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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나의 첫 일주일

 블챌 주간일기, 나의 첫 일주일

월요일의 하늘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인 오광수의 '지금 하늘을 보세요' 중에서 딱히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없지만, 파란 희망은 좀 필요하다.

많이 많이 뿌려주시면 감사! 화요일의 새리는 컴퓨터 하는 엄마 옆에서 놀아달라고 보채다가 안 놀아주니까, 옆에 의자에 자리 잡고 요렇게 쳐다본다.

졸리지만 혹시 엄마가 자기랑 놀아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약간의 원망도 섞여있는 눈빛인데... 엄마가 너랑 놀기만 할 수는 없잖아?

수요일은 책장 정리를 하고 싶었는데 결국 실패! 아직 정리할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

20대 후반에 자기 계발서에 엄청 집착하다가, 다 부질없음을 알고 끊어버렸는데, 코로나 시기에 또 미라클 모닝이니 머니 엄청 사서 읽어대다가... 지금 약간 소강상태!

조금 더 있다가 코로나 때 산 자기...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