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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여자 추천책 청소년 문학 성장 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주제, 줄거리, 결말, 독후감, 느낀점, 드라마, 블로그 독서 기록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포스팅을 읽고 서평 희망 도서나 추천받고 싶은 리빙 아이템 카테고리가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아쉬웠던 점, 오타, 좋았던 점, 그리고 보완할 부분 모두 환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항상 소중하니까요 :) 오늘 소개할 책은 이꽃님 작가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예요. 이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편지를 통해 두 소녀, 2016년의 은유와 1982년의 은유가 연결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데, 이 과정에서 34년이라는 시간 차이가 주는 긴장감이 큰 몰입감을 줘요. 특히, 잃어버린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했던 사람과의 연결 고리에 대한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져요. 두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간의 감동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이 책은 단순한 청소년 소설을 넘어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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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김초엽 SF 소설 추천 &lt;므레모사&gt; 줄거리 및 서평 | 재난 재해와 트라우마 치료

'김초엽작가'의 팬심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제목이 헷갈린 작품이다. '므레모사' 란 작가가 새롭게 탄생시킨 세계이다.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봉쇄된 므레모사는 유안과 다섯 명의 방문객들이 첫 관광객이 되어 그곳을 탐험하게 된다. 그러다 므레모사의 섬뜩한 진실과 보게 되는데... 점차 여행자들은 이곳에 동화되며 각자의 목적을 잊어버리고, 주인공 '유안'은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쉽지 않다. 책을 읽으며 떠올린 배경의 모습은 마치 스타워즈나 듄에 등장하는 모래바람 휘날리는 '사막'이다. 끝도 없이 펼쳐지는 사막 가운데 귀환자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장면 말이다. 이 책은 'SF 소설을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김초엽 작가의 상상력을 가볍게 접하고 싶은 독자'라면 더 재밌게 읽을 책이다. 다만, 너무 가볍게 읽히고, 의뭉스러운 물음이 생기는 책보다는 명확함이 좋은 독자는 재미없을 수 있다. 나같이 SF 소설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이 책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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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다꾸 잡지, 블로그 리뷰 쓰기, 아트북, 해외 잡지, 드로잉북 (2025/02/26 표정 일기)

지난주에는 책을 거의 못 읽었다. 연속으로 안 읽은 건 오랜만이었는데 읽어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아 잠시 휴식을 해보았다. 책을 읽었던 출퇴근 시간에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들으며 영혼과 체력을 어루만졌다. 데이식스의 노래는 일본 노래 같으면서 특유의 파이팅이 넘쳐 긍정 에너지를 가득 불어넣어 준다. 마음 한편에는 포스팅 업로드에 대한 조급함이 있었지만 올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단순히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 :) 최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쓰기, 리뷰 쓰기, 서평 쓰기, 실용글쓰기, 짧은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있다.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일기를 쓰지도 않았을 것 같고, 책을 요약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서평을 쓰다 보니 책을 요약, 비평하는 방법과 어디까지 어떻게 (결말) 전달하면 좋을지, 비평을 지나치게 하면 조심스러워 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추천 글을 올리는 마음까지 다양한 의구심이 점점 생겨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글쓰기 관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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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gpt 사주를 봤던 이유? 그런데 인생은 반전이었다 (표정일기 2025/02/28)

'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 - 핸리 포드- 제 책상 앞에 오래전부터 붙여둔 문장이에요. '문제점에 대해 불평, 불만할 시간에 신속하게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자'를 제 몸과 머리에 새기로 싶었죠. 지금은 붙여둔 지 오래되어 자연스럽게 저 문장이 나와요. 어제는 저 문장에 기대 하루를 보냈고요. 판단력이 흐려지고, 맥이 빠지는 일들이 연속되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 '챗지피티 사주'를 봤습니다. 챗지피티에 이달의 사주를 물어보기도 했고, 만세력 사이트에서 나온 사주 결과를 챗지피티에 돌려 해석까지 요청했어요. 엄청 집요하게요. '나의 2월 일진 달력 분석해줘.' '나의 오행과 길성 해석해줘.' 등등 릴리북러버 자기 전 '신들린 연애'를 봐서 그런지 '사주'에 좀 꽂혔나 봐요. 무언가에 기대고 싶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싶었던 마음이 갑자기 '사주'에 꽂혀서 안 하던 행동을 한 거죠. 제 동생은 경동시장에 유명한 사주 집에서 해준 말과 챗지피티 사주에서 해준 말이 거의 똑같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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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선물을 위한 위로, 인간 관계 에세이,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된 책! <어느 맑은 날 약속이 취소되는 기쁨에 대하여> 라는 책이다. 에세이만 연달아 읽다 보니 그 안에서 감상들이 혼재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뭘까?’ 하고 생각해 보면 ‘100문장을 쓰면 그래도 1문장은 머리에 남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과 내가 공감했던 글귀가 내 삶에 말로 표현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요즘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보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글에 대해서 변명과 핑계를 많이 한다고 한다. 궁금해하지도, 묻지도 않은 사실을 주저리 주러리 글로 나열하는 것 자체에 의문을 가지게 되지만 내 생각엔 우선 글을 써야 속아낼 것도 있고, 알맹이를 추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 내가 잘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이니까 완성도보다는 꾸준함으로 도장을 꾸준히 찍고 싶다. 처음 소개한 대로 제목에 이끌려 본 이 에세이는 일상생활 속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나열한다.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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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터, 카피라이터가 추천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 베스트셀러 책 &lt;겨울 마침표&gt;

재밌게 읽은 책은 출판사도 눈에 익혀두게 된다. '북스톤' 출판사는 <컨셉 라이팅> 이라는 책과 <2025트렌드 노트>를 통해 알게 되었다. 두 책 모두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 책이라 포스팅해둔 부분을 여러 번 다시 봤다. 이런 책이 좋은 책 아닐까? 도파민 중독, 과몰입, 소비, 컬러, 트렌드 키워드 <2025 트렌드 노트> 북스톤 자기계발 책 신간 도서 추천 필사 노트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blog.naver.com 오늘 소개할 <겨울 마침표>라는 책도 동일한 출판사 '북스톤'에서 나온 책이라 반갑게 펼쳤다. 표지 독서를 통해 느껴진 분위기는 추운 겨울, 눈이 내리는 풍경 속에서 따뜻한 티를 먹으며 위로를 해줄 거 같은 이미지였다. 카피라이터 출신의 작가가 쓴 위로 에세이로 무언가를 끊임없이 쉬지 않고, 노력하고 이루어낸 작가가 겨울이라는 계절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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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일러스트 미대 입시, 프리랜서 직업, 계약과 현실 이야기(일러스트로 돈 벌기! 프리랜서가 되려면 준비할 것들)

