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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영화 벙 이후 간단 모임 후기 (아이벡스의 춤, 저스트원, 히트: 질주의 열기)

2월 28일에 이미 <듄: 파트 2>를 본 상태였지만, 샤스타님, 그리고 지인들과 보기 위해 2회차 관람으로 3월 1일에 용산 아이맥스에서 <듄: 파트 2> 2회차 관람을 했습니다. 일단 제가 끊어놓은 황금 좌석 덕에 다른 분들도 즐거이 보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올해 SVIP 유지는 무척 쉬울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매년 연말즈음엔 급하게 영화를 보러 가기도 했는데, 3월 초에 이미 9650점을 달성한 상태! 내년 CGV SVIP도 안착! 아무튼 영화를 용산에서 본 뒤에 다들 푸른하늘로 이동을 하여 간단히 게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듄: 임페리움 - 봉기>(이하 <듄>)가 있었다면, <듄> 6인플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아이벡스의 춤 이날의 별점: / 6인플 6인으로 할만한 게임으로 <아이벡스의 춤>, <히트: 질주의 페달>, <리버탈리아: 게일크레스트의 바람> 등을 챙겼습니다. 일단 시작은 가볍에 <아이벡스의 춤>으로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제 블로그에 쉬지 않고 올라오던 게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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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파일러&인터프리터] 밑바닥부터 만드는 인터프리터 in Go

저는 OS, 인터프리터, 컴파일러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다만 워낙 저랑 맞는 책들이 많지는 않아서 사서 도전만 했다가 덮어버린 책들도 꽤 됩니다. 국내에 존재했던 대부분의 도서를 구매해본 경험이 있어요. 그 중에 오래간 남겨둔 책도 있지만, 이제는 환경이 맞지 않아서 더 이상 만들어볼 수 없는 것들도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인터프리터 & 컴파일러 책 중에서 쉽게 배울만한 책들이 많지 않습니다. 요즈음엔 그래도 꽤 실용적인 서적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책 또한 바로 그런 실용적인 도서 중 하나입니다. 여기 있는 몇개의 코드로 정수 처리, 변수, 함수, 사칙연산, 배열, 해쉬 등의 자료 구조 지원까지... 이 얇은 책에서 이 내용을 다 다룰 수 있기나 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이 책은 그걸 해냅니다. 총 344페이지 안에서 말이죠. 무엇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이 모든 것들이 go lang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금방 볼 수 있을만큼 설명도, 코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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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블로거들 1박 2일 모임 2일차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아말피: 르네상스, 마이크로 아키텍트) with 겜머, 지방보드게이머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 이날의 별점: / 3인플 지난 1일차에 이은 24시가 넘어 2일차로 넘어가면서 하게 된 첫 게임은 <네이션스: 주사위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주사위 러버 Cian님이 해보고 싶어하셔서 챙겨온 게임인게, 컨디션 난조로 결국 해보지 못하시고 Cian님을 뺀 나머지 3명이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사위로 하는 간단한 문명 게임입니다. 플탐이 꽤 짧은 편인데, 그 속에 나름 문명 게임으로 갖춰야할 구색만큼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사위"를 쓰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운, 그리고 그 운을 컨트롤 하기 위한 엔진 빌딩이 메인이 되는 게임입니다. 꽤 금방 끝나는 편이라서 그 짧은 시간에 자신의 주사위 결과를 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빠르게 계획을 수립하고 헤쳐나가야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그래도 경험이 많았던지라 게임이 잘 풀려서 "한국"으로 1등을 했네요. 주사위는 6개고, 리롤이 1개 뿐이라 운에 꽤 많이 의존하지만, 주사위만 잘 떠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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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영화/영화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 @대한극장, 24.02.22

한예종 석사 과정 중인 샤스타님이 졸업도 아닌 1학년, 심지어 현재는 휴학생임에도 작년에 촬영한 작품 중 하나를 영화과 졸업영화제에 상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흔치 않은 경우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장소는 대한극장에서 대관하여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샤스타님이 촬영한 작품이 상영하는 회차인 섹션 8번만 관람을 했습니다. 섹션 8은 다른 섹션과 다르게 같은 주제의 이야기들을 묶어서 풀어냈습니다. 근데... 너무 이야기들이 비슷해서 몰입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다만 그 와중에도 버디무비 같은 2인 영화가 하나 있었는데, 그 영화는 꽤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대한극장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 대한극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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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8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위자드 익스트림,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카슨시티: 카드게임)

위자드 익스트림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날의 별점: / 4인플 <위자드>가 <스컬킹>이랑 비슷하다면, 이 게임은 여기서 어떤 색의 트릭으로 몇번을 더 맞출지까지 예측을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고, 생각보다 <위자드>나 <스컬킹>보다 인기는 없지만... 저는 그래도 좋아해서 아직까지 갖고 있네요. 이날 처음 모임에 나오시는 분이 계셨는데, 일단 어느 정도로 게임 이해도가 있으신가 싶어서 일단은 이 게임으로 맛보기를 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게임을 잘 따라오셔서, 항상 전략 입문작으로 들이미는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이하 <마폴>)을 들이밀어보기로 합니다. ㅋ 제 블로그에서 자주 보는 패턴이로군요.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이날의 별점: / 4인플 https://www.carcassonnecentral.com/community/index.php?topic=3631.0 룰을 설명하면서 다시 한번 이해를 잘 하시는지 확인을 계속 해가면서 룰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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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부산역/밀면] 평점이 높아 들려 본 &lt;1984 이바구밀면&gt;

설에 부산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밀면이 먹고 싶었습니다. 근데 워낙 부산에 있는 시간이 짧다보니 이제는 맛집을 아는 곳이 없어서 결국 인터넷을 뒤져뒤져 가는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게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서 들르게 된 곳 <1984 이바구밀면>입니다. 메뉴는 밀면(물, 비빔), 육전, 그리고 만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육전을 따로 팔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맛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그리 사이즈가 큰 편은 아닙니다. 딱 무난한 사이즈. 테이블에 수저통이 슬라이드 형식으로 붙어 있어서 직원을 호출 할 일이 별로 없는 것도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따뜻한 육수가 제공이 됩니다. 일단 이 육수 대단히 MSG 맛 같아서 맛있습니다. 혓바닥에 촥촥 감기는 느낌. 일단 먼저 나온 육전입니다. 육전은... 그냥 아는 바로 그 맛입니다. 명절 때 먹던 그맛! 흐음... 이 돈 내고 굳이 사먹을만한 음식인가 물으면 단언코 "절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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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구디/삼겹살] 언제까지 삼겹살 유목민 생활을 해야하나...?! &lt;뭉텅&gt;

20대까지만 해도 웬만한 삼겹살이 맛있었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삼겹살에 만족못하는 몸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에이징 커브(?)인가!! 같은 헛소리를 해보게 됩니다. 다 아는 맛이라 뭔가 새로운 맛을 찾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삼겹살들이 맛이 없어진 것인지... 아무튼 그렇게 새로 찾게 된 곳은 <뭉텅>이라는 곳으로 체인점입니다. 가게 들어가자마자 에이징 중인 고기들이 보입니다. 메뉴는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쓸데 없이 많은 것 보다는 적당히 기본들만 갖춘 집들이 더 신뢰도가 가는 편이기에, 일단 메뉴판만으로는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가게 내부는 적당한 크기이고, 벽 여기저기 무언가 잔뜩 붙어 있어서 80~90년대 감성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그걸 노린 것 같기는 한데, 저는 그냥 깔끔한 게 좋습니다. ㅋㅋㅋ 기본 밑반찬은 별다른 건 없습니다. 딱 나올만한 것들만 나옵니다. 오히려 참치와 감자, 옥수수를 반죽한 것 같은 반찬이 나오는데, 옛날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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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독재 정치 시기의 혼란속에서의 플레이 &lt;팍스 포르피리아나&gt; 개봉기

게임은 무려 "까르마"님 것인데, 어쩌다보니 아직까지 전달을 해드리지 못해서 내가 먼저 한번 돌려볼까 싶어서 허락을 받고 언박싱만 해둔 게임입니다. 뜯은지는 한참 된 것 같은데 저도 룰북을 읽을 틈이 없어서 아직까지 못 돌려봤네요. 제가 돌려보는 것 보다는 까르마님이 받아가시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튼 까르마님을 대신해 올려보는 개봉기! ION 게임즈는 Pax 네이밍을 붙인 게임들을 여럿 내놓았습니다. 이 게임도 그런 류의 게임이고, 박스 사이즈는 <존 컴퍼니>(이하 <존컴>)와 거의 같은 사이즈의 박스입니다. 현재 <존컴>가 없어서 정확한 박스 사이즈는 알 수 없는데, 이 회사 게임이 대부분 같은 박스 사이즈를 안 내놓다보니 아마도 다른 박스 사이즈일거라 추측해봅니다. 일반적으로 룰북부터 보는 게 일반적인데, 이 녀석은 룰북을 아래에 깔아놔서 룰북이 손상될(?) 일은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컴포넌트들은 이 회사 게임들답게 화려하지 않고 정말 딱 기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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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 도착한 &quot;모에다스 코인&quot;으로 완벽해진(?) 내 보드게임들!

네. 플렉스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원래는 더 담아서 한 50만원치 담았는데, 굳이... 싶은 애들이 몇개 있어서 좀 정줄을 다시 주워담고 몇개 뺐더니 그나마 현실적인(?) 코인들만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녀석들은....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 3부작용 코인, <리스보아>, <마르코 폴로>(이하 <마폴>), <마폴2>,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이하 <클오칼>)입니다. 일단 <그웨트> 코인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1, 5원짜리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기존 종이 코인의 경우 최대 단점은 1, 5원의 크기가 같아서 혹시라도 쌓아서 갖고 있으면 돈을 아예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단점을 쇄신할 수 있는 녀석이라서 맘에 듭니다. 기존 코인은 뒷면에 GMT가 새겨져 있는데, 아무래도 이게 구판 기준 코인인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앞뒷면이 다 같습니다. 아쉽지만 만족할 수 밖에요. 1원은 약 4g, 5원은 약 5g으로 생각보다 무게는 꽤 가벼운 편입니다. 묵직할 줄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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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 블로거들 1박 2일 모임 1일차 (다음역: 도쿄, 나르, 레드7, 레벨녹스, 시티오브빅숄더, 남티그리스학자, 아트 소사이어티) with 겜머, 지방보드게이머, Cian

철들고서는 사실 처음 가보는 대전인 것 같습니다. 5살 이전에 대전에서 산 적이 있기는 한데,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ㄷ 아무튼 사실상 첫방문같은 대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온 목적은 오로지 보드게임! 뿐이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밥도 생략하고 바로 게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역: 도쿄 이날의 별점: / 4인플 일단 시작은 가벼운 것부터 했습니다. 다들 궁금해하시길래 챙겨온 <다음역: 도쿄>입니다. 실수로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할 게임은 많고, 시간은 부족했기에... 한번씩만 하고 못한 것이 아까운 게임들이 참 많았습니다. 매번 만날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매번 아쉽네요. 한 4박 8일(?)씩 감금시켜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말이죠. 나르 이날의 별점: / 4인플 / 지보게님이 갖고 오심 간단한 타블루 빌딩 게임 <나르>입니다. 룰 설명을 들을 때만 해도 딱히 흥미가 생기진 않았는데, 어랏..?! 이거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이구..?! 얼쑤~ 하면서 게임을 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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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오마카세/초밥] 오마카세 중에서는 상당히 저렴했던 &lt;오사이초밥&gt; 잠실점

처제가 와이프 생일 및 설에 맞춰서 한국에 온 김에 맛난 곳 어딘가를 가볼까 싶어서 샤스타님이 찾아본 곳입니다. 오마카세가 유행이라 이상한 것들을 팔면서 그냥 비싸게만 파는 곳들이 많은데, 여기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 이게 맞나(?) 싶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점심 3타임, 그리고 저녁 3타임, 그리고 각 타임 당 11명씩만 예약을 받습니다. 예약이 엄청 빡세지는 않으나, 그래도 며칠 전에는 해두시는 것이 조금 더 편합니다. 1인 1 주류가 필수이기 때문에 혹여라도 주류를 못 드시거나, 주류를 못 먹는 나이의 분들이라면 방문이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해보니 나이 제한이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네요. 기본 세팅은 대단히 심플합니다. 그냥 접시, 숟가락&젓가락, 물잔, 간장종지가 끝입니다. 그리고 서빙되는 곳에는 실제 음식이 서빙되어 놓여지는 곳이 있습니다. 어...?! 처음에 먹었던게 뭐였는지 정작 안 적어뒀네요. 이거 아마도 계란찜이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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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이야기는 재밌으나, 그 전개가 허술하기 짝이 없었던 &lt;소라의 그리프터스 ~1조엔의 사기꾼들&gt;

