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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전자 기다리다 놓쳤네 투자자 등 돌렸던 소외주 반등

 10만전자 기다리다 놓쳤네  투자자 등 돌렸던 소외주 반등

간밤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거대기술기업)주 차익실현과 중·소형주로의 순환매가 관측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포착된다. 신고가를 재차 경신하며 고공행진 해 온 기술 대형 주가 주춤한 사이 투자자들의 관심 밖이었던 소외주가 반등하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11시 26분 코스피 시장에서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700원(3.08%) 내린 8만4900원을 나타낸다.

장 중 8만4100원까지 내리며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3.11% 떨어진 23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을 주도했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하락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에도 차익실현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8.44% 급락 마감하면서 국내 이차전지주도 동반 약세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단기 급등 및 신고가 경신, 테슬라 로보택시 행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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