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억, 유튜버 되려고 난리였는데” 이젠 네이버에서도 돈 받는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네이버가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광고 수익을 배분한다.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조회수에 따라 광고 수익을 나눈다는 구상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의 인기로 사용 시간이 지속 감소하자 네이버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네이버는 하반기부터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베타)’를 통해 총 8억원 규모의 수익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숏폼 콘텐츠인 ‘클립’ 크리에이터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클립들 사이 송출되는 광고의 수익을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올해 테스트 기간을 거쳐 내년 정식 출시된다.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의 모습. [연합] 이에 따라 유튜브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도 조회수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유튜브는 조회수 및 클릭 수에 따라 수익이 늘어나는 광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인 미디어 창작자(크리에이터) 수입 상위 1%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