소라의 그리프터스 ~1조 엔의 사기꾼들~. 6 완결 저자 Motohiro Katou 출판 학산문화사 발매 2024.01.18. 리디북스에서 미리보기를 한 뒤 구매했습니다. 도저히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거든요. 그란데 말입니다. 사실상 이야기의 핵심인 후게츠는 이해가 가는데, 실질적 주인공인 소라와 카이로는 너무 심각할 정도로 비현실적입니다;;; 총알이 빗발 치는 곳에서 사람들을 제압하고, 위기를 회피하고, 온갖 중장비들을 다루는 일반인 고등학생이… 2명이나 존재한다니.;;; 여기서 오는 심각한 괴리감 덕에 작중 내내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차라리 미리 준비해온 사람이라면 괜찮았을텐데… 마무리를 위해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설정을 넣는 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요 두 인물의 먼치킨만 빼면 그래도 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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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4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르헨티나)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이날의 별점: / 4인플, + 북부확장 Julie님이 언제 한번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신 게 기억나서 이날 2개의 <그웨트>를 챙겨갔습니다. 바로 <그웨트>, 그리고 <그웨트: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입니다. 당연하지만 일단 시작은 <그웨트>부터 시작했습니다. 북부 확장은 한국어판이 아직도 안 나오고 있는 중이라는 게 좀 슬픕니다. 아무튼 사뒀던 북부 확장을 처음 써봤는데, 기존에 있던 교역소 구역 구분이 사라졌고, 일부 밸런스 패치 등이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더블레이어로 되어 있어서 교역소 놓는 칸이 딱 맞게 들어가는 것은 좋았습니다. 근데 타일 놓는 칸은 왜 더블레이어를 또 안 파준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웨트>는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진 구성입니다;;; 4인플인 덕에 게임이 흥미진진하게 흘러갔습니다. 한분은 아예 게임 내내 기차만 신나게 달리셨고(그런데 결국 끝까지는 못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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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1편은 프리퀄, 2편이야 말로 프롤로그! &lt;듄: 파트 2&gt;

듄: 파트2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데이브 바티스타, 크리스토퍼 월켄, 스티븐 헨더슨, 레아 세이두 개봉 2024.02.28. 1편의 그 웅장함, 끝없이 펼쳐진 사막, 독특한 세계관 등으로 재미있었으나, 뭇내 뭔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근데 2편은 확실히 대규모 전투씬이나, 소규모 전투씬이 시원시원한 게 많았습니다. 특히나 시원시원하게 우퍼를 때리는 폭파씬도 많아서 사운드에 즐거움을 느끼기에도 좋았습니다. 사실 그 무엇보다도 100%는 아니지만 약 60~70% 정도를 1.43:1 사이즈의 IMAX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왓챠피디아 코멘트에도 달아뒀지만, 몇몇 매력적인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퇴장, 그리고 1편이 프롤로그인줄 알았으나, 사실 2편이 프롤로그였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ㅠㅠ 그리고 일부 편집으로 인해 이야기의 서사 완급 조절이 좀 잘 안된 부분도 있는 듯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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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7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남티그리스의 학자, 후지 플러시, 저스트 원, 7 원더스, 레벨 녹스)

남티그리스의 학자 이날의 별점: / 4인플 이 게임도 단기간에 꽤 많이 돌린 게임인 것 같습니다. 첫 플레이가 23년 11월이었는데, 24년 2월이 된 지금 벌써 3회째 플레이 중이네요. 거의 1.2달에 1번씩 한 수준이면 제 기준에서는 엄청 자주 돌린 셈입니다. ㄷㄷ 그만큼 게임의 만듦새가 너무 좋아요.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하... 해도해도 뭔가 재미있는 게 계속 느껴져요. 오늘은 어떻게 해볼까? 어떻게 이걸 해결하지?! 같은 골 싸매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날 플레이하면서 에러플을 한번 수정을 했네요. 룰북을 제가 읽지 않고 룰 설명 들은 것을 바탕으로 게임 설명을 했더니만 빼먹었거나 잘못 배운 것들이 이것저것 나온 듯 싶습니다. ㄷ 아무튼 이날은 게임이 너무 잘 풀려서 Rest 액션 한번 하기 전에 가장 우측의 액션칸을 뽑으면서 초반부터 빠르게 엔진을 굴려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덕분에 골고루 여기저기 점수를 낼 수단을 만들었고, 모든 면에서 고루고루 점수를 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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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원작 게임을 어디까지 구현하였는가?! &lt;헤일로&gt; 시즌1

파라마운트에서 서비스 중인 OTT를 서비스 중인 Tving을 통해서 드라마 <헤일로>를 볼 수 있습니다. Tving까지 구독하게 된건 가장 최근에 봤었던 <이재, 곧 죽습니다.> 때문에 끊었다가 일단 구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파라마운트 드라마 중에 관심이 가는 게 몇개 있어서 말이죠. 이재, 곧 죽습니다 1화 | TVING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www.tving.com 그렇게 보기 시작한 드라마 <헤일로>는 원작 설정과 유사하면서도 꽤 많이 달랐습니다. 특히나 FPS 게임의 장르이다보니 마스터 치프의 얼굴을 볼 일이 1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헬맷을 벗을 일도 없었죠. 그리고 어마무시한 점프, 어마무시한 스피드, 시원시원하게 적들을 제압하는 어떤 의미에서는 Hyper FPS와 같은 느낌이 드는 장르이기도 했습니다. 한때 XBOX를 대표하는 게임이기도 했으나, 제작사가 바뀌면서 그 위용이 옛날만 못한 게임이 되기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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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어...?! 이런 영화도 만드시는군요. &lt;에너미&gt;

에너미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제이크 질렌할, 멜라니 로랑, 사라 가돈, 이사벨라 로셀리니, 조슈아 피스, 팀 포스트, 케달 브라운, 스티븐 R. 하트, 제인 모팻, 로레타 유 개봉 2014.05.29. 워낙 드뇌 빌뇌브 감독들의 작품들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이 영화도 재미있을 줄 알고 보았습니다만... 영화는 <더 메뉴>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더 메뉴>에서 서빙 받은 빵 없는 빵 요리 빵 요리라 해놓고, 정작 빵을 내놓지 않는, 자신만의 멋스러움에 빠진 영화의 훌륭한 예시 같습니다. 적당하면 명작 취급받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없느니만 못한데, 딱 그런 느낌이랄까요?! 적절히 복선, 메타포, 이미지들을 깔아놓고, 무언가 있는척 폼을 잡지만...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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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음악 영화는 언제나 오...ㅀ던가?! &lt;스타 이즈 본&gt;

스타 이즈 본 감독 브래들리 쿠퍼 출연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샘 엘리어트, 데이브 샤펠, 보니 소머빌, 앤드류 다이스 클레이, 마이클 하니, 윌렘 벨리, 레베카 필드, 라피 가브론 개봉 2018.10.09. 무려 4번째 리메이크작이자,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컨트리 클럽 싱어의 몰락, 그리고 다른 한명의 성장, 그리고 그들의 애틋함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다만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으로서의 데뷔작이다보니 굳이 무리한 시도는 하지 않고 안정적인 시도를 한 것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특히나 이야기를 굳이 무리해서 바꾸려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그냥 그대로 둔 점은 오히려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았다는 것에서 나쁘지 않은 듯 싶습니다. 비록 독특한 패션과 음악으로 가려졌지만, 레이디 가가의 노래 실력은 확실히 훌륭하고, 기대치 않았던 브래들리 쿠퍼는 컨트리 송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다만 작품의 진행이 너무 지루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국내의 쇼 비지니스와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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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정수리 모발이식 9개월차, 만족도는 최상!

M자 탈모, 그리고 정수리 탈모로 인해 결혼 전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앞머리와 정수리 모발이식 수술을 했는데 9개월인 현재 결과는 꽤나 만족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뭐 그간 꾸준히 경과 포스팅을 해왔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고 내용을 보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포스팅 하단의 다른 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 사진들입니다. 모발 이식은 워낙 잘된 것 같고, 지금은 누구도 이마, 정수리 모발이식을 했는지조차 모를만큼 대단히 자연스럽습니다. 심지어 모발 이식 동안에도 아무도 제가 모발이식을 했는지 모를만큼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했던지라 수술은 대만족 중입니다. 왼쪽은 최근 사진이고, 오르쪽은 결혼식 때 사진이네요. 특히나 앞머리보다는 정수리 모발이식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일단 아무도 탈모 이야기를 안 꺼내는 것만으로도 9개월차에서는 만족입니다. 9개월차까지는 정수리는 뭔가 괜찮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년이 되어야만 수술한 결과가 확실히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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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포일 백 크림슨

이번에 소개드릴 카드는 지난번 "바이시클 포일 팩 코발트"에 이어서 크림슨 컬러가 들어간 녀석입니다. 박스 자체에 앰보싱 처리가 들어가있어서 만질 때의 느낌은 꽤 좋습니다. 약간 한지같은 느낌도 있어서 전반적인 촉감은 좋습니다. 코발트에 비해 덱도 그렇게까지 부실하지는 않았습니다. 케바케가 종 강하네요. 앰보싱 처리가 들어가면서 안쪽에도 저렇게 프레싱 된 부분이 보입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은근 고급스럽단 느낌이 들어서 나쁘진 않아요. 썸팬을 시도해봤는데... 어...?! 카드 상태가 그렇게까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흐음... 카드 길들이기를 해줘야 하는걸까요? 아무튼 기존 메탈럭스군 제품들이 패닝이 100% 만족스러운 경우는 없어도 한 98%는 만족스러웠는데, 얘는 좀 심각하네요. 패닝이 불가한 수준... 기존 "메탈럭스 레드"와는 다릅니다. 레드가 아니고 크림슨답게 전체적으로 채도도 낮고 그러면서도 약간 신뢰감을 주는 듯한 무게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색상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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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아말피: 르네상스, 함부르크, 은하의 시대)

아말피: 르네상스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내가 가져와서 나만 못해봤던 게임 중 하나였던(아직 <셉티마>는 현재 진행 중 ㅠㅠ) <아말피: 르네상스>를 드디어 해보았습니다. 룰 설명이 무려 20분이면 끝날만큼 상당히 쉬운 게임인데, 게임 자체는 꽤 생각할 것이 많은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Easy to Learn, Hard to Master 스타일의 게임이랄까요. 다들 룰 설명을 듣고서는 이게 끝이예요? 라고 물을 정도니깐요. 배를 무조건 처음에 뽑아두세요~ 라는 유언(?)을 남긴 한분의 희생으로 첫 라운드에 전부 배를 어떻게든 한대씩은 뽑고 해서 다들 게임을 잘 풀어나가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시작 핸드는 실제로는 턴오더 순서상 후턴부터 카드를 골라줘야한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이고, 게임 하시는 분도 처음이라 조언을 해주고 말고 할 것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랜덤으로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진행을 했습니다.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액션들은 전반적으로 다 간단한 편입니다.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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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ㆍ행렬을 더 빠르게” 파이썬 넘파이의 이해

“배열ㆍ행렬을 더 빠르게” 파이썬 넘파이의 이해 파이썬은 편리하고 유연하지만 계산 속도만 보면 다른 언어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 이 때문에 파이썬 생태계에는 이를 보완해 파이썬을 사용한 대규모 www.itworld.co.kr 왜 쓰는지 대충만 알고 있었는데, 조금 더 알려주는 기사 같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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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IMAX LASER 2D 1회차 관람 시작

국내 용아맥 첫 상영작부터 달립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뭔가 준비를 하고 있던데, 기존 4DX와는 다른 무런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ULTRA 4DX?!?? 기존 것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합니다. 아무튼 잘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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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평화를 찾기 위한 직장인의 자그마한 안식처 ”오피스차(Oh, Peace Cha)“

회사에는 탄산 음료, 커피, 그리고 물 뿐이라 뭔가 다른 게 먹고 싶었던 차에 구하게 된 “오피스차“입니다. 일반적으로 Office Tea인가보다 생각할 수 있으나, 적절히 이름을 뒤틀어서 Oh Peace Cha입니다. ㅋㅋㅋ 이너피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피스차"라고 불리는 티백 제품입니다. 이름 유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부에 있는 차의 이름은 “반차“, 그리고 ”연차“입니다. 네이밍 센스가 너무 끝내줍니다. ㅋㅋㅋ 아무튼 연차는 루이보스, 크림카라멜로 전반적으로 다소 부드러운 맛을 내고, 반차는 히비스커스, 체르, 레몬그라스, 딸기로 전반적으로 달달한 맛을 보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오피스차에 걸맞는 이름들이죠. 포장은 반차가 5포, 그리고 연차가 5포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박스에 비하면 안의 내용은 적어보입니다. 대부분 이런 차들이 속이 꽉 차있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의 패키징이네요. 반차의 메인이 히비스커스, 딸기라서 아마도 반차는 붉은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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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gt; 3부작의 마지막 작품 &lt;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뉴질랜드&gt; 개봉기

구매는 한참 전에 해놓았으나,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이하 <그웨트>), <그웨트: 아르헨티나>(이하 <아웨트>)만 돌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플레이에서 <그웨트: 뉴질랜드>(이하 <뉴웨트>)의 플레이 경험이 그렇게까지 즐겁지 않았던 탓인 것 같기도 한데요. ㄷㄷ 이대로 두면 개봉 노플 게임이 될 것 같아서 몇번 들고 갔으나 계속 밀리고 밀려서 아직도 못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브로슈어와 함께 룰북, 그리고 룰북에 보이는 양이 마중을 나옵니다. 기존 <그웨트> 시리즈와는 꽤 많은 변경점이 있습니다. <아웨트>는 기차의 용도, 농부의 등장, 그리고 소를 실어 나르는 매커니즘의 일부 변경 등으로 기존 <그웨트>에서 크게 바뀌었단 느낌은 들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뉴웨트>는 일단 소가 "양"이 된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단 양털 깍는 액션이 따로 생겼습니다. 팔지 않고 중간중간 돈을 충당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여기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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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I/LLM] 당장 시작할 수 있는 LLM. &lt;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gt;

