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자세교정, 모니터와 의자 세팅부터 바꿔야 합니다
거북목 자세교정, 모니터와 의자 세팅부터 바꿔야 합니다 한국 거북목 환자가 2021년 기준 239만 명을 넘었습니다. 운동이 최고라는 건 알지만 1년 후 지속률은 15%에 불과합니다. 환경을 바꾸면 운동 없이도 목통증이 38%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모니터 높이의 정답은 눈높이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추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눈높이보다 15도 아래가 최적입니다. 눈의 피로와 목의 부담이 가장 적은 접점이 바로 그 각도입니다. 2003년 노르웨이 체계적 문헌고찰은 눈높이가 더 낫다는 근거가 없다고 결론 냈습니다. 다만 요즘 30인치 이상 대형 모니터에서는 보정이 필요합니다. 내가 주로 보는 작업 영역이 시선 정면 근처에 오도록 높이를 맞추세요. 허리를 펴면 목이 따라옵니다 의자가 목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연구에서 등받이 110도에 요추 지지를 넣자 목 각도가 2.3도 개선됐습니다. 골반에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