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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간수이 본점 일본 마쓰야마성 아래 위치한 우와지마식 간장 회덮밥 느낌의 도미밥 정식

Gansui 일본 790-0004 Ehime, Matsuyama, Ōkaidō, 3-chōme−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쓰야마성(무료쿠폰-리프트 이용 및 내부 관람 가능) 마쓰야마성 관람 후 시노노메구치 역에 내려서 잠시 걷다보면 도미밥으로 유명한 간수이 본점이 나옵니다. 구글맵 평점도 괜찮은 곳입니다. 다른 지점으로는 간수이 도고온천점이 있습니다. 구글맵 평점은 본점보다 떨어집니다. 거기 직원 중에 불친절한 분이 한 분 계신 듯. 웨이팅이 마침 없었지만 우리 뒤에 웨이팅이 또 생김 본점은 간간이 웨이팅이 있긴한데 회전율이 좋아선지 그리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더군요. 주변에는 도미밥 파는 곳이 몇 집 더 있습니다. 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도미솥밥도 괜찮겠더군요. 도미솥밥집 앞으로 지나갈 때 음식 냄새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원조 우와지마식 간수이(도미밥 정식) 마쓰야마의 명물인 도미밥은 만드는 방식에따라 2종류가 있는데 우와지마식은 밥에 도미회와 계란을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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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녹(ha:nok)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한옥스타일의 외관과 마당이 예쁜 코타츠카페

하녹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하녹카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장군에는 대부분 오션뷰 카페가 많지만 특이하게도 한옥스타일로 카페를 운영하는 하녹(ha:nok) 카페를 알게돼서 한번 방문해 봤습니다. 내비로 찾아갔는데 카페가 좀 구석진 곳에 있었고 진입로가 양방향 통행이 힘들정도로 길이 좁고 카페 정문 맞은편에 있는 전용주차장은 주말이라 거의 만차 수준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비포장도로에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주차마저 쉽지는 않았습니다. 다행히 주차 안내요원이 한 분 상주하며 관리해주고 계셨습니다. 하녹 카페의 멋들어진 돌담벽을 따라서 기와를 얹은 정문을 지나면 넓은 부지의 마당과 인공연못 내의 징검다리도 보이고 본관과 별관도 두 곳 보입니다. 별관은 아마도 단체손님 위주로 운영되는 듯 합니다. 이용시간 제한은 당연히 있겠지만 본관의 주말 혼잡도를 생각해 볼 때 제대로 관리는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본관 통창유리 앞에도 넓은 대청마루에 전기식 코타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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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톤쇼우 부산대본점 돈까스에 불향 입힌 일본식 카츠 전문점<좌석배치도 첨부>

톤쇼우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강로 247-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에 톤쇼우 매장이 3곳인데 집에서 캐치테이블로 원격웨이팅 하려니까 광안점과 남포점은 웨이팅 불가로 뜨고 부산대본점만 원격웨이팅 가능했습니다. 톤쇼우 웨이팅 시간이 말이 안되는게 원격웨이팅 걸어놓고 2시간35분 기다려서 입장가능이란 카톡 받고도 매장에 들어가서 20분정도 추가로 대기해야 했고 원격웨이팅 포함 총 3시간 기다려서야 실제 식사시간은 고작 20분 남짓. 주차지원은 따로 없어서 공영주차장(1시간 1,800원)이나 유료주차장(1시간 3,000원)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전 공영주차장이 멀어서 6,000원 내고 가까운 효원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톤쇼우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캐치테이블 대기순번이 7~8번정도가 되니까 대기순번이 사라지고 입장가능 하다고 액정에 뜹니다. 매장으로 들어서니 낯선 테이블 배치에 잠시 당황했습니다. 일본식 다찌테이블이라 해야될지 주방이 맨안쪽에 위치하고 홀 중앙에는 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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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영공원돼지국밥 가야공원 아래에 있는 항정살을 넣은 부산 돼지국밥집(ft. 왕의 몰락)

수영공원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59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봉산 등산을 마치고 가야공원 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수많은 오리고기집들이 나오고 거기서 좀더 내려오면 이번엔 수많은 돼지국밥집들이 나옵니다. 이 지역의 많은 돼지국밥집들이 저마다의 맛과 특색으로 손님을 끌고 영업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저에겐 10년 이상된 단골집이 있습니다. 가야공원이 아닌 수영공원돼지국밥입니다. 초창기에 방문했을 땐 4를 줬습니다. 뽀얗고 담백한 국물에 기름지지만 고소하고 부드러운 항정살을 듬뿍 담아주니 어찌 아니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3년전 찍어둔 제 구글맵 리뷰에서 캡쳐 수백을 시켜도 항상 항정살 수육이 나왔고 순대는 직접 빚어만든 수제 순대처럼 정말 담백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배가 불러도 순대 맛보기는 필수로 시켰었지요. 근처에서 가장 넓은 태양주차장도 주차하기 편하게 바로 앞마당처럼(=현재 커피베이 자리) 가까이 있어서 항상 방문할 때마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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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완뚝순두부 조방점 부산 직장인들 점심메뉴로 인기만점인 가성비 순두부찌개집

완뚝순두부 조방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자유평화로3번길 14-2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뜨끈하고 얼큰한 순두부찌개를 먹으러 완뚝순두부 부산조방점을 방문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같은 장소에 오복미역이 영업했었는데 이전하고 한동안은 입점업체가 없다가 몇 달 전에야 완뚝순두부가 생겼네요. 이제는 조방해수탕에서 개운하게 목욕하고 나와서 얼큰한 순두부찌개 한그릇 할 수 있게돼서 좋았습니다. 완뚝순두부는 대구와 부산에 가맹점을 두고있는 프랜차이즈 식당입니다. 기본 순두부 베이스에 다양한 토핑 종류와 맵기 정도를 주문 시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순두부찌개가 12,000원? 이러면 요즘 물가에도 불구하고 비싸지않나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막상 먹어보면 납득할만한 가격입니다. 1. 읽다가 글이 너무 길다 싶은 분 2. 시간적 여유가 좀 부족하신 분 3. 아래로 쭉 스크롤하면 사진과 설명이 나옵니다. 사진 설명에 본문 내용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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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탄약선요리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옆 부모님 모시고 가족모임으로 괜찮은 한정식

나탄약선요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성지곡로51번길 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초읍 어린이대공원 정문 우측 옆길로 빠져서 쇠미산 쪽 언덕길로 쭉 올라가다보면 좌측으로 나탄약선요리 식당이 보입니다. 식당 근처에는 따로 주차장이 없어서 주간에는 오후2시까지 대로변에 갓길주차 가능하고 야간에는 아래쪽 유료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그냥 갓길에 주차해놔서 따로 주차지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층 주택을 개조한 한정식집인데 들어가는 출입문에 구)수선재라고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어디 다른 곳에서 영업하시다가 이곳으로 이전한걸로 보여집니다. 한정식집을 꽤 오래 운영하셨는지 가게 입구와 벽면마다 유명인들의 방문 인증 사진과 친필 사인들이 가득합니다. 사장님의 자부심이 가득할만 합니다. 2층으로 들어서면 좌측으로 개별룸이 4곳 보입니다. 4인 테이블 공간이 3곳, 가장 안쪽엔 8인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보였습니다. 카운터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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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등어구이정식 부산 자갈치시장 갈치구이도 맛있는 현지인 어르신 가성비 맛집

고등어구이정식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64-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자갈치시장 앞쪽으로 가보면 생선구이 식당만으로 골목이 형성돼 있고 거기서는 아침 일찍부터 다양한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 찾아간 곳은 생선구이 골목에서 한 블럭정도 나홀로 떨어져 있는 "고등어구이정식"을 방문해봤습니다. 메뉴 이름 같은 상호명으로도 알 수 있듯이 주메뉴는 고등어구이정식(9,000원)과 갈치구이정식(12,000원), 비빔밥(8,000원)으로 심플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사이드메뉴로는 계란말이(5,000원)가 있고요. 고등어구이정식이 어느정도 세월의 흔적이 있는 노포분위기의 식당이라서 식당 내부는 테이블 7개 정도로 아담하고 생선구이의 종류도 단조롭지만 자갈치시장 앞 생선구이 골목에서 예전에 먹어봤던 경험으로는 그나마 여기가 위생이나 청결 면에선 좀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마다 물통이 놓여있는데 따뜻한 결명자차가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이 부족하면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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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텐푸라 고텐 일본 마쓰야마 REF 베셀 호텔옆 웨이팅 있는 즉석 튀김 맛집

