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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사랑에 관한 고찰.

 감기와 사랑에 관한 고찰.

출처 아무래도 몸이 여기저기 쑤시는 게 감기가 올 것 같다. 감기.

고뿔. cope. URI.

상기도 감염. 사람들은 감기 쯤이야 약 먹고 푹 자고 나면 낫는, 대수롭지 않은 질병으로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감기에 관한 한, 완벽한 백신은 없다는 걸 아는지.

면역력이 저하 된 노인이나 중환자, 아이들을 제한다면 감기로 인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독감, 즉 인풀루엔자와 감기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해 마다 한두번씩 감기에 걸리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오죽하면 감기에 안 걸리는 건 바보 뿐이라는 우스갯 말까지 떠돌까.그 만큼 흔하고, 쉽게 걸리고, 또 쉽게 낫는, 면역체계가 형성이 안되는 질병이 감기인 것이다.그러니 종종 사랑으로 인한 아픔을 감기에 비유하는 것도, 요즘 세상에서는 어느정도 일리있는 것인지도.

누군가를-사랑이라 불리워진-만날때면, 사람은 공기중에, 혹은 그들이 호흡하며 내 보내는 감기 세균들에 감염되고, 흔히 그러듯 미열에 들떠 그 사랑과의 나날들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