동양화를 전공한 나는 현재 직장인이다. 회사에서도 내 전공을 말하면 작가하지 왜 직장 다니냐는 질문을 받는다. 대학교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탐구하면서 그리고 싶었던 것을 그렸고, 전공을 살려 한국화 재료를 활용하고, 먹의 번짐과 여백의 미 표현을 습득, 연마했다. 대학원에서는 그리는 그림에 대한 의미를 글로 표현해야 했고, 그것을 반영해 논문을 써야 했다. 내 그림에 설득력을 가져가야 하면서 많이 어려워했던 기억이 난다.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들은 이미 그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들이었고, 실기뿐만 아니라 이론적으로도 경험이 풍부했다. 다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그림만 그릴 수 없다는 것을 교수님들을 통해서 보게 됐다. 그 안에서도 라인이 있었고, 어느 학교 출신인지,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미술계의 여러 가지 면들을 보고 어릴 적에는 많이 당황했던 거 같다. 첫 개인전을 했을 때 구매 문의를 해주시는 분도 있었고, 교수님께서는 박사 권유도 하셨다. 졸업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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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표정일기 (부동산 계산기, 네이버 댓글, 출퇴근 기록기, 성장 마인드셋)

어제는 9시에 잤다. 포스팅 업로드를 확인하고 잠깐 눈만 감고 있어야지 했는데 눈 떠보니 5시 30분 어둠 속에서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보니 막내 고양이 '네네'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놀랐잖아 깜찍이!' 한번 꼬옥 안고, 평소보다 일찍 몸을 일으켜 세웠다. 8시부터 잔 남편과 퉁퉁 부은 얼굴을 마주 보며 오랜만에 함께 평일 아침 식사를 했다. 남편이 커피를 내리고, 주말에 사둔 도넛을 먹으며 서로를 보니 어이없어 웃음이 나왔다. '얼굴 왜 이렇게 커?' ‘우리 왜 어제 일찍 잤지?’ 물어보니 ‘어제 하루 종일 휴대폰 했잖아.’ 라고 한다. ‘아! 맞네.’ 릴리북러버 어제는 난생처음 부동산에 전화를 했다. 부동산 공부에 한창인 요즘 주말에도 엑셀을 펼치며 열심히 리스트업 하는 남편을 대신해 전화는 내가 맡았다. 업무를 할 때도 전화하는 일이 많아 통화해 보면 이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할지 보인다며 자신감을 보이며 시작한 전화는 당황스러움의 연속이었다. 남편이 써준 대본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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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필사책, 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 꼭 써보고 싶은 필사노트까지 총정리

메일 하는 루틴 중 한 가지는 '이메일 뉴스레터' 확인이다. 뉴스에 꽂혔을 때는 온갖 뉴스레터를 다 구독하고, (100개가 넘는 것 같다.) 매일 아침 뉴스를 읽는데 행복해 했었다. 지금은 선별된 뉴스레터 위주로 살펴보지만 그래도 그 양이 방대하다. 최근에는 출판사와 서점에서 운영하는 뉴스레터도 받고 있다. (예스24, 북스톤, 유유출판사, MAGAZINE B, 현대 지성, 도서출판 노란돼지, 스토리지북앤필름 등) 신간 책 소개나 출판사에서 밀고 있는 책들을 표지 독서하기에 좋다. 최근 뉴스레터에서 많이 보이는 키워드 중 책과 관련된 키워드가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필사하기좋은책 #필사책추천 #필사책 #필사 #필사노트 '필사'라는 단어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이 쓴다. 마케팅연구소 소마코 이런 분위기의 이유를 생각해 보면! 1.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도서 붐이 일게 됐고, 2. 정치 시국이 반영된 '헌법 책 필사'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게 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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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부 베스트 셀러 불안한 감정 관찰 에세이 &lt;검은 감정&gt;과 테이블램프 추천

책 표지에는 귀여운 토끼가 있지만 내용은 내 안에 뒤덮여 있는 감정들을 관찰하라고 한다. 익히 들어왔던 내용이었지만 필사하고, 블로그에 옮겨보니 기억해야 할 문장들이 많았다. 책은 전부 다 읽지는 않았고, 3분의 2 정도 읽었다. 이동진 평론가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완독의 무게를 내려놓고 내가 흥미를 느꼈던 부분만 골라 읽거나 더 읽히지 않으면 내려놓았다. 호주에서 본 12사도의 풍경이 자주 떠오른다. 거침없는 파도와 바위 속에 서있으니 나라는 존재는 너무 미미했고 하찮게 느껴진달까 릴리북러버 나라는 인간에 대한 부정보다는 대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았지만 사실 큰 걱정과 고민보다는 지금 이 자리에 와서 여행하고 손을 잡고 또 한 장면을 추억할 따뜻한 손이 있어서 행복했다. 그런 마음이 한국에 돌아오면 금방 휘발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마음을 다 잡게 되고 또 그 흔들릴 때 마음을 또 풀어버리고 놔버리면 또 어떤가 하는 마음도 들었다. 릴리북러버 릴리북러버 <검은 감정>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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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르는 방법, 베스트셀러를 읽어야 하는 이유 &lt;책 고르는 책&gt; 신간 책 추천, 1,000원으로 책사는 방법

일주일에 평균 3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그러다 보니 내가 왜 책을 읽는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끌리는 책을 읽고, 때로는 활자 중독자처럼, 불안함을 잠재우기 위해, 당장에 해야 할 일에서 도피하기 위해서, 시간을 썼을 때 아깝지 않은 행위라서 등 습관처럼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란 무엇이고, 베스트셀러를 읽지 않더라도 표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와 과학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출판 뉴스레터 구독 정보, 온라인 서점 페이지를 활용한 책 고르기 등 책을 고를 때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실무자 입장에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책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지만 이 책을 재밌게 읽은 이유는 15년 차 예스24 도서 PD 현직자의 글이기 때문에 신뢰가 갔다. 책의 초반부터 필사할 부분이 많아서 포스팅 걱정이 앞섰으니까. 나는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남을 판단하기 쉽지만 그것을 내가 했을 때 쉽지 않은 일 일수 있으니까 독서 편식이 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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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하, 소확행을 위한 에세이 추천 &lt;내 서랍 속 작은 사치&gt; 과 핸드앤바디워시 추천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읽는다. 최근 읽은 책에서 어떤 소설가는 에세이를 쓰고 싶어서 소설가가 됐다고 한다. 이전에는 책을 3권 정도 낸 작가만이 에세이를 쓸 자격이 주어지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현재는 책을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아진 시대. 그만큼 그만큼 양질의 에세이는 뽑기 확률이 낮다. 몇 문장 읽어보면 확실히 깊이의 편차가 심하다. <내 서랍 속의 작은 사치>라는 책은 교훈적이거나 작가의 위대함, 존경심을 일으키는 책은 아니다. 일본 책 번역가로 활동하는 분이 쓴 에세이 집이다. 다만, 나와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 내 감정을 표현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한 작가의 문장을 기록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글이라는 것을 아무리 정제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묻어나기 때문에 성격이 드러난다. 이 글을 쓰면서도 보여주고 싶은 나와 감추려 했지만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작가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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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주재원 가족 힐링 여행기, 암스테르담에서 찾은 &lt;더치로운 생활&gt; 여행, 힐링 에세이 책추천