텐푸라 고텐 일본 790-0012 Ehime, Matsuyama, Minatomachi, 5-chōme−1−1 まつちかタウン内 B1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글맵으로 찾아가면 되는데 텐푸라 고텐이 지하1층에 있다는걸 모르고 지상에서만 찾으면 좀 찾기가 힘듭니다. 영업시간은 11:00~21:00까지 입니다.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해 지하1층으로 내려감 후기 보면 항상 웨이팅이 있던데 오늘은 아무도 없었음 텐푸라 고텐 출입구로 주간엔 텐동 도시락을 판다 REF 마쓰야마 베셀 호텔에 숙박하게 되면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식당인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 평점도 꽤 좋습니다. 아마도 베셀 호텔에 묵거나 JR 마쓰야마 역 이용하시는 분들은 여기 많이 방문하실 듯. 자리에 앉으니 시원한 얼음물과 물수건이 나오네요 오픈형 주방과 바 형태의 테이블 10석+10석 정도의 다찌 형태의 실내 공간은 그리 넓지 않았고 조리대가 한쪽에만 있어서 들어가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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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F 마쓰야마 베셀 호텔 조식뷔페 도미밥과 귤주스 5종 일본 가정식 구성

REF Matsuyama City Station by Vessel Hotels 일본 790-0012 Ehime, Matsuyama, Minatomachi, 5-chōme−2 伊予鉄西ビル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REF 마쓰야마 베셀 호텔의 조식은 이 호텔에 숙박한다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될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도미밥과 5종류 귤주스만 먹어도 충분히 제값은 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여기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가면 점심밥 생각이 없을 정도입니다. 2층 데스크 옆 조식뷔페(평소에는 가림막으로 분리) 식사 중임을 표시하는 카드(빈그릇은 직접 치워야 됨) 투숙객의 대부분은 일본인과 한국인 사각 쟁반에 작은 접시와 밥그릇을 올린다 공간이 넓지않아 아침 8시가 되니 조금씩 붐비기 시작 혼자 방문한 분들은 창밖 풍경을 보면서 식사 가능 사진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공항 셔틀버스 정류장 초록색 지도에 보이듯이 지역 대표 반찬 5종류 오른쪽 아래 우메보시는 정말 미치도록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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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텔농심 내당 부산 상견례 돌잔치 가족모임 장소로 유명한 정통 한옥스타일의 한정식

내당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머니 생신 겸 그동안 이것저것 물심양면 도와주신 외삼촌 내외분들께 겸사겸사 괜찮은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서 가족모임으로 적당한 장소를 찾아봤습니다. 대중교통이나 주차가 편하면서 제대로 격식도 갖추고 어르신들이 조카한테 대접받는 느낌도 들기에는 한옥스타일의 개별룸이 잘 갖춰진 호텔농심의 내당이 가장 적합했습니다. 호텔농심이 좀 오래되고 전통있는 5성급호텔이라면 맞은편 별관에 위치한 내당 한정식은 정통 한옥스타일의 건물과 잘 꾸며진 정원이 가족모임 장소로 괜찮은 코스요리 한정식당입니다. 실제로 내당은 야외결혼식, 회갑 칠순, 돌잔치, 상견례 장소로 부산에선 이미 꽤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저도 몇년 전에 호텔은 아니지만 허심청을 이용해봤고 별관 야외에서 지인의 전통혼례도 참석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내당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간편하게 했었고(예약금 1인 3만원씩) 방문 하루 전에는 직원분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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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담가화로구이 부산당감점 "협찬X, 내돈내산" 추가 주문 가격이 반값인 가성비 소고기

담가화로구이 부산당감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73번길 33 A동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소 내돈내산 이런 문구 절대 안 쓰는 편인데... 담가화로구이 당감점 소개하는 최근 블로그 글 찾아 읽다보니 협찬 아닌 내돈내산 글이 아예 없어서 급하게 제목으로 협찬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추석연휴에 당감동 대형카페인 해월당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맞은편 고깃집에서는 추가 주문이 반값이고 상차림비도 없고 전용주차장까지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길래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마음먹고 있다가 이번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3] 해월당 당감점 (25.10 방문) 당감동에 있는 대형카페입니다. 부산 외곽으로 가면 더 규모가 큰 대형카페가 많겠지만 도심... m.blog.naver.com 주차는 완뚝순두부와 담가화로구이를 지나쳐서 당감스퀘어 건물에서 5시방향으로 우회전하면 보이는 첫번째 주차장이 아닌 두번째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무료주차 2시간 적용됩니다. 당감스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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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스퀘어 뷔페 부산역앞 직장인 점심메뉴로 인기있는 고급스런 가성비의 한식뷔페

더스퀘어 뷔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 10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더스퀘어 뷔페는 부산역 광장관광호텔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런치뷔페로 재오픈한지 아직 일년도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이 말을 했냐면 저렴한 한식뷔페임에도 창가쪽 전망좋은 10층에 위치한데다 내부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먹는내내 음식도 분위기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기차타고 부산역에 내려서 우측으로 나오면 도보 1분거리에 부산의 3대 어묵 중 가장 오래된 삼진어묵 매장이 보입니다. 삼진어묵 본점은 영도구에 있습니다. 출입구가 두 곳인데 삼진어묵쪽으로 바로 올라가셔도 되고 삼진어묵옆 우측 도로로 잠시 걷다보면 광장관광호텔 주출입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10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면 바로 더스퀘어 뷔페가 나옵니다. 오늘 오픈런으로 갔음에도 벌써 식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계산은 1인 13,000원으로 선결제입니다. 뷔페답게 자유석이라 언제든 혼밥도 가능하고 각자 계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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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남식육식당 동래점 단체회식 가족모임으로 유명한 개별룸 있는 부산 한우전문점

영남식육식당 동래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112번가길 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상호명은 식육식당이라고 되어있지만 상차림비를 따로 안 받는 대신에 가격대는 좀 있는 편입니다. 동래구청 정문을 지나서 일방통행길로 가다가 좌측 좁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우측편에 넓은 전용주차장을 끼고있는 영남식육식당 동래점이 나옵니다. 진입로가 좁아서 초행길이면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영남식육식당 앞 주차장이 만석이면 건너편 참뷔페 옆 사설주차장에도 무료주차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참뷔페는 지역민들에게 인기있는 가성비 한식뷔페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포스팅 하려고 포인트는 잡아놨는데 여의치가 않네요. 13가지 반찬에 현금결제 하면 6,000원 카드결제는 6,500원입니다. 전 오늘 점심특선 먹으려고 영남식육식당 동래점에 왔는데 밥 한 끼 먹는 비용으로만 봤을땐 너무 극명하게 대비되는 식당들이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채 마주보고 있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ㅎ 주변에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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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배기 남원추어탕 부산에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넣은 들깨가루 듬뿍 전라도식 추어탕

진짜배기남원추어탕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당감로34번길 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당감시장 내 시장주차장 옆에 있는 전라도식 추어탕집입니다. 경상도식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푹 끓여서 국물이 맑고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넣는 걸쭉하고 진한 추어탕은 전라도식. 주차는 가게앞에 살짝 갓길주차 하시거나 맞은편 시장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 혼밥 가능한 바 형태의 좌석이 4곳이 있고 우측편에는 일반 테이블이 4개가 있고 벽쪽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되는 좌식 공간도 있습니다. 내부가 밖에서 보는 것보단 넓어서 어디든 취향대로 앉아도 되지만 세월이 흐르니 점점 양반다리로 바닥에 앉는 것 보다는 의자를 점점 찾게되네요.ㅎㅎ 진짜배기 남원추어탕은 제가 꽤 오래전부터 (=추어탕 한그릇에 8천원정도일 때부터) 가끔 방문했었고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오늘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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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산도 범일동 커넥트현대 부산점 9층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민물장어덮밥 맛집

