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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필사] 감각을 깨우는 순간들

 [따뜻한필사] 감각을 깨우는 순간들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중 오늘의 문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표지, 오늘 처음 만났다.

자신의 모든 감각을 깨울 수 있어야 자유를 즐길 수 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은 매우 소중하다.

그 3가지 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무가치한 인생을 반복하며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싶지 않다면, 다음 3가지 질문을 사는 내내 잊지 말자. 1.

이건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2.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3.

내가 발견한 의미를 하루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후, 도서관에서 한 필사.

옆에는 오늘 처음 만났지만 제목이 낯익은 책,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표지를 그려 두었다. 그 순간만큼은 보고-듣고-느끼는 감각이 전부 켜져 있었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좋은 일과 풍요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속이 좀 안 좋아 오늘은 짧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