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 방문) 초량에 노포스타일의 갈비골목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직접 방문한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좋았던 점] - 고기가 맛있었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파채무침 양념과 된장찌개 맛이 일품입니다. -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불편한 점] - 손님이 없던 빈 테이블에 기본반찬을 미리 깔아놔서 좀 당황했습니다. - 생갈비가 처음 내놓은건 살코기와 비계 비율이 좋았는데 나중에 추가한건 비계가 너무 많았어요. 비계만 구우니까 마치 항정살을 구워먹는 느낌.
사진보면 차이가 확연. - 비계가 많으니 불판에 기름이 많이 튀어서 반팔 반바지 입고 온 일행은 뜨거운 기름탓에 먹는내내 고역. 그렇다고 불을 낮추자니 고기가 늦게 익음. - 된장찌개가 맛은 있었지만 예전에 팔던 소면이 메뉴에서 없어져 아쉬웠습니다.
고깃집인데 후식으로 면요리 없는게 이해 안됨. - 무쇠 불판 끄트머리에 턱이 없어서 기름은 잘 떨어져서 좋았는데... 올려둔 마늘까지 기름이랑 같이 떨어...
원문 링크 : [3] 밀양 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