기분 좋은 메일이 왔다.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여행 에세이 <더치로운 생활: 생활 밀착 네덜란드 로컬 라이프 > 의 서평 제안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신혼여행 때 경유지라 잠시 구경했었다. 8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인상이 너무 좋아서 한국에 와서도 주변인들에게 '암스, 암스 진짜 좋아' 하면서 전파했었다. 그런 좋은 기억이 있는 곳에 관한 서평 제안이라 수락하게 되었다. 릴리북러버 기억이 좋았던 이유는 사람들의 여유로움과 친절함이 자연스러웠고, 평화로운 공기 속 질서 정연함이 있었다. 원칙이 있지만 그 안에 묘한 힙함이 있다고 할까 면적은 넓지 않지만 이곳에 살면 무언가에 쫓기면서 살지는 않겠구나? 경쟁의 회오리 속에서 어지럽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쫓기듯 분주해 보이지 않아서 그랬던 걸까? <더치로운 생활> 책에서도 그 분위기가 여실히 표현되어 있다. 릴리북러버 여행 에세이 책이라고 하면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색 바랜 갱지 느낌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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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표정 일기 (김고은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BBQ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스웨덴 드라마 오레 살인)

6시 땡! 칼퇴를 한 후 오늘은 바로 샤워를 했다. 매일 뭉그적 거리다가 운동을 가거나 운동 후 휴대폰을 봤는데 일찍 씻으니 시간이 훨씬 여유 있었다. 월요일부터 배달시킨 BBQ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순살 치킨은 맛이 없었고, 허기만 달래고 재빠르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마지막 화 20분을 남겨둔 '오레 살인'이라는 스웨덴 범죄 드라마를 다 보니, 다음 추천 영상에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가 떴다. 몇 달 전 포스팅했던 박상영 작가의 '대도시의 사랑법'이었다. 두 배우를 좋아하지 않아 책을 읽고 영화가 바로 개봉했음에도 보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클릭으로 향했다. 상상 그대로 재희라는 인물은 김고운 배우와 찰떡이었고, 게이 역할의 노상현 배우는 김고은 배우와 캐미가 괜찮았다.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여자 캐릭터, 그리고 옆에 있었으면 하는 게이 친구까지 영화는 적당히 가볍고, 유머 있게 박상영 작가의 글맛을 말맛으로 표현했다. 시간이 아까워 재생 속도를 1.5배속으로 보는 나는 영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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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표정일기 (애드포스트 수익 공개, 도서 무료 나눔 이벤트, 서평단)

애드 포스트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공부를 따로 하지는 않고, 한 달 전에 신청하고 승인이 되어 기분 좋은 상태로 방치하고 있었다. 내가 쓴 글에 내용과 다른 광고가 붙어 갸우뚱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광고가 안 뜨면 에러인가? 싶을 정도로 익숙해졌다. 어제는 업로드한 글을 살펴보다가 광고가 없길래 처음으로 애드 포스트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1월 한 달 동안의 수입은 1,754원 히히 귀. 여. 워 >< 내가 봤을 때 포스팅을 읽다가 이웃님의 손가락이 미끄러져 광고를 클릭한 거 같은데 나에게는 포스팅 업로드에 '귀여운 동기부여'가 됐다. 얏! 호! 릴리북러버_멜버른 피츠로이에서 많지는 않지만 서평단으로 받은 책과 작년 한 해 동안 구매한 책들이 많다. 거의 대부분 아버지에게 빌려드렸고, 그 책들을 얼른 회수해와서 '귀여운 동기부여'의 재료들을 '무료 나눔 이벤트' 해야겠다. 금요일 같은 목요일이라 현타오지만 조금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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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기 좋은 책 추천 &lt;도서관의 야식&gt; 일본 베스트셀러 순위 장편 소설

야심한 밤, 죽은 작가들의 책만 모아 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야식처럼 책을 곁들이며 보낸다면? 오늘 소개할 책은 <도서관의 야식>입니다. 여러분은 책을 어디에서 데리고 오시나요? 저는 90%는 도서관에서 대여하고, 10%는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서평단 신청으로 책을 보기도 하고요. 일기 형식의 서평으로 소개해 볼게요 :) 제목과 목차에서 음식, 야식으로 분류했지만 제가 이해한 책은 책 옆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모두 각자의 사연으로 도서관에서 일하지만 책을 삶의 가까운 곳에 사람들이다. 그중에서는 독서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는 책의 하인이네."라는 농담이 오갈 만큼 기증된 장서를 소중하고 보관, 배열, 관리한다. 언젠가 내가 도서관 사서가 된다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그러다 좋아하는 것은 취미로만 두고, 업으로 삼으면 오래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근무 시간에 독서를 할 수 있는 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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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감독 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 &lt;제로의 늦여름&gt; 색다른 책을 찾고 있다면 클릭!

영화 <러브레터>를 재밌게 보지 않았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막연하게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을 쓰는 줄은 몰랐다. 이 책은 <아크앤 북>서점에 갔다가 발견한 책이다. 책 읽기 전 작가의 사진을 보면 마치 작가의 얼굴이 주인공의 얼굴로 대입된다. 그래서 책을 펼칠 때 아주 조심스럽게 열고, 사진이 있으면 재빠르게 포스트잇으로 작가의 얼굴을 가린다. 나만의 의식이지만 이 책에는 작가의 사진은 없었다. 다만 다 읽고 검색하다 감독의 얼굴을 봐버렸다. 다행이면서 책의 여운이 조금 줄어들긴 했다. 그러나 오래간만에 책을 읽으며 새로운 느낌을 받아 이 책을 많이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이번 포스팅은 하단에 소개하는 드라마와 책 모두 강력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예술 창작과 고뇌 독특한 서사 뭔가가 제자리로 돌아간 거지, 내 안의 비틀어졌던 뭔가가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기존의 베스트셀러나 대중적인 소설이 지루했던 독자 예술이나 창작에 관심이 있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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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표정 일기 (멘탈 세공, 흔들리는 서평단)

최근 3일 내내 스트레스 약을 먹으며 하루를 이어붙이기 하고 있다.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잔잔하게 신경 쓰이고, 생각을 깊게 하게 되는 불편한 일들이 있다. 이로 인해 과거에 느꼈던 공기와 상황이 다시 생각났다. 얼마 전 남동생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누나는 예전보다 멘탈이 강해진 거 같아. 이전에는 별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동그라미? 가 된 거 같음" 당황해서 "너도 느껴짐? " 하고 얼렁뚱땅 넘어갔었다. 릴리북러버_멜버린 미술관에서 :) 그런데 이번 주는 다시 별로 가려는 거 같아 스트레스 약, 피자, 요가를 통해 멘탈을 다시 다듬는 중이다. 멘탈 세공사야 힘내 :) 추가로 스멀스멀 다시 서평단을 해볼까 고민 중이다. 서평단을 안 하면 퇴근 후에 쫓기는 마음이 덜하고, 정신이 편한데 반해 서평 제안과 신간 소설을 보면 또 흔들린다.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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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짜릿한 김영탁 감독 재밌는 범죄 스릴러 디스토피아 장편소설 &lt;곰탕 1&gt;

