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에 일이 있어서 볼일을 본 후 방문한 영춘옥 이 날 따라 고기는 구워먹고 싶지 않고 또 사람이 너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포차 거리를 빠져나와보니 딱히 갈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 중 블루리본과 85년 전통이라는 큼지막한 문구를 발견하고 곧바로 들어가게 된 영춘옥 이상하게 거리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가게에 사람이 다 몰려있더라구요 다들 영춘옥을 방문한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블루리본도 자그마치 4장! 2022년 부터 2025년까지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 맛은 어떤지 한 번 들어가보았습니다. 저희는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갔고, 1층 뿐만 아니라 2층도 사람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찍기는 민망했는데, 막상 찍고나니 모자이크 하기도 힘들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는 건 그 만큼 맛있다는 것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를 했습니다.
메뉴는 단촐하게 꼬리곰탕 부터 곰탕, 해장국, 편육, 꼬리찜, 뼈다귀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으러 온 것이니 ...
원문 링크 : 영춘옥 종로 85년 전통 곰탕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