양산도 커넥트현대 부산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25 9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범일동에 있는 양산도 커넥트현대 부산점을 방문해서 민물장어덮밥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를 먹어봤습니다. 짧디짧은 제 지식으로 일본에서는 장어덮밥이 나고야식과 도쿄식이 유명한데... 둘다 장어를 구울 때 초벌구이와 재벌구이를 하지만 도쿄식은 초벌과 재벌 사이에 한번 찌는 과정이 들어가서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나고야식처럼 자르지않고 통째로 사각 그릇에 담겨나오는 특징이 있고 나고야식은 초벌과 재벌만으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미리 먹기좋게 잘라서 둥근 그릇에 담겨나오는게 특징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산에 일본식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집이 몇군데 있긴하지만 (사실 오늘 원래 방문하려던 곳도 흑백요리사 시즌2로 최근에 더 유명해져서 캐치테이블 온라인웨이팅도 조기 마감되는 곳이라 깔끔하게 포기) 양산도는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운영하는 곳이라서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최소 기본 이상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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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마타케제면소 본점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로에 있는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의 냉우동

카마타케제면소 본점 부산광역시 중구 비프광장로 3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커넥트현대 부산점 지하 식품관에 있는 카마타케제면소 분점에서 붓카케(=비빔냉우동)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남포동에 있는 카마타케제면소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얼마나 면에 자신이 있으면 상호에 제면소란 이름을 올렸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감도 있었고요. 남포동 비프광장로에 가면 유명한 18번완당집이 있는데 카마타케제면소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와 계단은 좀 비좁지만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매장은 홀이 꽤 넓습니다. 하지만 낡은 인테리어와 지하 공간 특유의 어둑한 분위기는 어쩔 수가 없더군요. 매장 출입구 바로 좌측에 셀프바가 있고 오픈형 주방은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테이블오더가 있어서 주문과 동시에 선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셀프바에는 단무지, 김치, 튀김 부스러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기본반찬으로 나오는게 아니기때문에 원하시는 분은 직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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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유순대구뽈찜 잘게 썬 생양파와 특제양념이 잘 어우러진 부산 대연동 현지인 맛집

김유순대구뽈찜 부산광역시 남구 진남로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연동 김유순대구뽈찜은 1년에 한두번은 매콤한게 생각날때마다 꼭 방문하는 20년이상 된 단골집입니다. 예전엔 별관도 없었고 상호명도 충무뭐시기였던 기억이 나네요. 20년 전에도 약간의 웨이팅은 있었고 이후에 상호명을 바꾸고 건물 리모델링을 하면서 확장을 했는데도 점심저녁 식사시간엔 여전히 웨이팅이 있던 현지인 맛집이었습니다. 그래도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식당이라서 식사시간만 적당히 피하면 웨이팅 없이 식사 가능한 곳이었는데 오늘 간만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시간 지원되는 주차장이 3곳인데... 식당과 가장 가까운 대연탕주차장 골목은 차량 정체로 대혼란이었습니다. 주말엔 가급적 대중교통으로 오시거나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주차장 자리가 빠질동안 일행을 식당으로 먼저 보냈는데 웨이팅용 화투장을 받으니 현시각 웨이팅 예상시간이 최소 40분이상 걸린다고 연락왔네요.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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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와정 기장본점 호주산 와규 & 한우모듬이 맛있는 부산 기장군 소고기구이 전문식당

고와정 기장본점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내리 346-8 고와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기장군에 있는 한우구이 맛집 고와정 기장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전국에 단 한 곳뿐인데 왜 본점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지역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가 워낙 용이한 곳이 아니다보니 자차 이용은 필수인데 고와정은 넓은 전용주차장을 끼고있어 좋았습니다. 고와정은 건물 외관이 세련됐고 제가 기존에 알던 정육식당이라기 보다는 카페같은 인테리어와 곳곳의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나름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주차를 하고 본관 건물로 걷다보면 양옆에서 인공눈 제조기계가 열심히 눈을 날리고 있습니다. 직접 얼굴에 맞아보니 끈적한 거품형태가 아니라 진짜로 눈처럼 사르르 녹는게 신기했습니다. 저처럼 평소 눈 구경이 힘든 부산촌놈에게는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온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낮엔 빛이 밝아서 흰눈이 하늘로 흩날리는게 잘 안 보였지만 어두운 밤이 돼서 조명과 음악이 흰눈과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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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임시적으로 게시가 중단된 게시물 입니다.

한 달 전에 블로그 시작하면서 부산 유명식당의 후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가격과 유명세에비해 너무 별로라서 2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불만 섞인 후기를 남겼습니다. 블로그 초기라 10명도 안되던 게시글 읽음 수가 45명으로 급격히 늘더니 게시글 중지가 됐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30일이 지난 오늘 현재 그 게시글이 자동 삭제 됐습니다. 네이버에서 제 메일로 보내 준 게시글 중단 사유와 대처법입니다. 30일 내에 소명을 안 하면 게시글이 자동삭제 된다더군요. 소명을 하면 30일 후에는 게시글 차단을 풀어주겠지만 그때부터 신고자와 제 사이에서 법률적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받았습니다. 그래서 소명을 안 했습니다. 전 힘없는 개인이고 상대는 중소기업 규모의 유명한 거대 식당인데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는 명약관화 했으니까요 다만 글 내용이 보기 불쾌하고 영업에 방해가 된다 생각됐으면 바로 네이버에 신고 하기보단(당시 그 게시글의 조회수가 짧은시간에 수십 명이 급격하게 늘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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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방제일한우 점심특선으로 유명한 직장회식이나 가족모임 하기좋은 부산 한우맛집

조방제일한우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42번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조방제일한우는 1년에 2~3번은 점심특선 먹으러 방문하는 식당입니다. 두세 달 전에도 방문해서 짧은 후기 남겼지만 좀더 자세한 후기 남기고싶어 한번 더 적어봅니다. [4] 조방 제일 한우 [25.08 재방문] 오늘은 점심특선 대신에 한우모듬을 먹었습니다. 갈비살과 등심을 먹었는데 고기 품질이 좋... m.blog.naver.com 조방이 일제시대 때 창립된 조선방직회사의 줄임말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유명한 향토음식인 조방낙지 낙지볶음도 여기서 유래됐지요. 4층 건물인데 1층은 정육코너와 주방이 있고 기본 홀입니다. 2층은 단체 연회석이고 3층은 개별룸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매장 내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2층부턴 프라이빗 한거 좋아하시는 예약손님 위주로 받습니다. 운좋으면 창가쪽으로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약손님은 고기 드신 후 과일 후식이 나옵니다. 주차는 식당앞에 넓은 전용주차장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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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경 부산진역 근처 화교가 운영하는 가성비 실속 코스요리가 맛있는 중국집

북경 부산광역시 동구 고관로 129 고관로12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하철 1호선 부산진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수정전통시장 쪽으로 도보로 5분정도 쭉 올라가다 보면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을법한 노포분위기의 중화요리식당 북경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따로 지원되는건 없고 근처 유료주차장에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에 화교분들이 운영하는 유명한 중화요리 맛집이 많은데 부산역에서 좀 떨어져있는 부산진역 근처에도 화교들이 운영하는 괜찮은 중식당이 있네요. 화교분들답게 직원들끼리 대화 나눌 땐 중국어를 사용하십니다. 서빙 하시는 분도 아직 한국말이 능숙하진 않더군요. 오래되고 전통있는 레트로 감성의 중식당 답게 가게 입구나 내부가 좀 낡은 느낌은 있습니다. 물론 위생은 살짝 눈을 감아야겠죠? 테이블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가 준비돼 있습니다. 북경의 최대 단점이라면... 낡고 좁은 실내와 코스요리 주문한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단품 음식이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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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굴따러가세 부산 동래 메가마트 옆 겨울 제철음식인 굴보쌈이 맛있는 굴요리전문점