블로그 이웃이 곧 3,000명을 달성한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책에 관련된 블로그를 찾아가 서로 이웃을 매일 하고 다녔다. 2,000명이 넘고 나서는 좀 더 엄선해서 이웃 신청과 수락을 했고, 2,700명이 되고 나서는 더 이상 내가 먼저 이웃 신청을 하지 않았다. 나에게 먼저 이웃 신청을 하는 분만 수락을 했다. 그 이유는 내 블로그를 선택한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그렇게 채운 200~300명이 모여 3,000명이 되었다. 보이는 숫자로는 3,000명의 이웃이 생긴 것이다. 이 중 꾸준히 댓글로 소통하는 이웃분들은 20분 정도 되는 거 같고, 댓글은 남기지 않지만 꾸준한 재방문 이웃은 200~300분 정도 된다. 연말 정산을 해보니 작년에 도서 구입 비용이 48만 원 정도 되었다. 책에 대한 소비와 애정이 늘어난 작년. 그리고 앞으로 지속하고 싶은 일상에 한 부분인 서평 블로그 오랜만에 업로드해 본다. 쉽고 재밌는 김영탁 영화감독의 <곰탕 1>이라는 소설이다. 키워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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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표정 일기 (부동산, 스픽, 쇼핑, 요가, 동유럽 여행, 폴란드 넷플릭스 추천)

안녕! 나랑 눈 마주친 이웃님들 오랜만에 표정 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일상 기록이 주절 주절 말이 많은데 공유할게요! 1월이 지나고 벌써 2월이 되었다. 연말 분위기에 취해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1월은 몸도 뇌도 모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2주 정도 블로그를 하지 않으면서 마음 한편은 불편했지만 이웃님들의 댓글 중 ‘쉴 때 온전히 푹 쉬고 오세요'라는 말을 더 부여잡고 더 누워있었다. 나이가 들수록 거창한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쉼을 갈망하고, 걱정이 많지?라고 생각해 보니 계획을 세워버린 것들이 많았다. 1. 부동산 공부 후 내 집 마련 2. 블로그 성실히 하기 3. 스픽 영어 꾸준히 하기 4. 요가 5. 4월 말 동유럽 여행, 10월 멕시코 여행 너무 많잖아 ㅠ 5번을 위해 상반기에 1번부터 4번까지 꾸준히 성실히 해야 한다. 나는 천성적으로 의심이 많다. 그래서 사람도 특히 부동산도 믿지 않는다. 계약서도 다시 보고 계약서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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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표정일기 (0원쓰기, 애사비, 신간 책 추천)

목요일! 한 주 중에 가장 피곤하면서 내일만 지나면 금요일이라 기분 좋게 시작하는 요일이다. 이번 주 목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0원 쓰기'이다. 회사와 집을 반복하는 평일에는 중간에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가능한 도전이다. 커피는 집에서 텀블러에 담아오고, 달걀 2개, 곶감 2개, 바나나 1개, 물을 챙겨 집을 나선다. 8시간 동안 나의 도전을 버티게 해줄 양식들이다. 릴리북러버_멜버른에서 최근에 물에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타서 먹고 있는데 운동은 안 하면서 꾀만 늘고 있는 거 같다. 애사비는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 디톡스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스틱으로 된 제품을 먹는 중이다. 이 목표를 세운 이유는 최근에 살이 많이 찌기도 했고., 무엇보다 먹는 양에 비해 활동량이 줄어들어 옷을 입었을 때 나만 아는 둔탁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월, 화, 수 3일은 일단 성공! 오늘 하루만 더 버티면 된다. 어제 도서관에 가서 책을 잔뜩 빌려왔다. 그중 처음 시작한 책은 <책 고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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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lt;삼재&gt;가 시작되는 분을 위한 베스트셀러 책 추천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연말, 연초에는 특히 삼재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계시죠? 일이 안 풀리면 삼재인가 하잖아요. 제 주변에 어떤 분은 내년이 삼재 띠라 역술인분에게 머리카락, 속옷을 보내신다고 해요. 머리카락과 속옷을 태우면 삼재를 조심할 수 있나 봐요. 미신이긴 하지만 내년을 잘 맞이하고 싶은 염원이라고 생각해요 :) 저는 불안하거나 힘들 때 책을 통해서 치유를 받아요. 그래서 삼재는 아니지만 삼재라는 프레임에 두려워하고 계신 분들 또는 삼재조심하셔야 하는 분들, 상처와 힘듦에 대한 방어막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마음 위로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신간 위주의 포스팅이고 명사와 연예인분이 쓰신 책도 몇 권 큐레이팅 해봤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먹는 위로> 와 <최소한의 최선> 이 가장 읽고 싶은 책입니다. 하단에는 예민함을 다루면 사는 사람들에 대한 HSP (Highly Sensitive person) 테스트 링크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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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그림책 추천 &lt;시녀이야기&gt;, &lt;표범&gt;, &lt;세일러와 페카 삼부작&gt;

여러분은 <그래픽 노블>을 좋아하시나요? 🏽️ '그림 소설'이라는 뜻으로 만화를 가리키는 이 단어는 한국 서점가에서는 '미국 만화', 미국에선 '단행본 만화'를 뜻해요. 오늘은! 책과 친하지 않은 분들, 또는 책과 친하지만 그림과 활자가 섞여 있는 만화를 통해 머리를 식히고 싶으신 분들에게 그래픽 노블 2권과 그림책 1권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릴리북러버 소장 <시녀이야기>, <표범>, <세일러와 페카 삼부작> 1. 시녀 이야기 (원서 : The Handmaid's Tale) 황금가지 저자: 마거릿 애트우드 저 그림: 르네 놀트 출판사: 황금가지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페이지 수: 245쪽 평점: 4.5/5.0 시녀 이야기하면 친숙한 제목이지만 소설을 읽어보진 않았어요. 마거릿 애트우드의 <스톤 매트리스>를 먼저 접했습니다. 과감한 상상력 안에 소용돌이치는 전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노벨상 후보에 오를 만큼 이미 유명한 작가의 이름에 끌려 보게 된 이 책은 나온 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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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호텔 &lt;아크앤북서점&gt; 읽고 싶은 책 리스트 표정 일기2025/01/05 (일)

🏽️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아케이드의 '아크앤북서점'을 아시나요? 이 공간의 책 큐레이션! 잘합니다. 대형 서점에 가면 책을 고른다기 보다 서점을 찍고 나오는 낌이 강한데 '아크앤북서점은 읽고 싶은 책을 선택적으로 찍어올 수 있을만큼 집중해서 책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도 있구요 이 사진은 멜버른 서점 입니다 :) 얼마 전 우연히 방문했던 '아크엔 북서점'이 맘에 들어 주말 저녁 다시 방문했어요. 근처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으로 좀 하다가 혼자 느긋하게 걸어갔다 왔죠. 저는 책을 바로 구매하지 않고, 소장하고 싶은 책은 인터넷으로 구매해요. 나머지 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고 있어요. 그중 인상 깊었던 책은 동생이나 아버지에게 선물합니다. 친구들에게는 오히려 책 선물이 조심스러워서 못했어요. 취향을 강요하는 느낌이 들까 봐요. 흔들린 사진도 있지만 책의 첫 문장을 읽었을 때 쉽게 읽혔던 책들을 사진 찍어왔어요. 🏽 읽을 책 리스트가 확보된 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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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를 위한, 위로, 치유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책과 아이템 추천 &lt;고양이를 처방해 드립니다&gt; 일본 장편 베스트셀러 순위 추천 도서

