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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잃은 가상 세계에서의 상속자 다툼을 다룬 카드 게임 <상속자들>(인헤리터스, inheritors) 개봉기

<문명의 시대>, 그리고 <은하의 시대>로 좋아하는 게임 2개를 연달아 내놓은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중 하나인 <상속자들>입니다. Jeffrey CCH라는 작가님의 게임 중에서 그나마 구하기 쉬운 게 이 녀석 하나 뿐이라 최근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가 커보이지만 <문명의 시대> 신판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의 박스입니다. 룰북을 치우면 퍼블리셔 카탈로그가 나옵니다. 근데 카탈로그마저도 제대로 못 들어가서 휘어서 넣어버릴 수 밖에 없을만큼 작디 작은 박스!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은 게임입니다. ㅎㅎ 작은 박스 안의 꽉찬 재미?! 게임 중 사용하는 카드는 총 2개의 덱이 들어있습니다. 이 덱은 실제 플레이어가 핸드에 쥐고 시작하게 되는 카드들입니다. 이 카드들을 이용해서 마켓에 카드를 버리고, 카드를 교환하고, 타블루 빌딩을 하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 외에는 박스 크기만한 카드들만 몇개 들어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미션, 그리고 조력자들 카드들이고, 이 카드는 슬리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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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경&공매 지원 서비스 이용하기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신청 결과 확정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3가지 단계 중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이 ... blog.naver.com 아시는 분은 아시듯 저희는 현재 전세사기를 당한 상태입니다. 오래간 지켜져왔던 다양한 것들을 다 챙겨왔는데, 집 주인 세금 체납으로 인해 이렇게 전세사기를 당하게 될 줄은 또 몰랐습니다. 참 작정하고 사기 치려면 어떤 방법이든 많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아무튼 덕분에 요즈음 공인중개 기본 서식에는 집주인 세금 확인란도 생겼다고 합니다. 뭐 저희는 소를 잃었으나, 다른 분들이라도 소를 잃지 않을 수 있게 규정화를 해줘서 참 고마운 것 같아요. 기존에는 집 주인 동의를 얻어서 무조건 진행해야해서 껄끄러워질까봐 동의 얻기가 참 애매했는데, 이제는 거의 필수니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아무튼 전세사기 확정문이 왔을 때 같이 들어있던 안내 내용입니다. 여기에 있는 안내 전화로 전화를 해서 경공매 지원을 받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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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다음역: 런던, 다음역: 도쿄, 던전밥, 아이벡스의 춤, 리델: 엘리스, 그리고 비밀의 다과회, 배틀그라운드: 라스트원)

다음역: 런던 <다음역: 도쿄> 룰북을 다 읽지 못해서 일단 읽는 동안 두분이서 게임하시라고 하고 저는 옆에서 빠르게 읽다 말았던 <다음역: 도쿄> 룰을 마저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시간이 좀 남아서 플레이하시는 것 구경했네요. 끝날즈음 되어서 나머지 1분이 오셔서 4인이 만들어져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역: 도쿄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앞서 언급만 했던 <다음역: 런던>(이하 <런던>)의 후속작이죠. <다음역: 도쿄>(이하 <도쿄>)라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작가에게 쪽지를 넣었던 적이 있는데, 2호선 순환선이 서울에 있으니 <다음역: 서울> 만들 때에는 뭔가 순환선을 넣어주면 어떻겠느냐?! 하는 식으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뭐 초록색은 무조건 순환선으로 만들면 추가 점수가 있고 어쩌구~ 제 아이디어가 반영은 전혀 되지는 않았지만, 초록 순환선이 나온 게임이 바로 <도쿄>입니다. 이 게임을 해보고 나니 확실히 <런던>은 대단히 노멀한 게임이라는 게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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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할 수 없는 독특한 머더 미스터리, 탐정 시드 업다이크 &lt;슬로터즈 팰러스&gt; 개봉기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 중 <웬디, 어른이 되렴>, <시체와 온천>, 그리고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중에서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의 경우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서스펙트> 게임을 한 이후에 이 쪽 장르에 더 관심이 생겨서 출시되는 것들을 다 모으고 있네요. 아무튼 그렇게 모으기 시작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물론 플레이 후 방출의 수순을 밟게 되겠지만요. 내부 구성물은 캐릭터 시트, 그리고 게임 중 단서 등을 제공하는 카드 한벌이 전부입니다. 대부분 게임에서 정보는 비대칭이고, 그렇게 알고 있거나 알게된 지식들은 필요에 의해 거짓말을 해도 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범인이 아니라면 무조건 사실만을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이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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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덱 소개] 최근 승률이 좋은 &quot;라보나 네거티브 덱&quot;

저는 이상하게 네거티브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장 오래쓰고 있고 가장 승률이 좋은 덱을 꼽으라면 네거티브 덱을 꼽게 되네요. 예전 웡-블랙팬서-아르님 졸라의 콤보로 꿀빨던 시기도 있었고, 이후 네거티브-서퍼로 꿀을 빨았는데... 아무튼 요즈음은 어나일러스가 유행이고 강했으나, 24년 패치를 하면서 다소 너프가 되어서 승률이 아주 조금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낙 메타의 흐름도 이래저래 빠르고, 저의 성격도 항상 비슷한 덱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그나마 이번에 새로 만들어본 덱은 재미도 좀 있어서 그래도 1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덱을 보자면 일단 당연하게도 "네거티브"를 내는 것이 메인 목적입니다. 네거티브의 경우 4코 유닛이고, 또한 마이너스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덱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바로 "프로페서 X"가 5/1로 바뀌면서 어떻게 써먹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연유로 "라보나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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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그린미플님, 약콩두유님과 함께한 연말 보드게임 (아이벡스의 춤, 다음역: 도쿄, 메이크 텐,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대학원 학기가 끝난 샤스타님이 12월 29일즈음 갑작스레 "올해는 연말에 뭐 없어? 매년 뭐 했잖아?"라고 해서 갑자기 모임을 찾기 시작하다가 운 좋게 스케쥴이 맞아서 그린미플, 약콩두유님과 함께 새해맞이 보드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샤스타님은 정말로 일정이 궁금해서 물으신거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일정 만들라고 들렸어요. ㄷㄷㄷ 테이블탑 라이프 : 네이버 블로그 테이블에 앉아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기는 보드게임 만큼 즐거운 게 또 있을까요? 보드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맛과 추억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blog.naver.com 약콩두유의 도드리 : 네이버 블로그 이것 저것 사진첩에 있는 것들 blog.naver.com 꽤 많은 게임을 챙겨갔습니다만, 원래 목적이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이하 <헤게모니>)였던지라 들고간 게임의 절반도 못했네요. ㅎㅎ 아이벡스의 춤 이날의 별점: / 4인플, 연속 2번 플레이 최근에 자주 돌리는 게임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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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슈뢰딩거의 고양이,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행성 X를 찾아서, 블랙 프라이데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날의 별점: / 3인플하다가, 4인플 이날의 별점: / 5인플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트릭테이킹 게임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이미 돌아가고 있어서 3인플을 하다가 멈추고 제가 합류하여 4인플을 한 게임했습니다. 그리고 4인플이 끝날즈음에 한분이 더 오셨고, 이후 더 오실 분들이 있어서 5인플까지 했습니다. 그 사이 다른 2분은 <다키스트 던전>을 하느라 빠지시고 나머지 멤버 6명이서 2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으신 멤버 2분과 게임을 하게 되어서 저의 공식(?) 보겜력 측정기인 <마르코폴로의 여정>을 꺼냈습니다. 마르코폴로의 여정 이날의 별점: / 3인플 한분은 주사위 눈금을 맘대로 쓸 수 있는 라시드를, 그리고 모임에 처음 참여하신 블로그 이웃 줄리님께서는 누군가 자원칸에 들어가면 자원을 받는 타브리즈를 선택해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랜덤으로 뽑아서 르부륵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쉽게 풀어갈 방법이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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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가 유행하는 지금이야 말로..

'문화다양성'의 시대... 퀄리티는 기본, 그리고? 모두가 그렇듯, 저 또한 게임 산업에 투신하면서 한 가지 꿈을 가졌습니다. 언젠가 일제강점기, 혹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등 한반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의 개발에 참여하는 것. 시운이 따라야 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발이라도 걸칠 만한 경력을 만들어 놔야 언감생심 꿈이라도 꿔 보겠지만, 꿈이야 뭐 누구나 꿀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당시, 저 www.inven.co.kr 정말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북아공정에 대한 마지막 단락을 읽고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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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71~80위의 게임

80. 재빠른 나무늘보 (2019) 31 23년 플레이 횟수: 0회 / 총 플레이 횟수: 7회 보유 20년: 45위 21년: 60위 22녀: 49위 참 한결같은 디자인이랄까... FF 아저씨 게임 중에서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만, 슬프게도 가장 마지막 플레이가 2021년 4월 18일이네요. 이렇게까지 이 게임이 뒤로 밀린 이유는 일단 박스 사이즈 때문입니다. 제가 갖고 다니는 보드게임용 가방에 이 박스를 넣게 되면 나머지 게임들의 사이즈가 자동으로 정해져버리거든요. 이런 길쭉한 사이즈의 게임들만 채워야 가방에 잘 들어갑니다. 그렇다보니 묘하게 픽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픽업딜리버리 게임인데, 독특하게 자신의 말(나무늘보)을 픽업해서 딜리버리하여 잎을 모으는 게임입니다. 이 때 픽업을 할 수 있는 수단은 게임 중 여기저기 깔려있는 동물들입니다. 이 동물은 공용으로 같이 쓰는 것이다보니 게임 내내 계획이 어그러져서 여기저기 눈물흘리거나, 아니면 때아닌 운을 만나 갑자기 쭉쭉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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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한식/수제비] 웨이팅에 비해서는 너무 무난했던 &quot;순댕이네 얼큰수제비&quot;

순댕이네얼큰수제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36길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백종원씨가 들렸다 가고 난 뒤에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졌다는 식당 "순댕이네 얼큰수제비"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영업을 하지 않다보니 주중에 가야하는데, 주중에도 일찍 닫는 편이라 샤스타님이 맛있다고 한 것에 비해서는 단 한번을 못 가봤습니다. ㄷㄷ 가게 내부에서 웨이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웨이팅이 긴 편이라 큰 각오를 하고 가야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30분 웨이팅하여 테이블에 앉았고, 주문을 하고서도 30분을 더 기다려 1시간만에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칼국수, 칼제비만 판매 중입니다. 이는 얼큰, 또는 얼큰이 아닌 것을 고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얼큰을 시켰는데, 샤스타님도 같이 얼큰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반찬들은 셀프로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 단무지, 그리고 청양 고추 등이 있어서 취향껏 음식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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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한식/한정식] 상견례로 유명하다는 &quot;석화 한정식&quot;

석화한정식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 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실제 같이 산지는 3년차, 그리고 23년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하면서 처음으로 친가, 처가 부모님들이 같이 만나게 되는 "상견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미 혼인 신고까지 올린 상황이라 뭐 "허락"을 맡으러 갔다기 보다는 그냥 인사 드리러 간 자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건물에서 6, 7층을 전부 사용 중이고, "석화" 헬스클럽, "석화" 노래방 등이 있는 것으로 보건데 이 건물에서 얼마만큼 오래 영업을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흔한 한정식 집들의 내부와 유사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것은 기와 지붕으로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하나의 독립된 공간인 것 처럼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정말 쉬지않고 풀코스로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맛있다~ 하는 생각이 드는 음식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보통이란 생각이 드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 자리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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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61~70위의 게임

70. 다윈의 여정 (2023) NEW! 23년 플레이 횟수: 3회 / 총 플레이 횟수: 3회 보유, 방출 희망 가장 마지막 플레이에서 이 게임에서 애매하게 갖고 있던 불안함이 현실화가 되었던 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플레이때부터 선플레이어가 상당히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하면 좀 더 강하지 않으려나~ 하는 식의 생각만 하고 넘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 날 생각만 해봤던 테크를 고대로 당해보니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게임입니다. 국내에 엄청나게 플레이 많이 하신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식으로 헤쳐나가시는지 상당히 궁금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선플레이어가 1라에 렌즈 액션을 통해 인장 2레벨을 뚫으면서 빨강 + 다른 색 인장을 가져오고, 2턴 째에 2빨강이 있는 일꾼을 이용해서 스스로 뚫어놓은 인장 2레벨 액션을 하게 될 경우 이론상 시작하자마자 기본 3인장 최소 + 4 인장을 갖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이 기본적으로 일꾼 놓기 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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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J VIP 선정, 2023 CGV SVIP 선정 예정

올해는 그래도 좀 쉽게(?) CGV SVIP를 달성(진)했습니다. 코시국 끝나고 나니 혼자서라도 영화를 아아아아주 가끔 보러 다녀서 포인트를 채울 수 있었네요. 1.4만점 채우고나서부터는 뭐 그래도 어떻게든 포인트 유지가 되니깐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뭔가 소식이 뜨길래 뭔가 싶어서 봤더니... 엄청 오래간만에 CJ VIP 달성했다는 소식입니다. 달성 조건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금액이 50만원 이상, 구매 횟수가 20회, 그리고 구매 브랜드가 3개여야만 합니다. 근데 제 기억에는 CGV, 올리브 영 외에는 다른 곳 이용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흐음~ 어딘가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을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기대하지 않았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CJ VIP 달성입니다. 쿠폰함에 뭐가 이것저것 발급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사실 쿠폰을 써본적은 없습니다. 이런 쪽으로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 할인 쿠폰들이 크게 쓸 일이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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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귀족층의 사교철을 겪어보는 게임 &lt;업세션&gt; 개봉기