굴따러가세 본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삼성대길 4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날씨가 추워지니 겨울 제철음식인 굴보쌈이 생각났습니다. 핑계김에 동래 메가마트 옆 골목 안에 예전부터 굴요리로 유명하다는 굴따러가세에 방문해봅니다. 밥집도 아닌 술집인데 웨이팅이 있다는게 좀 신기하긴 했지만 골목 안에서 웨이팅 어플없이 30분정도 쌩으로 줄을 서봅니다. 여기 동래가 본점이고 연산동에도 분점이 있단 얘기는 들었지만 둘다 가본적은 없습니다. 본점 맞은편에 같은 굴따러가세 간판을 달고있는 테이블 6~7개 정도의 작은 공간이 있어서... 자리가 나면 앞쪽 웨이팅 손님들이 그곳으로 가곤하던데... 둘다 장단점이 있는 듯. 본점은 주방이 붙어있는 대신에 테이블 간격이 좁고 좀 시끄러운 반면에 별관은 본점보단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노포 분위기 + 포차 느낌의 식당이라 낡고 노후된 시설과 소란스러움, 외부로 한참 나가야되는 공용화장실의 불편함은 감수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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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마차 부산동래점 메가마트 옆 닭날개튀김과 생맥주가 유혹하는 일본식 이자카야

생마차 부산동래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로139번길 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래 메가마트 근처에서 1차로 굴보쌈을 먹고나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할 곳을 이리저리 찾다가 발견한 생마차 동래점입니다. 얼마전에도 (한잔)쏘시지요라고 생마차와 비슷한 컨셉으로 꾸민 일본 감성의 이자카야식 선술집을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데 요즘 유행인 듯 합니다. 매번 가게 앞을 지나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닭날개튀김 900원 생맥주 1,900원 이라는 문구를 볼때마다 저렇게 장사해서 가게 운영이 되는걸까 혼자 사장님 걱정까지 해주곤 했었죠. 일단은 생마차에서 시그니처 메뉴이자 가성비갑이라는 1,900원 생맥주와 최소 주문인 닭날개튀김 오리지날 10조각(9,000원)부터 먼저 시켜봤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이 앞접시와 젓가락을 가져다 주면서 NFC나 QR로 주문할 수 있게 조그만 주문판을 가져다 줍니다. 요즘 대세인 테이블 오더에 비해서 테이블 공간도 넓게 쓸 수 있고 운영 수수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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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다운밥상 부산역 맞은편 보리밥 정식과 한정식이 맛있는 가성비 백반집

정다운밥상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93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다운밥상은 부산역에서 차이나타운 쪽으로 신호등을 건너가면 이재모피자 출입구 맞은편 주차장쪽에서 지하1층 계단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한정식집입니다. 식당이 주차장과 같이 있어서 주차 하기는 편한데 가성비 식당답게 주차 지원은 따로 없습니다. 그래도 정다운밥상에 밥 먹으러 왔다 말하면 좀 할인해 주지 않을까요? 오늘도 여전히 이재모피자 부산역점 주변엔 웨이팅 하는 손님들이 많더군요. 차이나타운 맛집이 대부분 중식당이긴 한데 가끔 이렇게 집밥스타일의 한식 백반집도 괜찮습니다. 지하라서 습하고 쾌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고 밝고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넓은 홀도 있고 한쪽 룸엔 단체석도 준비돼 있습니다. 처음 메뉴판을 보면 고작 정식에 13,000원은 좀 비싸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막상 상다리가 휘어질만큼 나오는 음식을 보면 그런 걱정이 쏙 들어갑니다. 전 11,000원 때부터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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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돈박살 부산 서면에서 단체 회식장소로 유명한 삼겹살 목살 고기무한리필 식당

초돈박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33-9 초돈박살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면 쥬디스태화에서 삼보게임랜드 쪽으로 가다보면 초돈박살이라고 돼지고기 무한리필 식당이 나옵니다. 서면역 주변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몇군데 더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마도 고기 퀄리티만큼은 여기가 가장 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잡내가 있거나 육즙이 다 빠져 고기가 퍽퍽하다든지 셀프바에 음식 채워놓는게 늦다든지 다들 무한리필 고깃집에대한 선입견이 있으시겠지만 여긴 그런 걱정은 잠시 접어두셔도 될 듯. 같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건물에서만 20년이상 상호만 여러번 바꿔가면서 계속 비슷비슷한 고깃집이 운영됐다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제가 그렇게 추측하는건 고기 퀄리티도 좋았지만 다른 고깃집처럼 따로 추가할 필요없이 셀프바에 제가 좋아하는 명이나물이 있었고, 테이블마다 배기연통이 따로 없었음에도 내부 환기상태가 좋았고 환기가 잘되니 연기도 없고 바닥 미끌거림이 전혀 없었다는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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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회루 차이나타운 맞은편 쟁반짜장이 맛있는 부산역 중화요리 잘하는 중국집

경회루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80번길 6-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역에서 중앙동 쪽으로 가다보면 중식당 경회루가 나옵니다. 건물 1층으로 들어가면 안쪽에 출입문이 따로 있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많은 테이블이 있고 양옆으로 개별룸도 많아 내부가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2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이 있는 식당답게 내부 인테리어는 차이나타운 대부분의 중식당처럼 약간은 올드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붉은색과 곳곳에 중화풍의 소품을 많이 이용해놔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각 테이블마다 간장, 식초, 고춧가루가 준비돼 있고요 특이하게도 붉은색 플라스틱 젓가락들이 꽂혀있습니다. 숟가락은 해당 음식 나올 때 같이 나옵니다. 건너편 차이나타운과 홀로 동떨어져 있는 위치지만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회식이나 모임장소로 직장인들에게 인기만점의 중식당입니다. 네이버엔 오전11시부터 영업시작이라고 되어있는데 식당 입구엔 10시30분부터 시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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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장멸치국수 범일점 조방앞 부산 직장인들의 성지 겸 택시기사님들의 24시간 맛집

기장멸치국수 범일점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가볍게 한 끼 식사로 먹기좋은 멸치국수와 비빔밥이 시그니처 메뉴인 범일동 조방앞 기장멸치국수 범일점을 방문했습니다. 24시간 영업으로 새벽이라도 언제든 방문 가능하지만 굳이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갈 정도의 의미있는 맛집은 아니라고 미리 말해드립니다. 뜨끈한 국물로 해장 생각있는 분들에겐 강추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해서 웨이팅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회전율이 빨라서 그리 붐비지는 않을 것 같더군요. 창가쪽에는 1인식사가 가능하도록 바 형태의 테이블이 도로쪽을 바라보게 준비돼 있습니다. 주차 단속이 걱정되는 분들에겐 유용한 좌석 배치입니다. 바로옆에 LPG 가스충전소가 있어서 택시기사님들 24시간 가볍게 식사하시기 좋아서 조금은 기사식당 느낌도 나는 기장멸치국수입니다. 실제로 매장 곳곳에 갓길 주차가 가능한 시간 알려주는 안내판이 군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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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운 양재기찜갈비 부산 범내골역 호주산 소갈비가 맛있는 가족외식 장소

매운 양재기찜갈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 9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주산 청정우 소갈비를 취급하는 범내골역 6번출구에서 상공회의소 쪽으로 가다보면 GS편의점 2층에 있는 매운 양재기찜갈비 본점입니다. 양재기란 말을 잘 모르는 부산사람이 많을텐데 양푼(=표준어)이나 큰그릇을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예전 위치인 상공회의소 옆 맞은편 1층에서 20년 가까이 찜갈비 식당을 하시다가 올해 초에 현재 위치 2층으로 점포 이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2층은 원래 삼계탕을 팔던 식당이었는데 매운 양재기찜갈비가 이전하면서 리모델링을 싹 했는지 가게 내부가 무척 청결했습니다. 물론 응대하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요. 주문은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하는 시스템이고 들어오며 다른 테이블을 슬쩍 살피니 간장찜갈비 보다는 매운찜갈비를 대부분 더많이 시켜드십니다.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3단계가 있는데... 제 입맛에는 보통맛도 충분히 맵습니다. 처음엔 못 느껴도 먹다보면 매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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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보석 범일역 칠리새우와 유니짜장이 맛있는 커넥트현대부산 9층 중식당

