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개할 가드닝은 테라리움입니다. 아쿠아리움과 반대되는 개념인데요, 일반적으로 흙과 식물을 포함해서 밀봉한 유리 용기를 말하고, 관리를 위해서 열 수 있는 형태입니다.
역사도 아주 재미있습니니다.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외과의사이자 곤충학자인 워드 박사는 밀폐용기에 번데기를 방치하는 실험을 하게 됩니다.
나비로 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실수로 고사리가 섞여들어간 것이죠. 투명한 유리 속에서 고사리가 광합성을 하고 번데기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서 공기의 순환이 일어난 것입니다.
또 흙 속에 수분이 유리에 맺히면서 물의 순환까지 일어나면서 생태계가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처음에는 영국 상류층에 판매를 하다가 희귀식물을 운반하는 운송수단으로 발전하고, 이를 운송하던 선원들에 의해서 전 세계에 확산됩니다.
그러면서 인테리어 용으로 발전된 것입니다. 테라리움은 습기에 강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밀폐형, 깊숙한 유리용기 스타일의 반 밀폐형, 낮고 넓은 수반 형태의 개방형으로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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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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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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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드닝
원문 링크 : 하늘 고사리로 테라리움 만들기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