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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 치열한 경선 예고

 전남 영광군수 재보궐 선거, 치열한 경선 예고

선거관리위원회 CI 강종만 전 영광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의 확정 판결을 받아 군수직을 상실했다. 이는 강 전 군수가 두 번째 임기 중 중도 하차하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강 전 군수는 2006년 무소속으로 영광군수에 당선되어 46대 군수로 취임했으나, 아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취임 6개월 만에 구속 기소되었다. 2008년 대법원이 징역 5년 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을 잃게 되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다시 당선되어 51대 영광군수에 올랐으나, 이번에는 자신의 친척인 지역 언론사 기자에게 ‘선거를 도와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을 받아 벌금 200만 원의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로 인해 강 전 군수는 두 번째 임기에서도 중도 하차하게 되었다.

영광군수 보궐선거는 오는 10월 16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이 선거를 통해 새로운 군수가 선출될 예정이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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