홍보석 현대백화점부산점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125 현대백화점부산점 9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끔씩 짜장면이 먹고싶을 때 가는 식당인데 홍보석 위치를 현대백화점 부산점 9층이라 해야될지 리뉴얼된 이후의 명칭인 커넥트현대 부산으로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10년 넘게 단골인데 이젠 가격도 많이 올라서 기본 짜장면이 벌써 1만원이네요. 코로나 이전엔 후식으로 파인애플 샤베트가 나오곤 했었죠. 지금은 코스요리 이외에는 따로 후식이 없습니다. 9층은 전문식당가라서 다양한 업체가 입점해 있고 오늘은 휴일이고 중식의 인기도 예전보단 못한지 점심시간이라도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간장 식초 고추기름은 테이블마다 예쁜 자기병에 담겨있고 앉아있으면 직원이 와서 자스민차를 따라줍니다. 기본반찬으로는 양배추 절임과 짜사이가 나오는데 양배추 절임이 상큼해서 기름진 중식과 잘 어울립니다. 짜사이도 맛있어서 반찬 리필은 필수입니다. 유니짜장 삼선짜장 게살볶음밥 탕수육을 시켰어요. 짜장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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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년가업 하늘땅 본점 돼지갈비 소갈비가 맛있다는 진해 경화동 맛집

백년가업 하늘땅 본점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병암로 49 백년가업 하늘땅 본점(스타벅스와 탑텐사이에서 우회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돼지갈비 소갈비가 맛있다는 진해 경화동 맛집 백년가업 하늘땅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5월에 여기 넓은 곳으로 새로 이전했다고 들었는데 그래선지 가게 내부가 깨끗했고 넓은 홀과 개별룸도 따로 있었습니다. 오픈런으로 방문한거라 따로 예약을 하진 않았는데 전용주차장이 넓었는데도 점심시간이 되니 주차장은 벌써 만차이고 가게앞 도로변에도 갓길 주차를 많이들 하시더군요. 처음엔 물김치 고추짱아찌 석박지 깻잎절임 발사믹샐러드 파절이가 나오는데 이집 깻잎절임이 요물인게 생깻잎에 양파절임소스를 부어놔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고기에 싸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부족한건 셀프바로 바로 고고씽~ 백년가업 하늘땅 본점에는 후식으로 냉메밀과 비빔메밀이 있어선지 물이나 보리차 대신 시원한 메밀차를 내주는게 특이했습니다. 그리고 숯이 들어왔는데 화력도 쎘고 때깔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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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다우동 부산 범일동(조방앞) 장어골목 안 우동국물이 맛있는 현지인 맛집

다다우동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성공원로3번길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범일동 장어골목 안쪽에 김초밥과 우동국물이 맛있다는 다다우동을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40년 내공의 노포 분위기 우동집이라서 그런지 골목길 안쪽에 꼭꼭 숨어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고 부산 토박이인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일요일만 휴무라는걸 보니 평일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일단 우동 중 가장 비싼 메뉴인 냄비우동과(8,500원)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김초밥(3,500원)을 시켰고 혹시 양이 부족할까봐 유부초밥도(6,500원) 함께 시켜봤어요.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어도 점심시간에 기본 다다우동(6,500원)과 김초밥을 시키면 1만원으로 간단히 한 끼 해결할 수 있게 가격을 책정하신 느낌이었어요. 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석박지 느낌의 길쭉한 깍두기가 나옵니다. 김초밥과 유부초밥을 찍어먹을 수 있는 겨자간장소스도 나오고요. 깍두기는 비주얼이 독특하고 보기에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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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릿비 서생점 울산 서생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뷰가 끝내주는 뷰맛집인 대형카페

그릿비 서생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암해안1길 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뷰맛집이란 얘기 많이들 하지만 그릿비 서생점은 진정한 뷰맛집이네요. 정말 핫플레이스로 소문날만 합니다. 건물 외관이나 조경도 건축상을 받을만큼 예쁘지만 실내도 1층부터 3층까지 각각의 특색이 있고 루프탑까지 대만족~ 야외엔 간이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가 바다를 볼 수 있게 줄지어 놓여있고 유아를 위한 모래놀이 공간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바다 가까이로 내려가려면 멀리 좌측으로 나가서 마을쪽으로 크게 돌아서 내려가거나 카페 건물 우측 바위계단으로 조심해서 내려가면 가능은 합니다. 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통창이 바다쪽으로 바라보는 실내공간도 좋은데 딱히 소파처럼 푹신하고 편안한 좌석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1층과 2층은 전연령대가 이용 가능한데 3층은 노키즈존입니다. 게다가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노약자는 3층까지 오르기가 쉽지않습니다. 1층은 커피나 케익을 주문하고 받는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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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생이화 간절곶 주변 한정식이 맛있는 울산 서생 맛집

서생이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4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절곶 가는 길에 위치한 울산 서생 한정식 맛집 서생이화에 다녀왔습니다. 골프장 주변에 맛집이 많다는 얘기는 친구한테 듣긴 들었는데(물론 블로거 본인은 골프채도 만져본 적 없음~ㅋ) 서생이화 한정식 위치는 내비게이션을 찍어서 잘 찾아가야 될 정도로 조용하고 한적한 곳입니다. 인원 수와 메뉴를 선택한 후 사전예약을 하면 창가쪽으로 자리 배정을 해주시지만 뷰가 주차장뷰라서 그저 웨이팅시간 절약한걸로 만족해야됩니다. 식당 바로 앞에 넓은 전용주차장이 있고, 식당 출입구 맞은편 자동문으로 들어가면 남녀화장실과 간단한 기념품이 전시된 대기공간이 있습니다. 올해 개업해서인지 내부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식당 중앙의 소나무 분재가 정갈한 한식당임을 잘 표현해줍니다. 식전죽으로 배잼이 살짝 들어간 호박죽이 나오는데 먹어보니 죽이라기보단 달달한 호박퓨레 느낌이라 호박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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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짚 서면본점 짚불로 훈연한 우대갈비와 통뼈오겹살이 있는 부산 서면 모임 회식 장소

고짚 서면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6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숯불로 초벌하고 짚불로 훈연하는 유튜브 영상 조회수 천만뷰때문에 더 유명해졌다는 고짚 서면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명성주차장이 2시간 지원된다 듣긴했는데 위치가 롯데호텔 근처라서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영업시간이(16:00~23:00) 늦은 오후부터 시작돼서 어린아이 동반한 가족외식 장소보단 술 한잔 하기좋은 직장회식이나 친구모임 장소로 더 적합했습니다. 첫인상은 짚불구이집답게 가게 외관 전면 디자인이 짚과 나무를 이용해 한적한 펜션 느낌이었고 내부도 은은한 조명과 나무 재질의 벽면이라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피크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내부가 넓었음에도 환기가 잘 안되고 있어서 안쪽 공간은 캠핑장에서 고기 구워먹는 것처럼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일단은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우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장시간 저온숙성한 뼈와 고기를 카운터옆 공간에서 짚향을 입혀가며 초벌구이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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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보석 현대백화점 부산점

(25.08 재방문) 커넥트코스가 런치메뉴로 생겼네요. 5가지 요리를 3만원에 맛볼 수 있다는게 구성이 괜찮네요. 칠리새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짜장소스가 갈수록 짜네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방문) 가끔씩 짜장면 먹고싶을 때 가는데... 코로나 때부터 후식으로 나오던 샤베트가 안나와서 좀 아쉽네요. 기름진거 먹고 입가심하기 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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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방 제일 한우

[25.08 재방문] 오늘은 점심특선 대신에 한우모듬을 먹었습니다. 갈비살과 등심을 먹었는데 고기 품질이 좋았습니다. [수정 24.01] 점심특선 가격이 17,000원으로 인상됐네요. 이젠 가성비 좋단 말은 못하겠어요. [21. 01 방문] 평일 점심특선(불고기+식사)이 1인 13,000원인데 돈 아깝단 생각이 안들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된장찌개가 어린이들 먹기엔 좀 매운게 옥의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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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족발사관학교 당감점