고양이 두 마리를 모시고 있는 집사 릴리입니다. 둘은 동거만 할 뿐 매일 죽도록 싸웁니다. 지겨울 정도로요. 둘째가 가족이 된 뒤로 첫째는 더 아기가 되었고, 둘째는 첫째를 보고 따라 하다 보니 똑똑했던 지능이 점차 하향평준화되었어요. 그들의 좁혀지지 않은 관계를 보며 남편과 고양이 앞에서 많이 다툰 지난날을 반성하게 돼요. 고양이와 가족이 된 후 고양이 관련 제품을 제 생활 깊숙이 들어왔어요. 그 아이템들은 포스팅 하단에서 소개할게요! 픽셀스 고양이 관련 책은 몇 권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하는 책은 처음입니다. 책의 설정은 각 위치에서 힘듦, 고단함, 슬픔이 있는 인물들에게 병원에서 일정 기간 고양이를 처방해 줍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설정이 책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와 알라딘, 예스 24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었네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위로, 치유, 힐링 받고 싶으신 분들 일본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게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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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사랑 퀴어 그림 현대 미술 소개와 넷플릭스 최신작 추천 &lt;하트스토퍼&gt;

저의 대학교 전공은 한국화입니다. 입학해 보니 동양화면 떠오르는 여백의 미, 먹의 번짐, 화선지, 매란국죽은 흥미로웠지만 제가 그 당시 좋아했던 작품들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좋아하는 작가와 내 작품 세계는 다를 수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대학교 시절 혼란스러웠던 작품의 방향이 대학원에서 만들어진 거 같아요. 대학원에서는 내 작업을 끌고 갈 수 있는 줄기 같은 큰 주제와 의미, 설득력이 필요했어요. 마냥 그 이미지가 좋다고 그럴 수 없었죠. 교수님께서 "넌 서양화 물감 써라. 과수, 아크릴같이 선명한 거. 그리고 배경만 먹으로 해!"라고 하셨어요. 동양화 교수님의 눈치를 보고 있던 제게 띵 하는 껍질이 깨진 느낌이었어요. 그때부터 제 작업에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만들어진 시리즈를 공개할게요. 이 시리즈를 공개하게 된 계기는 제가 퀴어 관련 책을 업로드하면서 느낀 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주제는 '일상 속의 우리'입니다. 릴리북러버ㅣ<Worship>_91x73_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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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최소한의 최선&gt; 문진영 작가 한국 단편 베스트셀러 소설 추천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검색해보려 했던 것을 그 사이 까먹고, 사람의 이름은 금방 잊혀진다. ('성'씨는 무조건 모름 ㅋ)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이었지? 왜 좋았지? 를 떠올리면 말이 안나온다. 그럼 나는 왜 책을 읽는가? 재밌게 읽은 책도 그 책이 왜 좋았는지 글이 쓰려하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도중에 기록을 하려해도 그건 또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오랜만에 단편 소설을 읽었다. 업로드 했던 <삼재> 포스팅에서 추천했던 책 문진영 작가의 <최소한의 최선>이다. 쉽고, 평범하고, 편안한 문체는 읽고 있던 책을 새치기할 정도로 빠르게 읽혔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소한의 최선'을 다하는 인물들이랄까? 단편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적응할 만하면 인물 관계도를 파악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렵지 않다. 인상 깊었던 단편은 <내 할머니의 모든 것> 손녀가 성장한 후에 만난 할머니에 대해 느낀 감정과 호기심이 따뜻했다. 곁눈질 하듯 관찰하면서도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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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표정 일기 (요가 요태기, 밀리의 서재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4)

️12월은 요태기 (요가 권태기) 였어요.️ 1/6일 1달 공백을 뒤로하고 다시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요가는 신기하게도 안가지만 매일 생각나는 운동이었어요. 요가씨 인스타그램 1년 반을 1주일에 2-3번 정도 수업을 갔어요. 어느새 제가 원했던 바는 아니지만 이효리처럼 '머리 서기'를 할 수 있게 됐죠. 갑자기 운동에서 성취감을 맛본 거예요. ️ 운동은 목표 없이 '굳이 내가 잘하지 않아도 되는 분야'라고 생각하니 부담 없이 하게 됐어요. 요가씨 인스타그램 운 좋게 선생님과 제가 핏이 잘 맞았고, <2025 트렌드 노트>에서 말한 ‘케어의 아웃소싱이' 잘 된 것이죠. 저에게는 매일의 루틴이 있어요. 1. 출퇴근 전후로 지하철 역사에서 20분씩 책 읽기 2. 퇴근 후 요가하기 3. 고양이 물 갈아주기, 사료 주기 4. 블로그 둘러보기 5. 이메일 뉴스레터 보기 그중 5번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다가 도서 관련 뉴스를 알게 돼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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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 표정 일기 (스트레스 약 먹기, 고량주, 스픽)