23년 한해의 마지막을 달궜던 게임 <업세션>의 개봉기를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너무 미뤄두고 묵혀뒀네요; 개봉은 한참 전에 하기는 했고, 최근에 ㅎㅅㅎ의 스티커도 구매를 해둔 상태라서 이제 제 것으로 게임만 한번 플레이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분 걸로만 게임을 해봐서... ㄷ 아무튼 구성은 본판, 위층, 아래층 확장, 웨섹스 확장, 그리고 킥스에서 따로 있었던 프로모타일까지 4개가 한개의 구성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 모든 것들이 원박싱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다만 아무런 도움없이 원박싱하면 세팅이 그렇게까지 원활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확장은 무조건 끼고 한다면 또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니... 그냥 잘 써봐야죠. ㅎㅎ 더비셔 지방에서 벌어지는 귀족들의 사교계의 이야기가 메인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파티를 열고, 그 파티를 참석하고, 그리고 파티에서 잘 나가는 가문과 친분을 쌓고, 그렇게 좀 더 넓은 사교계로 진출하기 위한 싸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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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아이벡스의 춤, 하드리안 방벽, 다음역: 런던, 아르낙, 상속자,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길드 아카데미 오브 발레리아)

FTW?! 이날의 별점: / 3인플 WTF을 연상케하는 기묘한 손 털기 카드 게임 <FTW?!>입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이렇게 하면 이길 것 같은데 싶다가도, 이렇게 하면 지고... 저렇게 하면 이길까 싶다가도, 저렇게 하면 지는 것이 참 신묘한 게임입니다. FF 작가님은 카드 게임으로 이런 걸 참 잘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ㅎ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날의 별점: / 3인플 핸드에 있는 카드를 이용하여 내 나이를 올리거나, 상대 나이를 올리는 식으로 하여 100세가 넘으면 사망하며 끝나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처음 몇번은 재미있었는데, 플레이가 누적이 될수록 게임의 재미는 점점 반감기마냥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꼭 하자고 하지 않는 이상에야 앞으로는 굳이 플레이를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벡스의 춤 이날의 별점: / 3인플 요즈음 가장 많이 돌리는 게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젝스님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사실 워낙 파티한 성향이 강해서 자주 꺼내어 돌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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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81~90위의 게임

90. 오딘을 위하여 (2018) 32 23년 플레이 횟수: 0회 / 총 플레이 횟수: 7회 보유 18년: 34위 19년: 9위 20년: 14위 21년: 46위 22년: 58위 이래저래 업글을 참 많이 해둔 게임. 분명히 좋아해서 업글을 했었는데... 리스트 작성을 하면서도 이게 여기 있는게 맞는건가?! 를 정말 50번은 되물으면서 썼습니다. 하자고 이야기를 꺼내면 가끔은 세팅이 귀찮아서, 가끔은 정리가 귀찮아서, 누군가 하기 싫다고 해서 등등의 이유로 2020년 8월 1일을 기점으로 단 한번도 플레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뭔가 게임이 안 돌아가기 시작하니 저도 뭔가 계속 기피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이 마음속에서 살짝 멀어진 것 같습니다. 힘들게 3D 프린터 출력도 해서 정리까지 다 해놓았는데... 정리만 즐거웠을 뿐, 게임은 끝끝내 돌아가지 않네요. 이 게임도 웬만큼의 보드게임 카페에서는 게임이 있기도 해서 이제는 그냥 놔줄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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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블랙 프라이데이, 배틀그라운드: 라스트 원, 아이벡스의 춤, 영리한 여우, 디스트릭트 누아르, 스페이스 크루)

블로그 이웃이 된 Julie님이 모임에 참석하시게 되셨습니다. 해보신 게임이 많이 없다고 하셨고, 하필 타이밍상 좋게 가벼운 게임들이 손에 많이 쥐어진 시기이기도 해서 무거운 게임보다는 좀 다양한 게임을 챙겨갔습니다. 근데 파티 게임이야 정말 룰 숙지가 어려운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비슷한데 다른 룰 몇가지 때문에 은근히 헷갈립니다. ㄷ 분명 전날 룰 숙지를 했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었는지 기억을 잘 못하네요. ㄷㄷㄷ 취미: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블랙 프라이데이 이날의 별점: / 3인플, 신판으로는 처음 첫 게임은 <블랙 프라이데이>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아주 조금씩 룰이 바뀌어서 세팅이 좀 헷갈렸던 부분이 있어서 큰 실수를 할 뻔 했으나 다행스럽게도 중간에 인지를 하고 진행을 했기에 다행입니다. 근데 뭐 위험할(?) 뻔 했을 때 깨달았다는게... 게임이 빠듯한 전략 게임이 아닌 탓에 그래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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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건강식/키토] 저탄고지 식단을 지향하는 다양한 메뉴의 &quot;키토분식&quot;

키토분식 강남스타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5 1층 10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출퇴근하면서 몇번 봤던 집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오픈한지 채 1주일이 안되었을 때 갔는데, 포스팅은 2달이 넘어서 하게 되었네요. 아직 날이 따뜻하던 때 방문했었습니다. 간판은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 계열로 블링블링하면서도 차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장 바깥에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포장을 해가는 손님들은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는 겨울이라 키오스크 주문하고 결국 안으로 들어가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안그래도 좁은 가게 내부에 사람들이 정말 그득그득한 편입니다. 키토 스타일의 음식들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메뉴들이 많습니다. 제가 먹어본 키토 식단은 대부분 김밥이었는데, 여기는 면, 오뎅, 그리고 떡볶이까지 있어서 오래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요즈음 진짜 1인 식사는 거의 1.5~2.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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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파트너스 선물

음?! 보드엠 파트너스라는 게 있었던가??! 하면서 보드엠 홈페이지를 들어가봤지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뭔가 하고 일단 뜯어 봤는데... 흐음... 역시나 보드엠 파트너스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죠???! 라고 뜯었으나 뒤늦게 알고보니 블랙 이상 회원들에게 뿌린 선물이더라구요. 그란데 말입니다... 엌... 좋은 취지의 일은 맞는 것 같은데... 흐음~ 애매합니다. 이미 방출했거나 구매 대상에 없던 게임들이 생겨서;; 집에 여유가 있으면 좋겠는데, 여유도 없다보니 참... 아무튼 차라리 몇가지 옵션을 주고 선택권을 주는 형식으로 배송을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뭐 그래도 무료 선물이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았다고 생각하고 즐거워하면 되겠죠! 보드엠~ 소통 잘하고, 제발 마케팅을 좀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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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싸?! 어..?! 납득! &lt;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 사라진 탐험대&gt; 개봉기

<듄: 임페리움>과 유사한 시기에 유사한 매커니즘으로 나와서 비교를 많이 당하고 있는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이하 <아르낙>)의 2번째 확장 <아르낙 - 사라진 탐험대>입니다. 처음 주문 받을 때에는 확장인데 왜 비싸지?! 했으나 내용물을 받아보니 납득했습니다. ㄷㄷ 일단 유념하셔야 할 것은 "이것을 먼저 읽으세요!"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댕청하게 그냥 카드 플텍 씌우다가 뒤늦게 깨닫고, 아... 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댕청한 짓을 하실리는 없겠죠? 그냥 습관적으로 해서 당황했네요. ㄷㄷㄷ 카드가 거의 본판급의 절반만큼 들어있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아이템, 유물 카드들은 전부 시나리오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챕터 진행하면서 서서히 해금되는 시스템이랄까요.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샤스타님이 정말 미칠듯이 바쁜 기간은 지나가서 아마도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무튼 아르낙을 협력으로 한다니...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어떤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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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국/순대국] 큰 특징은 없었으나, 순대국 본연의 맛은 만족스러웠던 &quot;순대의 명가 미각&quot;

순대의 명가 미각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309 가산디지털단지역 1호선 1번, 7호선 2,3,4번 출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느 추운날 샤스타님이 순대국이 먹고 싶다고 하여 근처에 순대국집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본 "순대의 명가 미각"이라는 가게입니다. 가게 상호명이 "순대의 명가 미각"이라 검색은 이렇게 풀 네임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장소 찾는데 한참을 헤맸네요. ㅋㅋㅋ 가게 외부는 인테리어는 크게 신경 안 쓴 식당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쌍팔년도식 구성입니다. 외관에서 보이는 느낌은 너무 촌스럽고, 의외로 가게 외관이 깨끗해서 사실 기대가 가는 모양새는 아닙니다. 외관이 촌스럽고, 오래 되었다면 믿음이 가는 편이죠. 하지만 외관이 촌스러운데, 깔끔하면 일단 걱정부터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상급 재료를 쓰고 있다는 의외로 식상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뭐 아니라고 할 집은 없으니 사실 크게 눈에 띄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딱 촌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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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킵 더 히어로즈 아웃, 카우리언, 캣슬 빌더,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윈도우즈, 킹스: 트릭테이커즈)

킵 더 히어로즈 아웃 이날의 별점: / 3인플, 중간에 하다가 관둠 한분이 조금 늦으신다고 하여서 빠르게 돌려볼 요량으로, 그리고 안해보신 분들 소개해드릴 요량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곧 MTS에서 선주문 예정의 게임이죠. 게임 자체에는 언어요소가 없어서 사실 한국어판이 안 나와도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세상 모든 것은 한국어판이 나와서 별로인 것은 없으니깐요. 무엇보다 룰북, 참조표, 시나리오가 한국어가 되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몰입도는 확연히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정령섬>이 좋은 협력형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한판 플레이하고 나면 뭔가 진이 빠지는 느낌이 있어서 자주 플레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결국 방출까지 하게 되었는데, <킵 더 히어로즈 아웃>은 약간 라이트한 <정령섬>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빠른&느린 액션 없고, 동시 액션이 아니라 각자 턴을 가지고 위기 관리를 한다는 점에서는 <팬데믹>과도 많이 닮아있는 게임입니다. 이 두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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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상식/회로] 자그마한 세계 속 회로 이야기 &quot;신비로운 전자부품 매크로 포토그래피&quot;

신비로운 전자부품 매크로 포토그래피 저자 에릭 슐래퍼,윈델 H. 오스케이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3.11.20. 컴퓨터, 기계들이 발전하게 된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 신소재의 발견과 개발, 새로운 이론의 등장 등으로 조금씩 발전하여 어느새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의 컴퓨터는 폰노이만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현대의 컴퓨터, 나아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까지 나온 것이겠죠. 저는 전자회로에 관심이 많습니다. 뭔가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들을 좋아해요. 다만 문제는 분해, 청소, 조립 정도의 스킬만 있을 뿐 회로를 이해하거나, 회로를 수정한다거나 등의 능력을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그런 능력을 갖춘 분들을 보면 멋지다고 생각만 할 뿐이죠. 뭔가 배워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냅둘 뿐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바는... 컴퓨터라는 것은 사실 자그마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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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올 암흑군주의 오른팔이 되기 위한 몬스터들의 노력 &lt;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gt;의 비대칭 능력 추가 확장 &quot;리프트랜드&quot; 개봉기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expansion/359946/shadow-kingdoms-valeria-riftlands 얼마전 개봉기를 올렸던 <길드 아카데미 오브 발레리아>(이하 <길아발>)의 킥스를 진행하면서 같이 진행한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리프트랜드>의 개봉기입니다. 무려 5명이 공구를 진행한 탓에 집에 어마무시하게 커다란 박스가 왔고, 이것들 분류하고 나누고 택배 보내고 만나서 주고 등등 바빴네요. 빙산의 5각 정도 되는 듯... 저는 이미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이하 <섀킹발>)의 본판과 확장인 "라이즈 오브 타이탄"은 갖고 있어서 이번 확장인 "리프트랜드"와 역시나 수납에만 짱짱한 폴디드 스페이스 오거나이저를 구매했습니다. 요즈음 폴디드 스페이스 오거나이저는 기존 회색에서 벗어나 컬러를 입힌 오거나이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컬러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정리 및 내용물 꺼낼 때 조금 더 편한 점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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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민트게임즈 뭐하는 곳이야? 왜케 게임을 잘 만들어?? 배틀그라운드와 원카드의 만남 &lt;배틀그라운드 라스트원&gt;

개봉기&간단리뷰] PUBG 배틀그라운드를 보드게임으로 뙇! 알맞게 이식한 <배틀그라운드 보드게임> 현재의 크래프톤을 만든 게임이라고 하면 "배틀그라운드"라고 하는 100인 서바이벌 게임을 빼놓... blog.naver.com 그리 오래되잖은 시기에 출시되었던 <배틀그라운드 보드게임>(이하 <보드게임>)은 꽤 인상 깊은 PC게임의 보드게임 컨버팅이었습니다. 대부분 콘솔 게임이나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보드게임들은 실패한 것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원작 팬들에게서도 외면 당하고, 보드게이머들에게도 외면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배틀그라운드"는 의외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 아닌 단순 배틀로얄물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줄거운 한 때... ㅋ 그 외에도 최근에 배틀그라운드를 원작으로 삼은 또 다른 3개의 배틀그라운드보드게임의 미니 게임을 젬블로게임에서 내놓습니다. 그 3개의 게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3개다 기본적으로 카드게임이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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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개발] 게임개발, 게임제작, 특히나 PD 또는 기획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quot;재미있는 게임 제작 프로세스&quot;

