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지지율 위기 우려 현실화…'이재명 책임론' 고조 '비선공천ㆍ비명횡사' 논란 확산…지지율 악영향 줘 여당, 윤 대통령 배제...민주는 '이재명 중심' 정면 돌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02.23.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4·10 총선 공천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홍이 고조되면서 지지율에도 심상치 않은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비명(비이재명)계 공천 학살 여파가 공개 반발과 연쇄 탈당으로 이어지자, 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면서다. 높은 '정권 심판론'에 힘입어 관측되던 총선 승리 전망이 흔들리는 분위기다. 24일 민주당 지도부는 분출되는 당내 공천 불만을 진화하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현역의원 하위 평가 통보, 현역의원 지역 전략지역구 지정 등 사실상 컷오프(공천배제) 당한 인사들의 반발을 막기 위함이다. 현재 당내 공천 반발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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