쉽고 빠르게 익히는 실전 LLM 저자 시난 오즈데미르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2.01. 최근 블로그 글을 좀 더 쉽게 쓸 수는 없을까? 어떻게 sLLM을 이용해서 내 블로그 글들을 학습 시켜서 적당히 큰 키워드 몇개만 넣으면 내가 쓴 것과 같은 유사한 퀄리티를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등을 고민을 해왔습니다. 회사에서 딥러닝쪽 일을 다루게 되면서 생각보다 접근성이 대단히 쉽다는 것을 알고 나니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만 언어 관련해서는 그간 무서워서(?) 피해왔던 "트랜스포머"를 손대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근데 책에서는 예제코드까지 이것저것 보여줘가면서 사실 이렇게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지!? 와 같은 유혹을 합니다. 일단 내용이 궁금하여 실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중반까지 얼추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개념적으로 어떻고,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궁금했거든요. CNN, YOLO 등만 봤지, 이런쪽 정보들은 또 내가 알고 있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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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능력을 갖추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lt;파이윰&gt;의 확장 모듈 &lt;파이윰: 특권&gt; 개봉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안 좋아하는 게임 <파이윰>의 확장이 나온대서 혹시라도 한국어파니 나와주지 않을까 싶어서 기다려 보았으나, 역시나 나올 생각은 없어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플레이는 1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하는 확장입니다. 사지 마세요. ㅋㅋㅋㅋ 기존 본판에 빠져있던 홀수 카드들이 대거 포함이 되면서 매커니즘이 바뀌지는 않고, 패시브 효과를 가진 카드, 그리고 강력한 1회용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 포함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추세에 맞게 종이 패키징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근데 박스 패키징은 비닐이었는데 말이죠?! 뭔가 반즈음 따르다 만듯한 에코 프렌들리 패키징입니다. ㄷㄷ 컴포는 본판에서 부족할지 모를 추가적인 석재, 밀, 그리고 포도 컴포 몇개와 앞서 말한 빠져있던 홀수 번호의 카드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게임의 종료 조건이 카드가 다 떨어지면서 재난 카드가 4장이 깔리면서 끝나는 것인데, 카드 풀이 사실상 2배가 되어버리면서 종료 조건이 더 뒤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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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프랙처드 스카이, 문명의 시대, 브라스: 버밍엄)

프렉처드 스카이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킥스타터에서 게임의 설명만 듣고 이게 재미없을 수 없지! 라고 하면서 호기롭게 구매를 한 게임입니다만... 막상 돌려보니 게임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쉬워서 실망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8개의 하늘섬에서 Starfall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게임입니다. 게임 중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air ship 3대에 비공개 입찰을 하게 됩니다. 각 섬에서 메이저를 먹게 된다면 해당하는 곳에 있는 starfall, 자원 2가지 모두, 또는 자원 2가지 중 하나를 순위에 맞게 받게 됩니다. 입찰 가능한 숫자의 합은 10을 초과할 수 없으며, 10을 초과하면 심각한 패널티를 받게 되기 때문에 무조건 10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숫자는 0~10까지의 숫자가 각각 1개씩(0은 1개 더) 있으며, 0과 10만 테두리 색깔이 달라서 이걸로 블러핑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완전히 비대칭에 비공개 정보로 좀 더 치열한 눈치싸움, 수싸움이 있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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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0 처가 식구들과 게임 (프로젝트 L, 히트: 질주의 페달)

설날, 그리고 샤스타님 생일 겸 해서 홍콩에 있는 처제가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설 첫날 장인, 장모님 뵐겸, 처제와 게임도 할 겸 간단한 게임들을 몇개 챙겨갔습니다. 가방 가득 챙겨갔지만 많이 돌려보지는 못하고 딱 2게임만 깔끔하게 돌렸네요. 프로젝트 엘 이날의 별점: / 3인플 이날의 별점: / 3인플, + 피네스, +고스트 드디어 고스트 모듈과 피네스 모듈까지 다 끼고 돌려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고스트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었다면, 역시나 피네스는 필수 확장이란 느낌만 더 강렬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Lv5짜리 타일이 생기고, 이걸 통해서 쪼개어 좀 더 타일을 더 끼워넣을 수 있다는 점은 숨통을 더 틔워줘서 나쁘진 않은 확장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네스 모듈은 기존에 게임이 갖고 있던 근본적인 아쉬움을 많이 해결해줬습니다. 본판 + 고스트는 입문, 또는 영업용으로 괜찮은 조합이라면, 뭐가 되었든 피네스 확장이 낀다면 전략러들도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탈바꿈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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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파트2 IMAX 예매 현황

2월 28일 수요일 첫 타임 1인 관람, 그리고 3월 1일 금요일 2회차 관람, 마지막으로 3월 3일 일요일 3회차 관람을 예약해두고 있습니다. 다만 3월 3일은 와이프가 볼지 안 볼지 명확히 알 수 없어서, 혹여라도 안 본다고 하면 양도하거나 혼자 보러 갈 것 같네요. 이제 사실상 만으로 하루하고 반나절이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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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건설 게임 &lt;마이크로 아키텍트&gt; 개봉기

그간 세관에서 물건 뜯뜯을 당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 당해봐서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ㅎ 저랑 다른 한분해서 총 2개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매트도 구매했고, 다른 분은 노매트입니다. 저도 웬만큼 매트는 잘 안 사는데, 게임 플레이를 보니 없는 것 보단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애드온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문명의 시대>보다 좀 더 큰 정도(라기엔 대략 1.5배)? Micro라면서…?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물 보면 인정하게 됩니다. ㅋ 괜히 <마이크로 아키텍트>라는 이름을 붙인 게 아니라구요. 박스를 정말 한 가득 채울만큼 꽉꽉 눌러담아져 있는 것 보이시나요? Micro 사이즈는 아니어도 적어도 정말 꾹꾹 욱여넣은 컴포를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내용물입니다. 의외로 개인판은 더블레이어로 구성이 되어 있을만큼 작은 박스에 알차게 때려박았습니다. ㄷ 기본 개인판, 그리고 새롭게 추가되는 입주민 모듈용 보드판입니다. 펀칭 보드는 딱 2개고, 전부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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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메탈럭스 그린

내돈내산 인증 쇼핑 바이시클 마술 카드 모음 (총 63 종) 1차 옵션:51-2.메탈럭스(그린)/2차 옵션:1.단품 더보기 2024.01.구매확정 지난번 바이시클 메탈럭스 골드, 레드에 이은 3번째 메탈럭스 시리즈의 카드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컬러는 “그린”입니다. 케이스의 그린 컬러는 전체적으로 빛반사가 있습니다. 골드, 레드에 비해서 색깔이 훨씬 이쁩니다. 골드는 블랙&레드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여기서는 그린과도 상당히 잘 어울립미다. 역시나 케이스 후면도 메탈럭스 후처리가 되어 있어서 반짝반짝합니다. 케이스 때문에 영상 찍는 건 얘들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썸팬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컬러보다 좀 더 이쁘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얘는 카드끼리 조금 붙는 성향이 있어서 패닝이 엄청 이쁘게 되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균일하게 펴지지 않은 구간도 보입니다. 오… 역시 너무 이쁩니다. 메탈럭스 그린은 메탈럭스 네이밍 붙은 3가지 컬러 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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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포일 백 코발트

자전거 호일 백 크림슨 코발트 V2 카드 놀이 Metalluxe 라이더 백 데크 USPCC 포커 매직 카드 게임 마술 트릭 소품 내돈내산 인증 쇼핑 바이시클 마술 카드 모음 (총 63 종) 1차 옵션:43-2.메탈럭스 크림슨(블루)/2차 옵션:1.단품 더보기 2024.01.구매확정 오늘 소개해드릴 덱은 백(뒷면)에 포일 처리가 되어있고, 컬러가 코발트라서 아마도 "포일 백 코발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이는 카드입니다. 이 제품 또한 메탈럭스를 이용한 제품으로 후면에는 광택이 은은하게 납니다. 다 좋은데, 이 덱은 덱 박스가 생각보다 다소 부실해서 조금만 만져도 쉽게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썸팬을 해보면 단순히 뒷면만 봐서는 그냥 일반 바이시클 블루랑 거의 같습니다. 사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시면 은은하게 메탈럭스가 들어간 것이 보이죠? 크~ 자금적 여유만 많다면 마술을 한다면 아예 이런 카드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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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컴포와 신묘한 기믹, 그리고 거기서 펼쳐지는 블러핑의 향연 &lt;프렉처드 스카이&gt; 개봉기

킥스 신작 <프렉처드 스카이>라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40~90분, 나이는 14세 이상, 1~5인이 가능합니다. 국내는 도서로 분류가 되기에 나이가 높고, 외국은 좀 낮게 책정이 되는편인데, 해외 기준으로 14세면 난이도가 결코 낮은 편은 아닙니다. 박스 아트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왜 이렇게 서양은 문어를 좋아하는지 참 모르겠습니다. 그 알 수 없는 미지의 생물에 대한 공포심인걸까요? 크툴루도 그렇고... 동양인들에게는 훌륭한 보양식인데 말이죠. 암튼 그 문어를 게임 중 포함되어 있는 하늘섬의 특징을 담아서 8개로 나누어놨습니다. 빗싼 게임답게 고오급 박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박스 내부에 컬러가 들어가면 단가가 뛴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만큼이나 고오급을 노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게임에서 실제 자신의 가림막을 대신해서 사용하게 되는 가림막, 그리고 게임에서 따로 특전으로 제공되지 않았나 싶은 일러스트가 그려진 엽서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가장 상단에서는 게임 중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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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히트, 금지어게임, 쿠트나 호라, 뉴욕 시티, 파이윰)

실수로 1월 27일을 건너 뛰고, 1월 30일부터 내용을 적었네요. 1월 30일의 평가와 1월 27일의 평가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ㄷㄷ 히트: 질주의 열기 이날의 별점: / 5인플, 첫플, +USA맵, 날씨모듈, 업그레이드 카드 "히트다! 히트!". 이 게임 왜 이렇게 잘 만들었나요? 크흐~ 제가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이 너무 운에 의존하는 형태거나 뭔가 어딘가 하나씩 빠졌거나 한 게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스노우 테일즈>였는데요. 이제는 <스노우 테일즈>를 놓아줘도 될 것 같단 생각이 들만큼 <히트: 질주의 열기>(이하 <히트>)는 게임이 꽤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의미에서 전작이었던 <플람루즈>, 그리고 <스노우 테일즈>의 것들을 조금씩 닮아 있습니다. <스노우 테일즈>는 정해진 핸드로 커브, 액셀, 브레이크까지 다 관리해야해서, 카드를 어떻게 쓰는지가 대단히 중요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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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1~10위의 게임

10. 월드 원더스 (2023) NEW! 23년 플레이 횟수: 3회 / 총 플레이 횟수: 3회 보유 이 게임이 여기있다구?!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게임이 갓게임까지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런 타일놓기류 게임들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에 <스플렌더: 마블>이 10위권 안에 들어왔던 전례가 있습니다. 게임에서 받은 임팩트, 그리고 만족도와 같은 다양한 것들을 고려합니다. 그리고 신작 여부도 점수를 좀 더 높게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 중 7원을 갖고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게임 중 핵심적이지만 자리만 차지하는 길을 사거나, 도시에 시설물들을 짓거나, 탑을 세우거나, 아니면 턴오더를 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례에 돈이 얼마가 남았든, 남은 돈을 다 쓰면서 원더 하나 건설하고 턴을 종료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더 건설은 특정 조건을 갖춘채로 특정한 곳에 놓아야 하는 것이다보니 미리미리 준비를 해줘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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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윤곽주사 / 광대축소 조각주사 찐후기

안녕하세요 샤스타입니다! 결혼식 무사히 마치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그동안 놔버렸습니다.. 그래서 살이 급격하게 쪄서;; 나름 열심히 관리했었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살찌면서 도루묵이 되었다니 참.. 관리란 게 쉽지 않네요 ㅠㅠ 그렇다고 한 번 받아 보니까 안 받은 내 자신과 너무 차이가 나서; 안 받을 수가 없네요.. 이중턱이 워낙 심하고..또 광대가 특히 너무 도드라져 보이는 게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걸려요 ㅠ 광대축소는 사실 제 인생 소원인데.. 뼈를 깎고 싶어도 광대축소는 워낙 비싸고 또 한편으로는 무서워서 다른 방법들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도 함께 해야겠죠 *쿨럭* 얼굴라인이 늘 고민인 저에게는 이번에는 얼굴 윤곽을 타깃으로 어떻게든 라인을 만들어야겠다! 란 생각으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눈에 띄는 곳을 발견하여 압구정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후기 가볼까요? ㄱㄱ! 윤곽주사 BEFORE 상태 사실 좀 부끄럽지만 요즘 정말 역대급 몸무게를 찍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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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슬픈단잠 보드게임 Top100 목록