(25.09 방문) 하단 본점에서 시작해서 요즘 가맹점을 차차 늘리고있는 족발사관학교 당감점에 다녀왔습니다 추천메뉴는 기본족발에 기름기를 쫙 빼고 불향을 입힌 구운족발과 달달 짭조름한 간장맛을 버무린 간지족발입니다. 둘다 특이하게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한입에 먹기 편합니다. 비추천메뉴는 보쌈과 막국수입니다. 족발에 비해서 맛이 없다는거니까 맛에대한 판단은 각자 해주길 바랍니다. 식전 메뉴로 콩나물국과 갓구운 부침개를 주는게 마음에 듭니다. 소주맥주는 5천원.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해서 바깥풍경 보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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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수하지만굉장해 롯데백화점 광복점

(25.09 방문) 전포동에 본점을 둔 일본식 돈카츠전문점이라는데 맛있었습니다. 본점에서 먹는다면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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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가네추어탕

(25.09 방문) 얼갈이시래기와 제피가루를 넣어 시원한 맛의 국물이 일품인 경상도식 추어탕집입니다. 가격은 1만원이고 주차는 가게앞에 3대정도 가능합니다. 기본반찬은 평범한데... 식사하고 나가시는 손님들이 가게에서 따로 포장해 둔 반찬을 반찬가게에서 사가듯이 많이들 사가십니다. 처음엔 반찬을 따로 안 팔았는데 손님들이 팔라고 자꾸 요구해서 팔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먼저 먹어보고 입에 맞는 반찬을 사가는 방식이라 나쁘진 않네요. 전 무청시래기와 들깨가루를 넣어 걸쭉하고 구수한 전라도식 추어탕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그냥 여기 와서 가끔씩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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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밀양 갈비

(25.09 방문) 초량에 노포스타일의 갈비골목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방문한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좋았던 점] - 고기가 맛있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파채무침 양념과 된장찌개 맛이 일품입니다. -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불편한 점] - 손님이 없던 빈 테이블에 기본반찬을 미리 깔아놔서 좀 당황했습니다. - 생갈비가 처음 내놓은건 살코기와 비계 비율이 좋았는데 나중에 추가한건 비계가 너무 많았어요. 비계만 구우니까 마치 항정살을 구워먹는 느낌. 사진보면 차이가 확연. - 비계가 많으니 불판에 기름이 많이 튀어서 반팔 반바지 입고 온 일행은 뜨거운 기름탓에 먹는내내 고역. 그렇다고 불을 낮추자니 고기가 늦게 익음. - 된장찌개가 맛은 있었지만 예전에 팔던 소면이 메뉴에서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고깃집인데 후식으로 면요리 없는게 이해 안됨. - 무쇠 불판 끄트머리에 턱이 없어서 기름은 잘 떨어져서 좋았는데... 올려둔 마늘까지 기름이랑 같이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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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산옥

(25.09 방문) 부산역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는 수육전문점입니다. 꽤 오래된 식당이라 들었는데 직접 방문한건 처음입니다. 수육은 1인 1접시 필수 주문하는 시스템인데... 퇴근하고 수육 한 접시에 소주 한 잔 하기 딱좋은 양과 구성이었습니다. 가성비가 별로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1만원에 수육과 반찬이면 웬만한 돼지국밥집 맛보기수육보다 가성비가 좋으면 좋았지 결코 나쁘진 않았습니다. 반찬 중에 반건조된 무말랭이생채가 있었는데 양념도 맛있었고 오독오독 씹히는게 꽤 맛있었습니다. 따뜻한 국수 육수가 평양냉면 육수처럼 슴슴하다는 후기가 많았고 무생채와 부추무침, 배추김치를 같이 넣어 먹어야 그나마 간이 맞대서 따로 주문하진 않았습니다. 시원한 열무국수를 시켰는데 양도 많고 열무도 많이 넣어줘서 따뜻한 수육과 함께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추가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 수육 찍어먹으라고 주는 소스도 괜찮았지만 제 입맛엔 쌈장이 더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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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성방

(25.09 방문) 부산역 차이나타운 홍성방에서 점심특선 A코스를 먹었습니다. 결론은 대체로 맛이 없습니다. 반찬으로 단무지, 오이무침, 짜사이가 나왔는데... 짜사이. 짜사이를 좋아해서 다른데선 최소 한 번 이상은 리필을 하곤 했었는데 여기는 짜사이가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흐물흐물한 식감도 그렇고 양념까지도. 오이무침. 그냥 맛은 평범했는데 왜 추가 하는데 1천원씩 받는건지 의문이었습니다. 군만두. 만두피가 너무 두꺼워서 육즙은 잘 잡아냈으나 만두피에 덜익은 밀가루 냄새가 섞여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해파리냉채. 양념소스에 겨자향이 빠져서 너무 밋밋했고, 해파리를 너무 많이 건조된걸 써서 그런지 해파리 특유의 톡쏘는 맛이 없었습니다. 유산슬. 좀 짜긴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늘 이거 때문에 별점 하나 더 줬습니다. 칠리새우. 그냥 무난하고 평범한 맛입니다. 새우를 더 큰걸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고추잡채. 이것도 좀 맵긴 했지만 맛은 무난했습니다. 홍성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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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월당 당감점

(25.10 방문) 당감동에 있는 대형카페입니다. 부산 외곽으로 가면 더 규모가 큰 대형카페가 많겠지만 도심지에 있는 카페치고는 규모가 꽤 컸습니다. 위치가 도심지이다 보니 2층이라도 뷰는 딱히 볼만한게 없었는데도 커피나 빵 값은 뷰맛집인 다른 대형카페와 크게 차이가 없더군요. 음료는 5.0~6.8천원 정도. 2층에 화장실이 있었고 1층보단 2층에 좌석이 더 넓고 많았습니다. 주차장은 3만원에 2시간인 것으로 아는데 차량이 2대면 각각 1시간씩만 등록해주는 것 같더군요. 나갈 때 보니 먹고 난 빈 쟁반을 손님들이 반납 트레이에 계속 쌓아둬도 제때 치워주지 않는 것 같더군요. 2층 전담직원이 없어서 그런 듯. 다행히 커피맛도 그리 나쁘진 않았고 베이커리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가족모임 같은 단체모임을 하기에는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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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등어연구소 부산역점

(25.10 방문) 따로 손질 할 필요가 없고 가시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고등어 필렛을 구워서 일본식 소면과 한국식 솥밥을 곁들여 먹습니다. 새 건물이고 입점한지 얼마안된 곳이라 가게 내부가 무척 깔끔했습니다. 인테리어도 특색있게 잘 꾸며놨습니다. 홀직원이 따로 없고 주문은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고 셀프바엔 깍두기와 채썬 양배추, 맛김이 있었고 다 먹은 식기는 손님들이 퇴식구에 반납하게 되어있습니다. 평소 고등어를 좋아하지만 아는 고등어 조리법이 구이와 조림밖에 없었는데... 잘 구운 고등어구이를 부숴서 밥에 비벼먹거나 온소바에 적셔서 먹거나 비벼놓은 밥에 찻물을 부어서 누룽지처럼 먹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엔 필렛 특유의 부드럽고 흐물흐물한 식감보단 직화구이 특유의 불향과 꼬들한 식감이 더 땡겼습니다. 그렇다고 음식이 맛이 없는건 아니었어요. 취향의 차이일뿐. 밥에 비볐을 땐 비린내가 전혀 없었는데... 솥밥에 찻물을 부어놓았다가 먹었을땐 고등어 특유의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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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남가든

(25.10 방문) 당감동에 구워주는 고깃집이 잘 없는데... 직원이 구워주고 시설이나 가성비가 나쁘지않아 저녁시간엔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 돼지갈비는 생갈비보단 양념갈비가 부드럽고 짜지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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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FOUND 서면 전포 파스타 피자 맛집

