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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성방

 [2] 홍성방

(25.09 방문) 부산역 차이나타운 홍성방에서 점심특선 A코스를 먹었습니다. 결론은 대체로 맛이 없습니다.

반찬으로 단무지, 오이무침, 짜사이가 나왔는데... 짜사이.

짜사이를 좋아해서 다른데선 최소 한 번 이상은 리필을 하곤 했었는데 여기는 짜사이가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흐물흐물한 식감도 그렇고 양념까지도.

오이무침. 그냥 맛은 평범했는데 왜 추가 하는데 1천원씩 받는건지 의문이었습니다.

군만두. 만두피가 너무 두꺼워서 육즙은 잘 잡아냈으나 만두피에 덜익은 밀가루 냄새가 섞여있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해파리냉채. 양념소스에 겨자향이 빠져서 너무 밋밋했고, 해파리를 너무 많이 건조된걸 써서 그런지 해파리 특유의 톡쏘는 맛이 없었습니다.

유산슬. 좀 짜긴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오늘 이거 때문에 별점 하나 더 줬습니다. 칠리새우.

그냥 무난하고 평범한 맛입니다. 새우를 더 큰걸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고추잡채. 이것도 좀 맵긴 했지만 맛은 무난했습니다.

홍성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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