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시 방문 후기 최근 부쩍 와이프가 초밥이 눈에 밟히고 계속 생각나서 동네에 있는 제대로 된 스시를 먹으러 다녀온 날 입니다. 부담 없이 가기 좋은 동네 초밥 집인데, 막상 들어가 보니 분위기도 깔끔하고 정갈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조용한 조명에 나무 테이블, 군더더기 없는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자리에 앉으면 간장, 생강, 와사비가 자리에 비치되어 있으며, 셀프바에서 우동국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이지만 기본적인 세팅은 가게의 첫 인상을 좋게 만들어주죠. 테이블 위에 놓인 메뉴판과 벽에 붙어있는 메뉴 내용은 복잡하지 않아서 고르기 편했고, 초밥 구성도 가격 대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스페셜초밥(14P+우동)과 라라초밥(12P+우동)을 1개씩 주문했습니다. 잠시 후 나무 플레이트에 정갈하게 담긴 초밥이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접시가 아니라 긴 나무 보드에 담겨 나오니 초밥 한 점 한 점이 더욱 돋보이더라...
원문 링크 : 연신내 동네 초밥 맛집 라라스시 방문 및 포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