시간이 느리게 갔던 이번 주 드디어 금요일이지만 생각보다 막 해피하지 않다. 마음을 들여다보니 치사한 부분이 있어 들춰보다 이내 닫았다. 책을 읽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타인과 대화를 할 때 무의식중에 나오는 말도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이다. 내 안의 별로인 부분을 ️책을 통해 중화시키고 정제시킨달까 긴장, 의식한 상태에서는 고운 말이 나오지만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진심에 나도 놀랄 때가 있다. 내면은 부정이나 화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인 걸까 릴리북러버 아무것도 먹지 않은 아침 스트레스 약을 먹기 위해 삶은 달걀을 먹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저녁에는 과식을 할 거 같고 내일은 엄마와 여동생 생일 기념 가족 모임이 있어 또 과식할 거 같다. 점심부터 술을 엄청 먹을 거 같아 내일 하루는 공칠 예정 ㅋ 고량주를 원래 좋아한다. 작년부터 아빠가 다양한 고량주를 가족 모임 때 깔아두신다. "술 먹어. 우리 딸~." "어? ;;;너무 많은디." 배 꽃 향이 좋고, 잔도 아담해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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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추리 소설 책 추천 &lt;몰타의 매&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최근에 살인 사건 추리 소설을 연달아 읽고 있는 중에, 대실 해밋의 <몰타의 매>를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고전 소설로, 학창 시절에 읽었던 열린 책들의 표지와 두께를 떠올리게 하여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도입부부터 쉽게 읽히는 문체 덕분에 빠르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몰타의 매> 를 소개합니다 :) 키워드 탐정 하드보일드 범죄 배신 거짓말 이 책은 이 분들에게 추천해요:) 추리 소설 애호가 고전 문학 팬 인간 본성과 도덕에 대한 고민을 원하는 독자 하드보일드 장르에 호기심이 있는 독자 책 소개 출처: 예스24 책제목: 몰타의 매 저자: 대실 해밋 출판사: 열린책들 발행일: 2009년 12월 20일 페이지: 297쪽 판매가: 9,800원 탐정 소설의 창시자이자 탐정 소설을 문학의 반열에 올린 대실 해밋 최고의 걸작 <몰타의 매>는 대실 해밋의 대표작으로, 1928년 10월 5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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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소설 필리프 베송 &lt;아빠가 엄마를 죽였어&gt; 베스트셀러 순위 도서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제목 만큼이나 강렬한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에요. 작가의 팬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작가가 가공한 것이죠. 그래서 처음부터 몰입감 있게 이 소설은 시작합니다. 프랑스 소설로 인간의 심리 묘사를 잘 표현한 실화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키워드 실화 가족 트라우마 인간본성 "고백할 게 있어.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어."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실화 기반 이야기 선호하는 독자 심리 드라마에 관심 있는 독자 트라우마와 상처 치유에 관심 있는 독자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독자 책 소개 출처: 예스24 책제목: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원제: 원제 : Ceci n'est pas un fait divers 저자: 필리프 베송 출판사: 레모출판사 발행일: 2024년 03월 27일 페이지: 240쪽 판매가: 17,500원 평점: 4.0/5.0 삶은 완전히 부서졌고 그래도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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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템 다꾸잡지 라이프스타일 스페인 매거진 &lt;아파르타멘토 Apartamento&gt;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오늘은 제가 정기 구독으로 1년에 2번 받아보고 있는 스페인 매거진 아파르타멘토 (Apartamento) 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 매거진은 3년 전 마케팅팀 레퍼런스에서 보게되었어요. 스페인 특히 바르셀로나를 엄청 좋아하는 저에게 바르셀로나 매거진이라는 정보는 너무나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기 시작한 아파르타멘토 매거진은 이미 다꾸템으로 유명하더라구요. 텍스트보다는 날 것의 이미지와 어디를 펼쳐도 예술 작품 같은 이미지는 충분히 소장 가치와 활용 가치가 높아보였어요. 간단하게 아파르타멘토 매거진을 소개해볼게요! 키워드 인테리어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예술과 문화 다꾸잡지 매거진 소개 출처ㅣ 월드매거진 출처: Apartamento 책제목: Apartamento Magazine 아파르타멘토 저자: Apartamento 판매가: 37,000원 평점: 4.5/5.0 ️ Apartamento M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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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나를 대표하는 2024 키워드&gt; 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연말을 맞아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지면서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운동도 안 가고 나태해져가는 저인데요. 매번 올리는 책 소개 포스팅이 아닌, 오늘은 2024년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생각해볼까 해요! 2024년 한 해 동안 이웃님들에게도 다양한 일들이 있으셨죠? 저는 1년을 꽉 채운 직장 생활을 했고, 상반기에는 오사카 여행, 하반기에는 호주 멜버른 여행을 다녀왔어요. 고양이 두 마리 중 막내 고양이가 몸이 안 좋아서 2~3개월 동안 병원을 다녔었고, 코로나에 걸려 집에 칩거하는 동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회사 앞에 도서관이 있어 독서를 좀 많이 하게 되었는데, 내 안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폭식하듯이 활자를 읽어내려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면 엄두도 내지 않았을 글을 쓰게 되기도 했고요. 문자에 대한 답장도 단답으로 하거나 선물을 받아서 답장하는 순간에도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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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읽기 좋은 책 추천 &lt;크리스마스 책 큐레이션&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오늘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에 읽기 좋은 책 추천, <크리스마스 책 큐레이션> 을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에는 길을 다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듯하면서도 어떤 곳은 짐작도 안 가는 곳이 있는데요. 관광 명소가 된 더 현대, 별마당 도서관, 스타필드, 이천 시몬스 더 테라스 등을 제외하고는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거 같아요. 트리는 있어도 예전처럼 길거리에 들리는 크리스마스 음악도 줄어들었고요. 저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연차를 사용해 쉴 예정이에요. 고생한 나를 위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요. 저장해두었던 사심을 담은 크리스마스 책 목록 공유합니다. 소개하는 책 모두 제 취향이에요.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8가지 책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책 큐레이션> 출처: 릴리북러버 100명의 산타클로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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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신간 셰익스피어 필사 노트 &lt;영원과 사랑의 문장들&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요즘 명언이나 시구절을 필사하는 책들이 많이 보이죠? 시가 유행이라서 그런가요? 얼마 전 문학동네에서 <영원과 사랑의 문장들> 서평 제안을 주셨어요. 필사 한 기록을 포스팅으로 옮기면서 기억해두고 싶은 문장을 한 번 더 복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한 필사를 이 책을 통해서 경험해 보았습니다. '셰익스피어'와 '사랑'은 저에게 한동안 멀어졌던 단어입니다. 셰익스피어는 대학교 때 의무감에 읽었었고, 넷플릭스 '레이디 맥베스'를 통해 문학 작품을 시각적으로 쉽게 접했어요. 사랑은 나는 솔로를 통해서 대리 만족을 하는 것 외에 깊게 생각 안 하고 지냈었어요.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50개의 명문장 따라 쓰기 필사 노트에요. 사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의 깊은 내면을 지탱해 주는 힘이잖아요. 달콤할 수도 때로는 비극처럼 쓴맛의 상처를 줄 수도 있는 상황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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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장례식장 복장, 위로, 감사, 거절의 인사법, &lt;어른의 인사말&gt; 신간 자기 계발 도서로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얼마 전 장례식장에서 쭈뼛거렸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읽기 시작한 책이 있어요. 바로 <어른의 인사말>이라는 책인데요. 나이가 들면서 경조사에 참석하는 일도 점점 늘어나고, 갈 때마다 복장부터 인사말까지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지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제게, 이 책은 마치 공부하는 것처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경조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인사법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통해, 흐름에 맞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줘요. 출근, 퇴근, 이메일, 안부, 위로, 장례식장, 결혼식 등 여러 상황 속에서 필요한 인사법을 배우며, "이게 바로 나의 태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워드 인사말 경조사 예절 사회적 역할 사회 생활에서 인사는 곧 인품이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경조사 매너가 고민 되는 분 사회적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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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박종인 &lt;사라진 근대사 100장면&gt; 서평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저에게 역사는 중, 고등학교 시절, 근 현대사 교과서는 내신을 위한 암기 과목으로 여겨져 기억 속에서 점차 사라져갔습니다. 흥미가 없던 부분은 철저히 외면하고 살았다고 할까요? 그 결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는 남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번에 좋은 기회로, 잊고 지냈던 우리 시대의 역사를 서평 도서를 통해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라진 근현대사 100장면> 책은 한 시대의 운명을 뒤바꾼 100개의 장면을 통해 역사적 사건들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선택과 시대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으실거에요. 이웃 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해 보시기 바랄게요. 저처럼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학습을 위해 공부해야 하시는 분들도 재밌게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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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40대 여성 책 추천 문보영 시인 사랑 에세이 베스트셀러 &lt;일기 시대&gt; 서평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이 책은 재밌게 읽었지만 포스팅으로 소개하려던 책은 아니에요. 글귀들을 소장용으로 옮기던 중 이웃님들에게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마음이 바뀌어 만들게 된 포스팅입니다.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민음사 북샵입니다. 매일 민음사 홈페이지에 출근도장을 찍으면 모은 포인트로 구매할만한 책이 없을까 보던 와중에 들어온 책이에요. 시인 에세이 라는 말도 낯설었고, 시집이 유행하는 요즘 시집은 좀처럼 손이 가지 않고, 그러던 중 에세이는 쉽게 읽히기 때문에 만나게 된 책입니다. 작가님 말투 자체가 약간 까칠해요. 그래서 짜증을 내가 흡수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여자들만의 공감이 되는 상황 묘사와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웃음이 나는 에세이 입니다. 일기 형식이기 때문에 어떤 교훈 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받아들이고,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정도만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일기 문학 창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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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퇴사 인류 보고서&gt; 직장인 짤로 그리는 현실과 공감의 에세이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직장인은 가슴 한 쪽에 사직서를 품고 출근을 한다지만 사실 전 아닙니다. 왜냐면 전 일 하는거 좋아해요. 하지만 이전부터 보였던 그래픽 짤은 저를 결국 불러들였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들의 마음 속에 있던 응어리를 통쾌하게 부숴 줍니다. 실행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발현시켜요. 인상 깊었던 몇 개의 컷 공유드립니다. 보시고 올해가 가기 전 시원한 사이다 같은 책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키워드 퇴사 직장인 유머 그래픽 노블 공감 근데 산타 넌 하루만 일하자나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직장인 취업 준비생 직장 내 소통을 희망하는 독자 유머를 찾는 독자 책 소개 출처: 예스24 책제목: 퇴사 인류 보고서 저자: 김퇴사 출판사: 비에이블 발행일: 2024년 08월 28일 페이지: 208쪽 판매가: 16,800원 퇴사인류는 퇴사한 날로부터 며칠 간 하늘을 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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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시스 젠더, 레즈비언 소설 책 큐레이팅 &lt;76번째 여름날의 무지개&gt;, &lt;팔꿈치를 주세요&gt;, &lt;호르몬 일지&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제가 퀴어 소설 <팔꿈치를 주세요>와 <딸에 대하여> 를 올린 후 제 블로그에 퀴어 소설, 퀴어책을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사실 제 주변에는 퀴어 친구가 없고, 저도 정보가 많이 없어 책을 통해 그들의 세상을 대리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읽은 퀴어 책들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 키워드 퀴어 소설 퀴어 책 성소수자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트랜스젠더 및 비이성애자 퀴어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 정신적 전환이나 정체성 탐색 중인 사람 시니어 성소수자 호르몬 치료를 고려하는 사람 책 소개 1. 팔꿈치를 주세요 사실 이 책은 제목에 이끌려서 본 책이에요. 이 책은 결혼한 사람들, 목소리, 커플 등 가까이 있지만 퀴어를 대입해 보지 않았던 상황과 연령, 주변 인물들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가지고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젤로의 변성기> 속 목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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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의 책 속 글귀, 인생, 감성 책 글귀 모음집 &lt;불안 한 톳&gt;,&lt;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gt;, &lt;말하기를 말하기&gt;, &lt;깊이에의 강요&gt;, &lt;내일 또 내일 또 내일&gt;