순위 18 19 20 21 22 순위등락 게임 이름 1 - - - - - NEW! 헤게모니: 당신의 계층을 승리로 이끄세요! 2 2 1 1 1 1 1 브라스: 버밍엄 3 - - - - - NEW! 웬디, 어른이 되렴 4 1 7 26 39 22 18 쓰루 디 에이지스 5 - 24 5 5 5 동일 언더워터 시티즈 6 - - - 8 9 3 듄: 임페리움 7 - - - - - NEW! 몇 번이고 푸른 달에 불을 붙였다. 8 - - - - - NEW! 멸종 위기종을 찾아서 9 - - - - - NEW! 업세션 10 - - - - - NEW! 월드 원더스 11 40 41 24 19 35 24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2 27 8 4 13 12 2 촐킨: 마야의 달력 13 - - - - - NEW! 엘더베일의 거처 14 - 4 13 47 51 37 시티 오브 빅숄더 15 4 2 3 3 8 7 가이아 프로젝트 16 10 39 10 7 1 위대한 로렌초 17 - - - - - NEW! 피드 더 크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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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ch file(배치 파일)을 원래 경로에서 실행시키기

종종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batch 파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용하다보면 bat 파일을 실행시킨 경로에서 실행이 되다보니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간단하게, 원래 배치파일이 있는 경로로 이동한 뒤에 실행을 하는 형태로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cd /d "%~d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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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솥밥&화덕생선구이/광안리] 솥밥, 생선구이 모두 만족스러웠떤 &lt;한다솥&gt; 광안리점

한다솥 본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101 한다솥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상견레를 하고 난 다음날 친가, 처가쪽 어르신들과 함께 찾게 된 점심 식사 장소입니다. 특히나 장인 어르신이 생선구이를 좋아하셔서 바닷가 근처 생선구이집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장소입니다. 가게는 주방을 끼고 홀이 보이고, 그 안쪽으로 기~~~ㄹ다랗게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4인 테이블들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는 알 수 없었던지라 친가, 처가쪽 가족들끼리 따로 나뉘어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대부분의 가게들이 하고 있는 리뷰 이벤트도 있고, 솥밥 맛있게 먹는법도 안내를 따로 해주고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있고, 이 메뉴들은 결국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메뉴판을 주는 것인지 어르신들이 있어서 주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주문을 하면 정갈하게 구획이 나뉜 목재 틀에 반찬들을 다양하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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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워 도색 7

아마도 그리폰으로 예상되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 색상이 단조로워서 그냥 스피드 페인팅으로 슥삭슥삭... 무척 쉽게 완성하였습니다. 제가 낼 수 있는 퀄리티가 대단한 건 아니므로 일단 속도를 올리는 것도 연습 중에 있습니다. 아마도 유니콘이겠죠. 일단 그라데이션을 잘 살려보는 것을 중점으로 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색상이 "하얀색"이라 색깔 칠하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칠해야 이런 것들 잘 칠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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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31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쿠트나 호라, 던전 이츠, 네이션즈: 주사위 게임, 흔들어봐! 헬프요정, 어센션)

쿠트나 호라 이날의 별점: / 4인플 1260년 은광이 발견되면서, 13~16세기 수도 프라하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은의 도시였던 "쿠트나 호라"에서 길드를 운영해나가면서 은광을 개발하는 게임입니다. 그러면서 당시 지어졌던 광부들의 수호성인을 위한 성당 성 바르바라 성당도 세워야 하는 게임입니다. 쿠트나 호라는 이제는 인구 2만명밖에 살지 않지만, 프라하에서 1시간 거리밖에 안되어서 체코 여행 갔을 때 추천되는 여행지입니다. 특히나 해골 성당이 유명한 곳 중 하나죠. 체코 여행 갔을 때 다녀왔는데, 사진 찍어놓은게 있으니 언젠가(?) 포스팅은 해야할텐데... 라는 생각만 갖습니다;;; 아무튼 핸드에 있는 2가지 액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카드들을 이용해서 액션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6장 중에서 5장만 쓰면 게임이 끝나는데, 모든 액션을 더 하고 싶어도 2번씩 밖에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성 바르바라 건설과 조커 액션이 1개씩 껴 있습니다. 한창 부흥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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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리뷰] 사일런트 힐: 짧은 메시지 (Silent Hill: The Short Message)

갑자기 <사일런트 힐 2>를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나왔었고, 제 PS2 인생에서 손 꼽히는 명작이기 때문에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차에 최근에 <사일런트 힐: 짧은 메시지>가 무료로 게임이 풀렸습니다. 저는 앞으로 나올 <사일런트 힐 2>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최근에 <스파이더맨 2> 플레티넘을 딴 뒤에 뭘 할까 찾다가 잠깐 하려고 켜봤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탓일까요? 분명히 별로인 그래픽은 아닌데, 최근에 즐긴 작품들이 <스파이더맨 2>, <P의 거짓>,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바이오 해저드 RE:4>,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라는 것을 고려할 때... 너무 아쉬운 결과물을 보여줬습니다. 공간 자체가 넓지 않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좀 더 그래픽이 좋았어야 할 것 같은데, 그래픽부터가 만족스럽지가 못합니다. 인디 게임사면 모르겠지만 명색이 코나미인데 말이죠. 아무튼 그래픽을 보고서 느낀 것은 정말 이제는 콦낪밊가 되었다는 밈이 너무 잘 들어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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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100: 11~20위의 게임

20. 글룸헤이븐,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 (2020) 16 23년 플레이 횟수: 0회 / 총 플레이 횟수: 21회 보유 22년: 4위 24번 시나리오를 2022년 7월즈음에 진행하고서는 그냥 올스탑된 상태입니다. 같이 하시던 분의 프로젝트가 바빠지면서 주말출근도 없이 지내시다가, 최근에는 부모님의 병세로 또 병간호로 게임이 점점 소원해지고 있어요. 샤스타님이랑 2인이서 캐릭 2개씩 잡고라도 돌릴까 싶어서, 게임을 돌려달라 했으나... 최근에 이사하느라 현재 짐이 어딨는지 모르는 상황. ㅠ 근데 이 집 짐 정리를 거의 년간 단위로 느리게 하는 집이라 게임을 언제 돌려받을지 모르겠군요. ㅠ 아... 이렇게 <글룸헤이븐: 사자의 턱>은 플레이가 소원해졌습니다. 이렇게 된 김에 그냥 <글룸헤이븐>을 2인플로 다시 진행할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플레이를 했고, 엔딩까지 봤다면 아마도 1위를 찍었을지도 모르는 게임이지만, 아쉽게도 플레이를 전혀 하지 못해서 20위까지 내려왔습니다. 오히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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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획득] 마블 스파이더맨 2

간단하게나마 플레이 후기를 쓸 예정이지만, 일단 이렇게 또 플레티넘 땄다고 챙겨주는 Sony 때문에 간단하게 하나 포스팅. 정말 효율만 쭈욱 따지면서 빠르게 클리어했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클리어했나보네요.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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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워 도색 8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커다란 망치를 들고 다니십니다. 캐릭터 이름도 몰루!? 아무튼 좀 더 과감하게 명암처리를 하는 식으로 해봤는데, 가까이서보면 이상하지만, 또 멀리서 보면 괜찮네요. 흐음~ 근데 여전히 색깔을 이쁘게 못 올리는 것 같아서... ㅠ 어떻게해야 실력이 늘지 매일 고민"만"합니다. 컵 위에 올라간 쥐돌이입니다. 원본 이미지에 명암을 보라색으로 넣어뒀길래 비슷하게 따라해봤는데, 역시 이번에도 하얀색 노하우가 없는 채로 칠해서 흰색은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고, 댓글도 달아주신 것들을 참고하여 다음번은 좀 더 이쁘게 칠해봐야겠습니다. 미리 이런 노하우를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이제 원더랜드 워 피규어는 4개 남았네요. 어떻게든 2월중으로 마무리 짓고, 작년 8월부터 시작한 대장정을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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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편백찜&샤브샤브&월남쌈/편안집]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편백찜 & 샤브 & 월남쌈 취급점 &lt;편안집&gt;

편안집 금천시흥점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16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조선화로>집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백찜, 샤브샤브, 그리고 월남쌈까지 취급하는 무한리필집 <편안집>이 들어섰습니다. 무한 리필이라고는 해도 가격이 엄청 저렴한 축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다양하게 취급하는 집들이 맛이 괜찮거나 만족스러운 경우는 잘 없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입장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가게 내부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식사 하는 내내 오가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무제한 리필집이지만, 사실 일반인이 시간 제한에 걸릴 때까지 먹을 일은 없습니다. 시간 제한은 혹시나(?) 오는 운동 선수들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싶네요. 앞서 언급한대로 샤브샤브, 월남쌈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샤브샤브 및 월남쌈에 넣어먹을 수 있는 소고기, 그리고 각종 속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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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팬케익/영등포] 팬케익 좋아하세요? &lt;버터 핑거 팬케이크&gt;

버터핑거팬케익스 타임스퀘어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3년 크리스마스 연휴에 샤스타님과 영화도 보고, 국내 3대 베이글이라는 <코끼리 베이글>에도 다녀왔습니다. 근데 오픈런이 아니라서 베이글은 정말 먼지도 구경해보지 못하고 그냥 잡다한 빵들만 사서 왔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맛탱! 아무튼 아침으로 베이글을 먹고 점심으로 찾은 곳이 바로 <버터 핑거 팬케이크>입니다. 샤스타님이 팬케이를 좋아하셔서 종종 가는데, 매번 포스팅하려고 사진 찍어두고서 미루고 미루다가 귀찮아져서 삭제하기를 수차례! 드디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로 4만원 이상 먹으면 경품 추첨의 기회가!!! 있지는 않더라구요. 않이.. 이미 경품이 다 떨어졌으면 저런 미끼는 치웠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있는 줄 알고 설렌 게 괜히 기분을 망치는 요소였습니다. 여기 말고도 다른 매장들 몇개도 들렸다가 행사 재고는 다 떨어졌는데도 저런 것 붙여놓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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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갈비/거여] 갈비는 취향, 냉면이 조금 아쉬웠던 &lt;정선갈비&gt;

정선갈비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마로 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말&연초를 겸해서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 먹게 된 <정선갈비>입니다. 샤스타님이 유독 갈비를 좋아하시는데, 그 중에서도 양념갈비를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처가 어르신들께서 샤스타님께 양념 갈비를 많이 먹여서 그런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ㅋ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건물 뒤쪽에도 주차가 가능해서 일단 차를 끌고 가서 식사를 하시기에도 좋습니다.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규모가 큰 편입니다. 가족들끼리 와서 식사를 하기에도 충분히 좋은 테이블과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메뉴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습니다. 메인 메뉴가 갈비이므로, 갈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식사류로 점심 특선이라 불고기 정식을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처가 어르신들이 자주 가셨는지 단골이신 것 같았습니다. 원래 고기를 구워주는 것인지, 아니면 저희라서 구워주는 것인지까지는 명확히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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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평양냉면/강남] 강남에서 즐기는 평양냉면 &lt;을밀대 강남점&gt;

을밀대 강남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B-147,148,149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샤스타님의 최애 냉면집 중 하나인 <을밀대>가 강남에 있습니다. 하도 맛있다고 하니 궁금해서 들려보게 되었네요. 웨이팅이 많을 줄 알았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해서 주문해서 바로 먹고 나왔습니다. 강남은 본점이랑 다른걸까요? 아무튼 덕분에 새로운 평냉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그렇게까지 크지 않습니다. 나름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 먹고 나올때까지 웨이팅이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라 찾는 이가 적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네요. 평냉집인만큼 메뉴는 사실상 냉면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평냉집 수육을 좋아하지만, 작은게 4.5만원인만큼 감히 엄두를 내어보지도 못하고 포기! 평냉집인 만큼 당연하게도 물냉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을 하면 저렇게 테이블 번호를 적어서 주십니다. 계산하실 때 저것을 들고 가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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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베이글/영등포] 먹어보니 납득할 수 밖에 없었던, 서울 3대 베이글! 그 중 하나 &lt;코끼리 베이글&gt;

코끼리베이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76 코끼리베이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샤스타님이 어디서 봤다면서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보게 된 코끼리 베이글입니다. 점심 시간 전에 방문을 했습니다. 바깥에서 봤을 때에는 여느 베이커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장하려던 찰나... 엥?! 6명까지만 입장하라고? 무슨 말이지...?! 하면서 들어가보니... 네. 그렇습니다. 여기는 픽업만 가능합니다. 매장 내부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0.1도 없기 때문에 그냥 빠르게 필요한 것들만 사서 나가서 다른 곳에서 먹어야 하는 스타일의 매장입니다. 혹시라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 점 꼭 유념하셔서 가시는 게 좋습니다. 메뉴는 이것저것 많았습니다만... 저희가 간 시간대에는 이미 베이글은 한참 전에 다 끝장나버렸기 때문에 냄새조차 맡아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화덕에 굽는 스타일의 베이글이라서 대단히 쫀득하다고 하는데 먹어보질 못한게 아쉽네요. 이미 모든 베이글이 품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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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100: 21~30위의 게임