재미있는 게임 제작 프로세스 저자 리차드 르마샹 출판 영진닷컴 발매 2023.12.05. 게임 개발자로서 15년을 지내고, 현재는 그냥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로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P의 거짓>, <데이브 어 다이브> 등의 콘솔 게임 등이 잘 뽑혀 나왔고, 점점 콘솔 게임으로 게임계가 옮겨가는 형태입니다. 저도 원래는 콘솔 게임 개발을 엄청 하고 싶었으나 당시에는 온라인, 이후 모바일로 넘어가면서 점점 흥미를 잃어갔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슬슬 콘솔로 넘어간다면 저도 다시 게임 개발을 하는 것을 목표로 가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요즈음 국산 게임들 즐기고 있으면 뭔가 감회가 새롭기는 합니다. 게임 개발자로서 게임 회사에 가는 것은 고려해볼 문제겠지만, 적어도 인디게임 개발을 고려해볼 수 있는 토양은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게임 개발의 A-Z를 모두 다루는 게임입니다. 개발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획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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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어/공부] 영어공부에는 직접 쓰는 것 만큼 뛰어난 것이 없다! 필사하면서 공부하는 &quot;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명언 필사&quot;

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저자 황의민,챗GPT 출판 마이클리시 발매 2023.06.08. 요즈음 ChatGPT를 이용하는 내용의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직접 이 기능을 쓰려는 쪽에 가깝다 보니 쓰는 내용을 많이 봤지, 이것을 이용하여 나온 서적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네요. 7일만에 집필을 하셨다고 합니다. ㄷㄷ 하지만 대부분은 7일만에 쓰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도 많이 써봐야 는다고, 저도 블로그 글을 자주 쓰다보니 이제는 포스팅 1개에 30분도 안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 짧은 시간동안 집중해서 글을 쓰다보니 사실 여러개를 연속해서 쓰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체력적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ㄷ 어떤 때에 보면 좋을 명언인지에 대해서 큰 제목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혹여나 뭔가 힘이 되는 말이나 뭔가 명언이 궁금할 때 해당 부분을 펼쳐서 봐도 좋겠습니다. 200개를 저자가 뽑고, 그리고 ChatGPT를 통해서 200개를 뽑아서 서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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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GBA 토요일 정기모임 (남티그리스의 학자)

남티그리스의 학자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북쪽 3부작, 그리고 서쪽 3부작에 이은, 남쪽 3부작 중에서 2번째 작품 <남티그리스의 철학자>입니다. 첫번째인 <남티그리스의 여행자>를 해보지는 못했기에 남쪽 시리즈의 첫 작품인 셈입니다. 게임의 컨셉은 오래된 언어인 산스크리트어, 중국어 등을 아랍어로 번역하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그래서 특정 언어들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고용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많은 고서들을 아랍어로 된 것으로 번역을 해내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실제 이 시기의 아랍은 수학, 철학, 자연과학 등이 많이 발달하였습니다. 특히나 수학적으로는 아라비안 숫자 체계부터 다양한 것들이 정립이 되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시 고대 중국어, 산스크리트어, 그리스어, 페르시안어 같은 언어들을 전부 아랍어로 번역을 하여 후대에 과거의 유산이 제대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던 나라였죠. 지금은 기름으로 부자의 나라, 이슬람교로 다소 인상이 안 좋은 나라가 되기는 했지만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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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대만/우육면] 독산역우육면 가게, 가산디지털 단지역 점심 식사 추천 &quot;금우면&quot;

금우면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 1층 114-R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샤스타님은 홍콩 출신이셔서 대만 음식, 중국 음식, 홍콩 음식 등을 상당히 좋아하십니다. 그러던 차에 집에서 멀지 않은 독산역 쪽에 우육면집이 있다고 하여 가보게 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금우면"으로 중국 계열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금색과 붉은색의 간판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시간에 간지라 식사를 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으셨습니다. 다들 크리스마스라고 일찍들 집에 가신 것 같아요. 가게는 그렇게 크지 않고, 테이블도 많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대신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상당히 넓은 편이었습니다. 가게는 레일 조명을 이용했는데, 이 조명만으로 이렇게까지 환하게 조명이 나오는 것은 살짝 예상 밖이었습니다. 인테리어 할 때에 의외로 많이 쓰는 방식이기는 한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천장이 너무 높아서 조금 버려지는 공간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추천 메뉴는 우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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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면요리/평양냉면] 아직은 쪼렙인 내게는 조금 슴슴했던 &lt;의정부 평양면옥&gt;

의정부평양면옥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93길 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샤스타님이 엄청 맛있다고 극찬한 평냉집 중 하나인 <의정부 평양면옥>입니다. 본점은 정말로 "의정부"에 있는 평양면옥인데, 여기도 맛있다고 해서 오게 되었네요. 물론 저나 샤스타님 둘다 의정부에 있는 곳은 못 가봤습니다. 한번 갔던 적은 있는데, 일요일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도 안하고 갔던 탓에 공치고 왔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 15~17시는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식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필동면옥"은 다녀왔었으나 취향에 맞지 않았고, 나머지 "을지면옥"과 "의정부평양면옥"은 아직 다녀오질 않았습니다. 자매점이 있다는 것이 좀 신선합니다. 저녁 시간에 가기는 했지만, 가게 내부는 대단히 한산했습니다. 점심 시간이나 저녁 시간 즈음 가봐야 이 가게가 줄 서서 먹는 곳인지 아닌지 알텐데, 그럴 시간이 아니라서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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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액세서리/케이스] 회전형 베어링이 내장된 아이폰15 프로맥스 그립링 겸용 케이스

아이폰 15 프로맥스를 사용하면서 맥세이프를 좀 본격적으로 사용해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 맥세이프 충전기, 맥세이프 자동차 거치대 등이 주요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맥세이프 카드 지갑이나, 맥세이프용 그립톡 같은 게 갖고 싶었습니다. 다만 맥세이프 그립톡의 경우 괜히 핸드폰보다 많이 튀어나와서 사실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그립톡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케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뒤져봤는데, 귀신같이 만든 사람이 있더라구요. 근데 또 이 그립톡용 링이 회전이 안되니 사실상 낄 수 있는 각도가 한정적이라 뭔가 돌아가는 게 없을까 싶었는데, 그 또한 귀신 같이 있었습니다. ㄷㄷ 그래서 구매한 것이 오늘 소개한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2가지 구성물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본체인 핸드폰 케이스, 그리고 예상 밖의 물건이 들어있었는데, 전면부 필름도 같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예정에 없던 핸드폰 전면 필름까지 생겼습니다. 사용 중인 핸드폰의 색상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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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의 길드 아카데를 운영하는 게임 &lt;길드 아카 데미 오브 발레리아&gt;

사진을 누르면 BGG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킥스 페이지는 여기로... 발레리아 세계관의 새로운 게임 <길드 아카데미 오브 발레리아>의 개봉기입니다. 현재 발레리아 세계관 게임으로는 <발레리아: 카드 킹덤즈>, <시즈 오브 발레리아>, <쓰론 오브 발레리아>, <마그레이브 오브 발레리아>(<발레리아의 변경백>),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정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도착한 게임이 바로 <길드 오브 발레리아>입니다. 현재 이것 외에도 <캐스텔란 오브 발레리아>도 이후 킥스 진행되어서 들어가있는 상태네요. ㅋㅋㅋ 발레리아 세계관 게임들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무난한 재미들을 다 제공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모두 미디엄 웨이트의 게임들이 그렇고, 낮은 웨이트의 게임들은 좀 애매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이 게임도 미디엄 웨이트의 게임이라 킥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모으는 다른 일행도 있고, 이 때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의 새로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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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수술 3개월 후) 코끝 성형 후기, 부작용, 흉터 관리 및 수술 회복 기간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벌써 12월 달이네요... 와.. 2023년 어디로 갔어요 진짜 ㅠㅠ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그리고 저 코 수술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12월 중순에 결혼식을 올리고 대학원 과제 때문에 하루하루가 부족하고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삶을 살다가 갑자기 연말이래유... 아직 공식 종강은 아니지만 수업은 이제 끝나서 드디어 코 수술 경과에 대해 쓸 수 있게 됐어요! 그럼.. 코 수술 3개월 차 후기 고고! 3개월 지났으니 전부터 지금까지의 경과를 한번 죽 봐볼게요 저는 코끝 수술, 코끝을 살짝 집어주는 것과 콧대를 높이는 것과 콧볼 축소술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BEFORE (코 수술 전) 코 수술 전의 모습입니다. 옛날 제 얼굴을 보니까 어색하네요... 확실히 코끝이 좀 동글동글하고 뭉특하네요 2주 차 수술한 지 얼마 안 됐었을 때 코가 아직 좀 많이 붓고 콧대의 차이가 확실히 보이죠 특히 콧대가 확 높아 보이고 코끝은 아직 부은 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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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젝스님트&gt;의 또 다른 버전, &lt;아이벡스의 춤&gt;의 개봉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12월1일(금)출고 [출시특가][팝콘게임즈] 아이벡스의 춤 더보기 2023.12.구매확정 요즈음 새롭게 나오고 있는 playte의 L시리즈 중 하나인 <아이벡스의 춤>을 구매를 했습니다. <잭스님트>, <잭스님트 25주년판>을 갖고 있지만, <아이벡스의 춤>은 또 룰이 다르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하... 이러다가 모든 버전 다 모으겠는데?! 하지만 이 버전을 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박스가 열린다는 점입니다!!!!! 뭐 당연히 박스가 열려야 내용물을 꺼낼 수 있을테니 당연한 것이지만.... 바로 이렇게 박스가 분리가 됩니다. 겉을 감싸고 있던 박스와 외부를 감싸고 있던 판이 분리가 되면서 하나의 게임이 완성이 됩니다. 겉을 감싸고 있던 껍데기는 펴면 바로 보드판이 되고, 박스는 게임 구성물을 담는 박스가 됩니다. 그래서 위와같이 완전히 분리해서 박스의 내용물을 꺼내고, 박스 껍데기로 보드판으로서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능하죠. 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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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아저씨의 또 다른 괴작, WTF? FTW?! &lt;포 더 윈&gt;

녹색 덕후, 초록 덕후 아저씨의 새로운 작품 <포 더 윈>, 줄여서 <FTW?!>(이하 <FTW>)라는 게임입니다. 이 작가님 은근히 작은 사이즈의 카드 게임을 종종 내어놓는 편인데, 의외로 또 괜찮은 게임들이 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후지 플러시>, <다섯개의 오이>, <포핀>, <펠리시티> 등 은근히 한둘 정도는 해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생각보다 실패 확률이 그리 높지도 않아요. 아...?! <팬시 페더스>가 있... 죄송해요 아스모디! 아무튼... 이번에 또 새로운 카드 게임을 내놓았습니다. 계속 실수로 WTF을 치게 만드는 바로 그 게임 <FTW>이 그 주인공입니다. 일단 카드 게임임인만큼 평점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신작이라 그런가 평가자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언제나처럼 일러스트레이터가 있기는 한건가?! 싶은 박스 디자인입니다. 물론 카드 디자인도... 분명히 본인이 디자인 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 아무튼 박스 뒷면에 보이는 카피라이트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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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킵 더 히어로즈 아웃, 옵세션)

킵 더 히어로즈 아웃 이날의 별점: / 4인플 후기를 쓰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따로 리뷰로 써버리게 된 <킵 더 히어로즈 아웃>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이 날 플레이 경험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게임이 처음이다보니 대단히 헤맸고, 감옥으로 보내는 것도 활용을 잘 못해서 대단히 버거운 게임 플레이를 했습니다. 전체적인 턴이 워낙 짧다보니 덱빌딩은 거의 되지 않고, 밀려오는 영웅들을 막기 급급했습니다. 라운드 진행 특성상 한명의 플레이어의 차례가 끝날 때마다 영웅들이 활개를 치니 사실상 내 차례가 올 때즈음엔 뭘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일단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고, 종족별 능력에 대한 이해도 낮아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게임에 대해 파악을 하고 진행을 했고, 덕분에 난이도를 제일 쉬움으로 하기는 했으나 클리어가 어렵다는 4인플로 꽤 아슬아슬하게 클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령섬>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판 하고 나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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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패드] 아이폰15, 스팀링크, PS Remote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게임패드 &quot;아리스노보 스마트폰 게임패드&quot;

저는 현재 보유 중인 콘솔이 PS2, PSP(1000번대, 3000번대, 둘 다 오래되어 배터리가 터져서 사용 불가), PS Vita(역시나 유사한 이유로 사용 불가 ㅠㅠ), PS5를 갖고 있습니다. PS3, PS4는 필요없어서 판매를 했구요. 그리고 추가로 스팀덱 1세대, 닌텐도 스위치 1세대를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웬만한 거치, 휴대 가릴 것 없이 콘솔 기기는 다 갖고 있네요. 거기다가 가장 최근에 장만한 큰 지름인 아이폰 15 "프로맥스"까지 하게 된다면 사실상 게임이 가능한 기기가 수없이 많은 셈입니다. 게다가 스팀에 있는 그 수많은 라이브러리까지 한다면 게임을 하고자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PC의 PS-Remote를 이용하여 게임 플레이를 할 수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PS-Remote만 할 수 있습니다. 스팀링크나, 요즈음 아이폰 15프로 시리즈에서 돌아가는 콘솔 게임들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물론 블루투스 연결하고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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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째 몬스터들은 영웅들의 일자리를 찾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lt;킵 더 히어로즈 아웃&gt; 리뷰

