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 방문) 정식세트를 먹었는데 복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세트라서 양도 꽤 많았습니다.
전 복수육을 맛있게 먹었는데 일행들은 복수육보다 복불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얘기하더군요. 제 입맛에는 복불고기가 국물이 많아서 전골을 먹는 느낌이었는데.
복수육이 퍽퍽 해지지않게 각종 버섯과 콩나물을 냄비바닥에 깔아둔건 좋은데... 육수가 너무 밋밋해서 차라리 콩나물과 버섯 양을 줄이고 복국에 콩나물을 더 넣는게 나아보였습니다.
복국 국물이 너무 시원했는데 콩나물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웠어요. 콩나물을 건져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합니다....
[3] 초원복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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