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쓰는 아내 출산 후기 및 첫일기
3월 말에 임신한 아내는 어느덧 만삭을 지나 최근 26년 1월 3일에 출산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이 있었고, 고생한 아내 대신 블로그를 하는 제가 직접 출산 후기와 그 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희 아기의 태명은 또복이로 결혼을 하자마자 아기가 생겨, 또 복이왔다는 의미에서 또복이란 태명을 지었습니다. 위 사진은 38주 4일차(12월 24일) 아내 만삭사진이고 39주 2일차(12월 29일) 3.2kg라고 했던 또복이 또복이는 임신 39주 6일(1월 2일) 오후까지 엄마 뱃속에서 잘 놀던 아이로, 태어날 기미나 아내의 진통 증상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1월 2일 저녁을 먹고 난 이후 쉴 무렵까지도 진통을 느끼지 못하고, 저녁 10시쯤부터 갑자기 진통을 느끼는 아내 진통은 가진통과 진진통이 있기에, 잘 구별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진통이 오고나서 금방 끝나서 가진통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엔 30분 간격으로 진통간격이 길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그 때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