MTS에서 펀딩 진행할 예정의 게임 <킵 더 히어로즈 아웃>의 샘플을 받아볼 수 있어서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리뷰를 쓸 생각은 0.1도 없었고, 리뷰를 쓸 필요도 없는데... 후기 길이를 보고 걍 리뷰로 돌려버렸네요. ㅋㅋㅋㅋ 12월 6일자 후기 작성 중이었는데, 후기는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게임의 기본 골자는 영웅들이 쳐들어오는 던전을 사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흔한 디펜스류 게임들답게 웨이브를 막아내면 되고, 그 웨이브를 1번 막고 난 뒤 좀 더 강화된 2번째 웨이브만 막으면 되는 단순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패배 조건은 단 하나, Vault(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4짜리 보물을 뺏기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때까지만 잘 버텨주면 완료! 컨셉이 신선한 것 같지만, 사실 이런 류의 게임은 나오기 시작한지 제법 되었습니다. 가까운 보드게임으로는 블라다 크바틸의 <던전로드>와 같은 게임이 있고, PC 및 콘솔 게임으로는 <던전스>, <던전키퍼>와 같은 게임들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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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세서리/터치펜]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함께하던 애플 펜슬 2세대를 날려먹은 뒤, 이 참에 써보게 된 &quot;누아트 스타일러스 터치펜&quot;, 일명 짭플펜슬

나...나의 정품 애플펜슬 2세대의 펜...펜촉이... ㅠㅠ 흙... 얼마전 와이프가 애플펜슬2세대를 떨구면서 펜촉이 작살이 났습니다. ;ㅁ; 하하하... 아이패드를 제가 쓸까 싶어서 샀다가, 와이프가 필요하대서 잠깐 빌려준 뒤로는 그냥 와이프가 항상 사용해서 어느 순간 저는 써보지도 못했습니다. 아무튼 애플펜슬도 거의 못 써봤는데, 이렇게 박살이... ;ㅁ; 크흡... 아무튼 AS를 맡겨서 교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사이에 쓸 펜슬이 필요하던 차에 구하게 된 속칭 "짭플펜슬"입니다. 애플 이후로 가장 신뢰의 색이 되어버린 것 같은 하얀색 패키징을 갖고 있습니다. 기능이 워낙 단순하다보니 전면에는 눈에 띄는 무언가는 없습니다.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패키징에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밀어서 제품이 나오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원래 대부분 열면 제품부터 보이기는 하지만 설명서가 보이질 않네요? 흠터레스팅... 일단 생긴 거는 애플펜슬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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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세서리/이어폰] 옛 갬성 그대로! 아이리버 디즈니 미키 엠플레이어

90년대 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제품! 아이리버 디즈니 미키 엠플레이어 라떼는... 말이야~ 미키마우스 모양으로 생긴 MP3 플레이어가 잘 팔렸단 말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이... blog.naver.com 이전에 "미키 엠플레이어"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늘색과 분홍색은 이미 품절이어서 저는 진리의(?) 화이트를 선택을 했었고, 12월 1일에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만, 결혼식 준비로 개봉기가 차일피일 미뤄져서 개봉 안하고 계속 시간만 가다가 드디어, 마참내,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뭐 결혼식을 정말 잘 치뤘고, 이제는 큰 고비는 다 넘긴 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힘들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확실히 옛날 그대로입니다. 그 옛날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게다가 와디즈 한정 판매 기준으로 5만원도 채 안되는 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할 수 있다니... 다만 뜯어보고서는 결국 사용하기 번거로움에 결국 에어팟 2세대 with USB-C만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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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하기 좋은 게임 &lt;패치워크 크리스마스 에디션&gt; 개봉기 및 간략 리뷰

우베 로젠버그 작가님은 목가적인 스타일의 게임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자고 나란 곳이 목장이다 보니 그런 스타일의 게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그런 목장에서 뜨개질이나 하면서 퀼트를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이번에 아스모디에서 내놓은 것은 다양한 버전의 패치워크 중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는 버전입니다. 전체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느낌이 나는 형태로 타일과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2771247/9-variants-visual-review-all-current-patchwork-re 상당히 다양한 버전이 있으며, 버전별로 의외로 조금씩 룰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코어 룰은 거의 같아서 사실 어떤 버전을 사든 "기분"만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보드게이머라면 알죠. 디자인이 다른 것은 의외로 다른 게임처럼 느껴진다는 사실을 말이죠. ㅋㅋ 게임의 구성물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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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한식/샤브샤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웬만해선 실패할 확률이 없어보이는 &lt;미미옥 샤브샤브&gt;

미미옥 강남 신논현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미옥>이란 이름의 샤브샤브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식당이라 큰 기대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바깥 쪽에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번거롭게 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는 웨이팅을 제공해줬습니다. 근데 근처 사무실이 있는 게 아니라면 사실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메뉴판이 바깥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한번 훑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샤브샤브 집이고 기타 몇가지 주전부리 같은 메뉴와 함께 전통주를 다양하게 파는 곳이었습니다. 거의 전국 각지의 전통주들을 판매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만큼 먹을 수 있는 술들이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샤브샤브집 답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일식집에 가까운 느낌? 특이한 점은 테이블에 따로 버너 같은 것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받침대와 테이블의 기능을 이용하여 가열을 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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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91~100위의 게임

2018년부터 꾸준히 해온 작업 중 하나가 바로 보드게임 Top100을 뽑는 연례행사입니다. 이것에서 더 나아가서 다달이 맘에 들었던 게임 목록도 뽑고, 상반기 하반기 목록도 뽑고 등등을 하고 싶었는데, 게으니즘 등의 이유로 결국 Top 100만 하게 되었네요. 내년엔 어떻게든 시간을 더 빼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보드게임 Top 100 목록 (with 순위변동) 한껏 게을러터진 냥이 집사의 일기장 blog.naver.com 일단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온 대장정의 순위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해당 포스팅 가장 하단에 각 년도별 글 링크도 달려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셔도 재미있으실거예요. 제 생각의 변화도 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2023년을 기준으로 총 366회의 플레이를 했고, 221가지의 게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각 게임당 약 1.66회 정도의 플레이를 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22년도에는 글룸파티와 게임을 하느라 게임 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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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입문] IT에 관심이 있거나, IT 입문자들에게 좋은 만화책, &quot;IT세계의괴물들&quot;

IT 세계의 괴물들 저자 아무준수 출판 생능북스 발매 미등록 얼핏 책의 제목만 봤을 때에는 IT세계의괴물들이라고 하길래, IT계의 괴물이라 불리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와 같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여기서 언급하는 괴물들은 실제로는 컴퓨터의 각종 H/W, S/W와 이론 등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이란 자뭇 모르는 것들을 괴물 또는 마녀 등으로 취급하며 배척하는 것이 정상이죠. 이 책에서는 그런 괴물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트랜지스터, CPU, RAM, GPU을 거쳐서 H/W에 대해서 대단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근데 그 설명이 정말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작가가 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꽤 머리에 쏙쏙 박히게 잘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IT 전공자인데, 비전공자에게 설명을 해주기에 꽤 최적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할만큼 쉽고 (재미있게...는 취향이 갈릴 듯 ㄷㄷ) 설명을 해줍니다. CP유?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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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게임 &lt;블랙 프라이데이&gt;

프리드만 프리제, 일명 FF 작가님은 초록 덕후로서 이 작가와 맞는 분들은 잘 맞는 게임들이 많고, 안 맞는 분들은 맞는 게임을 찾아보기 힘들만큼의 작가입니다. 그나마 <파워그리드>만이 일반적으로 큰 호불호없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금 해봐도 생각보다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저는 의외로 이 작가님과 반즈음은 잘 맞습니다. <파이윰>, <파워그리드>, <재빠른 나무늘보>, <후지 플러시> 등의 게임이 저랑 잘 맞아서 계속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소개할 게임도 제가 오래간 사랑해온 게임이기도 합니다. 바로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 영구 소장 목록 2탄 집 공간은 한정적이고, 소장하거나 좀 오래 갖고 있고 싶은 게임들이 늘어나다 보니 이제는 게임을 살 때에... blog.naver.com 제가 21년도에 한번 작성한 적이 있었던 "영구 소장 목록"에 포함되어 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2010년에 출시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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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바쁜 와중에 남긴 결혼식 스케치

메이크업이랑 머리해서 평소랑 다른데, 면도를 새벽에 출발하기 전에 했음에도 수염자국이... 아무튼 어색어색... 식장에 전시된 많은 저희 사진들. 포토 테이블이라 부르는 그곳!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이뻤던 샤스타님. 특히 드레스는 같이 골랐지만 너무 이쁜 걸로 고른 것 같다. 아직 식 시작 전의 예식장 모습. 스몰 웨딩으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하객분들이 너무 많이 와주셔서 전혀 스몰웨딩이 아닌 스몰웨딩이 되고 말았다;;;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와주신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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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스팀 연말 정산

슬픈단잠 님의 STEAM YEAR IN REVIEW 2023 2023년 Steam 돌아보기 확인 s.team 뭐양?! 스팀도 연말 정산이 있었던 거신가?! 스팀덱 사고 한동안 하데스 미친듯이 할 때 말고는 스팀을 들어간 적이 거의 없네요. 가아끔 점심 시간 때 마블 스냅하려고 키거나 한 정도 외에는 올해는 스팀과 친근하게 지내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스팀 게임들도 좀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부업이나 이런 것들을 못하게 될 것 같으니 작년보다는 좀 더 줄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더 노력해서 더 많은 돈! 그래서 더 많은 시간! 을 얻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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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면요리/쌀국수] 커~~~다란 갈비뼈 하나가 통채로 들어간 쌀국수 맛집 &lt;인더비엣&gt;

인더비엣 신논현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52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나나 잎을 엮어서 만든 것 같은 처마를 갖고 있는 <인더비엣>이라는 쌀국수집입니다. 매번 지나가면서 언젠가는 한번 먹어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가격이 좀 더 저렴했다고 하는데, 가격이 올라서 이제는 뼈가 통채로 들어있는 본 쌀국수는 15,000원이라고 합니다. 가게 내부는 낮시간이라 그런 것도 있고, 빛도 잘 들어와서 꽤 환한 편입니다. 테이블은 20개 정도 있고 1인이서 와서 먹기에도 눈치가 보이는 그런 가게는 아니었습니다. 메뉴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젠 어딜가나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하는 것이 대세인 것 같아요. 아닌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사진에 뭔가 딜레가 있는지 손가락이 죄다 찍혀 있네요. 분명히 손가락 빼고 찍은 것 같은데;;; 아무튼 메뉴는 꽤 많은 편입니다. 일단 주 메뉴는 "본 쌀국수"입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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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찌개/부대찌개] 무난한 부대찌개 집, &quot;부찌남&quot;(부대찌개 잘하는 남자)

부대찌개잘하는남자 신논현본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운로 226 서초오피스텔 B106-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에서는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습니다. 요즈음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지라 최대한 샐러드를 먹고는 있는데, 종종 질리면 다른 것들을 먹게 됩니다. 저는 그냥 산책겸해서 나가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뭔가 안 가본 곳을 가보고 싶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건물 지하에 식당가들이 몰려 있다보니 아무래도 손님들이 많은걸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구조였습니다. 의외로 여기저기 줄을 많이 서있던데, 정말 맛있어서인지 아니면 갈 곳이 없어서인지는 궁금했습니다. 메뉴는 부대찌개 뿐입니다. 사이드 메뉴로 뭐 이것저것 팔기는 하는데, 점심 식사다보니 저희는 부대찌개를 시켰습니다. "매콤치즈 부찌" 3인분 + 햄소시지 사리 + 라면 사리 + 만두 사리 정도 넣어서 먹었습니다. 보니깐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맛있다면 리뷰 이벤트는 그냥 해드리는거죠! 뭘 바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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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GBA 벙개 후기 with 스웨인 (보이드폴, 뉴클리엄)

보이드폴 이날의 별점: / 3인플 자세히 후기를 쓸까 했으나, 스웨인님이 보라에 너무 장대하게 길쭈~~욱한 후기를 써주셔서 딱히 크게 언급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ㄷ 너무 후기를 잘 써주셨어. 쭈글... 저도 이날이 겨우 2회차인 뉴린이었기 때문에 뭐 대단한 플레이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4x 테마를 씌운 유로 게임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점수 버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해결해나갔네요. ㅎㅎ 아무튼 올해의 유로 게임으로 꼽으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2회플을 하고 나니 1회플 때의 그 설렘은 조금 사라지고 나서 약간은 객관적으로 보니 게임이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습니다. 일단 특정 세팅을 한다면 당연히 좀 더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야 하는 게임이 될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세계관 속 "침공"을 하려는 공허생명체들(voidborn)이 실제로는 침공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개인판만 공허에 오염이 되지 않아도 어그로가 안 끌리기 때문에 조용히 살게 됩니다. 분명히 4x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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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셋, 퍼레이드, 클랭크!: 덱 빌딩 어드벤처, 브라스: 버밍엄)

데블다이스 보드게임카페 강남시티점 (강남3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42 5층, 6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셋 한분이 조금 늦는다고 하셔서 게임을 진행하기 애매해서 간단한 게임들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번 게임을 하셨던 커플 분이 또 참석을 하셔서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셋>을 가져와서 간단히 진행해봤습니다. 한분은 즐겁게 즐겼지만, 나머지 한분이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중간에 하다가 접어버리고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퍼레이드 이날의 별점: / 5인플 다음 게임은 파티 게임 중에서 한번씩 안해주면 서러운 게임 <퍼레이드>를 돌려봤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게임 중에 소개 시켜 드릴만한 게임이 뭐가 있을까 찾다보니 발견한 게임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테마이고, 이들이 줄 서서 퍼레이드를 즐긴다는 개념의 게임입니다만.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답게 특정 조건이 되면 퍼레이드에서 탈락되어 벌점이 되게 됩니다. 게임 특성상 +점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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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Station 23년 연말 정산