30. 다섯 부족 (2014) 24 23년 플레이 횟수: 2회 / 총 플레이 횟수: 9회 보유 21년: 81위 22년: 6위 2022년도 Top100 목록을 적었을 때에는 "오부족"으로 해놓고, 이후 한국어판이 나오면서 <다섯 부족>으로 적는 바람에 2022년에 새롭게 등장한 게임처럼 된 것을 이 글을 쓰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순위는 바뀌어! 2022년 새롭게 등장한 게임이 아니라 아무튼 있었던 게임이 되었습니다. 만칼라 매커니즘을 쓰는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계획을 세워놓아봐야, 막상 내 차례가 되었을 때에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 그냥 새로 생각하는 빈도수가 훨씬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사실 다인플보다는 2인플이 권장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뭐 따로 코멘트를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브라질 메코에서 다섯부족용 메코도 살까 하다가, 너무 과한 것 같아서 구매는 안했는데, 뒤늦게 좀 아쉽네요. ㅋㅋ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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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차량] 무심코 던져둔 개인 정보가 걱정되신다면... 자동차안심번호 &quot;프라이버시콜&quot;

차량을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무언가 일이 생겨서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든가 아니면 문제가 생겼다든가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 때 차에 연락처를 꼭 꽂아두어야만 하죠.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지만, 좋든 싫든 개인 정보가 아무렇지도 않게 노출이 되는 셈입니다. 혹여라도 혼자 사는 것 같은 여성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라면 연락처를 아무렇지 않게 알아내어 스토킹을 하든 나쁜일에 쓰이든 할 수 있는 것이니깐요. 또한 개인 정보가 이렇게 쉽게 새어나가는 것이 탐탁치 않은 분들도 있겠죠. 개인 핸드폰 번호 노출로 당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 뭔가 프록시 서버처럼 중간에서 중개 역할을 해주는 서비스는 없으려나?! 했는데... 있더라구요.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라이버시콜"입니다. 개인번호가 아닌 안심번호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름하야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처음 수령하면 웬 얄쌍한 봉투하나만 날아옵니다. 생각보다 구성물이랄 게 없어서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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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말놀이를 보드게임으로! &lt;스위스 사는 스미스씨&gt; 개봉기

영어로 Tongue-Twister라고 불리는 "잰말"놀이라고 합니다. 언어 유희의 일종이고, 빠르게 말을 한다고 해서 재빠르다 할 때의 "재"를 써서 잰말 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청 철창살은 외청창살이고, 검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긴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안 긴 기린 그림이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간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출처: 내 머리 바로 이런 잰말 놀이를 아이디어로 보드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름하야 <스위스 사는 스미스씨>입니다. 게임 이름은 그래도 발음하기 좀 쉬운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박스를 열어보면 박스만한 룰북을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룰북은 꽤나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서 읽기에 나쁘지 않은 축에 속하는 형태입니다. 일단 처음 만나는 카드들에는 그렇게까지 어려운(?) 단어는 보이지 않네요. 불쾌지수야 워낙에 많이 쓰는 말이고, 새솥장수 정도는 뭐 조금 버벅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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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라인을 만들고, 절대 잠들지 않을 도시를 만드는 게임 &lt;뉴욕 시티&gt; 개봉기

스테판 펠트의 또 다른 시티 컬렉션 중에서 3번째 시리즈인 <뉴욕 시티>입니다. 이 게임은 고전 게임 중 하나인 <리알토>의 리테마 버전입니다. 게임은 크게 바뀌지는 않았고, 에센셜 에디션은 컴포도 무난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약간은 투박하고 커다란 컴포들이 많습니다. 박스는 퀸 게임즈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박스 전면에 자유의 여신상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무언가 좀 무섭습니다;;; 누구 아이디어로 만든 박스 아트일까요? ㄷ 열마자마자 대단히 투박하면서도 커다란 건물 목재 토큰이 반겨줍니다. 근데 건물들의 높이가 한결 같아서 은근 건물 세우는 느낌은 좀 덜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왕 리테마 할 거 건물 높이에 차등을 두고, 그것에 맞게 뭔가 좀 변화를 줬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함부르크>와는 달리 이번에는 카드는 딱 2벌밖에 없습니다. 역시나 카드는 63.5 88(6590)사이즈입니다. 역시나 룰북 & 참조표해서 영어, 독일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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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100: 31~40위의 게임

40. 서쪽 왕국의 건축가들 (2018) 22 23년 플레이 횟수: 1회 / 총 플레이 횟수: 5회 보유 20년: 43위 21년: 51위 22년: 62위 https://boardgamegeek.com/image/4560321/architects-west-kingdom 의외로 5~6인이 되면 종종 즐겼던 <서쪽 왕국의 건축가들>이 아는 맛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확장인 "장인의 시대"가 한국어판이 나오면서 확실히 접근성이 좋아지니 좀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는 덕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현재 "남 티그리스" 시리즈가 여행자, 학자, 그리고 발명가로 이어지는 3부작 이후에, 현재 동쪽시리즈로 아마도 비잔틴으로 추정되는 3부작이 나올 예정인 상황이죠. 북쪽은 <북해의 침략자>만 해봐서 어떤 테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쪽" 시리즈들은 전부 "선악" 시스템을 적절히 넣어서 나쁜짓을 하면 평판이 깍이거나 안 좋은 불이익을 받지만 효율이 좋은 나쁜짓을 할 수 있다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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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사이버펑크

사이버 펑크 테마는 상당히 오래된 테마죠. 하지만 의외로 현실성이 가장 높은 테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 훗날 기계공학이 더 발달하게 된다면 분명 기계와 인간의 융합이 일어날거거든요. 근데 요즈음 AI 발전 속도를 보면 <터미네이터>가 먼저 떠오릅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사이버 펑크 이야기를 한 이유는 오늘 소개할 덱이 바로 ”바이시클 사이버펑크“이기 때문입니다. ㅋ 푸른빛이 살짝 도는 검은색네 형광 핑크, 형광 블루가 섞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네온사인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봉인씰도 일반 씰과는 달라서, 마술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살짝 있을 듯 싶네요. 그럼에도 이쁩니다! 봉인씰마저 이쁨쁨! 썸팬을 해보면 카드들이 꽤 균일하게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앞뒷면의 전체적인 색감이 같기는 한데, 코너쪽 색상이 들어가 있어서 마술에 유리해보이진 않습니다. 뒷면에서 은은하게 따라오는 저 색감이 좋네요. 조커는 앞서본 네온블루, 네온핑크 두개로 조합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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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만, 신선하지는 않았던 &lt;카방가!&gt; 개봉기

주변에서 재미있다는 소식에 누군가 구매하실 때 꼽사리 껴서 구매했었던 게임 <카방가!>입니다. 아미고社 특유의 사이즈인지라 비슷한 게임들끼리 모아두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을 적게 쓰기 위해 비닐 포장도 없이 그냥 스티커만 떡하니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쉽게도 룰북은 딱 독일어만 들어 있습니다. 현재는 영문판이 따로 없고, 해외 유저들이 영문으로 번역한 자료를 봐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대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종이 포장이 되어 나오는 스타일의 게임들이 요즈음 많아지고 있습니다. 박스 비닐 포장을 하던 저로서는 이렇게 비닐이 없으니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근데 자연을 생각하면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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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난을 극복하며 도시를 발전 시키는 게임 &lt;함부르크&gt; 개봉기

스테판 펠트의 게임을 리뉴얼하여 내놓고 있는 퀸 게임즈의 시티 시리즈 중 첫번째 게임 <함부르크>입니다. 이 게임은 과거 <브뤼헤>라는 게임의 리테마 작품이며, 컴포넌트가 업그레이드 되고 편의성 개선 등이 되었다는 것 외에는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퀵 게임즈에서 나오는 여타 게임들과 완전히 동일한 패키징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퀸 게임즈에서 나오는 여타 게임들과 완전히 동일한 가격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큰 발전은 없이 우려먹기로 비싸게 받아먹고, 요즈음은 좀 덜하지만 "퀴니 장사"로 돈에 환장한 기업~ 정도로 저에게는 인식이 박혀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그래도 구성품들은 확실히 구판에 비하면 좋아졌습니다. 목재 컴포넌트의 퀄리티가 좋아진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리고 보이듯, 개인판이 듀얼레이어로 나왔습니다. 게임에서 다양한 분야를 뜻하는 용도의 6가지 색상 주사위입니다. 근데 보드판에 주사위 올려놓는 칸이 있는데, 의외로 색상 구분이 쉽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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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으로 도시락 배달을 떠나는 게임 &lt;드래곤 이츠&gt; 개봉기

주변에서 해보신 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된 <드래곤 이츠>입니다. 한국인 작가가 만든 게임이기는 하지만 게임 어디에도 한국어는 없고, 되려 일본어가 있... 아무튼 이건 뭐 카드에 있는 것이고 실제로 게임 자체에 언어 요소는 단 1개도 없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뒤로 <드래곤 이츠>와 이름이 유사한 <던전 이츠>의 리테마 버전인 <던전밥>이 보이네요. 박스는 정사각 사이즈형태로 나왔으며, 생각보다 작은 편입니다. 박스는 꽤 두툼한 편이고, 일러스트는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인디 게임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양호해보입니다. 게임의 구성요소입니다. 플레이어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하는 용도의 미플이 들어있고, 주머니 안에는 게임에서 사용하는 카드가 한 덱 들어있습니다. 비닐 포장이 힘들기 때문일까요? 주머니를 넣어준 이유는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비닐 포장 없이 주머니에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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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함부르크, 길드 아카데미 오브 발레리아)

함부르크 이날의 별점: / 3인플, 첫플, + 풀모듈 며칠 전에 끝난 MTS의 시티시리즈 중 하나인 <함부르크>입니다. 참고로 함부르크는 시티 시리즈 중에서는 3번 시리즈입니다. 19세기 후반의 함부르크 시의 시장을 맡아서 도시에 닥치는 재난을 해결하고, 도시를 정비해 나가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게임은 내내 5가지 액션 중 하나를 골라서 하면 됩니다. 이때 내가 내는 카드의 색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액션에 제한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할지 안할지 알 수 없었던 관계로 첫 게임부터 모든 모듈을 끼고 진행을 했습니다. 모듈을 추가하면서 비대칭 능력이 생기고, 배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성직자들이 매라운드 기묘한 능력을 활성화시킵니다. 그리고 흑사병 재난 타일이 추가되었고, 성벽을 완성하면 받던 주식이 생기면서 게임에 꽤 재미난 상황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특히나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라운드에 필요한 카드를 5장까지 가져오게 되는데, 수도원 모듈의 타일 중 하나가 활성화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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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떠나보낼 수 밖에 없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선택 &lt;펫바라기&gt;

제가 집에서 네코 다음으로 아끼던 머루가 23년 11월 9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었습니다. 그래서 연차도 쓰고 샤스타님도 케어하고, 제 맘도 추스르고, 아이 장례까지 치뤄주었죠. 한참 전의 일 같은데, 그게 겨우 3개월밖에 안 지났다는 것에서 놀라게 됩니다. 사람은 참 쉽게 잊습니다. 하지만 추억은 오래오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시 머루를 보니 괜히 눈물이 납니다. 아무튼 니아를 보낼 때는 다른 곳을 이용했었으나, 네코를 보낼 때는 샤스타님이 찾아봐주셔서 이용하게 된 <펫바라기>가 오늘 리뷰할 장소입니다. 펫바라기 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63번길 25-2 펫바라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할 공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위치가 일산이다보니 서울에 있는 분들은 낮 시간 보다는 저녁 10시 넘어서 찾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차도 안 막히므로, 이 점 유념해서 시간 선택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비는 전반적으로 주황광을 많이 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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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이 감소한 아말피에 르네상스를 다시 불러오기 위한 상인들의 노력 &lt;아말피: 르네상스&gt; 개봉기

한때 잘 나가던 아말피는 항구 도시로서 명성을 떨쳤으나 어느새 시대가 변하며 점점 더 잊혀져 가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예전의 명성을 찾기 위해 상인들이 규합하여 과거의 영광, 르네상스를 누리기 위한 이야기를 다룬 게임 <아말피: 르네상스>입니다. 이 게임도 <쿠트나 호라: 은의 도시>처럼 해보신 분들이 끝나고나서 "이게 맞나?!"를 연신 남발하셨는데... 일단 돌아오는 새로운 주에 이 게임을 다시 플레이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룰북이 한켠에 수줍게 있고, 그 아래에는 펀칭 보드가 보입니다. 이 펀칭 보드는 일반적인 펀칭 타일보다는 약간 두꺼운 편에 속했습니다. 펕칭보드는 총 4장으로 다소 톤다운된 원색을 많이 쓴 스타일의 색상이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론 살짝 촌스럽게 느껴지는 색상입니다; 이상한 곳에서 힘을 쓴 것이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뭐 일단 개인판은 듀얼레이어, 그리고 접는 형태의 보드판마저도 듀얼레이어를 사용했습니다. 뭐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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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메탈 럭스 레드

