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시작은 만보 걷기! 집에서 성복역까지 3.5km로 천천히 걸어가면 한 시간 정도 걸린다.
하천을 따라 산책길도 있지만, 나는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는 그냥 길이 좋다. 바닥에 데크가 깔려있어서 걷기도 좋고, 걷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심지어 쾌적하기까지 하다.
아침 8시에 집을 나섰는데…벌써 덥다! 7시에 나와야 하나… 화요일은 치과 정기점진날!
4년 전쯤 치과에서 입속을 싹~~~ 정리하고 그 이후 1년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한다. 스케일링은 너무 싫지만, 치석이 잘 생기는 타입이라서 안 할 수가 없다ㅠㅠ 치과에 다녀오면 매번 더 열심히!
양치는 물론 치실과 치간 칫솔질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치실은 정말 너무 힘들어!!
여전에 사놓고 몇 번 쓰다가 귀찮아서 안 쓰는 워터픽이 있었지! 이걸 다시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꺼내서 깨끗이 닦고 버튼을 눌렀는데...
작동이 안 되네... 이런!
수요일 아침에는 역시 달달한 도넛이지! 약속은 11시인데,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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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백수도 나름 바쁜 한 주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