어떤 기간을 마무리 짓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산이라고 하죠. 연말 정산도 제발 많이 돌려받았으면~~~!! 아무튼 얼마전 애플 뮤직에 이어서 이번에는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제공해주는 연말 정산입니다! 2023 연말정산 | PlayStation PlayStation 2023 연말정산 wrapup.playstation.com 해보려는 분들은 상단의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연말 정산 받아보시면 됩니다. 저는 과연 어떤 정보를 보여줄지 궁금했습니다. 가장 오래한 게임이 아마도 <Lies of P>(<P의 거짓>)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것보다 더한 게임이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올해 포문을 열었던 게임은 아마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보니깐 거의 연말즈음에 플레이를 했었나보더라구요. 아무튼 12월 12일, 즉 어제 무료 DLC인 발할라가 올라왔는데... 산타 모니카 요즈음 힘들다던데, 이렇게 무료로 풀어도 되는겁니까? ㄷㄷ 아무튼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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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 231122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캐스캐디아, 큐윅스, 타이거 & 드래곤, 펭귄 파티, 레디 셋 벳)

캐스캐디아 이날의 별점: / 4인플 사진을 안 찍어서 230909 모임 사진으로 대체! 이날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커플 분들이 계셨습니다. 남성분은 보드게임을 많이 해봤다고 하시고, 여성분은 보드게임을 많이 안해봤다고 소개를 해주셔서 어떤 것을 해보셨나 여쭤봤더니... 남성분도 사실상 보린이! 이런 상황을 싫어할 고인물들이 어딨겠습니까? 크크킄킄킄 좋다꾸나 하고 일단 첫 게임은 <캐스캐디아>로 시작을 했습니다. 오히려 많이 해봤다는 남성분보다 여성분이 좀 더 게임을 잘 따라오시는 의외의 결과가...!? ㅋㅋ 아무튼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최대한 매만 모으신 남성분과 나머지 분들은 그냥그냥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솔방울이 한번 바닥난 상태로 진행이 되면 게임이 너무 빡빡해지는 것 같습니다. 1개는 항시 남겨두는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빠듯하게 게임 한 것 같네요. 하지만 지형 점수에서 그래도 간극을 메웠네요. 두 분 모두 너무 즐겁게 해주셔서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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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피드 더 크라켄, 엠파이어스 엔드, 뉴클리엄, 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핏 투 프린트, 레디 셋 벳)

피드 더 크라켄 별점: / 7인플, 해적 승리 별점: / 7인플, 광신도 승리 오래간만에 참석자들이 많아서 <피드 더 크라켄>이 딱이겠군! 이라는 생각에 챙겨갔습니다. 7인플이라니~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다만... 도색을 하다 말아서 도색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고 좀 혼돈의 카오스지만... 결혼식 끝나면 마저 도색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제가 참여한 게임은 총 4회가 플레이가 되었고, 현재까지 6인플 때 선원 승리, 그리고 5인플 때도 선원 승리를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날의 첫 게임은 먼저 해적이 승리하면서 끝났습니다. 한분이 광신도 우두머리였고, 그 분이 첫 라운드에 저를 광신도로 만들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우두머리가 선원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해적이었고, 해적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선원인 바람에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가서 결과적으로 광신도 그룹은 해적이라 생각한 선원 그룹이라 착각한 해적그룹과 결탁해서, 해적이라 의심한 선원, 즉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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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눅스/CLI] 리눅스 입문자들을 위한 훌륭한 Command Line 도서 &lt;효율적인 리눅스 명령어 사용의 기술&gt;

효율적인 리눅스 명령어 사용의 기술 저자 대니얼 J. 바렛 출판 길벗 발매 2023.11.30. 전공 도서를 읽는 것은 언제나 짜릿합니다. 새로운 지식도 익히고, 그간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의 단초를 제공해주는 책들이 많거든요. 그 중에서도 오라일리는 뭐 IT업계에서는 사실상 BTS와 같은 존재입니다. 워낙 좋은 책들이 많고, 국내에서도 많이 번역되어 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꾸준하게 팔리기 때문에 꾸준하게 번역서가 나오는 것이겠죠? 자세한 으른들의 사정은 알 수 없습니다만... 아무튼 이번에도 오라일리답게 동물이 그려진 책 중에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포스팅에서 제가 WSL2를 이용하여 Ubuntu 환경을 구축 중이라는 글을 보셨을겁니다. Ubuntu를 기본적으로 GUI 환경으로만 써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WSL2를 통해서 만난 리눅스는 CLI 기반이라 사실 너무 힘겨웠습니다. 일단 vi도 거의 안 써봤기 때문에 딱 하나 :wq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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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언어/만들기]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장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인터프리터, 컴파일러 만들기 &quot;로버트 나이스트롬의 인터프리터 Java&quot;

로버트 나이스트롬의 인터프리터 in Java, C 저자 로버트 나이스트롬 출판 길벗 발매 2023.11.30. 저는 컴퓨터 소프트웨어학과를 나왔고,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OS, 컴파일러라고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좋아하기만 할 뿐, 시간관계 및 여러 이유로 진득하게 파고 들지 못한 분야가 무엇이냐 물으면 역시나 OS, 컴파일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다양한 OS, 컴파일러, 인터프리터를 만드는 책들이 나옵니다. 위의 제 책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분야의 책들은 당장 다 읽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사두는 편입니다. 특히나 컴파일러하면 가장 유명한 드래곤 책은 십수번을 끝까지 읽어보려고 했으나, 중간즈음에서 멈춘 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 소개할 책도 제가 십수번을 실패한 바로 그 책, 용책, 즉 드래곤 책의 뒤를 잇는다는 다소 자극적인(이 분야에 대해 안다면 자극적이고, 아니라면 사실...) 카피라이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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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3년 9, 10월 보드게임 방출편

테라포밍 마스 테라포밍 마스: 헬라스 & 엘리시움 테라포밍 마스: 서곡 테라포밍 마스: 비너스 테라포밍 마스: 개척기지 테라포밍 마스: 팬메이드 확장 테라포밍 마스 프로모 전부 (펭귄 등 모두 포함) 테라포밍 마스: 빅박스 (일부 도색) 테라포밍 마스 각종 업그레이드 (점수 체크용 피규어 등) 일괄 30만원 / 18회 플레이 최종적인 게임에 대한 별점: (베이스+서곡+헬라스&엘리시움 기준이라면 ) <테라포밍 마스>(이하 <테포마>)는 전 세계에서 상당히 성공한 프랜차이즈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테라포밍 마스: 아레스>,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이하 <주포마>), 그리고 또 새로운 확장까지 끊임없이 변주와 확장을 내놓고 있는 게임이죠. 심지어 <주포마>는 트레이에 일부러 스펀지를 넣어 자리를 만들어둔 것을 보면 얘도 확장을 꾸준히 낼 심산인 것 같습니다. 나름 정성을 많이 쏟았던 게임이기도 합니다만, 이 게임의 단점은 웬만해선 어딜 가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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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권을 얻기 위한 두 조직의 혈투를 다룬 가벼운 눈치 게임 &lt;디스트릭트 누아르&gt; 개봉기

MTS에서 판매 예정인 게임 <디스트릭트 누아르>의 샘플을 받아볼 수 있게 되어서 먼저 개봉기를 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2인 전용 게임으로... 사실 제가 돌릴 일은 거의 없는 게임이라는 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만... ㅠ 일러스트는 누아르라고 하면 생각날 것 같은 스타일의 그림체로 표현이 되어서 전체적인 배경에 비하면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1954년, 갱단이 열심히 활동하던 당시의 미국이 테마입니다. 이 당시의 게임으로는 <마피아>(PC 게임으로 1~3편까지 나왔었고, 1편은 다시 리메이크가 되어 나왔다) 시리즈가 가장 유명한 듯 싶습니다. 본격 "배달 시뮬레이터"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만큼 운전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던 게임이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갱단의 스토리가 꽤 흥미로웠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내부 구성물은 대단히 간단합니다. 카드 덱 1벌, 그리고 게임에서 현재 차례인 플레이어를 표시하기 위한 용도의 라운드 마커의 칩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왜 굳이 따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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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액세서리/자동차] 맥세이프갤럭시, 맥세이프아이폰 거치대 &quot;고충 맥세이프 거치대&quot;

아이폰15 프로맥스를 구매한 뒤에 가장 먼저 써보고 싶었던 기능이 맥세이프였습니다. 사실 그냥 자석 쪼가리인데, 이게 뭐가 좋다고 그러는걸까요? 현재에도 쓰고 있지만 사실 엄청나게 좋다! 하는 것을 아직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ㄷ 뭔가 지렸다! 같은 아이템을 아직은 못 찾았습니다. ㅠ 아이폰 유저라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쓰면야 뭔가 바뀌기는 하겠지만, 사실 그냥 주머니에 넣어다녀도 충분해서인지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네요. 하지만!!!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라면!!! 핸!드!폰! 거!치!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맥세이프자동차거치대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기존 제품들은 좌우, 그리고 아랫쪽을 받쳐주는 형태로 고무줄처럼 늘린 다음 힘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특히나 이 방식의 경우 무선 충전을 지원해도 실제로는 무선 충전 모듈의 위치가 잘 안 맞아서 충전이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맥세이프를 이용하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제가 맥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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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2023 보드게임 페스타 시즌2 with 그린미플 (골 때리는 배짱이, 다윈의 발자취, 좀비사이드 흑사병, 국립공원, 엠파이어스 엔드, 실리카우, 미니빌, 스펠북)

SETEC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번 항상 같은 곳,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벌어지는 보드게임 페스타 시즌 2입니다. 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하는데, 사실상 올해 마지막 보드게임 축제였습니다. 확 끌리는 신작은 없었던 페스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페스타는 다릅니다. 바로 블로그 이웃이신 "그린미플"님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모임 분들과 갈까 했으나, 블로그 이웃분들을 모두 만나뵈는 것을 현재 목표로 세워뒀던지라 이렇게 또 버킷 리스트 하나를 지워냈습니다. 골 때리는 배짱이 이날의 별점: / 3인플 (with 작가님 2분) 저와 그린미플님 일행이 일찍 온 것은 아니다보니 사실상 체험할 수 있는 굵직한 것들은 이미 체험이 다 차버려서 그냥 여기저기 쏘다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 게임 살 것들이 있어서 살 것들을 사고, 잠시 후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또 다른 블로그 이웃 중 하나인 "실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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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조금씩이나마 블로그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하루 방문자 400따리에서 놀던 게 몇 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노력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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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23년 11월 시즌 요약

일단 배경색이랑 글자랑 비슷한 것 실화냐? 글자를 알아볼 수가 없네. ㄷㄷ 아무튼 미즈마블의 시즌이었습니다. 미즈 마블 특성상 어느 한쪽 잠궈버리고, 나만 이득 보는 구조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승률이 좋았던 시즌이다 보니 스톰을 제일 많이 사용한 것... 같았지만 의외로 네뷸라가 제일 많습니다. 앞서 언급한 Lockdown 스타일의 덱에서는 네뷸라는 한동안 신경 안써도 이득을 보는 스타일로 운용이 되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스톰으로 필드를 조져(?)놓다보니 수몰 지역을 제일 많이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장소는 다 랜덤이어도, 수몰지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구역이다보니 ㅋㅋㅋ 근데 글레디에이터 있을 때 승률 83% 실화인가? 썼을 때 항상 좋은 결과보단 안 좋은 결과가 더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인데;;; 아무튼 이번 시즌도 끝났고, 다행스럽게 100찍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12월 시즌은 또 새로운 쇼 형님이 시즌 카드던데, 과연 얼마나 쓸만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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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23년 정산

애플 TV에 보고 싶은 것들이 몇개 있어서 이왕 이렇게 된김에 애플 올인원을 쓰자고 해서 쓰기 시작한지 약 1년은 된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애플 TV(초반에 몇개 보고, 현재 거의 안 봄), 아이폰 15 프로맥스, 아이패드를 고려한다면 여기저기 쓸 일은 많겠구나 싶어서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번외지만 본의 아니게 지금 현재 구독 중인 것이 애플 올인원, Netflix, 디즈니 플러스, 왓챠, 토스 프라임, 네이버 멤버쉽이 있네요. 좀 더 전에는 아마존 프라임, 티빙, 어도비 등등 많았는데 결국 다 쳐냈습니다. 근데 쳐냈어도 여전히 많아요. 왓챠는 끊고 싶은데, 처가 어르신들이 보신다고 하시니... ;ㅁ; 하하하... 냅둬야죠. 아무튼 그렇게 딸려오는 애플 뮤직도 기존에 여기저기 애매하게 정착 못하던 음악 플랫폼인데, 그냥 여기서 쓰자~ 싶어서 애플 뮤직을 1년 가까이 열심히 썼더니 이런 것도 받아보네요. ㅎㅎ 이렇게 23년을 돌아보는 사이트를 만들어줍니다. 그래 나는 올 한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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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천 경마장에 온 것 같은 짜릿함을 안겨주는 &lt;레디 셋 벳&gt; 개봉기

