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부터 장사를 해왔다는 오래누드김밥 주변에 수아당이라는 김밥집을 자주 애용하던 와중에 처음으로 다른 김밥집을 찾아갔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는 맛은 있는데, 사장님 서비스 마인드가 안좋다고 소문이 난 곳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맛있는 김밥과 라볶이를 먹기위해 방문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시그니처 메뉴인 오래누드김밥, 계란말이, 땡초 등 오래되어 색깔이 바란 메뉴설명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내부로 들어오면 혼자온 손님 혹은 커플로 온 학생들 등 많은 사람이 있었고, 가게에 장사는 사장님 혼자하시더라구요! 중요한 점은 계속 메뉴를 만드셔야 하기에 테이블을 제대로 치우지 못하는 점.
그렇지만 다먹은 빈접시를 옆으로 치우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앉아서 주문은 오래누드김밥 1줄, 계란말이김밥 1줄, 라볶이로 주문했습니다.
몇 개 없는 분식의 느낌으로 학생들도 많고 벽에는 많은 포스트잇이 붙어있답니다. 옛날 학교 앞에 있던 그런 분식집 느낌이었어요.
요즘엔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원문 링크 : 서울 성북구 동선동 맛집 / 오래누드김밥 수아당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