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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모친 수감 10개월간 변호인 60번 접견

 김건희 모친 수감 10개월간 변호인 60번 접견

변호인 “통상 접견보다 과다하다 할 수 없어”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작년 7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지난달 14일 오전 가석방 돼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77)씨가 10개월의 수감기간 동안 60차례 변호사 접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닷새에 하루 꼴이다. 5일 법무부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씨 변호인 접견 내역을 보면, 최씨는 2023년 7월부터 지난 5월8일까지 60차례 변호인 접견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재판을 받던 최씨는 지난해 7월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아 법정구속됐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했고 최씨는 지난달 14일 가석방 출소했다. 법무부가 수감자의 변호인 접견 횟수 평균 통계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 최씨의 접견 횟수를 일반인 평균과 바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다만 앞서도 사회 지도층 인사 등의 잦은 변호인 접...

# 김건희 # 변호사접견 # 윤석열장모 # 최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