옛날에 다니던 회사 사람들과 여름에는 종종 경마장에 갔다가 보드게임을 하기도 했었고, 겨울에는 스키장 시즌권을 끊고서는 숙소에 와서는 보드게임을 하거나 카지노(하이원 스키장을 다녀서, 정선 카지노가 있었습니다) 생활을 한 7년 정도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경마장이나 카지노가 그리 어색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실제로 돈을 따본 것은 거의 없기에 그냥 취미 수준이죠. 5만원 정도 들고가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그냥 쓰고 왔습니다. ㅎ 존 D 클레어 작가의 새로운 신작 중 하나인 <레디 셋 벳>이라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주사위를 매번 굴려서 나온 눈금에 해당하는 말이 달리는 형태입니다. 주사위 2개를 굴리기 때문에 2~12의 숫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숫자가 나올 때마다 해당하는 말이 달리는 형태이죠. 연속해서 숫자가 나올 경우에는 가속이 붙게 됩니다. 이 때 2~3, 11~12와 같이 확률이 낮은 말은 갑자기 훅 올라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뒀기에 수많은 주사위 굴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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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카이코로, 이베큐에이션)

카이코로 이날의 별점: / 첫플, 4인플 롤앤라 장르는 이제 아무리 뭔가 테마가 뛰어난 것이 나와도 사실 재미가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질 않아요. 기막힌 기믹이나 뭔가가 없는 이상에야 그냥 그림만 바꾼 듯한 느낌입니다. 카이코로도 비슷한 느낌이라 이젠 롤앤라, 플앤라는 굳이 신작을 사지 않고, 룰북을 꼼꼼히 읽어보고 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마지막 게임 되겠습니다. 그 전 타자가 바로 얼마전 리뷰를 올렸던 <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라는 게임이죠. 이제 이 장르는 어느 정도 포화 상태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만들기 쉽고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르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이 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르보리아 옆 테이블에서 하고 있던데...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는 저희 팀보다 1시간 일찍 오셔서 열심히 <아르보리아>를 돌리고 계시더군요. 끝나고 집으로 가실 때의 평으로는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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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밴드를 만들어서 전 세계를 돌며 멤버를 모으고, 공연을 하는 플앤라 &lt;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gt;(Draft & Write Records)

테마가 마음에 들어서 킥스를 넣었던 게임 <드래프트 & 라이트 레코드>라는 게임입니다. 롤앤라 의 파생인 플립 앤 라이트류의 게임입니다. 박스 측면은 적절하게 아트가 들어가서 게임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카드를 드랲하고, 한장씩 고르면서 라이트를 하는 매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드랲이 들어간 게임들 특유의 단점, 그리고 플앤라라는 장르의 단점도 고스란히 그대로 갖고 있는 편입니다. 드랲을 하는 게임들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하게 될 경우 플레이어 옆에 지속적으로 무언가가 쌓이게 되죠. 사실 동시에 진행을 해야하지만 마냥 기다려봐야 할 일이 뻔하니 먼저 하는 경우가 현실적으로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사결정이 빠른 플레이어들과 하면 괜히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플앤라 장르답게 콤보 만드는 재미는 준수 게다가 “라이트”류 특성상 일반적으로 인터랙션은 시트에서 일어나지 않고 경쟁 요소들을 두는 정도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랙션이 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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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충전기/무선충전] 아이폰15프로맥스, 그리고 에어팟 프로 2세대 with USB-C 충전을 위한 선택 &quot;폴리폴 맥세이프 3in1 무선충전기&quot;

아이폰 X에서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바꾸고 나서 가장 쓰고 싶었던 기능은 바로 "맥세이프"입니다. 강력한 자석을 이용하여 기존 거치대처럼 어정쩡하게 걸쳐놓는 것이 아니라 딱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위치하는 바로 그런 기능 말이죠. 또한 에어팟 프로 2세대 with USB-C의 경우에도 사실 USB-C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왕이면 무선 충전을 해놓는 것이 책상 위를 가볍게 하는 길이기도 해서 무선 충전기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애플 이후로 패키징의 기본 컬러는 흰색이 된 것이 아닌가 싶을만큼 대부분 비슷한 감성, UX를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패키징을 여는 과정은 애플 갬성을 따라가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거기에 들어가는 부대 비용이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이 제품의 특징은 일단 꺼내자마자 바로 "파우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여행" 다닐 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소형화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품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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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GBA 토요일 정기모임 (베일 오브 이터니티, 엠파이어스 엔드, 델타, 혁신의 시대, 주 타이쿤, 다윈의 여정)

베일 오브 이터니티 첫플의 별점: / 첫플, 3인플 2회플째의 별점: / 3인플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내놓은 신작 <베일 오브 이터니티>를 돌려보았습니다. 출시 전 체험해보신 분들의 평가 등을 고려해봤을 때 워낙 평이 괜찮았던지라 일단 무지성 구매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컴포넌트 만듦새도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잖고,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만한 게임성을 고려한다면 꽤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이 듭니다. 카드풀을 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뭐 기본적으로 보드게임 자체에 숙련된 사람들끼리는 뭐 예상 가능할만한 카드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원소별로 몇가지 특징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카드 능력보다는 어떤 형태의 카드들이 있는지 알려주는 것이 오히려 게임 플레이에 조금 더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의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카드마다 텍스트가 달라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난이도는 아닌 것 같고, 전략 입문을 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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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8 GBA 수요일 정기 모임 (뉴클리엄, 테라포밍 마스: 주사위 게임)

데블다이스 보드게임카페 강남시티점 (강남3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42 5층, 6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번에는 1호점을 방문했으나, 테이블이 생각보다 쪼꼬마해서, 3호점은 크다고 하길래 방문을 했습니다. 근데, 왜 사이즈가 같죠?! 일부 조금 더 큰 테이블이 있기는 한데, 그 테이블의 경우에는 당시에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시연 때문에 게임이 펼쳐져 있고 사용 불가 상태였던지라 결국 좁디 좁은 테이블에서 게임을 세팅하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뉴클리엄 이날의 별점: / 첫플, 4인플 MTS 게임즈 체험행사 때문에 제 <뉴클리엄>은 착출 당해가는 바람에, 안그래도 0회플인데 언제까지 0회플이 유지될지 알 수 없었으나, 모임 멤버분이 게임을 챙겨와주신 덕분에 드디어 0회플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 게임으로는 0회플이라는 기록은 그대로였죠. ㄷㄷ 시간 관계상 룰북을 미리 보고 읽어보고 가려고 했습니다만, 마지막 액션 2개 정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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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GBA 토요일 정기 모임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월드 원더스, 엠파이어스 엔드, 이베큐에이션, 혁신의 시대)

머더 미스터리 파티: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이날의 별점: / 8인플 않이... 그렇다고? 분명히 시작은 9인이서 하려고 게임을 시작했으나, 참석자 한분이 약속 시간에서 약 2시간 늦게 오시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8인으로 진행한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 남은 "늑대인간 마을의 축제"를 플레이했습니다. 지난 "구두룡 저택의 살인 사건",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에 이어 드디어 마지막 시리즈 플레이입니다. "구두룡"이 별 1.5개, "푸른 달"은 별 3.5개를 줬습니다. 이 게임은 위에 적어놓았듯 별 2.5개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푸른 달"은 그 몇 안되는 문장 속에 많은 정보들이 있고, 그 정보들이 하나 같이 중요하거나, 하나같이 훼이크인 정보들이 많아서 그 중에서 상황 정보 등을 잘 파악하여 진위 여부를 밝혀내야했습니다. 게다가 스토리도 꽤 치밀하고,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론까지 밝혀진 뒤에도 이야기를 나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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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그린 뒤, 그 그림을 하나씩 그려나가는 입문 전략 게임. 마법사들의 마법 대회! &lt;스펠북&gt;

저는 오히려 마법 보다는 마술이 입에 좀 더 익은 사람이다 보니깐 설명을 하다보면 항상 마법 대신에 마술이 나와서 곤욕입니다;; ㅋㅋ 대부분은 마술 대신 마법이 더 익숙한데 말이죠. ㅎㅎ 뚜껑을 열면 일단 박스 사이즈에 딱 맞는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작가는 필 워커-하딩으로 그의 작품으로는 <임호텝>, <스시고 파티!>, <베런 파크>, <실버&골드>, <아키올로지>, <카카오>, <진저브레드 하우스>, <기즈모>, <라마랜드> 등으로 국내에 꽤 많은 작품을 출시한 작가분이십니다. 현재 긱에서는 베스트 인원으로 2인을 꼽고 있으며, 긱 웨이트는 2.06, 그리고 현재 평점은 6.7로 뜨고 있습니다. 흐음~ 요즈음 게임들에 평점 7은 넘어야 평타라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기인데, 요즈음 게임인데 6.7인 것은 조금 의아스러운 스코어입니다. 일단 점수 분포는 7점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이 6점, 그리고 8점대가 있습니다. 7점을 기본으로 6점대가 더 많아서 6.x로 잡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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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2를 익히며...

않이... 이런 대단한 물건이 있다니! MS가 다시 옛날 MS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참신하다 못해 너무 멋진 기능입니다. 뭐 어떤 제약이 있을 수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적어도 윈도우가 Native(?)인 저로서는 이렇게 윈도우와 리눅스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ㄷㄷ 위의 화면은 터미널에서 Ubuntu 리눅스를 실행시켰고, 예제 코드를 이용하여 웹서버를 띄운 후에 또 다른 콘솔창에서 curl 명령을 통해서 얻어온 결과값을 화면에 출력해줍니다. 그리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윈도우에서 사용 중인 Chrome 웹브라우저에서 localhost:8080을 입력했는데, 화면 나오는 것 실화입니까? ㄷㄷ 깜짝 놀라고 갑니다. ㄷㄷ 그것 뿐만 아니라 Windows의 cmdlet과 리눅스 명령어끼리 파이핑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명령어의 결과물을 wls를 통해서 리눅스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치 2개의 운영체계가 하나의 운영체계처럼 돌아가다니요. 이게 무슨 일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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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그마한 것 속에 영향력, 비대칭, 심리전까지 있을 건 다 있는 &lt;팀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기념일은 나의 것!&gt;

나름 컬트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팀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 악몽"은 꽤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미디어 믹스를 진행하고 있는 IP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나온 것도 이제는 라떼 소리를 하고 다닐 아저씨들이 어릴 때인 1993년도에 나온 작품입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작품의 감독은 팀 버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팀 버튼이 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아마도 흥행성 때문에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당시 장편으로는 거의 하지 않던 스톱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안 그래도 그로데스크해보이는 크리스마스를 더더욱 그로데스크하게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당시에 스탑 애니메이션이 많지 않았고, 실제로 있다고 해도 어색한 프레임이 꼭 발생을 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장인 of 장인들만 모았는지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면 굳이 스탑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그냥 컴퓨터 그래픽으로 하겠지만, 당시에는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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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구/턱걸이] 가성비로는 최고! &quot;헬스럽 더블락 문틀철봉&quot;

집에 있던 문틀 철봉의 경우 고정쇠가 상당히 커다래서 와이드하게 잡고 턱걸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깨너비만큼만 잡고 턱걸이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이 좀 덜한 철봉이 없을까 싶어서 찾아보다가 지난번 "헬스럽" 무게 조절 가능 덤벨을 사용하게 되면서 좋은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헬스럽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문틀의 너비를 잘 고려하셔서 사이즈 맞추셔서 사셔야 합니다. 집에 줄자가 있다면 줄자로 길이를 재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재어보니 장축을 구매해야 해서 장축으로 구매했습니다. 왼쪽이 기존에 사용 중이던 문틀철봉입니다. 그리고 우측이 이번에 구매한 헬스럽 제품과의 비교샷입니다. 왼쪽 사진은 분리를 위해 저 커다란(?) 녀석이 바깥쪽으로 빠져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가운데에 보이는 검은색쪽까지 밀어 붙여서 고정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보니 다소 불편하다하더라도 조금 더 어깨를 벌려서 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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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파이썬/알고리즘] 알고리즘도 배우고, 파이썬도 배울 수 있는 1석 2조의 도서 &quot;알고리즘 인사이드 with 파이썬&quot;

※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책을 제공 받았으며, 이와 무관하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요즈음 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 <알고리즘 인사이드 with 파이썬>입니다. 사실 웬만한 알고리즘이야 옛날에 C, C++로도 모두 구현을 해보면서 메모리도 다루고 자료구조도 다루는 등의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가장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알고리즘 학습이라 생각하는지라 그때는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흡수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회사를 다니면서 대부분 간단한 단순 반복 작업이 오히려 더 많고, 알고리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자료구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일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워낙 기술이 발달하여 상용 라이브러리든 오픈 라이브러리든 이미 있는 알고리즘, 또는 자료 구조를 써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탓도 있겠습니다. 최근에 DL, ML을 다루면서 매우 늦게 Py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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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드디어 수령한 반지! 진짜로 결혼식을 한다!