지난번 바이시클 메탈럭스 골드에 이어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바이시클 메탈럭스 시리즈 중에서 레드입니다. 지난번처럼 스티커는 잘 떼어다가 다시 그대로 붙여뒀습니다. 덱을 미리 세팅해두고서 마치 처음 뜯는 것 처럼 하기 위해서 스티커를 새로 사다가 붙이는 경우도 있는데, 지난번 해보니 이 카드는 마술용이 아니라 정말로 관상용이라 그냥 그런 것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난 메탈럭스 골드와 동일하게 앞면은 일반 카드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반사되는 색상이 꽤 이쁘다. 후면의 메탈럭스 가공 때문인지 일반적인 카드들에 비하면 패닝이 엄청 미끄럽게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번 골드 썸팬에서도 동일하게 가장 마지막장은 잘 안 따라오는 현상이 있더군요. 원래 썸팬에서도 가장 아랫장은 잘 안 쫓아오기는 해도 끝까지 들어오기는 하는데, 그냥 혼자 놀듯 잘 안 돌아옵니다. 아무래도 마찰력이 좀 더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은 역시 후면에 들어간 메탈럭스 코팅 때문이겠죠? 후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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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삼겹살] 무난했던 삼겹살집 &lt;독산돈&gt;

독산돈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20길 2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불과 결혼식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타이밍에 둘이서 부를 축가 연습한다고 갔다가 들른 <독산돈>이라는 곳입니다. 독산동 먹거리 골목에서 웬만한 삼겹살집을 다 다녀봤지만, 둘 다 눈만 높아진 것인지, 아니면 정말 맛난 곳이 없는 것인지 아직까지 삼겹살 유목민을 이어가고 있네요. 영업시간은 1700~2500까지이고, 일요일만 1300~2400로 마감 시간은 단축, 오픈 시간은 빠르게 당겨서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무난한 편이고, 테이블은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닙니다. 매장이 그리 크지 않다보니 식사를 조용히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게에 있는 손님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테이블이 좁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이 센스있게 이런 벽걸이 선반 같은 것을 달아놓으셔서 의외로 쾌적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냉동과 오겹살 등을 시켜보았습니다. 일단 맛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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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Interpreter에 else if 추가하기

Monkey Interpreter에 GTE, LTE 연산자 추가하기 프로그래밍에서 제 최대 관심사는 사실상 OS, 컴파일러입니다. 이런 코어단의 무언가를 건드리는 것들을 ... blog.naver.com 앞서 LTE, GTE에 이어서 이번에는 if, else 밖에 안되는 언어에 if...else if...else if...else가 될 수 있도록 언어의 기능을 확장해볼 예정입니다. 기존 코드를 기준으로는 133쪽까지 내용을 진행한 상태에서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 ast/ast.go type IfExpression struct { Token token.Token Condition Expression Consequence *BlockStatement Alternative interface{} // 기존에는 *BlockStatement였으나 interface{}로 변경 } func (ie *IfExpression) expressionNode() {} func (ie *IfEx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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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메탈럭스 골드

오늘 소개할 덱은 바이시클 사에서 내놓은 "메탈럭스"라는 것을 이용하여 실제로 카드 표면에 금속 도금을 한 카드 시리즈들입니다. 현재 메탈럭스로 나온 기본 디자인의 바이시클은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레드, 그린, 그리고 골드입니다. 그 중에서 오늘 볼 덱은 골드입니다. 일단 스티커도 최대한 이쁘게 뜯어서 그대로 붙이기 위해서 살살살 뜯어서 다시 붙여뒀습니다. 햇빛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얼핏 카드가 검정색으로 보이기도, 노란색으로 보이기도, 그리고 금색으로 보이기도 하는 등... 생각 이상으로 카드가 이뻤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영상으로 한번 보시면 공감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이 덱의 단점은 바로 카드 앞면과 뒷면의 엣지 색상이 너무 달라서 마술을 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앞면은 그냥 일반 트럼프처럼 하얀색이라서 마술을 할 때에는 그리 좋은 덱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상용 덱으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스프레드는 상당히 잘 되었습니다. 썸팬을 했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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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은광으로 인해 급격하게 발전을 하게 된 &quot;쿠트나 호라&quot;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lt;쿠트나 호라: 은의 도시&gt; 개봉기

제목에서 언급한대로 은광을 발견하면서부터 사람들이 마을에 들어서고, 은광도 캐고 하면서 점점 마을이 발전해나가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형태의 게임입니다. 게다가 게임 내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면서 점점 가격이 떨어져가는 독특한 형태의 것들을 보여줍니다. 액션은 핸드의 제한된 액션들을 필요한 상황에 적절하게 쓰는 것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현재 1회플을 한 상태인데, 게임이 뭔가 좀 묘합니다. 원래 한번 하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바로 이해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게임 하고 나서도 이게 맞나?! 하는 말만 여러번 한 것 같네요. ㅎ 브로슈어와 함께 룰북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룰북도 박스랑 동일하게 검정색 바탕에 은색, 회색을 적절히 섞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빨간 라인이 오히려 어색해 보일 정도입니다. 펀칭 타일은 뭐랄까... 뭔가 대단히 쉽게 잘 떨어져서인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쉽게 탈락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뭔가 펀칭 보드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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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바이시클 이모션덱

내돈내산 인증 쇼핑 바이시클 마술 카드 모음 (총 63 종) 1차 옵션:47.이모션/2차 옵션:1.단품 더보기 2024.01.구매확정 이모션 카드 Bicycle Emotions 일단 카드 리뷰에 앞서 먼저 "보드엠"을 통해 1덱에 1.5만원을 주고 샀는데... 사고 나서 찾아보니 오픈 마켓 등에서 반값 등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저처럼 한놈만 걸려라에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위처럼 이번에 많은 양의 트럼프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갖고 싶은 카드들이 더 있었지만 반절은 품절이라 구하지도 못했네요. ㄷㄷ 그래도 한 10년 가까이 카드 마술을 해오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카드 마술이 작업에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요. 옛 여자친구와 5년을 사귀게 되면서 더 이상 마술을 할 일이 없다보니 어느새 마술에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떤 마술을 할 줄 알았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현재 제 손에 남은 것은 손기술 몇가지 뿐이네요. 아무튼 보드엠에서 바이시클 카드를 가져왔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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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Interpreter에 GTE, LTE 연산자 추가하기

밑바닥부터 만드는 인터프리터 in Go 저자 토르슈텐 발 출판 인사이트 발매 2021.08.17. 프로그래밍에서 제 최대 관심사는 사실상 OS, 컴파일러입니다. 이런 코어단의 무언가를 건드리는 것들을 좋아해서 게임회사에서는 엔진 개발을 하고 싶었지만 끝끝내 기회가 닿지 않았고, 저의 게으름에 기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늦게나마 공부로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보고 있습니다. 해당 책에서는 Monkey 스크립트 언어를 해석해 줄 인터프리터 언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당할 수 없다보니 대단히 간단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if, else, let 선언문, 연산자 우선순위, return 등을 lexing하고 parsing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온 상태입니다. 해당 책 기준 약 130페이지 정도입니다. 하나씩 만들다보니 좀 더 이해를 위해서 진도가 늦게 나가고 있는데, Mo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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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 와이프와 2인플 (엑시트 방 탈출 게임: 신비스러운 박물관, 언폴드: 피라미드의 제물)

엑시트 방 탈출 게임: 신비스러운 박물관 이날의 별점: / 2인플, 첫플 요즈음 샤스타님이 시간이 이래저래 나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2인플 게임들을 하나둘씩 손대고 있습니다. 이번에 돌린 게임은 <엑시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3개의 작품 중에서 난이도가 가장 낮은 "신비스러운 박물관"을 플레이하였습니다. 예전 우리 커플은 분명히 난이도 2짜리도 1시간 넘게 걸리고, 힌트도 오지게 보고 했는데, 이제 짬바가 쌓인 것인지 힌트도 거의 안 보고 30분 정도의 시간만에 클리어했네요. 와우! 그래서 둘 다 하이파이브하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 실력이 느는 게 느껴집니다. 앗싸! 언폴드: 피라미드의 제물 이날의 별점: / 2인플, 첫플 이 기세를 몰아 두번째 게임으로 꺼내든 것은 바로 <언폴드>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 "피라미드의 제물"을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다길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맛뵈기로 준 애는 혼자서 해봐서 뭐 어렵지 않겠지 싶어서 시작은 했는데... 여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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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워 도색 6

정말 오래간만에 도색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더랜드 워 도색이 이제 6부 능선을 넘어가네요. 나머지는 언제 또 끝낼런지… ㄷ 게임이 없어서 누구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하트 킹인가?! 그리고 한아름 쥐고 있는 저것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ㄷ 암튼 넓은 부위는 스피드 페인팅으로, 디테일한 부분만 일반 물감으로 칠했습니다. 얘 둘은 도색 스타일이 거의 같아서 그나마 하나 칠하고 말리는 동안 하나 칠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스피드 페인팅을 할만한 부위가 없어서 얘는 그냥 일반 도색으로 진행했네요. 얼굴 부위만 스피드 페인팅으로 했습니다. 퀄이 점점 나아져야 할텐데, 딱히 나아지진 않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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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아이벡스의 춤, 노코수 다이스, 금지어 게임, 프로젝트 엘)

아이벡스의 춤 1번째 플레이 별점: / 4인플 2번째 플레이 별점: / 4인플 이날은 뉴비 2명이 오시는 날이라 너무 어렵지 않은 게임들로 선정했고, 최소 2회플씩 하는 조건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시작하게 된 첫 게임은 바로 <아이벡스의 춤>입니다. 이 게임 너무 자주 보셔서 지긋지긋하시죠?;; 근데 그만큼 재미있습니다. 아이벡스 홍보대사;;; 첫판은 게임을 80%즈음 이해하시고 플레이를 한번 마무리가 된 상태인지라, 2번째판부터는 아주 치열한 눈치싸움이 시작됩니다. 오늘 처음 오신 2분이 각각 1등을 한번씩 하면서 마무리! 저는 이날 두 게임 모두 1등으로 시작해서 종반까지 갔다가 마지막 2번 정도 점수를 몰아먹으면서 두 판 다 꼴등했네요. ㄷㄷ 노코수 다이스 이날의 별점: / 4인플 (사실상 4회플) 트릭테이킹의 끝은 어디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던 <노코수 다이스>입니다. 카드를 나눠 받은 뒤에 주사위 드래프팅까지 하고 나서 남는 주사위가 트럼프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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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자연어처리] 인공지능을 이용해 자연어 처리를 쉽게 배워보는 &quot;파이토치와 구글 코랩으로 배우는 BERT 입문&quot;

파이토치와 구글 코랩으로 배우는 BERT 입문 저자 아즈마 유키나가 출판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발매 2024.01.15. 회사에서 Deep Learning, Machine Learning을 이용하여 인물 얼굴 검색하여 스크래핑을 해오고, 그렇게 얻어온 정보에서 얼굴을 잘라온 뒤에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비슷한 이미지를 분류하고, 제거한 뒤에 학습을 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중반은 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나서는 현재는 약간은 정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렇게 ML, DL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의외로 누구나 할 수 있게 라이브러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CNN 같은 딥러닝 방식이 최고인 줄 알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 구글에서 "트랜스포머"라는 것을 만들어내면서 또 다른 기술을 만들어냈죠. 그것을 이용하여 자연어 처리에 대한 기술력도 높아졌구요. 아직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일반적인 발상과는 확연히 다른 발상이라고만 어렴풋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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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레이싱 게임 중에서는 현존 체고시다! 히트다 히트! &lt;히트: 질주의 열기&gt; 개봉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레이싱 게임 중에 체고 조넘으로 치는 게임은 사실상 <스노우 테일즈>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해보고 나니 확실히 체고 조넘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좋거나 괜찮다고 생각되는 게임이 있다면 알아서 리뷰를 쓰는 편인데, 이 게임... 간만에 리뷰 쓰고 싶게 만듭니다. 다만, 제 게으니즘 때문에 얼마나 있다가 리뷰를 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ㄷㄷ 과거 F1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 때의 시대적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 당시 레이싱은 프랑스가 거의 주도를 해와서인지 대부분의 용어들이 프랑스어를 그대로 쓰는 것들이 많죠. 아무튼 그 가슴뛰던 시기의 "HEAT"를 내뿜는 레이서가 되어 플레이어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펀칭 보드는 깔끔하게 딱 1개만 들어있습니다. 전부 모듈과 관련된 것들이라 사실 기본판만 돌리려는 분들에게는 당장은 필요 없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심화 규칙서는 펀칭 보드 밑에 따로 되어 있네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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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다음 스텝으로... 변호사 선임

전세사기 피해] 경&공매 지원 서비스 이용하기 아시는 분은 아시듯 저희는 현재 전세사기를 당한 상태입니다. 오래간 지켜져왔던 다양한 것들을 다 챙겨왔... blog.naver.com 지난번 포스팅한 경&공매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여 변호사를 배정받고 드디어 다음 스텝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경매까지는 최소 6개월, 그리고 경매로 넘어갔기에 상계로 해서 집을 그대로 인계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제 나머지 궁금한 것들은 금액적인 부분인데, 아무리 뒤져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취득세 계산기 - 부동산계산기.com 부동산계산기 DTI DSR LTV 등기수수료 법무사수수료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공동명의 임대수익률 대출가능액 xn--989a00af8jnslv3dba.com 취득세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얼추 1600만원 정도 나오는데;;; 이거 낼 수 있을까요? ㄷ 지금도 힘든데... 경매 진행 비용, 그리고 취득세까지 하면 거의 2000만원을 또 써야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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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강남/도넛] 강남의 새로운 핫플, 캐나다 도넛, 샌드위치 맛집! &lt;팀홀튼&gt;

