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까이 책 좋아하는 친구들 비상
오늘 다녀온 곳은 바로 책발전소 광교점. 가는 길부터 괜히 설레고, 안에 들어서자 직원분들의 정성이 곳곳에 느껴졌습니다. 책 소개며 큐레이션이 정말 알차게 되어 있고,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렀습니다. 특히 입구 쪽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발견했어요. 제가 읽었던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그리고 제목부터 웃음을 자아내는 『미묘한 메묘의 묘미』까지! 익숙한 책들이 반짝반짝 진열되어 있는 걸 보니, 괜히 친구 만난 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 관련 굿즈도 잔뜩 준비되어 있었어요. 특히 제가 전부터 마음에 두었던 제로퍼제로 스티커와 포스터 굿즈들, 게다가 할인까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 커피도 한 잔 했는데,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이 절로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뜨아악! 잠시 쉬며 뉴스를 확인했더니, 책발전소 광교점이 8월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는 기사가 딱 뜨는 거예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