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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하, 소확행을 위한 에세이 추천 <내 서랍 속 작은 사치> 과 핸드앤바디워시 추천

 아보하, 소확행을 위한 에세이 추천 <내 서랍 속 작은 사치> 과 핸드앤바디워시 추천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읽는다. 최근 읽은 책에서 어떤 소설가는 에세이를 쓰고 싶어서 소설가가 됐다고 한다.

이전에는 책을 3권 정도 낸 작가만이 에세이를 쓸 자격이 주어지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현재는 책을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아진 시대.

그만큼 그만큼 양질의 에세이는 뽑기 확률이 낮다. 몇 문장 읽어보면 확실히 깊이의 편차가 심하다.

<내 서랍 속의 작은 사치>라는 책은 교훈적이거나 작가의 위대함, 존경심을 일으키는 책은 아니다. 일본 책 번역가로 활동하는 분이 쓴 에세이 집이다.

다만, 나와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 내 감정을 표현할 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한 작가의 문장을 기록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글이라는 것을 아무리 정제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묻어나기 때문에 성격이 드러난다.

이 글을 쓰면서도 보여주고 싶은 나와 감추려 했지만 드러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작가님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