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한 주 중에 가장 피곤하면서 내일만 지나면 금요일이라 기분 좋게 시작하는 요일이다.
이번 주 목표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0원 쓰기'이다. 회사와 집을 반복하는 평일에는 중간에 군것질을 하지 않으면 가능한 도전이다.
커피는 집에서 텀블러에 담아오고, 달걀 2개, 곶감 2개, 바나나 1개, 물을 챙겨 집을 나선다. 8시간 동안 나의 도전을 버티게 해줄 양식들이다. 릴리북러버_멜버른에서 최근에 물에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를 타서 먹고 있는데 운동은 안 하면서 꾀만 늘고 있는 거 같다.
애사비는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 디톡스에 효과가 좋다고 해서 스틱으로 된 제품을 먹는 중이다. 이 목표를 세운 이유는 최근에 살이 많이 찌기도 했고., 무엇보다 먹는 양에 비해 활동량이 줄어들어 옷을 입었을 때 나만 아는 둔탁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월, 화, 수 3일은 일단 성공! 오늘 하루만 더 버티면 된다.
어제 도서관에 가서 책을 잔뜩 빌려왔다. 그중 처음 시작한 책은 <책 고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