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12시에 왔는데, 어쩌다보니 첫 게임은 1시 48분에서야 할 수 있었다는 슬픈 하루였습니다. 1게임 정도 더 돌릴 수 있었을텐데 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 ㄷㄷ 틸레툼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여러번 게임을 하고 싶어서 챙겨갔었으나, 이상하리만치 내켜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못 돌려보던 <틸레툼>을 마참내 돌려볼 수 있었습니다.
(사고초려!) 총 4번의 라운드가 진행이 되고, 한 라운드는 다시 3개의 주사위를 가져가서 액션을 하는 형식으로 대단히 단촐한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정 주사위 1개를 고르게 되면 그 주사위의 색깔에 맞는 자원을 주사위 눈금만큼 받게 됩니다. 그리고 7에서 그 주사위의 눈금을 뺀 숫자만큼 AP를 갖고서 주사위를 갖고 온 곳에 있는 아이콘에 맞는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사위를 가져가서 주사위 눈금에 맞는 액션을 한다는 점에서는 전작 중 하나인 <테케누>와 유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만 <테케누>는 게임이 더 빡빡한 느낌을 줬다면, <틸레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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