오랜만에 '복습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2024년 8월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숨가쁘게 달려온 거 같아요. 이웃 신청도 하고, 글 레이아웃도 변경하고, 일주일에 포스팅 3번을 위해 책 읽는 속도는 빠르게, 독서 시간도 늘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웃 수 2,000명 정도 되었을 때 서평단을 신청해봤어요. 운이 좋게도 신청하면 80%정도 선정이 되어 책이 배송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기쁨과 쫓김이 동시에 왔던 것 같아요. 퇴근하면 컴퓨터를 하지 않았었는데 주말에도 컴퓨터를 하다보니 피로는 쌓이고, 뭔가 가슴 한 구석이 답답했습니다. 제가 책을 읽는 이유는 저에게 다가올 기회에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이고, 이것이 쌓여 저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가 선명해지길 바라는 마음때문인데요. 그것을 위해서는 달리기도 좋지만 지금 제가 가고 있는 길을 찬찬히 둘러보고, 멈춰서 명상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릴리북러버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은! 제가 지금까지 업로드 했던 책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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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홈테이블데코페어, 디자인 살롱 서울 컨퍼런스 코엑스 후기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오늘은 포스팅 발행일은 아니지만 어제 다녀온 2024 홈테이블데코페어, 디자인 살롱 서울 컨퍼런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공유하려고 해요. 직장인 분들 내년도 사업계획 준비중이시죠? 오늘은 12/13일 코엑스에서 진행한 디자인 살롱 컨퍼런스를 통해 배운 점과 간단한 홈테이블데코페어 사진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저도 거창하게 2025 사업 계획이 아니더라고 작년에 제가 세운 목표와 다가오는 2025년도에 지켜야 할 것과 바뀌어야 할 부분을 분기별로 세분화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제 업무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기 때문에 분기별 공간에 대한 키워드를 잡고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작가, 소품 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바뀐 점은 무언가를 접근하는 방식이 좀 더 계획적으로 바뀌었고, 기획적인 부분도 평소에 많이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미약한 텍스트의 나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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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작가 신작 소설, 한강 추천도서, 아름다운 문장,&lt;이중 하나는 거짓말&gt; 문학 뉴스레터에 소개된 책, 줄거리, 모든 삶은 크고 작다, 비행운, 소설 베스트셀러 서평