팀홀튼 신논현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76 1층 팀홀튼 신논현역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회사 바로 앞에 있는데, 점심으로 먹기에는 뭔가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간 먹지 않아왔는데, 하루는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건너편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커피숍(뭐였는지 기억이 안 남;;)이 있었고, 정말 갈 곳이 없다면 들려서 게임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ㄷ 방문했던 때가 크리스마스 전이었던 때라서 그런가 매장 내부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았습니다. 매장 내부는 오픈한지 그래도 꽤 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장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도넛보다는 그래도 식사 대신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샌드위치가 있길래 시켜보았습니다. 메이플 치즈 멜트 샌드위치, 그리고 크리미 스파이시 샌드위치, 그리고 궁금해서 글레이즈드 도넛 하나까지만 주문을 했습니다. 일단 메이플 치즈 멜팅의 경우에는 메이플과 치즈가 눈에 확 띄게 보이지는 않고, 맛이 강하게 나지는 않고 전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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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당시 아랍 세계의 크나큰 업적을 다룬 &lt;남 티그리스의 학자들&gt; 개봉기

231209 GBA 토요일 정기모임 (남티그리스의 학자) 남티그리스의 학자 북쪽 3부작, 그리고 서쪽 3부작에 이은, 남쪽 3부작 중에서 2번째 작품 <남티그리스... blog.naver.com 이날 <남 티그리스의 학자들>(이하 <남학자>)를 해보고 난뒤에 11번가에서 살까말까 고민을 잠깐 하고 바로 질러버린 게임입니다. 호기심에 <남 티그리스의 여행자들>(이하 <남여행자>)도 지르기는 했는데, 소소하다는 평에 아직 포장을 뜯지는 않았네요. 박스 사이즈는 서쪽 시리즈의 컬렉터즈 박스와 같습니다. 박스로 장난질을 잘 치더니 갑자기 이렇게 넉넉하게 나오는 이유가 뭔지는 살짝 궁금하네요. 저는 또 컬렉터즈 박스로 낼 줄 알았는데, 남쪽은 의외로 확장도 아직은 별 소식이 없고 그냥 조용히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박스를 열면 꽤 알차게 무언가 들어있다는 느낌부터 받습니다. 브로셔, 그리고 룰북이 보입니다. 룰북과 브로셔를 치우면 게임에서 주사위 백빌딩을 위한 각 플레이어별 주사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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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침구/매트리스] 매트리스 구매 후 4달째 사용 후기, 인디바니 로얄킹 (Q)

숙면을 취하는 것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베개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샤스타님이 기존에 갖고 있던 라텍스 매트리스는 자고 나면 너무 허리와 어깨가 아파서 뭔가 매트리스를 하나 샀으면 싶은 생각을 꽤 오래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WMDK에 체압 측정을 하러 가서 두 사람 모두 하드타입의 매트리스 보다는 약간은 소프트한게 맞다는 결론에 도달을 했었죠. 놀거리/가구/침대] 수년을 미뤄오던 매트리스 구매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WMDK 강남점> 저희 부부에게 수년째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트리스"입니다. 제가 잠... blog.naver.com 쇠뿔도 단김에! 바로 저희는 그 자리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계약을 했습니다. 다만 당장 재고가 없어서 1주일 정도 기다려서 받았죠. 고등학생 이후로 써보지 않았던, 즉 20년 넘게 써보지 않았던 매트리스를 드디어 써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다양한 후보군이 있었지만 무게, 구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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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백엔드/입문]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는 취업 예비생, 입문자를 위한 책 &lt;이것이 취업을 위한 백엔드 개발이다&gt;

이것이 취업을 위한 백엔드 개발이다 with 자바 저자 이준형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4.01.12. 최근 보던 도서들이 React, Vue.js, js, Svelte 등이었습니다. 근데 “자바”라구요?! 혹여나 시대에 되려 뒤쳐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백엔드와 프런트엔드를 설명해주는 단원을 시작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프런트와 백으로 나뉘게 된 이야기를 설명해주는데, 저는 웹쪽 개발이 아니었다 보니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공부 이념과 유사한 단락이 있어서 더더욱 책에 신뢰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당연한 것들에 의문 품기”! 이게 공부하고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ㄷ 여기를 보고 나서야 비로소 좀 더 정 자세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부제마냥 붙어있는 “취업을 위한”이란 키워드에 너무 딱 맞는 내용들이 위와 같이 군데군데 들어가있습니다. 면접 보는 방법까지 설명을 해주다니… 정말로 백엔드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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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240114 샤스타님과 함께한 2인플 게임 후기 (디스트릭트 누아르, 베일 오브 이터니티, 백로성)

디스트릭트 누아르 이날의 별점: / 2인플 이날의 별점: / 2인플 샤스타님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했으나, 약간 오해한 부분이 있는 바람에 첫판은 그냥저냥 너무 쉽게 지역 3개를 모아버리면서 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두번째판은 그래도 서로 게임도 파악한채로 나름 박빙의 승부를 펼쳐서 샤스타님의 승리로 황밸 성공!! 단순한 룰인데, 눈치 싸움과 핸드 관리, 심리싸움, 그리고 셋컬렉션까지... 의외로 팔방미인스러운 2인 전용 게임입니다. 다만 샤스타님이 이 게임은 취향에 안 맞다고 하셔서, 아마 더 돌아갈 일이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슬픈 현실. ㅠ 베일 오브 이터니티 이날의 별점: / 2인플 분명 앞서 나가고 있었는데, 끝날 즈음 무려 좋은 카드를 2장이나 확보하면서 갑자기 40점 넘게 점수를 내면서 역전패. ㅂㄷㅂㄷ 분명히 20점 차이로 이기고 있어서 샤스타님의 추격 의지를 꺽었다고 생각했거늘... 백로성 이날의 별점: / 2인플 뭔가 전략 게임이 하고 싶다는 샤스타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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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도대체... 어.. 어떻... 음.. 게 설명하지?! &lt;금지&quot;어...&quot;게임&gt; 개봉기

아스모디 코리아에서 요상한 게임을 하나 내놓았으니, 그 이름하여 <금지"어..."게임>(이하 <금지어>)입니다. 영어로는 You Can't say "UMM..."인데, 이걸 한국어로 정말 초월 번역을 한 셈입니다. 실제 게임은 이상한 형용사와 명사가 합쳐진 이 단어를 스피드 게임처럼 출제해서 맞추는 게임입니다. 근데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하거나, 잠시 말을 쉬거나 할 때 내뱉는 "음", "어"와 같은 음성을 내면 상대팀이 캐치하여 1점을 획득하게 해뒀습니다. ㄷㄷ 그래서 게임 하는 내내 자신의 무의식적인 음성인 음, 어와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금지어 게임은 실제로 금지어를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 금지! 같은 느낌의 게임인 것이죠. 그러니 네이밍 참으로 절묘하게 잘 지었습니다. ㅋㅋ 박스는 형광 분홍색에 하단 박스에는 강렬하게 체크무늬가 들어가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룰북에 이것저것 설명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박스 뒷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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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모공] 모공축소를 위한 화장품 &quot;닥터로운 모공앰플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quot;

유년기 코에 쌓인 피지를 손가락으로 짜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공에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그저 짰을 때 나오는 피지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뭐랄까?! 뭔가 쾌감 같은 게 있잖아요? 당시에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탓에 모공은 멀리서 봐도 보이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코 모공 축소술을 알아본 적은 있는데, 금액이 결코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적어도 코에 쌓이는 피지와 블랙헤드를 제거하려고 꾸준히 용은 쓰고 있지만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러던 차에 모공 축소에 좋다는 화장품이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소개할 닥터로운 모공앰플입니다. 닥터로운에서 내놓은 모공 관리 솔루션 앰플입니다. 무엇보다 해당 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그리고 "아데노신 2"가 들어가있습니다. 나이아신 아마이드는 수용성 비타민이고, 피부속 천연 물질들과 함께 시너지를 내는 성분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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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스웨인, 파슬파슬, 데이지님과의 벙개모임 (부동산 거물: 첫번째 도시, 태양 너머로, 알파카파카파카, 월드원더스)

보드게임계의 인싸 or 인싸 스웨인님과의 오래간만의 모임입니다. 라고 하기엔 사실 이미 23년 12월 3일에 1차례 모임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웨인님과 시간이 많아서 차 끌고 1시간을 나간 어느 곳에 도착하게 되었으니... 그곳은 바로 인스타에서 잘 나가시는 파슬파슬님과 데이지님의 장소였습니다. 유쾌한 스웨인은 유쾌하기도 하지 : 네이버 블로그 게임일기를 쓰고 있는,보드게임에 진심인 초등교사 blog.naver.com 파슬파슬(@paseulpaseu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608명, 팔로잉 324명, 게시물 162개 - 파슬파슬(@paseulpaseu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데이지(@_k_daisy11)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29명, 팔로잉 213명, 게시물 106개 - 데이지(@_k_daisy11)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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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에놀라 홈즈 2

에놀라 홈즈 2 감독 해리 브래드비어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헨리 카빌, 데이빗 듈리스, 루이스 패트리지, 수잔 워코마, 아딜 악타르, 샤론 던컨 브루스터, 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 2022.11.04. 1편에 이어 전혀 발전이 없다. 오히려 1편보다 더 안 좋아진 부분들도 보일 정도! 1편 리뷰에도 썼지만, 인기를 끌만한 요소들을 적당히 버무린 것 치고는 그렇게까지 재미있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편은 그냥 그대로 답습만 합니다. 그나마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지고, 본격적으로 탐정활동을 하는 부분은 가산점을 줘서 결과적으로 1편과 같은 평가를 내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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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트롤의 습격

트롤의 습격 감독 로아 우타우 출연 이네 마리 빌만, 킴 S. 팔크-요옌센, 매즈 소요가드 피터센, 가드 B. 에이드스볼드 개봉 2022.12.01. 넷플릭스 소개 페이지에서 저렇게 암벽 등반 중인 사람들이 보이고, 트롤의 얼굴이 갑자기 움직이는 형태로 나오면서 꽤나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고, <트롤사냥꾼>이라는 꽤 나쁘지 않은 영화의 선례도 있었던지라 보게 되었습니다. 677] 트롤 사냥꾼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통해 선보인적이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보고 싶어서 찾다가 귀찮아... blog.naver.com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법이 아쉽습니다. 너무 많이 봐온 "고지라"와 너무 같은 방식을 따라갑니다. "트롤"이라는 특수한 개체라서 발생할만한 좀 더 색다른 이야기들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냥 고지라인데, "트롤"처럼 생겼다! 정도로 해석을 해도 될 정도. "트롤지라!"라고 제목을 붙였어도 크게 이상해보이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 이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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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브로커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임승수, 박지용, 김선영, 이무생, 이동휘 개봉 2022.06.08. 국내 배우진들과 상당히 많이 협업을 하는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품입니다. 내용은 버려진 "신생아"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불법적으로 알선하는 "브로커"들의 이야기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그들의 여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서로 이익을 위해 뭉쳤던 남남이란 관계는 해체가 되며,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형태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 과정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이지만, 이야기의 흡입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합쳐져서 좋은 시너지를 냅니다. 보고 나서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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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블랙 로즈 워: 리버스, 하다라, 다음역: 런던, 슬로터즈 팰러스, 그랜드 카니발, 스테레오 마인드, 카방가!)