지난번 예물 반지 맞춘 이야기(나르샤 쥬얼리 짱!!)를 꺼냈었죠. 사실 갔다온 건 10월 중순즈음인데 포스팅이 며칠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쌩뚱맞게 갑자기 결혼 반지를 받은 이야기를 연이어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예쁜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근데 왜 저렇게 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뭔가 다른 것도 넣어주셨나?! 응~ 아니야! ㅋㅋ 반지만 이쁘게 2개가 들어가있습니다. 뭐 이쁘게 들어간 것은 좋은데, 어째 받은 것에 비해 너무 공간이 커서... 재활용할 것 생각한다면 조금 더 작은 것에 주시는 게 여러모로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드디어 샤스타님과 저의 결혼반지가 생겼습니다. 근데 손이 몬생겨놔서 반지 껴도 저는 그냥 그러네요. ㄷㄷ 오히려 털만 더 강조되어 보이는 느낌 ㅋㅋㅋ 아무튼 정말로 저희 결혼합니다. ㄷㄷ 이제 한달도 채 안 남았네요. 하... 뭔가 해야할 일은 많은 것 같은데, 정작 하고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아서 마음만 초조합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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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3년 9, 10월 보드게임 수령, 선주문&펀딩편

수령 기존에 사놓은 게임들을 받은 경우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 구두룡 저택의 살인: 3.3만 / 텀블벅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 3.3만 / 텀블벅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3.3만 / 텀블벅 머더 미스터리 미니 시리즈 전부를 워낙 재미있게 즐긴지라 MTS에서 나온 머더 미스터리 파티 시리즈도 큰 고민없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3개의 게임 중에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이하 "푸른달") > "늑대 인간 마을의 축제" > "구두룡 저택의 살인"(이하 "구두룡관") 정도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구두룡관"의 경우에는 여기저기서 평들이 좋아서 기대가 제일 컸습니다. 초반에 약간의 에러플이 있기는 했지만, 게임이 다 끝나고 나서도 모든 이야기를 다시 짜집기를 해봐도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엉성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엔딩에 방점이 찍혀 있어서, 이 엔딩에 억지로 기워맞춘 게 아닌가 싶을만큼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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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룰북의 색감 뿐이었던 &lt;베일 오브 이터니티&gt;, 국내 작가진의 약진!

요즈음 국내 작가진들이 게임을 참 잘 내놓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퍼블리셔에서도 적극 지원을 해주는 탓인지 전체적인 퀄리티도 많이 올라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분명 박스의 폰트 디자인은 글로우 효과도 좀 있어서 꽤 멋드러졌는데, 여기서는 너무 볼품 없어보입니다. ㄷ 보드판은 크게 2개가 있습니다. 게임 중 카드를 늘어놓기 위한 원소판, 그리고 점수판이 존재합니다. 게임에서 쓰이는 마나 같은 역할을 하는 토큰, 그리고 의미 불명의 가운데에 세워놓는 용 스탠디가 하나 있습니다. 실제로는 <테케누>의 오벨리스크처럼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즈음 정말 국내든 아니든 컴포가 워낙 잘 나옵니다. 두터운 목재 토큰이 들어가있어서 확실히 좋습니다. 게임 중 저 토큰들을 이용해서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카드 위에 올려서 표시를 하는 형태로 사용을 합니다. 그런 목적에 사용하기에는 적절한 크기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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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 전체갈이를 할 때가 되어 사용해본 “SAND100 벤토나이트 모래”

냥집사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이들에게 벤토나이트가 얼마나 기호성이 좋은지 말이죠. 게다가 고양이들 소변, 대변 냄새는 생각 이상으로 진~~해서 정말 탈취력과 응고력이 좋지 않으면 치울 때 얼마나 고생하는지 말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고양이 모래가 내세우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들 2가지는 먼저 탈취력, 그리고 응고력입니다. 게다가 오늘 소개해드릴 샌드백고양이모래는 무려 미국 와이오밍산 천연 벤토나이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벤토나이트 계의 샤넬이 어떤 것이냐 물으면 대부분이 와이오밍을 이야기할 정도로 최우수 등급의 벤토나이트로 알려져있죠. 일단 무엇이든 원재료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맛있는 식재료는 사실 요리를 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 것과 같은 이치?! 게다가 입구는 위와 같이 되어 있어서 혹여라도 소형묘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에 다 쓰지 못해도 남겨뒀다가 다음에 또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혹여라도 엎어도 걱정 마세요. 뚜껑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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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생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바로 그 제품! 아이리버 디즈니 미키 엠플레이어

라떼는... 말이야~ 미키마우스 모양으로 생긴 MP3 플레이어가 잘 팔렸단 말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올해 디즈니 100주년 기념으로 재미난 제품이 하나 더 나옵니다. 바로 아이리버에서 내놓은 "디즈니 미키 엠플레이어"! 오후 5시부터 판매를 시작했지만 이쁘다고 생각되는 핑크, 스카이 색상(좌하단, 우하단)은 이미 품절이 나고 블랙&화이트만 남은 상황입니다. 왜 굳이 수량 제한을 걸고 생산을 한 것인가? ㅠㅠ 크흡... 이미 생산해놓고 물건만 바로 보내주려나? 제발... 2차할 때는 색깔 신청 받아서 해주십시오. 기존 제품은 위에 고리가 있고, 머가리에 오디오 단자를 꽂아서 귀를 돌려가면서 볼륨과 곡 선택을 하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그 제품이 바로 현대의 기술을 등에 업고 16년만에 무선 블루투스를 탑재한 모델로 돌아옵니다. 현재 구형의 경우 20만원에도 팔고 있는데, 과연 팔렸는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5핀 단자, 메모리 카드를 꽂아야 쓸 수 있다는 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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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3년 9, 10월 보드게임 신규 구매편

부지런히 써야하는데,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11월 중순이 되어야 작성하는 9, 10월 보드게임 영입 & 선주문편입니다. 포맷이 또 바뀌어 신규 구매, 수령, 그리고 선주문&펀딩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9, 10월은 뭔가 제 손에 쥐어진 게임 목록이 상당히 많은 2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다달이 썼어야 할만큼 양이 많네요. ㅎㅎ; 너무 길어져서 글은 2개로 쪼개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냥 출시되어 기다림 없이 바로 받은, 신규 구매편!!! 신규 구매 사서 바로 받은 게임들 EXIT 방 탈출 게임 수수께끼의 집: 1.66만 / 밀봉 수상한 저택: 1.66만 / 밀봉 신비스러운 박물관: 1.66만 / 밀봉 어드벤트 캘린더 - 얼음 동굴의 비밀: 4.7만 / 밀봉 <언락> 시리즈는 현재 2편의 첫번째 시나리오만 끝내고 막혀 있는 상태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EXIT> 시리즈는 옛날에 나오고 한동안 안 나와서인지 운 좋게 밀리는 것 없이 다 끝내놓은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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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어/공부]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어, 스페인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quot;스페인어패턴쓰기노트&quot;

스페인어 패턴 쓰기 노트 저자 임창희 출판 넥서스 발매 2023.10.25. 스페인어 패턴 쓰기 노트 - 예스24 하루 10분, 패턴 훈련을 통한 스페인어 실력 업그레이드!스페인어 실력 향상을 위한 패턴 암기 훈련 3단계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문장을 직접 듣고 쓰고 말해 보세요!1단계: 듣기원어민 MP3를 3번 듣고 따라 써 봅니다.2단계: 쓰기우리말을 보고 스페인어로... www.yes24.com 전공 서적들 읽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일탈(?)을 하고 싶어하는 성향도 없잖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심지어 어디서 살지도 고민을 젊을 때보다 더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영어는 듀오링고로 최근에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언어로 뭐 하나 손을 대보면 좋겠다 싶은데, 그 중 하나가 스페인어입니다. 제목에도 언급을 해뒀지만, 2019년도 자료를 기준으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2위가 바로 스페인어입니다. 최신 정보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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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결혼/반지] 결혼 반지를 맞추려는 2~4시간의 스케쥴을 한번에 해결해준 훌륭한 쥬얼리 샵 &lt;나르샤 쥬얼리&gt;

나르샤쥬얼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09 1층 나르샤쥬얼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2월에 저와 샤스타님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준비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저는 이런 허례의식이라 생각하는 것들에 돈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IMF 때 집안의 가세가 너무 심하게 기운 뒤에 실리를 추구하는 성향으로 바뀐 탓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결혼식 안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었고, 반지를 맞추지 않는 것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샤스타님은 그런 상징성이 중요하다고 했기에 설득을 당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잘 한 일은 맞지만, 최근에 냥이들이 많이 아파서 목돈이 쑥쑥 빠지는 것을 보면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참 착잡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이왕 진행하기로 했으니 열심히 해봐야죠! 그냥 적당히 둘러보다가 적당히 괜찮은 곳이 있으면 계약을 해야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저와 샤스타님은 이날 종로를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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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경영 게임의 근본! &lt;주 타이쿤&gt; 보드게임

PC게임 주타이쿤 PC게임 주타이쿤은 동물원 경영 게임계에서는 오래된 게임 중 하나입니다. 팬층이 많은 게임이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타이쿤류에서는 <롤러 코스터 타이쿤>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주 타이쿤>의 보드게임 버전입니다. 이 게임의 제작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게임인 <다윈의 선택>(<Darwin's Choice>)라는 게임을 만든 스위스 제작사입니다. 깜빡잊고 박스 사이즈 비교샷을 찍지 않았는데, 박스 자체가 엄청 큽니다. 분명히 큰 박스 사이즈인데, 룰북이 박스 사이즈에 딱 맞습니다; 허허허;; 룰북이 너무 커다래서 실제로 룰북을 들고 읽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ㄷㄷ 요즈음 추세 중 하나죠. 재활용이 좀 더 원활한 종이로만 구성된 구성품으로 제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내용물은 종이백에 담겨 있고, 카드랑 턱박스 등은 종이로 밴딩을 해뒀습니다. 천 주머니도 보니 재생용 천을 사용한 게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B1~B8의 경우에는 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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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하우스 웨딩의 장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lt;메리스 에이프럴&gt; 2차 상담 후기

메리스에이프럴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6길 3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올해 12월에 저와 샤스타님이 3년만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을 올리는 곳은 오늘 소개할 "메리스 에이프럴"이라는 곳입니다. 하우스 웨딩, 스몰 웨딩을 하는 곳입니다. 계약은 이미 해뒀고, 마지막 점검 겸 해서 또 방문을 했습니다. 저희가 계약 당시에는 리모델링 전이었고, 이번에 찾아갔을 때에는 리모델링이 끝난 뒤였습니다. 이날 간 것은 마지막 최종 점검차 간 것이고,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촬영해줄 곳을 고르는 것 정도에서 끝났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마지막 참고만 했습니다. 상담실과 2층에서 바라본 식장의 풍경입니다. 원래는 1층의 식장이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있었는데,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좀 더 보기 쉽게 정면으로 위치를 잡았습니다. 2층에 있는 액자를 둘 수 있는 전시 공간이고, 아랫쪽은 식 중에 사용하게 될 신부 대기실입니다. 2층 좌석과 2층에서 바라본 식장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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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테라 미스티카&gt;의 확실한 혁신을 이뤄낸 &lt;혁신의 시대&gt; 개봉기

<테라 미스티카>(이하 <테라>)라는 굴지의 게임은 출시 후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어느 순간 <테라>만 돌리는 멤버들이 나올만큼 꽤 센세이셔널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원래도 싫증을 쉽게 내는 성격이다보니 한 게임을 오래 하지 못했죠. 그러다가 간만에 <테라>라도 돌리면 괜히 시작 위치 잘못 지정했다가 더 이상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에 자주 직면했었습니다;;; 그래서 하더래도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면 안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가이아 프로젝트>(이하 <가이아>)가 출시되었고, 모든 땅마다 최소 1개의 빈칸을 둠으로 인해 길막으로 인해 확장이 불가능하던 것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테라> 2.0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혁신적인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바랬던 모듈형 맵까지. 하지만 모듈형 맵의 경우 특정 종족의 유불리가 너무 크게 갈리기도 하는 등 사실 밸런스를 유저들이 잡아야 하는데, 많이 해본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마저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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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교양/영어] 영어 어원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흥미로운 이야기 묶음 &quot;1일 1페이지 영어 어원 365&quot; (김동섭 씀)

공대생인 저는 사실 무언가 원인과 결과가 있는 형식의 정보 습득에 능한 편입니다. 하지만 "언어"는 사실 그런 식으로 정보 습득이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오히려 많이 해서 익숙해짐의 학습을 해야만 하는 분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수학&과학은 쉬운데, 문학&국어가 어려운 것은 아무래도 타고난 두뇌 구조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수학&과학이 쉬웠던 머리도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머리도 잘 안 돌아가고, 무엇보다 게으름 때문에 점점 더 도태되는 느낌도 듭니다. 게다가 블로그를 많이 하면서 되려 언어적인 능력들이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다만 아직 갈 길은 멀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소개할 책은 영어의 단어들이 어떻게 이런 단어를 가지게 되었는지 어원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영어의 어원은 프랑스어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 일부 라틴어, 그 외 다양한 언어들을 흡수하면서 만들어진 꽤 복합적인 언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단어들에 얽혀있는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주는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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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스냅] 미즈 마블 덱 추천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바로 영화 <더 마블스>에 등장한 3인방 중 하나인 "미즈 마블"이죠. 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시즌 카드들이 등장할 예정이죠. 일반적으로 시즌패스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강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아닌 경우도 있음) 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이번 시즌 저의 고민은 웬만해서 에너지가 될 때마다 내어놓되 내려놓을 때 좀 더 유연성있게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먼저 미즈 마블의 특징부터 보자면, 인접한 구역에 파워들이 서로 다르면 +5씩 지역에 버프를 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덱을 구성할 때에 전반적으로 파워값이 골고루 구성이 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미즈 마블부터 넣고보니, 미즈마블이 핵심 카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4코로 사실상 15 파워를 골고루 분산할 수 있는 꽤 매력적인 카드이기 때문에 이 카드를 로그 같은 것으로 카운터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코스모를 넣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코즈모는 다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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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스팀펑크 세계관을 끌고 온, 하지만 테마와 아무런 상관 없으나, 의외로 괜찮았던 &lt;델타&gt; 개봉기