오늘은 김애란 작가님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읽고 남긴 제 생각을 공유해볼게요. 사실 저는 소설을 읽을 때 책의 정보 없이 시작하는 걸 좋아해요. 이 책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정보 없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애란 작가님은 대학교 시절, 작가님을 모르던 채로 조교를 따라 소강당 강연을 들으러 갔다가 알게 되었어요. 그 때 들었던 말은 지금까지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바위에 묶는 풍선 같은 사람이 되라'는 문장이었어요. 투박해 보이는 바위에 풍선 하나가 매달리면 주변의 공기가 유연하고 편안해지는 것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말의 여운을 준 작가님은 이번에 어떤 소설을 쓰셨을까요? 더 자세한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줄거리는 아래 서평을 통해 만나볼게요. 키워드 진실과 거짓 우정 성장 비밀 서두가 긴데 아무튼 그런 얘기야 가까웠던 관계가 손상된 이야기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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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텔 예약, 일러스트 에세이, &lt;도쿄 호텔 도감&gt; 여행, 포토, 그림, 외국 여행 추천, 서평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이 책은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주말에 읽으면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들어 평일에 조금씩 읽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읽은 것 같아요. 호텔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으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디자인, 건축, 그리고 도시 문화까지 탐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도쿄라는 도시의 개성을 가득 담아낸 호텔들의 이야기를 스케치와 함께 따라가다 보면, 마치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 같이 읽어볼 준비 되셨나요? 키워드 호텔 디자인 도쿄 건축 여행과 호텔 객실 공간 작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전혀 다른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 창의적 영감을 찾는 독자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독자 책 소개 책제목: 도쿄 호텔 도감 저자: 엔도 케이 출판사: 윌북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페이지: 128쪽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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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탐정 추리 장편 소설 추천, 열린 책들 &lt;맥파이 살인 사건&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 오늘은 고전 탐정 추리 소설 <맥파이 살인 사건>을 소개할게요. 이 책은 소설 속 소설이라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에요. 최근에 제가 포스팅한 히기시노 게이고의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탐정 소설입니다. 익숙한 소재를 색다른 구성으로 펼쳐지는 고전 추리 소설? 액자 소설 옴니버스식 소설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아! 이 소설은 영국 드라마로도 상영이 되었다고 하네요. 키워드 소설 속 소설 반전 탐정 고전 탐정 소설 <분노로 마비된다> 는 표현을 들어 봤지만 그걸 직접 경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출처: 맥파이 살인사건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고전 탐정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두뇌를 자극하는 미스터리와 반전을 선호하는 사람 독창적인 서술 구조를 경험해보고 싶은 독자 책 소개 출처: 예스24 책제목: 맥파이 살인 사건 저자: 앤터니 호로비츠 출판사: 열린책들 발행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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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인기 도서 &lt;오렌지와 빵칼&gt; 청예 재밌는 장편 소설 추천, 서평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연말을 맞아 묻어놨던 물욕이 올라왔는지 아니면 고생한 나에게 선물이라며 최면을 건 탓인지 책을 많이 구매 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서평단도 신청해두어서 읽을 책이 많이 쌓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서평단 책 위주로 먼저 읽고, 대여한 책과 구매한 책 중 끌리는 책을 보던 중에 앞으로 제치고 들어온 책은 <오렌지와 빵칼> 이었어요. <오렌지와 빵칼>은 SF, 미스터리, 리얼리즘을 조화롭게 담아낸 강렬한 이야기로, 자기 검열과 사회적 편견을 통찰력 있게 탐구합니다. 우선 내재되어 있던 나의 목소리를 소설을 통해서 전 느꼈어요. 누구나 그런 모습있자나요. 사회 활동을 하는 나, 집에서의 나, 부모님 앞에서의 나, 친구들 앞에서의 내 모습이 다르듯이 진짜 내 안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키워드 선과 악의 경계 자기 검열 감정 해방 내적 성장 매일 불쾌해요. 어떤 날은 베토벤의 <비창>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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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민음사 온라인 패밀리 데이, 카트, 구매 도서 후기, 알라딘 펀딩, 펀드 책 소개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요즘 좀 자주 찾아오죠? 오늘은 11/20일에 3일간 진행한 <민음사 온라인 패밀리데이> 도서가 도착해 온라인 언박싱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쇼핑을 해보면 특징이 제가 사는 제품은 세일해도 다른 분들은 안사더라구요. 도서 구매 전 장바구니에 둔 책을 민음사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다른 분들과 비교해보니 거의 겹치는 책이 없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 패밀리 데이 때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렇지만 제 취향은 현재 이러해서 많지는 않지만 몇 가지 담아온 책을 소개합니다 :) <민음사 온라인 패밀리 데이> 도서 구매 리스트 구매 리스트 1. 아버지의 원칙 - 웃음과 눈물이 함께 터져 나오는 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블랙 코미디 - 스웨덴 이주자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2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 - 읽고 아버지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2. 호르몬 일지 -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솔직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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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셀럽 &lt;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gt; 정체성, 인문 에세이 베스트셀러, 대중 철학 책추천 푸른숲, 에밀리부틀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이 책은 서평단으로 신청해서 읽게 된 책이에요. 그 이유는 요즘 마케팅책과 브랜딩 책을 읽었을 때 '진정성은 언제나 통한다'라는 말이 제 뇌리에 남기도 했고, 도대체 그 진정성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그것을 자연스럽게 잘 전달되도록 해야할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게 되었어요. 요즘 <진짜 나답게 사는 삶>, <남을 의식 하지 않는 삶 추구> 라는 말, 참 많이 들리죠? 매일 SNS에서 '진정성'이란 말을 보면서도, 가끔은 이게 마치 정답 없는 퍼즐처럼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사용하지만 잡히지 않는 이 진정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입니다. 키워드 진정성 자아 소셜 미디어 정체성 대중문화 여성 독자들은그 어느 때다 결함 있는 캐릭터를 통해 '타락'하거나 그 캐릭터에 투영된 자신을 보고 싶어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는 문화적 사명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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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신간 도서 강경수 그림책 추천 &lt;세상&gt;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발견하면 잡지나 그림책을 모으는 취미가 있어요. 소설이나 에세이는 한 번 읽으면 손이 잘 안가는데 반해 그림책이나 매거진은 나중에라도 한 번 더 보기 때문에 투자를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이전보다 많이 접하게 됩니다. 서평단도 있고, 이웃님들이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는데 이 책은 서평단을 통해서 만나본 책이에요. 그림책을 통해 철학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경이로운 순간을 담고 있죠.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과 그에 따르는 우려스러운 감정이 섞여 있는 이 이야기는 철학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세상을 향한 도전이 떠올라서 그런지 곧 개봉하는 <무파사:라이온킹 영화>도 떠오르네요! 이제 이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해볼게요 ️ 키워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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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책 추천, 새로운 고전의 탄생, 지적인 대화, 케네디 대통령 &lt;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gt; 블레어 하우스 임하연 작가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이 책은 선생이라고 불리는 상속자가 학생과 대화하는 형식을 통해 알려주는 재클린의 삶과 지혜를 알려줍니다. 재클린 케네디는 단순히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로 기억되는 인물을 넘어, 삶의 철학과 태도로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남기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상속자의 목소리로 전해진 재클린의 글귀들 속에서 그녀가 어떻게 자기 삶을 창조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갔는지에 대한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몰입하게 된 부분은 재클린 그녀는 독서광이었고,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정립한 부분이었어요. 케네디 대통령은 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책을 읽기 위해 속독 학원을 다닐 정도로 독서를 좋아했구요. 그래서 그 둘은 더 잘 맞았어요. 이들의 세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까요? 키워드 내면의 힘 자기 계발 독서광 역경 극복 사고방식 그녀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외에 아무것도 확실한 것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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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서 에세이 추천 &lt;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gt; 부크럼 출판사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이번에 서평단으로 읽어보게 된 책은 한예린 작가의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입니다. 에세이는 다른 사람이 요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편안하게 쉬어가면서 세상을 읽는 힘을 느끼기 위해 읽는데요. 이 책은 일상 속 소소한 감정들과 삶의 순간들을 따뜻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우리가 겪는 불안, 외로움, 그리고 작은 행복에 대해 섬세한 문장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상처받고도 다시 좋아질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마음, 삶 속에서 기쁨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글들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치유를 선사합니다. 이 책은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여전히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위로와 희망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좀 울적하고, 뒤쳐지는 기분이 들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책처럼 느껴졌어요. 키워드 위로 자존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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