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 방문) 동래시장에 있는 유명한 분식집입니다. 분식집인데 상호에 있듯이 호떡김밥떡볶이가 주메뉴이고 라면이나 튀김은 없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방문했고 오랜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역시나 가격은 오르고 맛은 예전보단 못하네요.
그래도 매콤달콤하고 꾸덕한 떡볶이소스는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가래떡은 말랑말랑 부드러웠고 어묵은 좀 덜 풀어져서 딱딱했지만 그건 그것대로 맛있었습니다.
어묵국물은 직전에 물을 탄건진 몰라도 예전보단 밋밋해졌고 꼬불이어묵은 800원 가격에 여전히 질 좋은 어묵을 쓰고있었습니다. 김밥은 예전엔 유부를 많이 넣어줘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떡볶이와 김밥때문에 재방문 했던건데...
유부는 줄이고 대신에 홍당무를 채워넣어 심히 안타까웠습니다. 비위생적이고 불친절 하다는 후기가 몇몇 보였는데...
시장통 분식집치곤 오픈형 주방이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특별히 불친절하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물론 직원들끼리 업무가 꼬이면 서로 소리지르고 짜증내고는 했지...
원문 링크 : [4] 신가네호떡김밥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