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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제대로 알고 쓰자…장단점은?

 리볼빙 제대로 알고 쓰자…장단점은?

[서울=뉴시스] 신용카드 사용대금 중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이월해 갚는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 잔액이 매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 서비스는 불완전판매가 자주 발생, 일부 카드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용하고 있다.

금융감독은 최근 사회초년생의 경우 불가피한 경우에만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리볼빙 서비스의 장단점을 살펴본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7조511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볼빙 신청 시 먼저 낼 금액을 설정하는 '약정결제비율'을 10%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데, 최소 단위인 10%로 설정할 경우 카드값의 10%만 결제되고 나머지 90%는 다음 달에 결제하게 된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거나 카드값을 제때 갚기 어려운 상황에서 리볼빙을 이용한다면 연체로 인해 신용점수가 하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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