3found 서면전포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189번길 30 103호 3FOUND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리 속담에 가는날이 장날이란 말이 있지요. 오늘은 추석연휴이고 3FOUND를 방문한 제 기분이 딱 그렇네요. 처음 방문이라 평소와 오늘이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기에 비교대상이 아니겠지만 일단 오늘 느낀대로 얘기할게요. 일단 오픈형 주방이라 젊은남자 직원이 3명 있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무척 분주해 보였습니다. 평소엔 더많은 직원이 근무할거라 짐작해 봅니다. 예약을 하고 왔음에도 테이블에 앉고나서야 식기류가 세팅 되었습니다.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겠더군요. 먹물색깔 식전 빵이 나왔는데 후기에서 봤던 크림치즈가 없더군요. 바빠서 깜빡 했겠지요. 후기에 그렇게 극찬하던 후식으로 나온다던 컵끝에 설탕이 뿌려져 있는 무알콜 칵테일도 안 주시더군요. 코스요리를 시켜야만 주는건가 봅니다. 베스트 메뉴라는 3star 피자를 시켰어요. 사진을 찍으니 예쁘게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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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먼띵 부산역 차이나타운 꿔바로우 우육면이 맛있는 대만식 중식당

시먼띵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43 초량월드타운(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산역 차이나타운 거리 지하1층에 있는 대만식 중식당 시먼띵입니다. 부산에 대만요리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여러 곳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직접 가서 먹어본건 처음입니다. 탄탄면과 마파두부밥을 시켰는데 밥을 시키면 곁들임 국물로 우육면에 들어가는 육수가 함께 나옵니다. 면이랑 고기가 없는 육수 맛은 그냥 후추와 향신료 향이 강하네요. 부산역 기차시간 급한 분들 때문인지 음식은 빠르게 나왔고요. 테이블마다 기본양념이 있으니 취향대로 첨가해 드시면 됩니다. 기본반찬은 단무지와 양배추 간장절임이 나옵니다. 꿔바로우와 우육면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오늘은 고소하고 얼큰한 탄탄면이 땡겨서 시켜봤는데 기름이 적고 고소하고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국물맛이 탁월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삶은계란 반쪽과 땅콩분태 다진 돼지고기와 숙주까지 듬뿍 넣어주셔서 먹다보니 금새 배가 부르더군요. 면은 일반 중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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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원복국

(25.08 방문) 정식세트를 먹었는데 복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트라서 양도 꽤 많았습니다. 전 복수육을 맛있게 먹었는데 일행들은 복수육보다 복불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제 입맛에는 복불고기가 국물이 많아서 전골을 먹는 느낌이었는데. 복수육이 퍽퍽 해지지않게 각종 버섯과 콩나물을 냄비바닥에 깔아둔건 좋은데... 육수가 너무 밋밋해서 차라리 콩나물과 버섯 양을 줄이고 복국에 콩나물을 더 넣는게 나아보였습니다. 복국 국물이 너무 시원했는데 콩나물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콩나물을 건져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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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랩24 바이 쿠무다 LAB XXIV by KUmuda

(25.08 방문) 송정해수욕장 옆 쿠무다 건물에 있는 애드워드권 셰프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가족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건물내부 1층에 하는데 지상에도 주차자리가 있고 타워주차장도 있어서 랩24 방문객은 3시간 무료입니다. 시간 남으면 바로앞 해수욕장에 산책해도 괜찮습니다. 음식이야 뭐 맛있었고 코스요리답게 직원들이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는데. 사진 찍기 바빠서 절반도 못 알아들었네요. 런치 기본메뉴가 7만원인데... 여기서 메인메뉴 변경하거나 와인이나 음료수 추가하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일 수도 있었지만 바다뷰와 분위기가 좋아 충분히 부담할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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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가네호떡김밥떡볶이

(25.08 방문) 동래시장에 있는 유명한 분식집입니다. 분식집인데 상호에 있듯이 호떡김밥떡볶이가 주메뉴이고 라면이나 튀김은 없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방문했고 오랜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가격은 오르고 맛은 예전보단 못하네요. 그래도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떡볶이소스는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가래떡은 말랑말랑 부드러웠고 어묵은 좀 덜 풀어져서 딱딱했지만 그건 그것대로 맛있었습니다. 어묵국물은 직전에 물을 탄건진 몰라도 예전보단 밋밋해졌고 꼬불이어묵은 800원 가격에 여전히 질 좋은 어묵을 쓰고있었습니다. 김밥은 예전엔 유부를 많이 넣어줘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떡볶이와 김밥때문에 재방문 했던건데... 유부는 줄이고 대신에 홍당무를 채워넣어 심히 안타까웠습니다. 비위생적이고 불친절 하다는 후기가 몇몇 보였는데... 시장통 분식집치곤 오픈형 주방이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특별히 불친절하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물론 직원들끼리 업무가 꼬이면 서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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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궁

(25.07 방문)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커다란 유명 전주 코스한정식 식당입니다. 차갑게 먹을 음식은 상큼하고 시원했고 따뜻하게 먹을 음식은 적당한 온도에 맞춰 잘 데워져 나왔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은... 전체적인 음식의 퀄리티에 비해 비싼 가격이 좀 아쉬웠지만 그건 깔끔하고 고급스런 내부 인테리어로 갈음합니다. 화장실마저 모던하고 고급스러움을 지녔습니다. 신선로를 끓여서 각자 앞접시에 덜어먹는 비주얼을 예상했다가... 제사상 탕국처럼 개인 그릇에 담겨 나온 비주얼에 잠시 당황했을뿐. 게장은 전문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양념에서 약간 비린향이 났지만 이건 제 입맛에 문제가 있을거라 짐작해 봅니다 너비아니는 떡갈비가 아닌 제육볶음 같아 보였는데... 부위가 어느 부위인지 식감이 너무 많이 질겼습니다. 앞다리살이 아니라 뒷다리살 일거라 혼자 추정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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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맛고기

(25.07 방문) 광한루 석쇠구이가 오픈시간이 11시이후로 늦어져서 바로옆 이른 조식이 가능한 맛고기 식당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고추장제육은 제 입엔 좀 별로였습니다. 양념도 국물이 빠짝 졸인게 아니라 홍건했고 고기도 너무 두텁고 질겼습니다. 하지만 랩을 씌워둔 쌈채소는 너무 신선해서 박수라도 쳐주고 싶었습니다. 같이 시킨 우렁된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물론 계란찜도 맛있었고요. 후기에 김치찌개가 군내가 심해서 비추한다는 말이 많았는데 제육도 제 입맛엔 그닥. 그래도 추어탕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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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태(成泰)

(25.08 방문) 텐동과 토리텐동, 곁들임 메뉴로 어묵튀김을 먹었습니다. 텐동은 라멘을 제외하곤 처음 먹어본 일본식 음식인데 제 입에는 잘 맞았습니다. 새우도 맛있었고 버섯인지 가지인지는 몰라도 일단 다 맛있었습니다. 미역국도 약간 우동국물향이 나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체 좌석 수는 많지 않았지만 식당 내부는 대부분 1~2인이 와도 먹기 편한 좌석 위주로 꾸며졌고 음악도 듣기 편한 곡으로 흘러나왔습니다. 튀김 위주의 덮밥이라 먹다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맥주와 함께하니 새우머리 튀김이 정말 좋은 안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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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규봉 카레

(25.08 방문) 일본식 카레를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베스트 카레전문점입니다. 테이블과 좌석 수가 적어서 직장인이 몰리는 평일 점심시간은 좀 혼잡할거라 예상됩니다 기본 카레라이스에(7천원) 각종 토핑을 추가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하면 좀 비싸단 생각은 들지만... 튀김을 반찬 삼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감수할만한 가격입니다 그런데 튀김을 너무 바싹 튀겨주시니... 색깔도 진해지면서 고소함이 줄고 희미하게 쓴맛이 느껴지는건 좀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바싹 튀겨도 단호박 고로케는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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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타이 남원

(25.07 방문) 체인점으로 알고있는데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지고 커피나 디저트가 맛있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폭우때문인지 넓은 매장에 비해 손님은 많이 없었습니다 몇가지 불만이라면... 3층 건물에 루프탑까지 있음에도 건물 내에 엘리베이터가 없었고 계단은 폭이 좁아서 쟁반을 들고 오르내리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도 1층에서 혼자 근무하는 느낌이고. 서비스에 비하면 전체적인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었어요. 해가 졌을 때 옆에 남원예촌 한옥마을이 야경처럼 잘 보였으면 기대했는데... 한옥은 조명이 어둡고 카페 조명은 밝아서 유리창에 빛반사로 인해서 테이블에서는 밖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유리창에 가까이 다가가야 겨우 한옥스테이가 보이는건 좀 아쉬웠네요. 낮이었으면 잘 보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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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동미나리캠프

