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우동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성공원로3번길 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범일동 장어골목 안쪽에 김초밥과 우동국물이 맛있다는 다다우동을 방문했습니다. 확실히 40년 내공의 노포 분위기 우동집이라서 그런지 골목길 안쪽에 꼭꼭 숨어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고 부산 토박이인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일요일만 휴무라는걸 보니 평일 점심시간에는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 것 같더군요. 일단 우동 중 가장 비싼 메뉴인 냄비우동과(8,500원)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김초밥(3,500원)을 시켰고 혹시 양이 부족할까봐 유부초밥도(6,500원) 함께 시켜봤어요.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어도 점심시간에 기본 다다우동(6,500원)과 김초밥을 시키면 1만원으로 간단히 한 끼 해결할 수 있게 가격을 책정하신 느낌이었어요. 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석박지 느낌의 길쭉한 깍두기가 나옵니다.
김초밥과 유부초밥을 찍어먹을 수 있는 겨자간장소스도 나오고요. 깍두기는 비주얼이 독특하고 보기에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