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 포스팅하구 자야 한다고 했더니 옆에서 조씨아조씨가 “나도 할래!” 하고 난입 그래서 급!
미드저니로 함께 놀아봤어요. 미드저니 — 인공지능이 글 설명을 보고 그림을 그려주는 툴이에요.
“고양이가 우주를 여행하는 장면”이라고 쓰면 그럴싸한 우주 고양이를 뚝딱 만들어주는 녀석이죠. 하지만… 이건 예상 못 했습니다.
미드저니 고장나다 “뇌를 엉덩이 모양으로 그려줘.” 미드저니: …(침묵) …(이상한 그림 등장) 그나마 마지막에 하나 뇌가 있지만, 이해를 못한 모습 네, 적당히 멋있는 건 잘 알아듣지만, “뇌를 엉덩이처럼” 같은 추상적 표현은 정말 못 알아들어요 ㅋㅋㅋ 평소엔 조씨아조씨한테 받은 영감으로 제가 그림을 시키는데, 이렇게 날것의 6세 상상력을 그대로 던진 건 처음이라 미드저니가 거의 고장 수준 그래그래, 이럴 땐 챗지(ChatGPT)의 번역이 필요하죠.
<내가 실제 했던 질문> “뇌를 엉덩이 모양으로 그려줘.” <챗지의 해석 3종 세트> 1️ 진짜 뇌 구조를...
원문 링크 : [따뜻한불씨 그림일기] 6세 상상력, 미드저니를 흔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