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제나처럼 밑색부터 올려줍니다. 밑색을 올려두고 그 뒤부터는 색을 어떻게 디테일업을 할가 고민하는 형식으로 요즈음 칠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계열 프라이머 올리고, 그 어두운 색을 그림자로 쓰면서 색을 올리는 스타일은 아직은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도색법인 것 같아서 일단은 익숙한 방법으로 계속 나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룡인 이 녀석이 도색 중에서는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습니다.
일단 조형이 복잡하기도 하고 좀 정성을 많이 넣는 식으로 도색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날!
둘째날, 일단 몸체가 되는 곳에 레이어링을 최대한 쌓고, 그리고 하일라이팅을 넣어줘봤습니다. 터코이즈 괜찮은 색이 있는 덕분에 이쁘디 이쁜 조색이 나온 것 같습니다.
원색이 너무 밝아서 검정을 살짝 섞어서 넣어줬는데 전반적으로 색이 잘 뽑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앙헬 형님이 하는 방식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제 물감이 이상한건지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베이스 색 두고, 거기에 조금씩 색 섞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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