가장 최근에는 평작보다 조금씩은 못한 게임을 만들어냈던 게임 브루어의 신작 <델타>입니다. 이 다음 작품은 <트롤 & 프린세스>이고, 가장 최근 작품은 <본 워즈>입니다. 참고로 <본 워즈>는 <오크>(Oak)의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입니다. <Oak>의 평은 좋았지만, 뭔가 좀 오묘했고, 무엇보다 배송비가 좀 사악해서 들어가지 않았었습니다만... 최근에 Late Pledge 열렸다고 메일이 왔는데, 이번엔 배송비가 책정이 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배송비가 낮아질 확률이 있을까요? 아무튼 살짝 기대해보면서 다시 룰북을 읽어봐야겠다 생각 중입니다. 이유는 최근에 <델타>를 돌렸을 때 플레이 감각이 꽤 괜찮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것은 <델타>를 돌린 후기를 참고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박스의 두께는 에어팟 프로의 사이즈를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가 결코 얇지는 않은데요... 4개 언어로 제공되는 룰북. 이전 작품들이 죄다 실패하는 바람에 더 이상 한국어판은 보기 힘들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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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셉티마가 되기 위한 여정을 다룬 게임 &lt;셉티마&gt; 개봉기

마인드클래시社의 신작 <셉티마> 개봉기입니다. 예전 킥스 당시에 TTS로 플레이하셨던 분들의 평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던지라 뺄까말까 고민을 꽤 많이 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인드클래시니깐~ 하면서 끝까지 넣어뒀는데, 적어도 해보신 분들의 평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해보셨지만, 정작 또 제가 해보지 못한 게임이 되었네요. 이러다가 계속 못해보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ㄷㄷ 마인드클래시 특유의 룰북 구성입니다. 항상 기본 룰북, 확장 룰북 등이 들어있고, 무엇보다 정리가 쉬운 편은 아니다보니 항상 정리를 위한 룰북이 따로 들어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셉티마>는 그간 나왔던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그래도 정사이즈(?)의 게임이라 마음에는 듭니다. 얼추 <트릭케리언 CE>와 유사한 사이즈입니다. <아나크로니>나 <퍼서비어런스>, <보이드폴>과 같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만족합니다. 펀칭 보드는 6개가 들어있습니다. 이 중 지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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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이어폰/무선] 에어팟 프로 2세대 with USB-C

Apple 에어팟 프로 2세대 (USB-C) 10월 말에 받아보았는데, 글을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그간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살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계속 USB-C 도입이 안되고 있어서 미루기만 해왔습니다. 에어팟 1세대로 잘 버텨볼까 했으나, 그마저도 에어팟이 어디로 갔는지 찾지를 못해서 수개월을 그냥 이어폰 없이 지냈습니다. ㄷ 예전에는 이어폰을 5~6개는 갖고 있어서 하나 잃어버려도 그냥 차선책을 쓰면 되었는데, 무선 이어폰은 몇개 안 사둬서인지 차선책이 없었네요. 막상 사자니 곧 나올(?)지 모르니~하다보니 이중 지출이 될까봐;;; 아무튼 뭐 3주 가까이 쓰고 있지만, 늦은 개봉기 올립니다. 일단 패키징 디자인은 이번 아이폰 15 프로 맥스와 거의 유사합니다. 뒷면에 원래 고정하고 있던 것들이 종이로 바뀌어서 종이를 뜯어내면 씰이 뜯겨서 뚜껑을 열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기존 스티커는 살살 떼어냈다가 다시 덮어씌우면 새것처럼 포장을 한다거나 아니면 새로운 스티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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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준비] 포튼가먼트에 예복 가봉 때문에 방문!

포튼가먼트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74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번에 <포튼가먼트>와 <????릭> 중에서 불쾌감을 안겨준 말 못할 그곳(서비스가 별로라 적었더니 소송이니 뭐니 지저분한 짓을 꾸준히 해서 포스팅은 내렸습니다.)이 아니라 친절함과 열정이 가득했던 <포튼가먼트>에서 예복을 맞추기로 했었죠. 놀거리/결혼/강남] 겨우 2군데 둘러봤지만, 더 둘러볼 필요가 없을만큼 만족스러웠던 예복 맞춤, <포튼가먼트> 강남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랑 샤스타님은 사실 이미 2020년도 12월에 혼인 신고를 하고 살고 있는 중입... blog.naver.com 지난번 1차 치수를 잰 이후에 이번에는 가봉한 옷을 마지막으로 확인을 하기 위해서 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맞춰두신 가봉 상태의 정장들이 보였습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제가 하게 되네요. 이미 나이가 마흔하나가 되었음에도 철없이 살다보니 어른이 되었단 느낌이 별로 안 들었는데,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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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액세서리/필름] 이보다 쉬울순 없다! 아이폰15 강화유리 “힐링쉴드“ 하이엔드 강화유리

매번 강화 유리를 사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에 딱 맞게 필름을 씌우는 일이 첫번째였고, 두번째가 기포였던 것 같습니다. 먼 옛날까지 기어올라가보면 나름 노하우로 기포가 생겼으면 바늘 같은 것으로 찔러서 공기를 빼는 방법 등이 있었죠. 하지만 그것도 세상이 많이 변해서 이제는 필름이 아니라 강화유리를 쓰는 세상이죠. 다만 이 제품도 단점은 부착이 생각만큼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기포 빼려고 잘못했다가 금간 적도 있고, 한번 붙였다가 위치가 안 맞아서 떼어내고 붙이려다가 뽀각~ 해본 적도 있거든요. 오늘 소개할 “힐링쉴드”의 아이폰15 강화유리는 몇가지 점에서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고 하면 바로 박스 뒷면에 보이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그림만 보면 오히려 뭔가 대단히 스텝이 많아서 좀 귀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한번 직접 붙여보면 신세계를 만나게 됩니다. ㄷ 자세한 건 뒤에서… 내부 내용물을 꺼내어보면 기묘하게 생긴 제품이 나옵니다. 강화유리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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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참 어렵게 꼬아놓았지만, 그래도 뭔가 공감이 가는 듯한 &lt;더 메뉴&gt;

더 메뉴 감독 마크 미로드 출연 랄프 파인즈, 안야 테일러 조이, 니콜라스 홀트, 홍 차우, 자넷 맥티어, 주디스 라이트, 존 레귀자모 개봉 2022.12.07. 사실상 안야 테일러 조이를 보기 위해서 시청한 영화! 드라마 <퀸스 갬빗>부터 너무 매력에 풍덩 빠졌던 탓이 큰 듯 싶습니다. 근데 작중 니콜라스 홀트의 일행으로 나오는데, 분명히 주연이지만 비중이 없는 것만 못한 묘한 캐릭터로 그려져 나옵니다.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하지만, 실제 작중에서는 수동적으로 비춰지는 캐릭터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완벽한 조화 속에서 혼자만 겉돌아서 극중 모든 상황을 휘젓는 새로운 조미료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참 묘한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무언가 그럴싸하게 작품을 만드는 제작자, 그리고 온갖 미사여구 등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평론가들끼리의 암투(?)와 사투(?)를 다룬 예술 영화! 라고 하면 들어맞지 않을까?! 싶은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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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사진 모음 (100513~231109)

우리집 둘째 머루가 오늘부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샤스타님 껌딱지였고, 가장 고양이스러웠던 아이였습니다. 항상 새로운 박스가 나오면 누구보다도 먼저 들어갔었고, 항상 어딘가 구석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던 아이였습니다. 새벽마다 양말 물고 다니면서 그렇게 두 사람에게 자랑을 하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처음 합쳤을 때는 6마리 전부 엄마 껌딱지여서, 제 근처에는 잘 오지도 않아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ㅁ; 특히나 좋아하던 샤스타님 무릎 사이가 좋았던 삐요랑 머루 신상 박스에 언제나 관심이 많았던 그녀 놀러갈 때 데려가라고 캐리어 안에 딱 맞게 자리를 잡던... 그 좁은 곳에 니들은 왜 같이 있어? ㅎㅎ 퓨머 까탈스럽기만 하고 새침떼기였는데, 어느샌가 저에게 마음을 열었는지 그래도 샤스타님이 없으면 종종 제 옆에 와주기도 했습니다. 그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던 아이였는데, 오늘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네요. 점점 줄어드는 고양이들을 보니 빈 자리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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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카페/부산광복동]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깔끔한 커피맛 &lt;광복동 커피&gt;

광복동커피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광복동커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가 부모님이 처음으로 상견례를 갖게 된 곳은 부산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계속 일을 하고 계시고, 처가댁 어르신들은 따로 일을 하고 계시지는 않으시는 관계로 두 분을 모시고 부산으로 내려가게 되었네요. 첫날은 상견례용 한식당에서, 둘째날 점심은 장인 어르신이 좋아하는 생선구이를 취급하는 곳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소 남아 어르신들을 모두 모시고 커피숍을 들르게 되었는데, 바로 그곳이 <광복동 커피>입니다. 바깥에서 바라본 가게의 모습은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해놓았습니다. 보도블럭들도 깔끔하게 새로 깔려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료도 판매를 하지만, 빵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몇개 먹어봤는데, 맛은 고만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빵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서 해도 되고, 아니면 뒤에 있는 카운터를 통해서 처리를 하셔도 됩니다. 1층은 일부 공간만 테이블이 빠듯하게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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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직수정수기, 미니정수기로서 딱! 주방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최적인 &quot;에센큐 미니 정수기 나노&quot;

샤스타님이 혼자 살 때는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했었습니다. 물이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좋았는데, 지금 집에서 사용 중인 LG 냉장고에 있는 정수기는 확실히 물이 나오는 속도가 느립니다. 500ml를 받는 데 억겁의 세월이 걸리는 느낌이예요. 물을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집에 있으면 물을 잘 안 먹게 됩니다. ㄷㄷ 그러다가 발견하게 된 미니정수기, 아니 미니라는 이름은 예의가 아니죠. 나노정수기입니다. 대단히 호기심이 많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집에서 사용 중인 수전타입이 어떤 것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집은 해당 제품이 지원하는 핸디형, 코브라형 중에서는 핸디형에 포함이 되어서 핸디형으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상세페이지 잘 참고하셔서 제품 주문하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이미 집에서는 샤워기도 필터가 붙어 있는 제품들로 교체한지 오래입니다. 사용 중에 필터가 누렇게 변하기 시작하면 필터를 교체하는 식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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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간단리뷰] PUBG 배틀그라운드를 보드게임으로 뙇! 알맞게 이식한 &lt;배틀그라운드 보드게임&gt;

현재의 크래프톤을 만든 게임이라고 하면 "배틀그라운드"라고 하는 100인 서바이벌 게임을 빼놓을 수가 없죠. 한동안 대회도 치뤄질만큼 잘 나갔습니다만, 이후 운영 이슈로 살짝 주춤했습니다. 글로벌하게 가장 성공한 배틀로얄게임이죠. 하지만 모바일 버전이 나오고, 여전히 PC방 등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인기 게임 중 하나죠. 요즈음에야 <P의 거짓>, <데이브 어 다이버>와 같은 게임들이 나오면서 온라인 게임 뿐 아니라 콘솔 게임들도 잘 나가고 있죠. 바로 그 "배틀그라운드"의 보드게임 버전이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평소에 보드게임을 즐겨하시던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얘도 보드게임이 있다고?!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려 기존 배틀로얄 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잘 이식했습니다. 장르를 말하자면 배틀로얄보드게임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군요. (하지만 인원은 1~6인 밖에 안됩니다만...) 박스는 보드게임계에서 흔히 쓰이는 정사각 사이즈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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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내온 선물

지난번에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4가지 수술을 받았고, 그 중에 몇가지는 보험사에서 보험처리를 안해줘서 병원측의 도움을 받아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건평원에서 정상적인 청구라고 해줘서 보험금을 마저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보냈는지 여전히 이해는 안가지만, 건평원에서 이용해줘서 고맙다며 수건 세트를 보내줬습니다. ㅎㅎ 살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이용하는 경험도 참 색다르지만, 그곳에서 이런 것을 받는 것도 색다른 경험 같습니다. 다 좋은데, 재생지에 굳이 하얀색 글자를 써야만 했었을까요? 맨눈, 카메라 모두 글자를 식별함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꽃폈습니다. ㄷ 수건은 대형, 그리고 일반 사이즈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마도 건평원 마스코트로 보이는 캐릭터들이 수놓아져있습니다. 히토, 토당이라는 이름이라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뭐 이런 것도 받아봤다! 라고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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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에그 토스트, 엠파이어스 엔드, 월드 원더스)

모임원에 의해 보드게임 동호회 제휴를 받는다는 내용을 보고 제휴 문의를 하여 수년만에 새롭게 방문하는 <데블다이스> 강남 1호점입니다. 옛날에는 분명히 완전히 오픈된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각각 방 내부로 들어가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바뀌었더라구요. 데블다이스 보드게임카페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29 4층 데블다이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은 전체적으로 대단히 화려해지고, 이뻐졌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최근에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위해 방문한 모임원에 의해 모임 장소로 한번 와본 것인데, 1호점은 확실히 테이블이 작아서 보드게임을 빡세게 즐기시는 분들이 오기에는 좋은 장소가 아니라는 점은 여전했습니다. 3호점을 들려보지 않아서 과연 얼마나 테이블이 넓은지는 궁금하네요. 에그 토스트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인디 게임 개발자분께서 샘플 버전을 제공해주셔서 플레이해본 게임 <에그 토스트>입니다. 자그마한 미니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