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링을 잔뜩 올리고, 글레이징도 잔뜩해서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그리고 사실적인 빛 표현 등을 시도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일단 시작은 좋았습니다.
밑색부터 올려두고, 프라이머 뿌려둔 것을 그대로 그림자로 쓰면 되겠다 싶었지만, 일단 제 스킬이 너무 부족한 것이 첫번째... 그리고 피규어가 워낙 크다보니 색깔을 올릴때마다 색이 미묘하게 조금씩 바뀌다보니 원하는대로 잘 되지 않는 것이 두번째 이유로 인해서 결국 포기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보라색만 올라가있으니 너무 밋밋하길래, 일러를 보니 약간 흐릿하게 줄무늬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뒤늦게 찾아본 도색 작례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줄무늬를 넣어뒀길래 고 부분 참고해서 줄무늬를 넣어주니 그제야 조금 더 괜찮은 디테일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녀석은 독특하게 심장으로 추정되는 신체기관이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손발톱이 긴 스타일의 공룡인지라 이번엔 약간 피칠갑을 좀 해서 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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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라이멀] 벨로키랍토르를 닮은 제로코스(Jerok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