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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나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실상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만, 사랑 안에 있는 나는, 그것의 실존은 보지만, 본질은 보지 못한다.

내가 알고 싶은 것(사랑)은 내가 말하기 위해(사랑의 담론)사용하는 질료 그 자체이다. 물론 성찰한다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내 이미지를 되삭이는 일에만 몰두하여 reflexivite 에까진 이르지 못한다.

논리적인 것에서(서로에게 외적인 언어를 가정하는) 배제된 나는 사고를 잘한다고 주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리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랑에 대한 담론을 할지라도, 나는 그 개념을 "꼬리로"밖에 포착할 수 없다.

즉 상상적인 것의 저 커다란 흐름을 통해 분산된, 순간적인 장면이나, 말투. 표현으로밖에는...

나는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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