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호남서 7%로 시작한 ‘빅텐트’ 개혁신당…與 아닌 민주당에 타격[數싸움]

 호남서 7%로 시작한 ‘빅텐트’ 개혁신당…與 아닌 민주당에 타격[數싸움]

민주당, 31%로 직전 比 4%P ↓ 민주당 출신 다수인 정당 구성과 ‘尹 정권 심판’ 기조 등 원인 지적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좌우 진영의 극단 정치를 거부하는 유권자들을 겨냥한 ‘제3지대 빅텐트’ 개혁신당의 출범이 거대 양당이 아닌 더불어민주당에게만 타격을 주는 모양새다.

지난 설 연휴 직전 개혁신당의 ‘깜짝 통합’ 직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민주당만이 정당 지지도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7%, 민주당은 31%의 지지도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인 2월 1주 차 조사 대비 3%포인트(P) 오른 반면, 민주당은 4%P 하락했다.

지난 9일 제3지대 정당들의 통합으로 이전까지 ‘그 외 정당’으로 분류되...

# 개혁신당 # 갤럽여론조사 # 빅텐트 # 이낙연 # 이원욱 # 이준석 # 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