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만, 사랑 안에 있는 나는, 그것의 실존은 보지만, 본질은 보지 못한다.
내가 알고 싶은 것(사랑)은 내가 말하기 위해(사랑의 담론)사용하는 질료 그 자체이다. 물론 성찰한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내 이미지를 되삭이는 일에만 몰두하여 reflexivite 에까진 이르지 못한다.
논리적인 것에서(서로에게 외적인 언어를 가정하는) 배제된 나는 사고를 잘한다고 주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리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랑에 대한 담론을 할지라도, 나는 그 개념을 "꼬리로"밖에 포착할 수 없다.
즉 상상적인 것의 저 커다란 흐름을 통해 분산된, 순간적인 장면이나, 말투. 표현으로밖에는...
나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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