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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대표하는 2024 키워드> 는 무엇인가요?

 <나를 대표하는 2024 키워드> 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평일 월, 수, 금 오전 7시에 찾아오는 릴리북러버의 릴리입니다. 🏾️ 연말을 맞아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지면서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 운동도 안 가고 나태해져가는 저인데요.

매번 올리는 책 소개 포스팅이 아닌, 오늘은 2024년 나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생각해볼까 해요! 2024년 한 해 동안 이웃님들에게도 다양한 일들이 있으셨죠?

저는 1년을 꽉 채운 직장 생활을 했고, 상반기에는 오사카 여행, 하반기에는 호주 멜버른 여행을 다녀왔어요. 고양이 두 마리 중 막내 고양이가 몸이 안 좋아서 2~3개월 동안 병원을 다녔었고, 코로나에 걸려 집에 칩거하는 동안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회사 앞에 도서관이 있어 독서를 좀 많이 하게 되었는데, 내 안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폭식하듯이 활자를 읽어내려 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면 엄두도 내지 않았을 글을 쓰게 되기도 했고요.

문자에 대한 답장도 단답으로 하거나 선물을 받아서 답장하는 순간에도 막막했었는데, 지금은 그...