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준비중 인비테이션 감독 제시카 M. 톰슨 출연 나탈리 엠마뉴엘, 토마스 도허티, 숀 퍼트위, 휴 스키너 개봉 미개봉 <왕좌의 게임>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맡은 이후로 메이저급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규모가 있는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서 나오는 나탈리 엠마뉴엘이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초반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극의 흐름을 잘 이끌어 나가고, 이후 중반까지는 신선한 이야기가 되었지만,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한 것 같은 후반부가 되면서 영화가 갑자기 잘 닦여진 길을 벗어납니다. 캐리해주겠다고, 버스 태워주겠다고 열심히 깔아놓은 초중반이 종반의 늘어짐 때문에 없던 것 처럼 느껴질만큼 지루하게 다가왔습니다.
종반의 타이밍을 차라리 중반까지 확 줄이고, 오히려 그녀의 활약을 조금 더 보여줬다면 차라리 헌터로서 각성한 그녀의 이야기로 시리즈물을 만들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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