서 3월에야 손에 받을 수 있었던 게임 <퍼스트 랫>입니다. 사실 뭐하는 게임인지도 모릅니다만, 출시 전부터 긱과 해외에서의 평이 좋아서 그냥 크게 내용을 찾아보지 않고 구매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간만에 한 무지성 구매 정도랄까요?!; 요즈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무지성 구매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판의 장점은 모다?! 한국어가 있어서, 한국인이 이해할 수 있으며, 한글로 쓰여져 있다는 점이겠죠.
영문이었으면 사실 뒷면에 있는 글을 잘 읽지는 않는 편인데, 이렇게 한번씩 보게 되네요. 룰북에는 왜 쥐들이 달로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치즈 달"이라는 곳으로 가서 무한한 치즈를 큰 위험(?)없이 얻고 싶은 그들의 욕심이 그득그득 반영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ㅅ습니다.
전체적으로 컴포들이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참조표가 따로 들어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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