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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백챌#032_천안 영유아 독서챌린지 2년차 완주

 검백챌#032_천안 영유아 독서챌린지 2년차 완주

조씨아조씨와 함께한, 여름 100권의 모험 – 천안 영유아 독서챌린지 2년차 완주 후기 올해도 돌아온 천안 영유아 100권 독서 챌린지. 작년엔 도전의 마음이었다면, 올해는 "엄마, 우리 작년도 했잖아" 자신감과 익숙함이 조금 묻어나는 출발이었다.

그러나 방학이라는 이름의 파도는 만만치 않았고, 7월의 마지막 주, 우리는 달리고 또 달렸다. 막판 스퍼트, 그리고… “내가 읽은 책이… 몇 권이라고요?”

어느 순간부터는 ‘읽는다’기보다 흡수한다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 책장이 번개처럼 넘어가고, 조씨아조씨와 함께 하루 10권, 20권씩 ‘폭주 모드’에 돌입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읽은 날짜를 잘 보면, 막판의 스릴이 느껴지실 거예요 ㅎㅎ 엄마가 사랑에 빠진 장면들 막판 스퍼트를 가능하게 해준 건, 영아용 첫 창작 그림책인 끼리코 시리즈의 힘이 컸다. 1. 《오늘의 소리는 여름》 중에서 할머니 집은 조용하고 심심해요.

아빠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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