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틈에서 그려보는 ‘어반 스케치’ 시리즈. 어제 무더운 오전, 하늘을 올려다보다 눈에 들어온 아파트 옥상 비상계단 쪽을 스케치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반스케치는 그리고 나서 찍은 사진이 더 맘에 들더라구요 늘 무심히 오르내리던 계단이 그림 속에 들어오니 조용히 말을 겁니다. 계단은 어딘가로 향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비로소 '길'이 되죠.
그저 구조물이었던 곳이, 오늘은 내 작은 도전이 머무는 장소가 되었어요. “계단은 스케치가 되기도 마음을 끌어올리기도 해요.
하루 한 걸음, 사뿐사뿐 올라가요.” -따뜻한 불씨 조금씩, 천천히라도 괜찮아요.
오늘도 우리, 오르고 있어요.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각자의 리듬으로.
도전은 계속됩니다. 당신의 하루도, 함께 응원할게요.
오늘도 파이팅! 작은 불씨가 그대 별빛을 만나-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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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검백챌#012_어반스케치#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