다음역: 런던 이날의 별점: / 2인플 https://boardgamegeek.com/image/7011326/next-station-london 조금 늦었고, 다른 분들이 아직 게임 중이셔서, 오늘 처음 오신 분과 함께 가볍게 <다음역: 런던>을 돌렸습니다. 처음엔 <다음역: 도쿄>를 돌리려고 했는데, 한번도 안 해보신 분께 들이밀기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게임은 잘 따라오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게임이 끝나시고 팀을 합쳐서 게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라 이날의 별점: / 5인플 https://boardgamegeek.com/image/5892209/hadara 뭔가 굵직한 게임하려고 했으나, 또 조금 있다가 다른 분이 오시게 되어서 긴 게임은 못하고 간단한 게임부터 돌리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돌리는 <하다라>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 엔진 빌딩, 문명 테마의 게임으로 입문하기 좋은 게임이라 들이밀었고, 결과는 좋았습니다. 확실히 5인플로 하니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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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100: 41~50위의 게임

50. 스플랜더 마블 (2020) 31 23년 플레이 횟수: 2회 / 총 플레이 횟수: 10회 보유 20년: 11위 21년: 79위 22년: 81위 https://boardgamegeek.com/image/5918462/splendor-marvel 충격적인 데뷔 이후로는 꾸준히 순위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 올라온 이유는 아무래도 모바일 게임 <마블 스냅> 때분이 아닐까 싶네요; 마블스냅하다보니 또 이 게임이 새롭게 보이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마블 스냅>은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하... 이 게임도 돈 꽤 쓴 것 같네요. 왜 나는 이런 룩딸질이 좋은지...! 아무튼 <스플랜더>는 뭔가 좀 아쉽고, 확장을 끼자니 과하고... 그럴 때 딱 좋은게 <스플랜더 마블>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스플랜더: 포켓몬스터>가 나오기는 했는데, 제가 포켓몬 세대가 아니다보니 끌리질 않아서 안 샀습니다; 평은 좋지만, <스플랜더>를 굳이 하나만 둬야한다면 저는 마블을 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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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241019 샤스타님과 집에서 2인플 (어사일럼 이스케이프, 업세션)

어사일럼 이스케이프 이날의 별점: / 2인플, 시나리오 6~10 미뤄두고 미뤄뒀던 <어사일럼 이스케이프>의 나머지 시나리오를 드디어 완료했습니다. 그란데 말입니다. 나름 시나리오 1~5를 하는 동안은 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만, 마무리하려는 시나리오 6~10에 오게 되니 이야기 마무리가 뭔가 흐지부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보니 만족도가 꽤 아쉬웠네요. 무엇보다 게임 중 스토리를 진행할 때 필요한 카드 1장이 없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카드를 다 뒤져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딱 1개의 시나리오에서 발생을 했네요. 그래서 원래는 정리해서 판매를 하려고 했으나, 어쩔 수 없이 그냥 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2022년 7월 28일에 1번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2022년 9월 12일에 5번 시나리오를 겨우 끝내고 진척이 없던 게임을 드디어 끝내면서 숙제 하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방탈출류 게임을 저나 샤스타님 둘 다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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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에놀라 홈즈

에놀라 홈즈 감독 해리 브래드비어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헨리 카빌, 샘 클라플린, 헬레나 본햄 카터, 루이스 패트리지, 번 고먼, 아딜 악타르, 수잔 워코마, 프란세스 드 라 투어, 피오나 쇼우 개봉 2020.09.23. 장르에 비해 이야기가 너무 유아틱하게 느껴진다. 기본적으로 팬층이 두터운 "셜록 홈즈"에 기대어 편하게 PC를 적당히 버무려서 편승하려 한 것처럼 느껴지는 작품. "홈즈"라는 이름답게 무언가 기가막히는 추리극이나, 활극을 기대했으나, 철없는 소녀의 즐거운 나들이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간 봐온 다양한 홈즈 영화들을 기대하고 봤기에 실망을 많이 한 것일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여전히 여성들이 차별을 받는 세상일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어설픈 시도보다는 좀 더 잘 맞는 시도를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여성이 남성처럼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여성이기에 잘 할 수 있는 모습으로 그려졌다면 거부감이 좀 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적당히 PC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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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단잠의 2023년 Top 100: 51~60위의 게임

60. 백로성 (2023) NEW! 23년 플레이 횟수: 1회 / 총 플레이 횟수: 1회 보유 <붉은 대성당>, 그리고 <3 링 서커스>까지 작은 박스 안에 알찬 재미를 집어넣는 Devir라는 퍼블리셔에서 올해 새롭게 내놓은 게임 <백로성>입니다. 게임은 총 3라운드, 1라운드는 2번의 액션. 즉, 9번의 액션 동안 정말로 자원도 모으고, 그 자원으로 점수도 쥐어짜야하는 기묘하리만치 전략 게임을 압축시켜놓은 게임입니다. 이 게임 2인플은 스피디하게 끝나서 괜찮고, 다인플의 경우에는 숨막히게(?) 끝나서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2인플은 사실 좀 시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단, 2인플은 세팅 대비 플탐이 너무 짧다는 점이 오히려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인 베스트 인원은 3인입니다. 아무튼 24년에 와서 샤스타님과 리프트업 테이블에서 할만한 전략 없나 싶어서 꺼내온 <백로성>이 의외로 잘 먹혀서 23년 동안 1회 돌린 것을 24년에 와서 벌써 2회나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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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아틀란티스를 지켜라! &lt;아틀란티스 라이징&gt; 2판 개봉기

게임은 1~7인이 가능하고, 웨이트는 2.46일만큼 생각보다 쉽습니다. 비슷한 게임을 고르라면 대부분의 그리 어렵지 않은 위기 관리형 협력형 게임들과 유사합니다. 현재까지 본판, 그리고 기본 세팅으로만 플레이를 해봤는데... 너무 심심했습니다. 확장 끼고, 어드밴스드 룰을 하면 과연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올해 3~5월 중에 올 프라이멀 때문에 자리를 비워야해서 내놓기는 했는데, 팔릴지 모르겠네요;; 구성은 <아틀란티스 라이징>, <아틀란티스 라이징: 몬스트로시티즈>, 그리고 디럭스 본판, 확장 디럭스 업글킷, 추가 주사위까지, 그리고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매트까지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차원의 문이 한 가운데 있고, 총 6개의 반도, 그리고 가운데 내부의 섬이 있는데, 이 섬들이 외부로부터 서서히 물에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다양한 아티팩트를 이용하고, 주민들끼리 협력하여 가라앉는 아틀란티스를 지켜야하는 게임입니다. 거대한 원판이 보이는데, 이게 게임 승리 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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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소울라이크 국산 게임, &lt;P의 거짓&gt; 그 험난했던 플레이 후기

이처럼 집착으로 클리어한 게임이... 있었나?! 생각을 해보면 의외로 또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ㅋㅋ 아무튼 지난번 <인왕 2> 이후로 대단히 간만의 클리어 소식입니다. Play Station 23년 연말 정산 어떤 기간을 마무리 짓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산이라고 하죠. 연말 정산도 제발 많이 돌려... blog.naver.com 지난 2023년 PS 결산을 보게 되면, 제가 즐긴 게임들을 얼추 알 수 있습니다. 일단 7월에 가까스로(?)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매우 어려움 모드로 정말 꾸역꾸역 1차 클리어. 이후 그냥 손을 놨습니다. 트로피 따고픈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9월에는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도 얼추 1회차 엔딩만 봤습니다. 티파 DLC가 있는데, 이건 언제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는 P의 거짓으로 첨철되었습니다. 그저 P의 거짓으로 가득했던 23년의 10~12월 일단 슬픈 소식을 전하자면(?) 이 게임을 무려 6번이나 클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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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건강/액세서리] 컴퓨터를 오래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 아이템! 레이즈업 마우스손목받침대

오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손목에 무리가 오고, 물혹이 심하게 손목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눈에 띌만큼 물혹이 부풀어 올랐는데, 손목이 심하게 뻐근거리고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수술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진행했던 것이 주사기를 통해서 물혹에 가득찬 물을 빼는 방식이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정기적으로 주사기를 이용해서 빼줘야할 뿐 크게 개선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자국, 그리고 고양이에 긁힌 흉터! 저는 컴퓨터를 6살 때부터 사용을 했고, 그때부터 게임도 많이하면서 키보드, 마우스는 엄청 오래 써왔습니다. 현재 만 41세가 되었고, 당시 만 4~5살이었다고 치면... 컴퓨터만 35년 가까이 쓰고 있고, 그만큼 마우스와 키보드도 오래 쓰고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마우스만큼은 항상 최대한 좋은 것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버티컬 마우스도 써봤으나 개인적으로 잘 맞지 않아서 일반적인 마우스 중에서 고르고 있습니다. 개봉기 & 간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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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즈의 후계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lt;블랙로즈 워: 리버스&gt; 개봉기

보이시나요? 일단 "블랙로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검정색 외관입니다. 박스는 단순히 뚜껑을 덮는 형태가 아니라 측면에 저렇게 모양을 뚫어놓아서 조금 더 이뻐보이는 외관을 고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검정에 비닐 포장이 되어 있다보니 반사되어 보이는 제 모습을 숨길 수가 없네요. ㄷㄷ 앞서 언급한 측면의 디자인입니다. 박스 자체에 언어 요소는 저 부분 뿐이라서 따로 현지화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눕혀서 보관하는 이들과 세워서 보관하는 이들 모두를 위해 프린팅을 가로, 세로 모두 존재합니다. 박스의 상단 하단부입니다. 당연하게도 한국어판이기 때문에 하단부에는 한국어가 잔뜩입니다. 이런 게임이 한국어판이 나오다니. 참 격세지감이라 느껴집니다. 이런 게임은 절대 한국어판이 나올리 없숴! 하면서 영문판 킥스를 들어갔는데 말이죠;;; 한국어판 내어줘서 무척 고마운데 말이죠. 그런데 안 내주셔도... 하하하; ㅠㅠㅠㅠ 아직도 팔리지 않고 있는 한국어판 박스, 한국어판 보드판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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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을 만들기 위해 땅도 사고, 어트랙션도 들이고, 손님도 맞이하고 직원도 고용해서... &lt;그랜드 카니발&gt; 개봉기

예전 별밤님 후기에서 자주 봤었던 게임 <그랜드 카니발>의 킥스가 있었고, 확장까지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 게임도 이미 플레이까지 진즉에 끝냈지만 각종 게으니즘, 바쁨 등에 등떠밀려 후기는 아직 안 올라오고 겨우겨우 개봉기라도 쓰게 되었네요. 일단 본판 박스입니다. 흔한(?) 직사각형 사이즈라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이즈입니다. 일러스트 스타일은 80~90년대 스타일의 코믹풍 아티스트입니다. 최근에 <컵헤드>와 같은 일러스트인데, 이 시절 만화도 여럿 봐서인지 나름 향수에 젖게 만드는 뭔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근래에 와선 오히려 매력 돋는 그림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컵헤드는 생긴 것과 다르게 게임의 난이도가 꽤 살벌한 게임입니다. 괜히 일러보고 오~ 해서 구매했다가는 패드가 사라지는 마술을 겪을 수 있습니다. (티비에 박혀있거나, 어디 날아갔거나...) 왜 박스가 들려있나했더니 트레이가 있고, 그 위에 펀칭 보드를 넣어놔서 그런 듯 싶네요. 다만 내부 트레이는 따로 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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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씡나는 프리포올 스타일의 전투 게임 &lt;블랙 로즈 워: 리버스&gt;

지난 번 개봉기를 쓰면서 대충 구성품을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블랙로즈의 후계자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블랙로즈 워: 리버스> 개봉기 보이시나요? 일단 "블랙로즈"라는 이름에 걸맞게 검정색 외관입니다. 박스는 단순히 뚜껑을 덮는... blog.naver.com 게임의 배경은...?! 블랙 로즈 워즈: 리버스(Black Rose Wars: Rebirth)는 이탈리아 노바 아에타스(Nova Aetas)의 정신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데크 구축, 전략 및 전투의 경쟁 판타지 게임입니다. BRW:R은 블랙 로즈 워즈 시리즈의 두 번째 챕터입니다. 25년 후, 마지막 전쟁이 끝나고 마법사들이 다시 질서를 잡기 위해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방들이 부서져서 이제 다시 지을 시간입니다. 블랙로즈는 아직 거기에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는 흑장미 기사단의 강력한 마법사 중 한 명으로 흑장미 유물과 잊혀진 마법의 강력한 힘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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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으로 비로소 완전판이 된 &lt;프로젝트 엘&gt; 컬렉터즈 에디션(CE) 개봉기

곧 한국어판 확장이 출시 될 예정의 게임 <프로젝트 L>의 영문 디럭스판 개봉기입니다. 받은지는 몇주 되었으나 개봉기를 이제야 써서 올리네요. 밀린 포스팅도 많고 할 일도 많고 하다보니 뭔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ㄷㄷ 높이는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높지도 않은 오묘한 사이즈입니다. 게임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만한 박스가 맞나?! 싶은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찬조 출ㄹ연으로 <포켓 디텍티브 사건번호 #03>이 활약해주었습니다. 상단의 L자형 모듈에는 글로시하게 UV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매트한 블랙 질감의 종이라서 꽤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어판보다 안 좋은 점 중 하나인 "영문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그나마 게임의 룰이 그리 어렵지 않은 편이라 사실 룰북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룰북보다는 오히려 참조표가 영문인 것이 꽤 단점이라 생각이 됩니다. ㅠ 참조표만 가..갖고 싶다. 첫 2개의 레이어에는 게임에서 사용되는 타일들이 들어있습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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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카방가!, 그랜드 카니발, 남티그리스의 학자들, 프로젝트 L, 길드 아카데미 오브 발레리아, 아이벡스의 춤, 아틀란티스 라이징)

카방가! 이날의 별점: / 5인플 한분이 늦으신다고 하여 <남티그리스 학자들> 세팅하다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가볍게(?) <카방가!>를 돌렸습니다. 게임이 처음에는 조금 신선했는데, 갈수록 이걸 왜 샀을까 싶습니다. 카드 게임들은 확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게 아니라면 갖고 있어도 잘 안 돌리게 됩니다. 조만간 방출할 것 같네요. 남이 산다고 따라 사는 것은 이제 그만둬야... 그랜드 카니발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감 이날 다들 제가 가져온 게임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여느때처럼(ㅠ) 두 테이블 설명 후 한쪽 플레이 일과를 소화했습니다. 일단 <그랜드 카니발> 기본 룰만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셨는데, 다들 평이 좋으셨어요! ㅠㅠ 하지만 나는 몬해봤지! (물론 다른날에 했습니다. ㄷ) 남티그리스의 학자들 이날의 별점: / 3인플 지난번 플레이 이후 너무 맘에 들었던 때에 때마침 11마존에서 저렴하게(?) 판매 중이길래 바로 업어온 <남티그리스의 학자들>입니다. 당시 아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