(25.03 방문) 자주 다니던 청도 한재 미나리가 날씨때문에 올해 출고가 늦어져서 원동 미나리축제 기간에 다녀온 곳입니다. 미나리는 앉아서 먹으면 1만원, 판매하면 1.4만원 입니다. 삼겹살도 한 줄에 1인분인데 시중에 파는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김치도 맛있었고요. 다른 가게는 상차림비를 1인 몇 천원씩 따로 받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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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nkicoffee yeongdo(신기커피 영도)

(25.04 방문) 이 카페의 유일하고 가장 큰 장점은 넓은 유리창으로 보이는 조그마한 대나무숲. 단점은 커피에 물을 너무 많이 섞어서 맛이 구수했고 딸기라떼엔 우유대신 연유와 크림을 넣어 달고 걸쭉하고 텁텁했음. 2층에는 좁은 남녀 화장실이 각각 있었고 바 형식의 4인석, 야외 테라스는 아직 준비중... 1층엔 대부분 커플석이라서 4인이상은 좌석 확보가 어려움. 의자도 딱딱한 등받이에 엉덩이 쿠션이 얇아서 오래 앉아있긴 힘듦. 뷰, 위치, 분위기, 시설, 맛, 서비스, 주차... 그냥 인스타용 맛집.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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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회포 동평사거리점

(25.04 방문) 회를 썰어파는 컨셉의 실내포차로 요즘 주변에 많이 생기고있는 저렴한 포차입니다. 위치는 골목 안쪽이라 주차도 어렵고 찾기도 힘들지만... 테이블은 초저녁부터 만석입니다. 1. 깐풍기 : 맛있습니다(강추) 2. 나가사키짬뽕 : 맛있습니다. 오징어가 조금 퍽퍽한 식감이지만 먹을만 합니다. 사리 추가. 3. 탕수육 : 여기서부턴 기본은 합니다. 4. 막썰어회 : 회무침과 구성이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차라리 야채를 줄이고 회를 더 주는게 나을 듯. 5. 육회와 탕탕이 : 여기까진 기본은 합니다 6. 골뱅이무침 : 일단 골뱅이 양이 적고(대신에 가오리를 추가로 넣음) 가뜩이나 양이 많은 양배추를 너무 크게 썰어넣어 양배추무침인줄... 양념 소스가 새콤달콤한 맛이 부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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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촌양푼이갈비찜 서면본점

(25.05 방문) 국내산 돼지갈비만 사용한다는 서면 맛집입니다. 맵기는 4단계까지 있는데 1단계가 순한맛, 2단계가 신라면보다 좀더 맵습니다. 직원이 뼈를 직접 발라주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주방에서 미리 익혀서 나옵니다. 성인남성은 고기 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 인원 수보다 사이즈를 좀더 여유있게 주문하거나 추가로 볶음밥을 시키세요. 해물감자전이 먹을만한데 네이버 예약을 하면 서비스로 한 장 나옵니다. 예약 안 했으면 현금으로 결제해도 감자전을 50% 할인해 줍니다. 그냥 무난하고 일반적인 갈비찜 맛집으로 호불호없이 가볍게 먹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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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박난 맛집

(25.06 방문) 맛집이라기엔 그렇고 그냥 지나가다 밥 한끼 하기 무난한 곳입니다. 대박커플세트를 시켰는데 음식 양이 성인 3~4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4명이서 부족하다 싶으면 비빔밥 하나정도 추가로 시키면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성게비빔밥은 성게향이 거의 없어서 좀많이 밋밋한 맛이라 공기밥 추가 대신 남은 낚지볶음 양념에 비벼드셔도 됩니다. 꼬막비빔밥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해물칼국수는 그냥 평범했었고, 조개는 해감은 잘 됐는데 국자로 국물을 퍼다보면 앞접시에 까만 모래가 많이 보입니다. 모든 음식이 달면서도 짰기때문에 정말 달짠의 진수를 보여주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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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덕이네가든

(25.06 방문) 요즘 유행인 1박2식이 가능한 바다를 끼고있는 식당 겸 펜션입니다. 1인 8만원에... 1층에서 저녁식사(조개찜+바다장어+차돌박이+한우등심)와 아침식사(장어탕+기본반찬)를 먹을 수 있고, 장어탕은 황태해장국 맛으로 아침 해장에 좋았습니다. 건물 외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객실이 5개 있는데 바다뷰와 논밭뷰로 나눠집니다. 식당을 끼고있는 펜션이라서 소주, 맥주 같은 외부 주류 반입은 지양해야 되는 분위기입니다. 객실 내부는 섀시가 좋아선지 조용한 편이었고 일부 객실엔 노래방 기기도 있습니다. 수건과 치약칫솔은 개인적으로 준비 해야되고 2층에선 취사 불가능입니다. 냉장고 안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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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목반점

(25.06 방문) 부산사람 기준으론 가격도 싸고 쟁반짜장이 양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오후2시까지 점심시간에만 운영하는 조그만한 중국집인데 웨이팅이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기다리는 중에... 이정도면 엄청난 맛집이거나 근처에 먹을만한 중국집이 여기 뿐일거라 혼자 짐작해 봤습니다. 쟁반짜장은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대서... 큰 접시에 담긴 볶음짜장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작은 접시에 1인분씩 담겨서 나왔는데 양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춘장에 물을 너무 많이 섞어놔서 이건 물짜장인지 볶음짜장인지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면은 일반적인 면대신 약간 가느다란 쫄우동 면을 써서 식감이 괜찮습니다. 짬뽕은 국물맛이 고추기름 뺀 진짬뽕처럼 담백하면서도 약간 얼큰했는데... 중국집 특유의 쇼팅에 볶은 감칠맛이 부족해 제 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탕수육은 조금 눅눅했지만 튀김옷이 얇고 소스가 꾸덕꾸덕 해서 먹을만 했지만 이것도 줄 서서 기다렸다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좋았던건...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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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베야돈까스 본점

(25.06 방문) 돈까스 좋아하는 분들이 찾을만한 가성비 식당입니다. 세트메뉴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골고루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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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횟집

(25.07 방문) 당감시장 내에 위치한 시장횟집입니다. 일단 회 두께랑 신선도가 좋습니다. 물론 모든 메뉴가 가성비도 좋고요. 물회는 그냥 시원한 맛으로 먹으면 될 것 같고 매운탕은 무난한 맛이라 먹을만 했습니다. 홀서빙 직원분이 추가 반찬 요구에도 친절하셨고 친구들과 푸짐하면서도 간단히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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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다진족

(25.07 방문) 삼다4족을 먹어봤는데 온족은 부드러웠고 보쌈도 맛있었습니다. 가장 괜찮았던건 불족. 껍질도 적당히 있고 살코기 위주라 먹기 편했습니다. 냉채족은 코를 아릴정도로 좀더 매웠으면 좋았겠고 불족도 조금더 매워도 괜찮았겠지만 이건 사람마다 취향의 문제라... 바닥에 넣어둔 고체연료가 화력이 좋아서 불족은 한번쯤은 뒤섞어줘야 양념이 타지않습니다. 처음 나온 콩나물국은 그냥 차갑게 먹어도 되지만 끓여먹는걸 추천합니다. 주차는 옆에 블루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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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향마루추어탕

(25.07 방문) 서문 공영주차장 부근 남원 추어탕거리에 있는 수많은 추어탕전문점 중에서 방문한 식당입니다. 처음엔 가까운 가마솥추어탕에 갔는데 네이버엔 분명 영업중이라고 떠있는데... 폭우로인해 손님이 없어선지 가게 문이 닫혀있어서 고향마루로 갔는데 차라리 잘됐다 생각됩니다. 고향마루엔 손님들도 많았고 먹어보니 실제로 맛이 있었으니까요. 남원에서의 첫식사였지만 남원이 왜 추어탕으로 유명한지 알게됐으니까요. 비에 쫄딱 젖어있음에도 웃으며 받아주신 사장님도 친절했고... 식사하신 손님들이 포장까지 해가는걸 보니 잘 찾아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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