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기록 애드포스트 한달 후기 블로그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은 된 것 같은데, 마음만큼은 아직도 오락가락이다. 초반에는 “매일 써야지!”
하고 각오를 다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연휴나 피곤한 날에는 슬슬 나태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도 이렇게 또 기록을 남겨보는 게 블로그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글을 써본다.
처음 한 달은 그냥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려보는 데 집중했다. 별다른 기대도 없이, 일단은 내 이야기를 적어두자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다가 2달 차부터는 애드포스트를 신청해봤다. “이걸로 정말 수익이 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승인도 금방 났고 바로 광고가 달렸다. 그리고 아주 소소하게나마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서 수익이 엄청난 건 아니다. 두 달 동안 약 2만4천 원 정도 벌었다.
딱 한 달에 만 원 조금 넘는 수준. 누군가는 “이거 해서 뭐해?”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내 입장에선 글을 올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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