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개들과 꼬마 눈사람 만들면서 옥상정원에서 놀았어요!
오랜만에 눈이 이쁘게 왔습니다. 눈이 오면 걸어 다니기도 힘들고 운전하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집에 있는 날에는 참 좋습니다. 저는 좋은데... 애들은 심심한지 저만 쳐다보네요! 눈이 많이 내리면 아파트 단지에는 염화칼슘을 뿌리기 때문에 애들 산책을 시킬 수가 없어요. 다행히 저희 집에는 옥상정원이 있어서! 올라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우선 날이 추우니까 무장하고! 빨리 문 열어 달라고 하는 코난과 새리입니다. 이슬이는 날이 너무 추워서 데리고 나갈 수가 없어서 방에 재우고 살짝 옥상정원으로 올라왔어요. 모자가 어색해서 어쩔 줄 모르는 새리! 코난도 새리도 모자를 답답해해서 그냥 벗고 놀기로 했습니다. 댕댕이와 눈은 참 어울립니다. 발이 시리지도 않은지 구석구석 눈 위를 걸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꼬마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정말 오랜만에 눈사람 만들어 봤어요. 눈 오리 메이커나 눈사람 만들기 집게 같은 거 하나 사둘 걸 그랬나 봐요! 코난도 꼬마 눈사람이 궁금하죠! 눈을 음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