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뿔소라 축제 솔직 후기 — 지난 4월 26일 토요일, 우도 뿔소라 축제에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제주도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우도 도착하자마자 들려오는 북적거림에 괜히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뿔소라 축제장 한가운데는 이미 시끌시끌. 무대 앞에 애기들이 몰려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뿔소라 쌓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 중이었는데, 애들 웃음소리가 잔뜩 섞여서 괜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먹는 게 빠질 수 없죠.
축제 동선은 간단했어요. 먼저 식권 부스에서 식권을 사서, 각자 먹고 싶은 부스로 향해 식권을 내고 음식을 받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우도 뿔소라 축제라 그런지 뿔소라 구이 부스가 인기가 많았는데, 저도 바로 한 접시 겟. 구이도 맛있지만, 여긴 또 신기하게 뿔소라를 까주는 부스(아마 우도 어머니회?)
가 따로 있어요. 직접 들고 가면 바로 까주시는데, 덕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비웠네요.
봉사해주시는 분들은 다들 현지 주민 같았고, 흰색 두건에 빨간 동...
원문 링크 : [제주] 우도 뿔소라 축제 솔직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